푸르가토리움의 밤
2025-01-01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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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운:그림
사이하라 나기사:
행운
기준치: 50/20/8
굴림: 4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cop
"... 초판끗발 개끗발~"
리운:일케 쓰는 거였던가
리운:오오
✶:안뇽하세요!!!
리운:꺄아아아아악
✶:제가 푸밤은 브금을 롤방 내장으로 틀어서! 들리고 있을까요?!
리운:아뇨?!
잠시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응
껏다켜볼게!
리운:들린다!!!!
✶:좋아!
가금 연출상의 머시기로
브금을 끄는 타이밍이 있기는 한데요
n분 정도 노래 안나오면 말씀드리는데
뭐더라 ... 효과음 포함해서
리운:오오오 네네 어련히 연출이라 생각하겟어. 알죠 알잘딱.
✶:아무것도 안 들리는게 5분이상 지속되면
그건 롤방오류니까
말씀해주시길.. (ㅋㅋ)
리운:조아여!!!!
✶:가끔 그럴때잇어서~~
"대사" 그외모든것으로 진행을 하고! 사담도 따로 분리 안하고 ...
api는 편하게 쓰시고! 저도 쓰기는 하는데 썻다 안썻다해서 (머쓱)
또 뭐가잇더라?! 아무튼 준비 대셧으까요 !!!
리운:됴아여!!!!
휴...
하...
후.................
푸밤간다고 하니까 다들
✶:가보자구 ! !!!!!
리운:이기고와
이러는데
ㅋ
✶:zz
리운:이길게 (뭘
✶:...이기자! (멀 ㅋ)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밤하늘에 빛나는 보름달이 어둠 속에서 쓰러지는 사이하라를 비춥니다.
아무래도 이 곳은 어두컴컴한 골목.
당신은 자신이 왜 이런 곳에 쓰러져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리운:이게 뭐지 시작부터?
묘묘:오오!
묘묘:시작부터 기억이 없대 ww
사이하라 나기사:... 눈을 뜹니다.
여기가 어디지? 고갤 들어서 하늘을 보면 바로 보름달이 시야에 들어왔겠고요...
끙차, 하면서 몸을 일으켰겠네요. "여긴 어디야...."
보름달을 가리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당신을 내려다보는 섬뜩한 남자와 눈이 마주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뭐야?" 고갤 듭니다.
그는 기분 나쁘게 입가를 일그러뜨리며 조용히 말을 꺼냅니다.
검은 후드를 쓴 남성:“달은 삶과 죽음의 상징.”
"한 번의 죽음, 그리고 다시 생명을 잉태하여 태어난다 ..."
"사이하라, 기분이 어때?"
"너를 갉아먹던 마음의 병에서 해방된 기분은?"
그 말을 들은 당신은 깨닫습니다.
어제까지 불안정했던 정신 상태가 평온을 되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운:아 나 죽었다 살아났...?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 마치 거짓말 같습니다.
묘묘:헐 ?! 설마?!
사이하라 나기사:머릿속과 마음속에 묘하게 잔잔하게 남아있던 찝찝함이 사라져있음을 깨닫습니다.
... 그러니 되려 궁금해지는 겁니다. "이상한 기분인데..."
"당신은 뭔데, 나에 대해서 알지?"
남자는 기분 나쁜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어갑니다.
검은 후드를 쓴 남성:"네가 처한 상황이 궁금하다는 얼굴이네."
"질문은 나중에 원하는 만큼 들어주지. 우선은 ... 내 말을 잠자코 들어."
그렇게 말하고는 대답도 듣지 않은 채로 멋대로 말을 이어갑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검은 후드를 쓴 남성:"나는 10년 간 그 분의 각성을 꿈꾸며 고독하게 살아왔다 ..."
"하지만 그것도 이제는 끝. 너라는 동료를 얻었으니까."
"이제는 나와 함께 협력하여 그 분을 위해 힘쓰자."
"우선, 네게는 23구 내에 있는 나머지 2개 장소의 '좌표'를 찾아내는 것을 맡기지."
"네가 발견하고, 네가 마킹을 하고 그 분을 엘더 사인에서 해방시키는 거야."
리운:이게뭔소리야 제가 동료?
검은 후드를 쓴 남성:뜻 모를 말을 하고는 이해했냐는 듯이 사이하라를 물끄러미 봅니다.
묘묘:헗?!
리운:내가 동료!?!?!?
사이하라 나기사:"... ...동료?" 저렇게 수상쩍게 생긴 인간이랑, 내가?
묘묘:ㅋㅋㅋㅋ
묘묘:너이거 외모로 사람차별하는거다!!!
사이하라 나기사:"협력, 좌표, 그 분의 각성. ..." 들은 이야기를 몇 번 쯤 중얼거려보는데...
당장 드는 생각은, 정말 뭔 소리인가 싶습니다.
ㅡ엘더, 뭐라고?
리운:그치만 니가 먼저 그렇게 생겻잖아ㅡ!!!!
묘묘:보다보면 나름 괜찮을지도 몰르지?!
사이하라 나기사:... 일단은 반사적으로 고개를 끄덕, "...전혀 모르겠는데."
"좌표가 뭔데? 해방이라니?"
"뭘 알아야 나도 도와줄 것 아냐..."
묘묘:고개 끄덕엿잔아!!
묘묘:ㅋㅋㅋ
묘묘:바보 ~~
사이하라 나기사:"뭔 소리를 하는지 대관절..."
검은 후드를 쓴 남성:"좌표란 건 물건이 아냐."
"벽이나 민가 안 쪽 여러 장소에 있어."
"그 장소에 마크하면 좌표의 효력이 상실될거다 ..."
"뭐,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돼. 어차피 곧 알게 될 테니까."
"중요한 건 네가 이 대화를 들었다는 거야."
어리둥절해보이는 사이하라의 이마를 뼈에 가죽만 붙은 듯한 손가락으로 힘주어 누릅니다.
검은 후드를 쓴 남성:"그 분은 우리에게 기대하고 있다. 잘 부탁해, 사이하라."
그의 말과 동시에, 당신의 시야는 서서히 검게 물듭니다.
...
리운: 이게뭔소리야아아아아아아아
리운:기...기대....?
리운:그럼 해줘야지....
묘묘:그런겁니다 (뭐가?)
정신을 차려보면 지저분한 골목입니다.
태양은 비구름에 가려져 있지만 주위는 밝습니다.
... 밝네요.
어쩐지 쎄한 감각이 올라옵니다.
지금은 몇 시지?
사이하라 나기사:"왜 맨날 골목에서 눈을 뜨는 것 같지..."
음?
뭔가...
햇살도 밝고...
몸도 개운하다.
이상할 정도로....
✶:꼭 ... 늦잠 잔 것 처럼?
사이하라 나기사:네, 보통 늦잠을 잘 때 느끼는 묘한 해방감과 함께, 주머니에 휴대폰 있을 테니까 시간을 봅니다.
부디 아니기를.
그냥 좀 몸 컨디션이 좋을 뿐이기를...
핸드폰에 보이는 시간은 12월 1일, 아침 8시.
그러고보니, 오늘은 새로운 반에서의 근무 첫 날입니다. 지금 당장 가지 않으면 아마도 지각하게 될 것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미친."
벌떡 일어납니다!
"잠깐, 출근, 출근... 아니, 이 꼬라지로?"
"아니지, 내가 뭐 언제는 말짱하게 다녔나."
"아니..."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묘:뭔소리야!!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중얼중얼 하면서 머리북북 빗어보고 옷자락 털털 털어보면서
골목을 나섭니다....
출근은 해야할 것 아냐!
리운:허엉!
묘묘:바보!
✶:그럼요 첫 인상부터 지각쟁이로 박혀버릴 수는 없다고요?
비록 골목에서 일어났지만?
비도 와서 조금 젖었지만?
사이하라 나기사:... 꼬질하지만?
축축하지만?
그래도?
더럽고 지각한 사람보다는....
✶:머리도 북북 손으로 빗고 옷자락을 털털 털어도 꼬질함은 감춰지지가 않지만 그래도! 경시청으로 가기 위해 골목으로 나갑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더럽고 시간 맞춘 사람이 되기를 선택했습니다.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묘:안더러운 선택지는?! (귀여워)
골목에서 벗어나면 이 곳이 카부키쵸의 번화가임을 깨닫겠네요.
꼬질꼬질한 몰골로 출근 시간에 맞추기 위해 달립니다.
리운:허엉 경시청 가면 세수해야지
어째 ... 심한 메스꺼움과 속쓰림이 느껴지지만, 일단 경시청에 먼저 갑시다!
그렇게 사이하라는 얼렁뚱땅 출근을 합니다.
...
사이하라가 허겁지겁 경시청에 도착해서 문을 엽니다.
모모시타 토오카:"어머."
그럼 막 나오던 사람과 눈이 마주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안녕하십ㅡ.... 이크!"
리운:헉 이쁜언니누나선생님
모모시타 토오카:"안녕하세요?"
눈웃음 지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아무래도 당신이 누구인지 깨달은 모양이에요!
"반장, 여기 새 파트너가 온 모양이에요?"
고개를 돌리고는 손을 모아서 조금 크게 이야기 하고는 다시 사이하라를 봅니다.
"아슬아슬하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어설프게 웃으면서, "아아, 안녕하십....?" 하며 시선이 '반장' 쪽으로 향했다가요,
"아이, 이 정도는 세이프죠."
배짱.
묘묘:능청스러워!
모모시타 토오카:그럼 입을 가리고 가볍게 웃는데,
"차근차근 인사하고 싶지만 ... 볼 일이 있어서요. 조만간 다시 봐요?" 하고 손을 흔들고 먼저 나갑니다.
리운:배내밀기
묘묘:배통통!
리운:통통통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아아, 네에. 다녀오십쇼오... 하면서 고개 숙여서 인사했고요.
머리 벅벅 긁으면서 다른 곳도 살펴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 하나는 알았습니다.
안늦었군, 럭키.
✶:긴 머리의 여자가 나가면 이제아 안의 풍경이 제대로 보이겠네요. 문 열다가 딱! 마주친거라 덩치가 그렇게 크진 않은데 시야를 가리고 있었을 것 같아서? 문도 다 안열려가지구!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안을 빼꼼...하니 쳐다봅니다. 기웃....
사이하라가 기웃 ... 하고 안을 빼꼼... 하니 쳐다보면,
묘묘:흠 잠만
묘묘:인장크기 조절하고싶네
리운:헤헤헤헤
리운:시롱이다
리운:잠만 그럼 반장한테 반말까는? 오케이 나는 버르장머리가 없다 언제나 없었다
묘묘:ㅋ
야고 키요시:귀여워!!
묘묘:댓다 사이즈 쪼금 맞췃다
리운:헤헤
리운:조아
야고 키요시:그러면요 안쪽에는 두꺼운 A4용지를 보고 있던 사람이 있는데요. 아까 나간 사람이 이 쪽을 보면서 '반장'이라고 했으니까 사이하라가 보기엔 이 사람이 반장인가 싶겠네요.
먼저 입을 열겠죠?
사이하라 나기사:반장인가? 인사해야하나? 해야겠지?
배속되면서 이름을 봤던 것 같은데. 이름이 분명...
야고 키요시:"들어오셔도 됩니다." 하고 좀 딱딱한 말투로 말하는데 ... 언뜻 보면 화난 것 같기도 하지만 원래 그런 말투일지도? 보고 있던 서류는 책상에 잠깐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나요.
그리고 다가와서는 먼저 손을 내밉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시로? 시로였던듯.
묘묘:ㅋ
묘묘:바보!!!
사이하라 나기사:크으, 상사 이름을 기억하는 멋진 신입.
물론 딱딱한 말투에는 좀 쫄았지만 쪼르르 다가가서... 옷자락에다가 손 닦고, 손 마주 잡습니다.
"오늘 처음 왔습니다아,"
야고 키요시:"반갑습니다."
가볍게 손을 흔듭니다. 당연하지만 나기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를테고요 ㅋㅋ
"야고 반의 반장, 야고 키요시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사이하라 나기사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키요시가 이름을 말함과 동시에...
묘묘:웅 ㅋ
사이하라 나기사:"야고 시로오오오......아?"
음?
묘묘:dj
사이하라 나기사:ㅋ
묘묘:바보
묘묘:ㅋㅋㅋ
야고 키요시:"?"
사이하라 나기사:"에?"
야고 키요시:"네?"
사이하라 나기사:"시로? 아니셨...?"
야고 키요시:"키요시 입니다?"
어리둥절?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적당히 주변에 키요시 이름이 적힌 명패가 있겠죠?
그거 슬쩍 눈으로 확인하고요,
白이라고 적힌 것 보면,
"아이, 그게 그거죠. 네에."
사이하라 나기사:"어휴, 틀린 줄 알았네."
"...? 네?"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 못함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악수하면서 재잘재잘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니 이름이 시로신데 제가 잘못 안 줄 알았는데,
시로 맞으시네에.
이름 잘못 안 사람 된 줄 알고... 깜짝 놀랐잖습니까.... 재잘재잘.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지금 너 혼자 납득했잖아!!!!!!
사이하라 나기사:"아아, 암튼. 반갑습니다아..." 하며 인사 마저합니다.
리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저, 아니." 왠지 나기사의 페이스에 말려서요 제대로 부정하지 못하고 버벅버벅하다가 ... 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
야고 키요시:"... 시로(白)라고 쓰고 키요시라고 읽는 이름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아, 네에, 그쵸." 어쩐지 자기가 맞고 키요시가 틀리다는 듯...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
약간 뭔가 기분이? 이상한데 ...?
그래서 눈썹이 살짝 찌푸려지고 고개를 기울입니다. 금방 기분탓인가, 하고 털어냈겠지만요.
"... 그보다 상당히 ..."
리운: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단어를 고르느라 한참 머뭇거립니다.
"... ... ... 급하셨나봅니다?"
리운:ㅋ ㅋ ㅋㅋ ㅋㅋㅋㅋ
리운:급했지....
야고 키요시:시비거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 ㅋㅋ 비에 머리 젖어있으니까! 저렇게 말하면서 자기 책상 뒤적뒤적 ... 해서 수건같은 걸 건네줬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외모판정 굴려도 되나요? ㅋㅋ
묘묘:젖으면 섹시야?
묘묘:황당
야고 키요시:해라해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
외모
기준치: 60/30/12
굴림: 98
판정결과: 실패
✶:음..
사이하라 나기사:비맞은 치와와꼬라지였네요.
✶:비맞은 강쥐꼴? ㅎㅎ
사이하라 나기사:대충 옆에 창문? 이 있으면 거기에 비친 꼴을 보고...
묘묘:ㅋ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보!
사이하라 나기사:"헙..."
"상상초월이구만...."
하며 수건 받아서 머리 탈탈 털어보입니다.
묘묘:비에 젖어도 굴하지 않아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제가 원래는 이런 꼴로 다니진 않는데 말입니다, 나름 댄디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오늘은, ... 뭐어, 그으..."
뭐라 말해야할지 고민.
골목에서 일어나서... 라고 하면 주정뱅이 취급이겠죠?
묘묘:스스로 댄디하다잔아?
묘묘:그쵸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좀 바빠가지고...."
야고 키요시:"네." 얌전히 이야기 하길 기다렸다가 ..
"그러십니까?"
사이하라 나기사:최소한의 인권은 지킵니다.
야고 키요시:하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깔끔하고 청순하게 오겠습니다.... 아마도. 분명."
"...십중팔구."
야고 키요시:"아." 하고 자기 입가를 문지릅니다. "그런 날도 있는 거죠."
신경쓰지 않는다는 이야기예요. 아니다, 조금은 신경쓰이나? 자신이 없어보이는 것 같은데요 ...
"이야기는 전해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오늘부터 제가 사이하라 씨,"
이렇게 말하고는 말을 잠시 멈추고 사이하라를 보겠네요. 이런 호칭도 괜찮겠냐고 묻는듯이, 혹은 살피듯이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다시 이야기를 잇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내가 오늘은 침대에서 잘지는 모르겠어서.
야고 키요시:"... 의 파트너예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다가 자기 이름 불리면 고개 끄덕입니다.
야고 키요시:"그래서 혹시, 문제가 생기면 연락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고는 자기 핸드폰을 건넵니다. 번호 줘! ㅇ.ㅇ!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바로 자기 번호 찍어주면서요, "뭐, 배정받은 것에는 아무런 불만이 없지만..."
"내가 시로 씨랑 파트너가 되어도 되는 것 맞아요?"
"반장님인데?"
대놓고 이름을 바꿔부르기 시작했다.
야고 키요시:"키요시, 입니다."
꼬박꼬박 정정하며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그치만 흰 백자를 쓰는데 왜 시로가 아니지?
라고 생각하며, 건성으로...
"아, 네, 그쵸."
야고 키요시:"..."
수상해!
납득 안한 것 같아
눈 가늘게 뜨고 보지만요 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안했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기사라고 불러도 됩니다. 어느 쪽이든 좋습니다."
야고 키요시:하고 다시 표정 고쳐서는 묻겠네요. 흠 ... 원리원칙주의자인건 똑같지만요 그래도 반장이고 나이는 먹었으니까? 원본보다는 처세술이 어느정도 있을 것 같아서 ... ...
"네, 혹시 제가 파트너라서 불편하신가요?" 농담일지도? 눈썹이 내려가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왐마야.
야고 키요시:파트너가 되어도 되는 거 맞아요? <라는 이에기에 대한 농담이겠죠.
사이하라 나기사:"아아니요?"
"불편한 게 아니라아. 저는 완전 신참배기에 초짜니까는~"
"그래서 그러는 거죠."
"완전 좋습니다." 양손에 따봉 두개.
묘묘:ㅋ
묘묘:바보!!!!
리운:ㅋ
리운:분명 20대인데
리운:뭔가 이쪽이 더 아저씨
묘묘:근이까
묘묘:너 나이까봐!! ㅋㅋㅋ
리운:사실 숫자 반대로 적었어...
리운:25살이 아니라 52살이야
야고 키요시:양손 따봉 좀 빤히 ... 보다가 손으로 슥 내려줬을까? 독특한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묘:아냐아냐 그러기엔 아기얼굴인데?
리운:동안이야 찡긋
야고 키요시:"저런, 사이하라 씨가 ... ..."
사이하라 나기사:스윽 양손이 내려갑니다....
묘묘:이번이 첫 발령이던가?
사이하라 나기사:아마도?
2 첫번째 두번째
두번째래요.
야고 키요시:"이번이 두번째 발령이던가요?" 어제 확인했던 서류의 기억을 더듬어서 떠올리고요.
사이하라 나기사:고개 끄덕입니다.
야고 키요시:"고생하겠네요. 야고 반에서는 사건 하나를 맡고 있거든요."
"모즈, 알고 있죠?" 경찰이라면 담당은 아녀도 이름은 들어봤겠지 싶어요. 지금 제일 유명한 연쇄 살인 사건이라서?
사이하라 나기사:"그야 들어봤죠. 연쇄살인이잖아요."
그것과는 별개로 뭐, 주변에도 그걸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있어서 전혀 모르는 일은 아닐 것 같고요...
"...여기, 그 사건 맡고 있습니까?"
묘묘:... 그치
야고 키요시:"네." 고개를 끄덕이면서 좀 전에 사이하라에게 인사하느라 내려놓았던 A4뭉치를 건네줍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제야 좀 눈에 생기도 도는가 싶었더니....
A4뭉치 보면 다시 좀 사라집니다 생기가...ㅋ
묘묘: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두꺼워.
야고 키요시:알아차렸겠지만? 못 본 척 하면서.
"읽어두는 게 좋겠네요. 어제 발견된 새로운 모즈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보고서도 포함된 서류거든요."
사이하라 나기사:"어제 발견됐다고요? 또 나타났습니까?"
내가 골목에서 자빠져 잠들어 있을 때 또 하나가 죽고 있었다니.
묘묘:ㅋ
사이하라 나기사:운이 좋다고 해야하는지 그 사람이 운이 지독시리 나쁘다고 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다...
라고 생각하면서
A4뭉치 좀 팔락거려 보겠네요. 뭔 내용이 있나...
야고 키요시:고개를 끄덕입니다. 자세한 것은 사이하라가 A4뭉치를 팔락이길래 이야기하지 않고 조금 기다리겠네요.
야고가 건네준 보고서를 넘겨보면 이전의 모즈 사건에 대해 정리한 내용들이 먼저 보입니다.
그림
야고 키요시:그리고 앞의 내용들을 본 것 같으면 야고가 한 장을 짚어줍니다.
"이 내용이요."
"어제, 11월 30일, 23시 30분 경에 ..."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짚어준 곳으로 시선이 주르륵 내려갑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죽을 뻔 했잖냐, 진짜로...
야고 키요시:"현재로서는 신원 미상이지만, 앞선 모즈의 방식과 동일하게 살해당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눈떴을 때 카부키쵸의 골목이었던 사람으로서 뭐라 말할 수도 없는 감상....
묘묘:아이 무서워 ㄷ.ㄷ
사이하라 나기사:"총상이라면 지문을 찾기도 어렵고요..."
"추락한 곳에 가면 뭐라도 남아있는 게 있으려나."
하며 고개 끄덕끄덕 합니다. 소인을 보면 아무래도 동일범 아니면 모방범이겠고요...
야고 키요시:고개를 끄덕입니다. 사실 총상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책형까지 이어지니 흔적이 남을 법도 한데 지금까지는 그렇다한 결정적인 증거는 없었던 모양이에요.
"네, 그래서 지금 야고 반의 다른 형사가 현장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사이하라 씨는 오늘이 첫 근무니까 우선, 이 사건의 보고서를 ... ... .."
숙지해두라고 말하려던 차에,
야고의 핸드폰이 울립니다.
야고 키요시:"... 아, 실례할게요."
사이하라 나기사:... 쓰라는 건 아니겠지.
같은 생각을 하던 중에,
"아, 네. 편하게."
하며 고개 끄덕입니다.
묘묘:그것부터 고민하냐구 !! 이녀석 !! ㅋㅋㅋㅋ
리운:ㅋ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마아안....
야고 키요시:그럼 등을 돌리고 통화를 짧게 하는데요. 그렇습니까. 지금 가도록 하죠. 라는 목소리가 들려요.
사이하라 나기사:가도록 하죠, 하는 소리가 들리면 귀 쫑긋 합니다.
오?
가나?
현장?
야고 키요시:통화가 끝나고 다시 핸드폰을 재킷에 넣고 사이하라를 돌아보면서,
"... ... 정정하겠습니다. 현장으로 가야겠어요."
사이하라 나기사:"두고 가시면 어쩌나 싶었네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잖습니까. 가서 배우죠!"
"모즈에 대해서도, 수사에 대해서도!"
A4뭉치를 타앙 내려놓습니다...
묘묘:이거 보고서 읽기 싫었던 거 아니야?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운:들켯나아....
리운:뭐든 실전이 좋아.
야고 키요시:기운차!! 그럼 뭔가 물끄러미 ... 보는데 ... 무슨 표정인지는 잘 드러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냥 몸을 돌려 려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래도 가기 전,
"가요, 사이하라 씨." 하고 불렀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뒤를 쪼르르 따라갑니다.
묘묘:강쥐같애~~~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갑니다 시로 씨~"
물론 이름은 잘못 불렀습니다.
야고 키요시:"키요시예요."
또 정정하면서 갑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렇게도 말하죠." 짱구.
첫 날부터 현장 근무입니다!
사이하라는 새로 배정된 반의 반장이자, 당신의 파트너인 야고를 따라 현장으로 향합니다.
묘묘:짬만!
리운:우웅
묘묘:왓으
빗소리가 울리는 카부키쵸의 번화가를 벗어나, 폴리스라인이 쳐진 골목에 도착합니다.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초동 수사가 끝난 뒤의 현장에는 관할 경관 한 명과 ... ...
... 사이하라에게도 익숙한 얼굴입니다!
헤비하라 타츠미?
사이하라 나기사:"...어?"
두 사람은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가, 사이하라와 야고가 다가오는 것을 눈치채고 고개를 듭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반장님, 수고하십니다!”
와서 꾸벅! 인사했다가 ... ... 응? 잠깐, 아는 얼굴 같은데? 하고 순차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뻔히 보이게 표정이 바뀌다가요!
리운:이야 진짜 무섭게 생겻다 ㅋ ㅋㅋㅋㅋ
헤비하라 타츠미:사이하라의 어깨를 턱 잡아서 당깁니다 아 ㅋ
어허! 우리 ㅇ동기입니다?
“... 오! 혹시 나기사?”
사이하라 나기사:반장님 옆에서 엥, 엉? 음? 하다가, 어깨 터억 잡힙니다.
"억,"
묘묘:나기사 시로한테도 이름 불러도 됩니다~ 한 것 봐서는 타츠미랑은 이미 이름 부르는 사이였겠지?
리운:아이 물론이죠
헤비하라 타츠미:"오랜만이잖냐! 경찰학교 이후로는 처음 아냐?"
힘줘서 어깨동무 하듯이 당기는데 제3자가 보기에는 그림이 삥 ... 뜯는 구도인가? 흠, 그렇다기에는 나기사의 인상도 지지는 않을 것 같죠?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이렇게 생긴 사람이 나 말고 하나 더 있으면 공포잖아~"
"타츠미이, 간만?"
하면서 어깨동무합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왜, 눈이 부셔서?"
묘묘:뭔가 ㅋ 댄디한~ 어쩌고 했던거같으니까 이런 농담도 주고받지 않았으까 싶어? 아닐까요?
사이하라 나기사:"혹시 어제 철야했음?"
묘묘:ㅋ
사이하라 나기사:"농담이 선을 넘네 슬슬~?" 놀리는 겁니다.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어리둥절... 하실? 반장님한테,
"경찰학교 동기입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라고요."
야고 키요시:그럼 눈을 깜박이면서 보다가...
"아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겠네요. 안 그래도 인사를 어느정도 주고 받은 뒤에는 아는 사이냐고 물어볼 참이었어서요.
사이하라 나기사:"아시겠다만 우리 반장님. 야고 시...키요시."
남 앞에서는 이름 제대로 불러줌.
야고 키요시:입을 가리고 잠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데 ... ... ... 뭔가, 음. 아는 사이라는데에 좀 위화감이 없는 것 같다는 실없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
"제대로," 부를 줄 아시네요? 같은 이야기가 툭 튀어나오려다가 삼키고요 ㅋㅋ
리운: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시선이 옆으로 주르륵 옆으로 향합니다.
눈길 피함.
그치만 제대로 부를 생각은 없음.
야고 키요시:"헤비하라 씨도 같은 반이니까 ... 음, 다행인가요?"
그래도 두번째에 연쇄살인사건 담당인데 아는 사이 있으면 좀 편한가?
묘묘:이녀석이?!
헤비하라 타츠미:"으핫!" 어깨동무해서 가까이 당긴 채로 크게 웃습니다.
"알고 있다고! 내 반장님이기도 하니까?"
"아, 잠깐 ... ... 반장님, 파트너가 모모쨩선배에서 바뀐다고는 들었는데 .."
"혹시 이녀석입니까?!"
사이하라 나기사:"빙고."
"나지롱."
헤비하라 타츠미:목소리 여전히 큼
야고 키요시:"네, 맞아요. 아는 사이인 줄 알았다면 먼저 언질이라도 줄 걸 그랬나요?"
사이하라 나기사:기차 화통을 삶아먹었냐, 하면서 등짝 때립니다.
헤비하라 타츠미:"흠~" 고민? 아 등짝 맞아도 신경쓰지 않음 ㅋㅋ
"뭐, 그랬다면 좀 아쉬웠을지도요? 이 녀석이랑 같이 경찰이 되면 파트너가 될 줄 알았거든요! 하핫! 마음이 맞는 것 만으로는 안 되나봐?"
"반장님께 먼저 선수를 뺏길 줄이야~."
킬킬 웃다가 슬슬 어깨를 놔줍니다. 반가워서 아는 척 했지만요! 근무중이니까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따라서 어깨 놓고요,
"지금 생각하니까..."
"우리가 파트너 되었으면 반장님 등골이 두배로 휘고, 위장병 걸리실 것 같으니까 이게 다행인 것 같다."
"경시청, 일 잘 하네..."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그래도 골때리는 사람 한조에 하나씩 나눠놓으니 다행이죠? 그쵸?
헤비하라 타츠미:"어허,무슨 소리지? 나 반장님의~ 귀염둥이에 착실한 막내형사일걸?"
야고 키요시:"... 아." 약간 곤란? 해짐.
묘묘:ㅋㅋ
헤비하라 타츠미:하여튼?
사이하라 나기사:"아닌듯?" 시로랑 번갈아보다가 웃고요,
헤비하라 타츠미:뭐라고 반박 들어오기 전에 다른 이야기를 꺼냅니다.
아 반박당했어!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헤비하라 타츠미:그러면은 나기사 등 퍽 ! 손바닥으로 치고는
못들은 척 다른 이야기를 꺼냅니다.
"맞아, 반장님, 여기 오시는 길에 관할 경관과 마주치지 않았습니까?"
사이하라 나기사:반박하면서 화제 전환하는 거 들으며 퍼억 휘청거리다 자세 고쳐 섭니다.
리운:시로 씨, 쟤가 저 때립니다.... 앵알앵알.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키요시 보겠습니다. 보셨나요?
헤비하라 타츠미:"이치노세 하지메라는 녀석인데 잠깐 눈을 뗀 사이에 사라져버려서 ..." 휘청거리는건 또 그새 눈치채고 애가 비리비리해서는 나기사 팔 덥석 잡아서 세워줘요 ㅋㅋ
야고 키요시:고개를 젓습니다. "오는 사이에 두 분 말고 다른 경관은 보지 못했어요. 무슨일이죠?"
고개를 갸우뚱하는 헤비하라의 뒤로 날렵한 인상의 관할 경관이 나타납니다.
니노미야 소우스케: "뭐, 화장실 같은 곳이라도 간 게 아닐까요?"
리운:이치 니
니노미야 소우스케: "곧 복귀할테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니노미야라고 합니다."
"본청의 형사님들께 폐를 끼치게 된 것 같아 죄송하네요 ..."
"지금도 무선은 해 두고 있으니, 곧 반응을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그것보다도, 헤비하라씨. 예의 그 물건 말입니다."
야고 키요시:'그거?' 다시 헤비하라를 봅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아, 그거.”
사이하라 나기사:형사가 무전을 하는데도 연락을 안 받나? 보통 그런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타츠미 보고요....
묘묘:화장실갓을수도..
묘묘:보통 받겠지만..
헤비하라 타츠미:“반장님, 사실 좀 전에 둘러보다가 신경 쓰이는 물건을 발견하게 되어서 말입니다."
"우선 따라와주시겠습니까?"
사이하라 나기사:"헤에." 뭐길래?
야고 키요시:"아,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했던 그 이야기요." 전화로 그렇게 이야기 해나봐요.
했나봐요.
사이하라 나기사:따라가나요? 가지요? 하며 옆에 붙어서 쫄랑쫄랑 따라갑니다.
묘묘:아
묘묘:가나띠아냐!!
리운:꼬리 살랑살랑
리운:근데 약간 멋진 견은 아니고
리운:시바견
묘묘:흠
묘묘:뽀메 ㅋㅋ
야고 키요시:"안내해주세요." 하고 사이하라 ... 가 헤비하라 옆에 있었는데 쫄랑쫄랑 왔어! 그럼 따라가죠, 하고 작게 말한 뒤에 키요시도 헤비하라를 따라가겠네요.
리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운:맞지...
헤비하라의 안내로 신원 미상의 시체가 추락한 빌딩의 옥상에 도착합니다.
니노미야 소우스케는 올라가는 길에도 이치노세 하지메에게 계속 무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한적한 옥상으로 들어서면 발 밑에 펼쳐진 기이한 광경에 말을 잃게 됩니다.
옥상에는 섬뜩한 종이가 발 밑을 메울 정도로 가득 붙어 있습니다.
리운:브금이 수상해졌어
야고 키요시:"이게 ..." 인상을 살짝 찌푸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 이게 뭐야?"
헤비하라 타츠미:"이고, 지금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교로메 씰' 입니다."
증거로 하나 챙겨둔 종이 하나를 두 사람에게 건네주겠네요. 비닐에 들어가있겠지?
"모즈의 소인을 닮았다고 하고, ... 귀찮은 물건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확실히 닮았네..."
헤비하라가 건네준 종이에는 오망성의 중앙에 눈 하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옥상에 널려져 있는 섬뜩한 종이에 모두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완전 오컬틱한 문양이잖아..." 그런 말을 하다가도 어젯밤에 들었던 영문모를 이야기가 잠깐 떠오릅니다.
묘묘:오오?!
헤비하라 타츠미:"신기한 건 말입니다 ..."
"초동 조사 때, 그러니까 ..."
"분명 오늘 아침 8시 쯤에는 이런 게 없었는데 30분 전에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반장님께 급히 전화드린겁니다."
야고 키요시:시간의 이야기가 나오면 야고가 손목의 시계를 반사적으로 확인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30분 전에, 갑자기?"
야고 키요시:현재 시간은 9시 40분 쯤, 그럼 ... ... "10분 사이에 생겼다는 건가요?"
헤비하라 타츠미:두 사람을 향해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 핸드아웃으로 나간건 헤비하라가 이야기해준 정보라는 느낌이에요! 지문 쓰는거 까먹었따~
사이하라 나기사:조아~
✶:그 때, PC 전원은 〈듣기〉 판정을 진행합니다.
야고 키요시:
듣기
기준치: 40/20/8
굴림: 40
판정결과: 보통 성공
사이하라 나기사:
듣기
기준치: 50/25/10
굴림: 75
판정결과: 실패
니노미야 소우스케가 무선으로 계속헤서 이치노세 하지메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종이나 만지작만지작거리고 있었겠네요.
뭔가 떠오르나... 딱히 그렇지도 않는데...
야고 키요시:그럼 ..사이하라 손목? 살짝 잡고 봐요. 큰 소리를 내진 않았지만요? 뭔가가 들려서 ...
"... 저쪽에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고갤 들고요,
야고 키요시:야고의 시선이 저수조 쪽으로 향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따라서 시선이 향하겠네요.
야고 키요시:"저수도 안에서 말소리가 들리네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니노미야가 무전으로 말을 하는 타이밍과 같은 타이밍에 들리는 소리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쪽으로 향해봅니다.
✶:야고의 이야기에 소리의 근원지 쪽에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면 사이하라 같은 소리를 듣습니다.
야고 키요시:뭐! 너 25살 아기야! 내가 반장이야!
리운:흥
리운:일단 확인부터 하기
리운:말 안듣기
야고 키요시:그럼 먼저 향하길래 사이하라를 아까 손목 살짝 잡았으니까요.
잡은 손에 힘을 주고는 야고가 먼저 가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저지당합니다...
야고 키요시:웅 ... 따라오는 건 막지 않겠지만..! 이런 건 반장이 먼저 확인하는거야 먼줄 알고!
사이하라 나기사:그 뒤를 따라가겠네요. 이 정도는 먼저 보내도 되지 않나아, 같은 작은 투덜투덜거림이 마음속으로 이어집니다...
묘묘:바보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우웅 반장님 따라가요.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가 저수지에 다가가 귀를 가져갑니다.
인상을 찌푸렸다가 ..
야고 키요시:"... 확인해봐야겠어요."
하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일단 대기하고 있겠네요. 이상한 것 있으면 말해주겠지?
야고 키요시:그러면은 ... 흠 아래 있는 사람에게는 야고의 반응만 보였겠는데, 인상을 확 찌푸리는 것이 보입니다.
"사이하라 씨."
사다리 탄 채로 부르계요
께요
사이하라 나기사:목소리를 듣자마자 고개 반짝 들고요, ...
야고 키요시:잠깐 ... 고민을 하는데?
사이하라 나기사:"뭔가 있습니까?" 안좋은... 예감이 듭니다.
야고 키요시:연차가 짧은거지 오늘이 첫 발령은 아니니까요 ...
"거기서 대기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여기, "
"... ... 아무래도, 아까 이야기했던 관할 경관이 있는 것 같아요."
리운:내애 그럴 줄 알았다
헤비하라 타츠미:"네? 이치노세가요?!"
사이하라 나기사:"... ... 재수없는 소릴 하게 됩니다마는,"
묘묘:긍데 저 물 호딱 떠올게요! 다마셧서 금방와!
사이하라 나기사:"생존 반응은 있어보입니까?"
리운:네에에
묘묘:왓어여!!
야고 키요시:... 생존 반응은 있냐는 말에 인상을 찌푸리겠네요.
아무튼 그럼 야고가 저수조 안에 들어가서 누군가를 데리고 나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인상을 찌푸리면 역시 재수없는 일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짐을 느끼고요....
야고 키요시:대기해달라는게 받아달라는 거라서? 그리고 사이하라의 도움을 받아서 꺼내와요 (도와줫겟지?)
사이하라 나기사:데리고 나오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도와줍니다!
당근이지. 도와줘요.
저수조 안에서 끌고 나온 사람은 관할 경관의 제복을 입고 있습니다.
허리에 달린 무전기에서 니노미야 소우스케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리운:이치노세ㅡ!!!!
그를 온전히 데리고 나와 옥상에 눕히면 ..
..
제복이 붉게 물들어있습니다.
이를 목격한 PC, 이성 판정 0/1D3
야고 키요시:
이성 판정
기준치: 65/32/13
굴림: 44
판정결과: 보통 성공
사이하라 나기사:
이성 판정
기준치: 40/20/8
굴림: 90
판정결과: 실패
1 이성 감소
사이하라의 시야에 살점이 도려내진 것 같은 흉부가 들어옵니다.
속이 울렁거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예상한 바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소름끼치는 일이니까요.
"완전히, 살점이 도려내진 것 같은데요." 하면서 흉부를 가리키고요.
야고 키요시:인상을 찌푸리지만 그래도 침착을 가장했겠네요. 이쪽은 반장이고, 상황이 다른 때 보다는 조금 끔찍한 것 깉지만? 그래도 시신을 처음 본 것은 아닐테니까요.
사이하라 나기사:시선을 피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면서...도 그래도 그 자리에 잘 서 있습니다.
"... 모즈일까요? 이거."
야고 키요시:그래서 먼저 경관의 생존 여부를 확인하듯 맥박을 짚어봤다가 고개를 젓습니다.
나기사의 물음에도 해당되는 반응일지도요.
"... ... 글쎄요."
"모즈의 소인은 보이지 않아요."
위치가 ... 정해져 있는 건 아닌 것 같지만요 (위치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듯?)
일단 가려져 있는 목 뒤냐 ... 팔 이런 곳을 사이하라에게도 보여줍니다. 흉부 쪽은 야고의 몸으로 가렸을지도?
사이하라 나기사:아무래도 일부러 남기는 표식이라면 더 잘 보이는 곳에 새겨놓겠죠...
야고 키요시:마저
사이하라 나기사:옷에 가려진 곳에 굳이 새겼을 것 같진 않으니까 아마도 다른 사건이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고개 끄덕였겠습니다.
"일단... 이 형사님 파트너한테도 연락을 드려야 할 것 같네요."
"갑자기 사람이 저수지에서... 이런 상태가 되었으니."
일단 지금도 울리는 무전도 기분나쁩니다.
✶:같이 올라와있지만 저수조의 일까지는 아직 몰라요 대기하라고 했고, 저수조 에 절묘하게 가려서
아쪽 상황이 니노미야에게 바로 보이진 않을듯?
그리고 그 때,
빗소리를 긁어내듯이 니노미야 소우스케의 비명이 옥상에 울려 퍼집니다.
리운:또 뭐야아아아
리운:어머나...
리운:아이고 우짜니
검은색 후드를 쓴 남성이 그의 목을 한 손으로 붙잡아 가볍게 들어올리고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에?
그의 손아귀의 힘은 점점 강해져, 목이 서서히 변형되어 갑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잠깐, 뭐 하는..."
리운:네에!?
리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하냐면 ... 전투를요?!
ㅋ
ㅋ
리운:아니 이봐 당신
리운:갑자기 여기서 무슨짓이야
리운:너 뭐해
검은 후드를 쓴 남성:검은 후드를 쓴 남성의 철판을 긁는 듯한 웃음소리가 옥상에 울려퍼집니다.
"아아, 아직도 안 갔어?"
✶:그러면은...
민첩이
리운:65~
사이하라 나기사:멈칫... 어제 보았던 그 남자잖아요?
사이하라 나기사:아는 척을 해야 하나, 아닌가, 하는 느낌으로 멈칫... 하고 있겠습니다.
리운:토큰귀여워
✶:아 npc 왜
귓으로 순서오지?!
흠 아무튼
야고 키요시:내가 생각보다 빨라..
ㅋ
ㅋ
리운:원래 그랫어
리운:시롱이 왕빨랏어
야고 키요시:"니노미야씨!!" 야고가 일어나서
...하
...............
리운:...
야고 키요시:이게 말이죠?!
리운:왜...
리운:뭔데?
리운:네에
야고 키요시:아 아니 우리 총이없어
사이하라 나기사:ㅋ
그치...?
야고 키요시:1과는 총을 상시로 안들고다니거든요
응응 시스템이
1과는 초동수사 끝나고 투입되니까 ...
사이하라 나기사:네네네 보통 싸울 일이 잘 없군
야고 키요시:무슨 상황인지 대략 파악이 된 뒤라서
위험한 사건이라고 인식될 때만 허가가 나거든요
그래서 우리에겐... 지금, 맨손이다 ..
사이하라 나기사:아하~ 네네네네
ㅋ
비무장맨손...
야고 키요시:근데 평소에 총을 안 차고 있다고 해도, 유사시에 권총에 손이 가는건 버릇같은 행동이기는 했을 것 같아서?
허리춤에 손이갔다가 짧게 혀를 차는데요 ... 그 사이에 뭔가 자기 손 꾹 눌렀다가 ...
리운:뭔데...?
리운:손 누르면 안드로이드로 변신해!?!? (ㄴㄴ,
묘묘:아오
묘묘:겟냐고
묘묘:ㅋㅋㅋㅋ 버럭!!
리운:흐아아아아앙
야고 키요시:"경시청 수사 1과, 야고 키요시입니다. 당신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겠습니다!"
... 할수잇으까? 나 비무장 자신없어 아무튼 .... 잡혀있으니까 제압하기 위해 근접전 공격을? 합니다 ........ 근접전 액션일까?
그러면은 ...
리운:그쵸?! 근접전 액션 가보자아
리운:할 수 있어
리운:1 뜨면 돼
야고 키요시:약간 무장해제 같은 느낌으로? 근접전 액션을 사용하겠어요
검은 후드를 쓴 남성:저는 회피,를 할겁니다.
야고 키요시:나 흠
근력인가? 이거 룰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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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이다
..
야고 키요시:해
사이하라 나기사:ㅋ
야고 키요시:해낼게 아자!
사이하라 나기사:오케이!
빠샤!
야고 키요시:
근접전(격투)
기준치: 50/25/10
굴림: 13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리운:이것봐
리운:잘나오면 된다니깐
검은 후드를 쓴 남성:
회피
기준치: 40/20/8
굴림: 52
판정결과: 실패
사이하라 나기사:와 너무잘함
검은 후드를 쓴 남성:근데 흠 ..................
이게
뭔가 보기보다 힘이 강한 걸까요? 제압하려던 것은 제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니노미야의 목을 조르는 손을 풀어내진 못하고 그 대신 대미지로 처리할게요!
리운:헤에 어성인데도 목은 계속 조르는군
리운:공포
리운:뭐하는 애야
야고 키요시:약간 ... 그러면은 야고가 팔을 잡아서 빼내려하는데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그대로 팔꿈치를 들어서 검은 후드를 쓴 남성의 얼굴을 가격하는 느낌이었겠에요.
나 피해보너스잇다
rolling 1d3+1d4
(
2
)
+
(
2
)
=
4
리운:오 잘한다 잘한다
검은 후드를 쓴 남성:...
근데?
분명 가격한 것 같은데 검은 후드의 남성은 얼굴이 뒤로 넘어가지도 않고 그냥 시선만 굴려서 야고를 봅니다.
야고 키요시:뭔가 이상함..
검은 후드를 쓴 남성:또나라고?
리운:ㅋ
리운:방긋
검은 후드를 쓴 남성:그러면 또 ..?
기괴한 웃음을 터뜨리는데요 ...
"하하, 핫!!! 뭐냐, 간지럽지도 않은 그건??!??!"
리운:아니 저 아저씨 거의 뭔 뼈다귀랑 가죽밖에 없어보이는데 왤케 강해
검은 후드를 쓴 남성:"힘은, 이렇게 ... 줘야지?!"
리운:너무무서워
검은 후드를 쓴 남성:라면서 ..............
리운:나는 같은 편이지?
검은 후드를 쓴 남성:
목조르기
기준치: 90/45/18
굴림: 29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피해: 11
에이씨
사이하라 나기사:에?
리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노미야 소우스케에게서 둔탁한 소리가 울립니다.
그의 목덜미는 일그러진 각도로 찌그러져 작게 경련한 뒤에 움직임이 멎습니다.
검은 후드를 쓴 남성: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리운:네???????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남성은 손에 든 시신을 빌딩 아래로 내던지고는 우리를 돌아보면 히죽 웃습니다.
리운:며님 살살하세여
그리고,
리운:살살하시라고요
(From 검은 후드를 쓴 남성): 당신을 또렷히 보며 말합니다.
검은 후드를 쓴 남성:"모즈를 찾아라."
그 한 마디를 내뱉은 남성은 옥상의 난간에서 뛰어내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겠습니다.
헤비하라 타츠미:그럼 헤비하라는 "너!!!!!" 하고 옥상으로 달려갈텐데
황급히 아래를 내려다보아도 그 곳에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야고 키요시:야고도 같이 달려갔겠네요 시신 여따 던진 줄 알았는데 빌딩 아래에 던졋어 미친것
사이하라 나기사:"뭐야, 대체... ..." 하면서 자신도 그 뒤를 따라서 옥상 아래를 봤겠고요,
"... 허어."
일순간에 경찰 둘이 죽은 상태라 얼떨떨할 것 같고요...
"일단 밑에 내려가서 상황부터 수습하죠...?"
첫 근무부터 사상자가 두 명이라니, 보통 큰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허망하게 말을 건네면서도 머릿속은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방금 그 남자는 누구일까요?
사이하라 나기사:나 대체 왜 쟤랑 아는 사이죠?
모즈를 찾으라는 그 말, 사이하라 당신에게 한 것 맞죠?
사이하라 나기사:모즈를 찾는 것도 저 자가 말하던 무언가와 연관이 되는 일인가요?
전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야고 키요시:고개를 끄덕입니다. "... 가죠. 다른 수사관들도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일종의 ... 목격자이기도 하니까요>?
몇 분 뒤, 경찰차가 여러 대 도착해 다시 현장 수사가 진행됩니다.
사건의 당사자인 야고 반도 간단한 조사를 받지만 금방 풀려납니다.
...
✶:흠
✶:시간 쪼금 애매하지만 ... 오늘 여기서 끊어도 될까요?!
더 하면 늦어질지도? 싶어서?
리운:조아조아조아!!!!
리운:와 재밋다....
리운:뭐지?
리운:시작한지 2시간만에 사람이 둘이나 죽엇어요
리운:이거 이상해요
묘묘:그렇게댓어요 ...............
묘묘:헐!
리운:시작한지 1분만에 기억이 날아가질 않나
묘묘:ㅋ
리운:ㅋ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운:뭐지?
묘묘:네 정신병도 날아갔습니다.
리운:푸밤 원래 이런가요?!!?! (이렇겟지!!!!
묘묘:뭔가 저는 여기까지를 도입이라고 생각함 만날 ㅋㅋ
리운:그치... 도입같다...
리운:자... 이거 호락호락하지 않을거시다...
리운:같은 장면
묘묘:웅 .... 일단 둘죽엿다 어때?
리운:응....?
리운:우리 반장님 죽으면 안대...
리운:타...츠미도 죽으면 안되는데 쟤도 약간
리운:스불재로 혼자 뛰어가다 죽을 것 같은 애라서 걱정돼 죽겟네
묘묘:ㅇㅅㅇ!! 어떠까!!!
묘묘:흠 타츠미랑 어떻게 지냇는지 경찷학교 썰도 풀어줘여 ㅋㅋ
묘묘:밥먹을 준비 완.
리운:조아!!!!!!!!
묘묘:아모튼 오늘 고생하셧고!! 타이밍때문에 쪼금 짧게 끊었는데 내일도 보니까! 그리고 역시 다음주에 엔딩 못볼거같다!! (ㅋㅋ)
리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묘:어떠카지! 닥치고 고민해야지!!
리운:조아! 닥치고 고민합시다!!!!!!
묘묘:푹 쉬시고 낼 바요!! 츄츄 오랜만이야 나기사야 복복복
묘묘:재밋엇어여~ 히히!
리운:재밋엇어요!!!
묘묘:안뇨~~~`
리운:안뇨~~~~~~
리운:헤헤
묘묘:준비 대셧나요 !!!!
리운:네에!!!
리운:물 론.
리운:가 보 자 고
✶:지난이야기 ... 첫 근무부터 관할 경관이 사망햇는대요??!??!?!?!?!? 수수께끼의 남자가 사이하라를 보고 모즈를 찾으라고 합니다 ...
투비컨티뉴
리운: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쉽지않다...
묘묘:사이하라 너머 야!!!
리운:흥 !
리운:나 머야!!!
리운:내가 왜 찾아!!!
수상한 인물, 그리고 사망한 관할 경관 둘.
야고 반은 간단한 조사를 받고 금방 풀려납니다.
마지막으로 야고가 조사를 받고 나오면 헤비하라가 기지개를 키며 말합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뭔가 일이 많지 않습니까!" 으다다다! 같은 웃긴 소리를 내면서요.
리운:진짜
리운:한결같이 느낌표 많아
묘묘: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따라서 으읏샤... 하고 아저씨같은 소리를 내고요.
"첫날부터 별 일을 다 겪네."
헤비하라 타츠미:사이하라도 아저씬데? 너 25살이자나??/
사이하라 나기사:마음속에는 34살 있어
헤비하라 타츠미:아 이거 사이하라 두번째 발령이라고 햇던가요 첫근무라 햇던가요 가물가물
사이하라 나기사:두번째 발령!
헤비하라 타츠미:그치!
사이하라 나기사:첫 발령도 아니지만 물어봅니다.
"원래 이래?"
"보통... 막, ..."
헤비하라 타츠미:첫 날부터 별 일을 다 겪네, 래서 어깨를 팡! 하고 치고요.
"설마!"
사이하라 나기사:"첫 근무에 경찰들이 그으...렇게 되고 그러나?"
악!
야고 키요시:"... 그 정도는." 그정도는 아냐 ㅋㅋ
아마도 ㅋ
사이하라 나기사:어깨 빠지면 네 책임이야, 하고 막 재잘재잘거리고요.
"그쵸, 시로 씨." 다시 돌아온 호칭.
야고 키요시:"키요시입니다." 또 정정하며
사이하라 나기사:"그래, 맨날 이러면 어떻게 형사 하나..."
야고 키요시:"..."
사이하라 나기사:"아, 그렇게도 부르죠."
헤비하라 타츠미:"반장님, 우리 고생하는데 뭐 없습니까?! 이러다가는 막내 나갑니다??"
경력 둘이 비슷할거고 ㅋㅋ
그럼 늦게 온 사이하라가 막내임
사이하라 나기사:어쭈....
라고 생각하지만
"네에, 막내 나갑니다?"
반장님을 놀리기 위해서라면
막내가 되어주지. ㅋㅋ
묘묘:사이하라 너 이녀석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순하게 쳐다봐요...
야고 키요시:"아, 저기 ... 그게," 좀 곤란한 표정 되고요
심지어 장난기 있게 보는 게 아니라 순하게 봐서 땀 뻘뻘함
"... ... 그, 일단은 ... 오후에 수사가 재개된다고 하니까요."
리운:귀여워
리운:너 바보야?
헤비하라 타츠미:"어! 그럼 시간 비는거네요?"
"한 턱 쏘시죠?"
사이하라 나기사:"오오, 우와!"
"점심 회식~"
야고 키요시:"음." 그럼 시간을 보고요 "... 회식, 처럼 거창한 것은 아닐 것 같지만 ... 네, 그렇게 할까요." 하고 바로 수긍? 승낙합니다. ㅇ.ㅇ...! 근데 시로가 보기에도 ㅋㅋㅋ 첫 날부터 조금 하드하긴해
사이하라 나기사:눈 반짝반짝... "와아~"
"반장님 최고~" 박수 짝짝짝짝.
헤비하라 타츠미:"예이~ 모처럼이니까 나기사가 좋아하는 가게라도 있으면 가는 건 어때?"
"역시 이건 막내 취향에 맞춰야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디 이 근처에 좋은 가게 몰라?"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바로 떠오르는 가게가 있죠!
묘묘:아 브금 애매해서 지금 빗소리만 틀엇어요ㅕ 멋슥멋슥
사이하라 나기사:"아~ 내가 그러면 또 좋은 가게를 알지."
"중국집 좋아하십니까~?"
"코토리켄이라고 하는데요, 완전 단골이거든요. 가시겠습니까?"
헤비하라 타츠미:"크~ 중화요리하면 또 .... ... " 좋아하는 요리를 몇가지 읊는데 다 고기요리일듯?
사이하라 나기사:우리 히나노 매출 올려줘야지....
하다가,
"돼지." 놀립니다.
"고기만 잔뜩 먹고! 그니까 네가 덩치가 이따만하지..."
헤비하라 타츠미:"뭣!" 사이하라 헤드락할래요
사이하라 나기사:아악! 하고 헤드락 당합니다.
그러다가 낑차낑차 빠져나와서,
"시로 씨도 좋아하십니까? 중화요리."
야고 키요시:둘이 투닥거리는 걸 코트 주머니에 손 넣은 채로 가만히 기다려줬을 것 같아요. 왜냐면 ... 방금 전에 있었던 일은 보통이 아니니까요. 사람이 죽은 것도 둘째치고 그런 형태의 시신이라던가, 다 큰 성인의 목을 손으로 조르는 모습이요.
리운:헤비하라 이름이 뱀 들어간 것 치고는 약간 뭐라고 해야하지 말라뮤트인데요?
야고 키요시:그래서 둘이 장난치면서 긴장푸는 거? (둘의 속은 어떨지 몰라도!) 기다려줬을 것 같네요
리운:허스키처럼 생겼는데 헿?! 하고 있음
묘묘:흠 나기사는 여우예요 ㅋㅋ
묘묘:헐
묘묘:말라뮤트랑 여우 귀여워 ㅋㅋ
야고 키요시:아무튼 그러다가 사이하라가 물으면 그제야 다시 입을 엽니다.
"저도 괜찮습니다. 적어도 헤비하라씨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다른 식당에 가자고 하면 곤란해질 것 같군요 ... ..."
리운:시롱이는 그땐 군견이엇는데 지금은 먼가 바보고냐니같고 북극여우같고
야고 키요시:농담인가? 아닌가? 애매한 말이지만요 조금 옅게 미소 짓고 있을지도?
묘묘:ㅇㅅㅇ 사람이라 그릉가 ㅋㅋ
헤비하라 타츠미:"옙!! 제 위장은 이미 중화요리에 맞춰져있다, 이 말입니다!!! 자, 나기사! 빨리 안내해라!!!!"
사이하라 나기사:아무래도요. 사실 뒤숭숭하지 않겠습니까. 갑자기 쏟아지는 일을 보고 아무렇지 않지야 않겠다마는... 충격으로 재기불능이 될 정도는 또 아니라, 최대한 회피중.
야고 키요시:헤비하라가 저렇게 말하면 말 끝나고 나기사 보고 입모양으로그렇죠? 하고 말하겠네요.
....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타츠미가 왁자지껄 해줘서 고맙기도 할듯 하고요!
뭔가 여기 분위기가 우중충하면
좀 약간... 도트딜이 -1... -1... 일케 들어올 것 같은데요. 본인도 알 수 없는 일을 겪었고!?
막 크게 소리쳐주니까 덩달아서 긴장이 좀 풀리면서, "좋아, 좋아~"
"주인장이랑 나 친하거든? 잘 보여라~?"
묘묘:ㅠㅠ 나데나데 해줘야대!
헤비하라 타츠미:"그럼 서비스는 없냐?"
사이하라 나기사:"넣어달라고 내가 살짝 말해주지."
"대신, 나한테 잘 안보이면 너한테만 고춧가루 엄청 뿌리라고 할 거다!"
하면서 코토리켄으로 안내합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나기사 님 최고!" 두 손으로 엄지를 만들고는 따라갑니다.
우리는 점심 식사를 위해 코토리켄으로 향합니다.
... 보통이 아닌 일이 있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아무 일도 아닌 척 가볍게 넘기는 것이 좋지 않나요? 적어도 당신은 그렇겠네요.
...
미나토 구의 번화가에 입점해 있는 중식당 「코토리켄」에 도착합니다.
예쁜 외관의 가게 문을 열면 경쾌한 벨 소리가 울리고 주방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코토리 히나노:“아! 나기사 씨, 어서 와~.”
사이하라 나기사:"히~나노 사장님~"
코토리 히나노:음음 좀 오래 같이 친했으니까? 나기사가 들어오면 가볍게 하이파이브하듯이 손을 내밀었을지도!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쪼르르 뛰어가서 하이파이브 짜악!
"손님 만들어주러 왔지." 히히 웃어요.
코토리 히나노:귀여워~ 바보
그러면은 손뼉이 짝! 부딪혔다가 몸을 옆으로 기울여서 뒤의 사람들을 봅니다. 아! 하고 살짝 놀라고요.
“어라? 오늘은 친구들이랑 같이 온거야?”
“자리는 어떻게 할래? 늘 앉는 카운터 쪽으로?”
가게 내부에 있는 사람은 우리를 제외하면 방금 주방에서 나온 사람 하나 뿐으로, 한가롭다 못해 휑해보입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실례하겠습니다~!" 우렁찬 목소리로 들어갑니다.
야고 키요시:야고도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고 들어가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뒤의 타츠미랑 시로를 보여주고요, "으응, 친구랑 음, 선배님~? 그렇게 생각하면 편할 것 같은데?" 하면서 소개도 해주고요.
둘에게도, "코토리 히나노! 이 가게 대리점장님~" 하면서 소개 시켜줘요.
헤비하라 타츠미:"아~ 주 절친한 친구지! 안녕하십니까! 헤비하라 타츠미~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장난끼 있는 목소리로 말하는데요 아무래도 외모가 ... 조금 험악한? 쪽일 것 같아서 깡패같아보일지도? 옷차림도 그렇고요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웅, 카운터 자리~" 하면서 익숙한 자리에 같이 가서 앉...는데...
"저렇게 보여도 나쁜 놈은 아니니까 너무 무서워하진 말고..."
하고 덧붙여줌.
ㅋ
코토리 히나노:그치만 나기사 친구랬으니까 ㅇ.ㅇ!! 무서워하진 안음!
야고 키요시:"야고 키요시입니다. 오늘부터 같이 근무하게 되었어요."
코토리는 인원 수 만큼 차가운 물과 수제 메뉴판을 테이블에 놓으며 웃는 얼굴로 말을 걸어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좀 더 착하게 웃어봐! 지금 거의 야쿠자 부두목이야." 하면서 타츠미 입꼬리 쭈욱 올려주고...
헤비하라 타츠미:"이 쯔쓱이!!!!!"
사이하라 나기사:다음에는 시로 입꼬리도 쭈욱 올려주는 MZ후배.
야고 키요시:"...?"
당황해요
ㅋㅋㅋㅋ
"뭐, 뭐하시는 ..."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
헤비하라 타츠미:"우와~ 하극상!"
코토리 히나노:그럼 나기사가 두사람에게 장난치는것을 보고요 좀 웃다가
“안녕하세요, 토코리 히나노라고 합니다.”
"나기사 씨가 신세를 지고 있네요."
"주문은 어떻게 하시나요? 추천 메뉴는 마파 텐신항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웃으면 보기 좋으니까?" ...하다가, 문득 여기가 상명하복의 어쩌고라는 것을 기억해내고는 어설프게 손 떼고 ^^;;;? 하고 웃어요
야고 키요시:ㅋ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마파 텐신항 맛있어요. 다른 것도 다 괜찮긴 해!" 하면서 고개 끄덕끄덕 합니다.
야고 키요시:화가 난 눈치는 아니겠지만요 당황한 것 처럼 약간 고장났을까? 삐걱삐걱?
사이하라 나기사:나기사는 추천메뉴 시켜요!
리운:바보!!!
헤비하라 타츠미:"뭐가 맛있냐...?" 슬쩍 나기사한테 물어봄
사이하라 나기사:"매운 거 잘 먹나?"
헤비하라 타츠미:따봉~ 엄지손가락
사이하라 나기사:"아, 그럼 너도 똑같은 거 먹어. 여기 텐신항 진짜 장난 아니거든?"
"짬뽕도 맛있고," 하면서 다른 메뉴들도 재잘재잘 읊어줍니다.
헤비하라 타츠미:"그래? 그럼 나는 마파텐신항에~ 만두에, 흠 ... 어, 짬뽕?" 솔깃
이러다가 부르는 거 다 시킬 기세
사이하라 나기사:"짬뽕까진 같이 먹어줄 수 있다?"
야고 키요시:근데 뭔가 말리지는 않음 다 먹을것만 같음 ... 경력있나봄
사이하라 나기사:ㅋ
바보!!!
"남기면 짬처리 도와줌~" 하고요,
"시로 씨는 뭐 드시겠습니까?"
야고 키요시:"만두는 제가 시키죠." 헤비하라가 다 먹겠지만 ... 그래도 뭔가 짬뽕 시키고 싶으면 시켜라 ... 겠지 ㅋㅋ
"음.."
나 매운거 잘먹을까?
1 잘먹음못먹음
사이하라 나기사:오오
야고 키요시:근데 셋 다 잘이면 재미업지아나?
사이하라 나기사:2 잘못
내가 못먹네 ㅋ
야고 키요시:ㅋ
ㅋ
너 텐신항은
어케먹은겨
사이하라 나기사:그래서 매번 텐신항 만들 때
덜맵게 해달라고 싹싹 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ㅋ
ㅋ
ㅋ
아 바보~~
그럼
"그리고 같은 걸로 하나 더." 텐신항이랑 만두 추가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나기사 버전의 텐신항이 따로 있음~ 정도일듯
코토리 히나노:그럼 메뉴 하나씩 체크하고요 나기사한테는 ... 메뉴판으로 살짝 얼굴 가리고? (왜냠 다른손님도 있으니까 너무 친해보이면 좀 그런가~ 싶어서)
"언제나처럼?" 하고 소근소근 물어요
사이하라 나기사:"당연! 언제나처럼."
하고 윙~...크해주는데 안대 때문에 잘 안 보이겠네요.
코토리 히나노:ㅋ
윙크왜하는거야
사이하라 나기사:눈 깜빡 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ㅋ
MOOD...
묘묘:바보!
코토리는 주문을 들은 뒤에 주방으로 돌아갑니다.
익숙한 솜씨로 주리를 하더니 몇 분 뒤, 예쁘게 담긴 음식이 테이블 위에 차려집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이거 맛있겠는데?!"
사이하라 나기사:"먹고 맛있으면 소문 좀 내 줘라."
헤비하라 타츠미:"당연하지~ 내 목소리가 좀 크잖냐!!"
나만 믿어~
사이하라 나기사:맛있는데 이렇게 썰렁하고 말이지.
코토리켄 부흥까지 D-100일...
모두 나온 요리를 한 입씩 먹습니다.
요리는 모두 맛있고, 입 안에 넣으면 중국 음식 특유의 향이 입 안에 가득히 퍼져 갑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으음~ 맛있다."
(From ✶): … 맛을 모르겠습니다. 무언가를 씹는 감각만이 입 안에 퍼집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안 매워서 좋아하는 중.
약간, 습관처럼 맛있다, 맛있다, 하고 먹는데...
음? 하고 기우뚱? 했을 것 같고요.
헤비하라 타츠미:"응?! 진짜 맛있는데?"
여기는 맛잇게 먹어요
사이하라 나기사:너무 안 맵게 해달라고 했나? 기우뚱...
"타츠미이, 맛있어?"
헤비하라 타츠미:"... 잠깐."
먹다가 멈칫
"... ... 버섯있었냐?"
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멈칫하면 따라서 멈칫했다가요,
"... ..."
헤비하라 타츠미:"... ..."
사이하라 나기사:"고기랑 밥 말고 제발 다른 것도 좀 먹어."
자기 그릇에 달라고 젓가락으로 틱 틱 두드립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스읍, 다 너 키 크라고 주는거야."
나기사 그릇에
틱틱 두드리기 전에 올려둡니다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이놈시끼!
ㅋㅋ
"이 정도면 키 크지, 이 자식ㅡ!!"
야고 키요시:야고도 한 입 먹고 맛있는 것 처럼 눈을 동그랗게 뜨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래도 우물우물 버섯 잡아서 먹어보고요...
매운 건 느껴지려나요?
(From ✶): 매운 감각은 느껴지지만 맛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통각이라서 느껴지는군.... 앗 씁, 아, 매운데? 아, 매운데??
헤비하라 타츠미:"그런데 여기 왜 이렇게 사람이 없냐?" 정말 궁금한 듯이 묻겠네요. 맛있었던 모양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물 들이키며 어깨 으쓱입니다.
왜 안 오기 시작했는지는 알긴 하지만 주인장 앞에서 재잘거리긴 좀 그렇죠.
"사연이 길다..."
코토리 히나노:흠 코토리가 들었을지도?
"... 앗, 저 ... ..."
"... 실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단골도 줄어버려서 ..."
"가게를 망치기 싫어서, 어깨너머로 배운 것을 흉내내어 주방에 서 봤는데 아직 아버지를 따라하기에는 부족했나 봐요."
속상한 것 처럼 눈썹이 내려갔을까?
사이하라 나기사:그것 듣고요... "어헛, 쓰읍!"
"맛있다잖아~ 왜 그런 말을 해!"
헤비하라 타츠미:"맞아!!! 진~~ 짜 맛있거든?! 나 원래 버섯 들어가는 건 전~~ 혀 입에 안 대는데 이건 그래도 맛있어!" 나기사 줬지만
사이하라 나기사:나 줬잖아.
야고 키요시:옆에서 야고도 고개를 끄덕여요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사장님이 그렇게 막, 어?"
"시무룩해있으면 어쩌나~!"
"이 녀석이 목소리도 엄청 크고 그러니까, 새 단골 금방 만들 수 있을 거다."
하면서 타츠미 턱짓해요. 물론 본인은 그리 많이 못 먹었지만.
야고 키요시:"예, 헤비하라 씨가 금방 경시청에 소문을 낼 것 같네요. 그정도로 맛있습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나만 믿으라고! 하고 가슴께 툭툭 칩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게 다 비움 ...
이거 맛있지 않냐며 군만두 사이하라 먹임
사이하라 나기사:고개 끄덕끄덕. "경시청 단체 회식도 여기로 하자고 추진을 해볼까...." 하면서 농담하다가...
군만두 냠.
우물우물...
헤비하라 타츠미:"아, 모모쨩 선배는 오늘 같이 현장에 안 오신거죠? 다음에 선배도 데려오죠?"
사이하라 나기사:이것도 맛 안 느껴지겠지... 따뜻하고 바삭하고 촉촉한 느낌만 느끼고 있습니다.
우물우물.
"아, 그 모모쨩 선배는 어떤 사람이야? 완전 짱 예쁘시던데."
헤비하라 타츠미:"봤어?"
사이하라 나기사:"출근길에 마주쳤었지."
헤비하라 타츠미:아 이거
고민..
ㅋ
ㅋ
ㅋ
흠
헤비하라 타츠미:그치만 모모시타는
객관적으로 예쁜거같아요
리운:네 이쁘시던데?
리운:세련미인
묘묘:뭐가고민이엇냐면 헤비하라 너무 양키스탈이라 괜찮나 고미을
리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묘:그치만 양키스타일인거지 실ㅈ제로는 약간 바보? 라서
리운:ㄱㄱ. 맞아요
리운: 약간 의리바보
리운:느낌인데?
헤비하라 타츠미:"그치?" 진짜 예쁘시지 않냐? 공감하듯이 말합니다. 말하다가 젓가락으로 집은 면도 떨어뜨림.
"어... 내 면... ..."
사이하라 나기사:"... ..."
헤비하라 타츠미:우울...
사이하라 나기사:"가끔 나는 네가 어떻게 경찰 됐는지 궁금하다..."
휴지 북북 뜯어서 타츠미 주고요.ㅋㅋㅋ
헤비하라 타츠미:"그게 무슨소리지?"
볼 잡아당길래 ㅋㅋㅋㅋ
귀엽게x 우악스럽게o
사이하라 나기사:"같이 일해서 좋다ㄱ...아아악. 아악!"
주우욱 늘어나요
야고 키요시:아무튼 어던 사람이야? 했으니까요 헤비하라는 다른 데에 정신팔린 모양이니까
사이하라 나기사:( X_ㅇ )
야고 키요시:아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주우욱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씨의 선배이기도 하겠네요. 같은 반 소속입니다." 아마 그건 알겠지만요.
그리고 잠깐 고민하는데 ...
"제 전 파트너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고개 끄덕끄덕, 하면서 듣다가.
"에에."
야고 키요시:"... ..." 왠지 잠깐 헤비하라를 봤다가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 ... 뭔가 어울리네에. 같은 생각 하고요.
뭐지? 사실 저는 에코였고 스패로우 소속이었음 같은 소리 들었을 때랑 비슷한 기분이 잠깐 들었다가 지나감.
야고 키요시:ㅋ
ㅋ
ㅋ
왜!!!!
사이하라 나기사:전파트너 있어... ._.)
"지금은 얘(타츠미) 파트너십니까?"
야고 키요시:"아, 그건 아니고."
"... 음, 혹시 반에 익숙해지기 어렵다면 토오카 군이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중에 제대로 인사할 자리가 있을 겁니다. 아침에는 일이 있었거든요." ㅋㅋ
헤비하라 본건 뭔가
ㅋㅋ
헤비하라가 적응을
도와줄 수 있을것도 같은데..
야고 키요시:그치만 반에 필요한거는 ..
아닐지도 ... 싶어서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ㅋㅋㅋㅋㅋㅋ
적응! 만 시켜줌.
야고 키요시:응 ㅋ 그럴거같아서 흘금 봤어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좋습니다~ 안 그래도 나중에 대화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하셔서."
"궁금했죠."
"파트너는 왜 바뀐 겁니까? 반 소속이 바뀐 것도 아닌데."
보통 그런가?
야고 키요시:곰곰 ... 보통은 안그런가?
보통 안그러겠죠?
사이하라 나기사:몰라서 ㅋㅋㅋ
야고 키요시:나도 일본 시스템을
사이하라 나기사:약간 이유가 있어서 파트너가 바뀌엇나? 갸우뚱?
야고 키요시:정확히는 모를겟어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하는 중이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저는 메타적으로 갸웃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아 웃겨
대충 날조해주세요
야고 키요시:"아, 토오카 군은 임시로 합을 맞춘 것에 가까워서요. 많이 도움을 받았지만 ... 음." 그냥 가볍게 말하려다가 바뀐 파트너 앞에서 이야기할 건 아닌가? 싶어서 말을 멈추겠네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접시를 거의 다 비워갑니다.
대부분은 헤비하라가 먹어치운 것 같지만요!
사이하라 나기사:적당히 고개 끄덕였습니다. 그렇구나아. 별 문제 없었던 거면 다행이죠.
야고 키요시:"제가 계산하죠." 야고가 계산하겠네요 한 턱 쏜다고도 했고요
사이하라 나기사:"헉!"
헤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반장님 최고~"
사이하라 나기사:접시 비워진 것 보면서 의아하게 타츠미 봄... 배 안 터지나?
타츠미 배 통통 두드려봄.
헤비하라 타츠미:배 하낫도 안나옴
통통도아님
밥을 그렇게 먹엇는데도
딴딴함
"뭐냐?"
사이하라 나기사:탄탄?
"사기네..."
"됐다, 근육바보...."
"너는 암것도 모르는 -근력 60-의 세계가 있다."
헤비하라 타츠미:ㅋ
사이하라 나기사:65네 아무튼.
헤비하라 타츠미:근력 60이면 그래도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비하라 타츠미:평균이상아냐?
아무튼
"운동을 해라."
사이하라 나기사:"..................."
헤비하라 타츠미:"형사가 뭔 이렇게 비리비리해서~"
사이하라 나기사:"싫어어...."
헤비하라 타츠미:"운동해~~~~"
사이하라 팔 잡아서 으쌰으쌰도 해줌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적당히 잘~... 쏘면 타악, 맞아줬으면 좋겠는데..."
으쌰으쌰당합니다.
근력
기준치: 65/32/13
굴림: 4, 9, 46
+2: 극단적 성공
+1: 극단적 성공
  0: 극단적 성공
-1: 극단적 성공
-2: 보통 성공
헤비하라 타츠미:ㅋ
뭐야?????????/
사이하라 나기사:음?
헤비하라 타츠미:너?!
강한데?
사이하라 나기사:잘 먹었더니 뭔가 엄청 힘이 솟아오르는 것 같고요?
사실 옷에 가려져서 그렇지 탄탄? 할지도?
건강? 할지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비하라 타츠미:ㅋ
ㅋ
ㅋ
오오! 실전압축근육이야 !!!
사이하라 나기사:"역시 사람이 밥을 좀 먹어야 해."
많이 못 먹었지만.
헤비하라 타츠미:잠만!
사이하라 나기사:"이것 봐라, 알통...." 하면서 팔 굽히다가...
얌전히 기다려요.
헤비하라 타츠미:댓다
리운:아니 진짜 의아하다
리운:내 주운 저기 다 썻네
리운:큰일이다
묘묘:감사해요
묘묘:키키
헤비하라 타츠미:아무튼 그러면은
계산을 마친 야고가 밖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코토리가 따라 나와 조용히 나기사를 톡톡 두드리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타츠미 먼저 반장님 쪽으로 가라고 보내고요,
코토리 봅니다.
"응, 히나노. 왜?"
헤비하라 타츠미:지인이었으니까요 할 말 있어도 이상하진 않다고 생가갷ㅆ을 것 같애요
코토리 히나노:"앗,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말하지만 둘만 있어서 조금 다행인 것 같은?
"오늘 그래도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야. 별 일 없지?"
"나기사 씨, 요즘 생각이 많아보여서.."
사이하라 나기사:뭐 자주 괜찮아? 복복복 이런 거 같이 했을 것 같아서...
코토리 히나노:근데 오늘은 쪼금 더 심각해보일지도?
사이하라 나기사:불렀을 때 대충 무슨 이야기 할지 알았을 것 같고요
"어어, ... 뭐어..."
"일단은ㅡ?"
코토리 히나노:"... 어제, 많이 걱정했어."
"얼굴색도 나쁜데 죽을 정도로 마시기까지 해서."
사이하라 나기사:"오늘은 뭐, 컨디션이 좋기도 하고.... " 하고 말하는데, 어라, 엥?
싶어서...
코토리 히나노:"나기사 씨, 신주쿠에서 다시 마실거라고 했었는데, 그 뒤로 괜찮았어?"
이거 말하고
어? 됨 같이
사이하라 나기사:"나 어제 술 많이 마셨어?"
그래서 골목에서 엎어져있었나...
라는 생각도 잠시 하고요.
코토리 히나노:".... 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괜찮은 거 맞지?"
사이하라 나기사:"죽을 정도로 마셨다고....?"
코토리 히나노:"음, 어제는 우리 집에서 밥을 먹었다가, 술 마시는 속도가 빨랐던 것 같은데 ..."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내가? 내일 출근인데?
기억나나요?
안나겠지?
코토리 히나노:"표정도 어두워서는 사사라 선생님께서 처방해주신 약도 안 먹었잖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약도 안 먹었다고...? 그러면 맨날 약 먹으려고 주머니에 넣고 다닐 것 같은데. 주머니에 약 봉지? 같은 게 남아 있으려나요?
✶:그럼 어제 몫의 약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진짜네..."
암튼 안 먹었다고 하면.... 어설프게 눈만 끔쩍 끔쩍 하고 있습니다.
"하ㅡ나도 기억 안나."
"와... ..."
그야, 요즘 상태가 좀 안 좋긴 했습니다.
며칠간은 아, 그냥 죽는 게 빠르겠다 싶기도 했고요.
사이하라 나기사:어디로든 도망치고 싶단 생각도 제법 했을 테고요.
코토리 히나노:"... 저어," 주저하면서 말하겠네요. "사사라 선생님을 뵈어야 하는 거 아니야?" 뭔가 불안했는지 나기사의 손목? 옷자락도 잡아요
사이하라 나기사:근데 그렇다고 술을 마셨다는 것 자체를 잊어버릴 정도였나? ...
약간 괜히 오늘은 그런 정신병의 영향을 덜 받다보니 뒤늦게 등줄기에 소름이 주욱 돋고요...
"어어, ... 좀..."
"그래 봐야할지도 모르겠네.." 하면서 어색하게 웃습니다.
"일단... 일단 지금은 진짜 괜찮은데."
코토리 히나노:걱정..!
사이하라 나기사:"상태 진짜 별로였나보다. 걱정시켰어?"
"미안..." 헤헤, 눈치보며 웃어요.
코토리 히나노:그럼 고개를 젓다가도 ... "걱정했어, 바보." 하고 가볍게 툭 쳤을까? 지금은 진짜 괜찮아보이니까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팔 벌려서 히나노 꼬오옥 안아주고요, 등 토닥입니다.
코토리 히나노:진짜 ㅏㅂ보!
사이하라 나기사:이그응.
코토리 히나노:내가 더 이그응이야
사이하라 나기사:"잘못했네, 내가~"
묘묘:아 나참 너무 능글연상인데?
사이하라 나기사:"담엔 안 그럴게!" 하면서 둥기둥기 해줘요
술마신 이후의 기억이 없는 거야 뭐 그렇다 치지만... 술마셧다는 것까지 기억에 없으니 뭔가 좀 섬짓하긴 하지만...
묘묘:무서워!
사이하라 나기사:일단은 히나노 앞에서 그렇게 안좋은 상태를 보인 게 좀 미안했을 것 같죠...
코토리 히나노:그럼 둥기둥기 당하다가 품에서 나오면 허리에 손 얹고 지켜볼거야! 하고 괜히 으름장 놓앗을지도
사이하라 나기사:"경찰을 감시하는 건 너밖에 없을 거다!" 하면서 웃어버리고요.
"눈 떼지말고 감시해~" 하고요...
묘묘:앍~~ 뭐지? 너 너무귀여워 ㅋ
묘묘:응???!?!? 이래서
묘묘:코코로가 반햇구나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내 이야기는 됐고, 히나노는? 괜찮아?"
"자~ 어디 보자."
"다크서클은 없나~"
하고 양 뺨에 손 얹고 이리저리 돌려봅니다.
ㅋㅋ
묘묘:ㅋ
사이하라 나기사:오늘도 이쁜 얼굴~
코토리 히나노:"... 저기! 나기사 씨, 아이 취급은 됐거든!" 쪼금 뚱해짐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하하!" 머리 복복복 쓰다듬어줘요.
뚱해질 정도면 아직 괜찮은가보다!
같이 병원 다니는 사람끼리 걱정하는 중....
✶:... 건강해지자 ㅠㅅ ㅠ
아무튼 그러면요
코토리 히나노:복복 쓰다듬어주는거까지 불만! 하다가
됐어, 빨리가 하고 꼭 응원하는 것 처럼? 어깨 두드려주었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손 흔들면서,
"뭔 일 있으면 라인 하고!"
코토리 히나노:"알았다니까~"
"나기사 씨도 꼭이야!"
사이하라 나기사:"나중에는 다른 사람도 데리고 또 올게~!" 하면서 손 흔들흔들 하고 키요시랑 타츠미 있는 쪽으로 갑니다.
아기...
소중해.
✶:네가 더 소중해!!
사이하라 나기사:가는 중에도... 약간...
아 뭐지...?
✶:웅
사이하라 나기사:음식 맛도 안 느껴지고, 어제 기억도 날아갔고...
새벽에 있었던 일 하며, 대체 오늘 내게 뭔 일이 일어나는 거지?
하면서 어리둥절...
✶:아 그렇게 들으니까 좀 만이 수상한디?
사이하라 나기사:의아...
✶:사실 그렇게 안들어도
수상하긴 함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대체 뭐지...
이 상태로
고개 기우뚱... 씁.. 아뭐지...?
하면서 합류했을듯
✶:그럼 합류해있을 때에는 헤비하라가 안보였겠네요.
어디 간 건가?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키요시한테, "시로 씨. 타츠미는요?" 하고 물어봤을 것 같네요.
야고 키요시:"헤비하라 씨는 ... 아,"
"키요시 입니다."
쪼금 뒤늦게 정정해주고 다시 말합니다.
"카부키쵸 현장이 신경쓰여서 그 쪽으로 향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오, 몇 번 더 하면 시로라 불러도 정정 안하겠는데?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씨와 저는 따로 갈 곳이 있어요."
"연락이 왔거든요."
사이하라 나기사:"아..." 하며 고개 끄덕이고요.
"어디에서요?"
"가죠, 가죠!"
야고 키요시:"토오카 군의 연락입니다."
"오전에 본 제 5사건, 기억하십니까?"
"신원 불명 시신에 대한 검시 결과가 올라왔다군요."
나기사가 가죠! 하니까 발걸음을 옮기면서 설명해줘요.
사이하라 나기사:고개를 끄덕입니다. 5 사건이라면...
아, 자기가 누워있을 때 바로 옆에서 일어난 사건.
"신원이라도 찾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묘묘:아이무서워
리운:아이 무서워
리운:내가 죽였나...?
야고 키요시:1 헐?!
리운:너무무서워
묘묘:아 느낌표 잘못눌름
묘묘:아무튼
사이하라 나기사:그런 이야기 하면서 따라갑니다.
야고 키요시:곰곰 그리고 궁금했던 걸 물어봅니다.
"두 분, 오래 알고 지낸 사이입니까?"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눈 끔벅.
"누구요? 타츠미?"
"아님, 히나노?"
야고 키요시:고개를 저어요
"코토리 씨, 말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으음, 꽤 오래 됐죠?"
"타츠미보다 더 오래 됐으니까..."
야고 키요시:이제 개인정보라기에는 사이하라도 같이 맡은 사건이니까요.
"코토리 씨의 부친, 모즈 사건의 피해자이지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고개를 끄덕입니다.
"...네에."
"원래 저 가게의 주인장이셨는데."
"돌아가시고 난 이후에는 히나노가 맡고 있죠."
야고 키요시:"역시 그렇군요." 끄덕 "당시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내어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던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
코토리는 괜찮은가? 하고 조금 걱정이 되는 모양이에요.
(이쪽은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냈지만)
사이하라 나기사:"코토리도 힘든 일이 많죠."
야고 키요시:이쪽은? 코토리 부친은 아내고 코토리는 아버지니까 뭔가 비슷한 상황 같아서 괜히 신경쓰이는듯
사이하라 나기사:"그래서 종종 가서 신경쓰고 있긴 한데..."
"뭐, 제 코가 석자라 원."
야고 키요시:"...?"
그 말에 나기사 돌아볼듯여?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마주봄.
"왜요?"
야고 키요시:"음 ... ..."
고민
주저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야고 키요시:ㅋㅋㅋ
"... 사이하라 씨에게도 문제가 있으십니까?"
제 코가 석자라고햇잖아
사이하라 나기사:"아."
야고 키요시:... 파트너고
신경쓰일듯?
사이하라 나기사:"전 별로 문제 없이 사는 사람 같아보이신다?"
놀리는 겁니다.
야고 키요시:ㅋ
사이하라 나기사:어어?
야고 키요시:"아, 그 ... 게 아니,라...?" 당황해요 무슨 문제 있는지 걱정해서 물어본건데?!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난 아주 아무 생각도 없이 사는 사람 같다 이거야? /아닌거알기
그러면 막 키득키득 웃고요.
야고 키요시:그 그러케까지 말하진 않앗어 ! !!! !!!1
"그, 게 .."
사이하라 나기사:"뭐~ 별 건 아니고..."
야고 키요시:"일단은 파트너고, 선배잖아요."
"도와드릴 수 있는게 있을까해서 ..."
끙.
사이하라 나기사:"원래 현대인들은 다 하나씩 정신질환을 갖고 산다고 하잖습니까?"
"우울증이 그렇고, 뭐 공황이 있기도 하고."
야고 키요시:ㅇㅁㅇ
말해준느거야?!
사이하라 나기사:"그런~ 느낌으로...?"
"뭐 심한 건 아닌데, 저도 혼자 살다보니 가끔 삽질도 하고 그러는 편이라."
"그렇게 안 보이죠."
야고 키요시:저근데 화면이 요상햇
서
샐고를!
사이하라 나기사:뭐 아뇨? 전 제정신입니다. 하기도 웃기니깐요?
야고 키요시:후딱.
사이하라 나기사:네에에~
야고 키요시:왓어요!!
사이하라 나기사:굿.
야고 키요시:"... ..."
뭐 일단은 별 거 아닌 것처럼 말하는 것 같지만요? 겨우 오늘 본 상대고, 가벼운 성격인가 ... 싶으면서도
아무래도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 저기, 저도 혼자 살고 있어서요."
"음 ... 그러니까, 시간에는 여유가 좀 있어서. 아마도 ... ... ..."
사이하라 나기사:아무런 문제도 없이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 라고 하기에는 너무 오래전부터 툭 튀어나온 삶을 살아서 그런가... 평범하게 살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양심에도 찔리고요.
"... ....?"
하는 이야기를 물끄러미 눈 끔벅 듣고 있습니다.
"네에."
야고 키요시:"... 저녁 상대가 필요하다면 연락하세요." 하고 말하겠네요. 그 정도는 사실 퇴근 길에도 같이 할 수 있잖아요. 그렇게 말하다가 문득 ... "아, 그래도 나름 상사인데, 이렇게 말하면 부담인가?"
싶어짐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 ... 우와아."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봐요...
야고 키요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ㅋㅋㅋ
그 뭐라하지?
사이하라 나기사:직장내괴롭힘?
ㅋㅋㅋㅋ
야고 키요시:응
고쳐야지
ㅋ
ㅋ
감사!
"... 괴롭히려는 건 아니니까요, 정말로."
야고 키요시: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아니이. 첫인상은 약간... 일 끝나면 굳이 아는 척 할 필요 없지 않을까요, 할 것 같아서."
"완~전 의외."
"당연히 연락하죠!"
야고 키요시:"그랬나요?" 그럼 고래를 다시 돌려서 앞을 보고 걷습니다.
"... 토오카 군이 기다리겠어요. 서두르죠."
사이하라 나기사:"괴롭힘이라고 생각할리가~!" 하며 고개 끄덕끄덕.
야고 키요시:아 나기사가 말하고 토오카 군이 기다리겠어요~ 했을거같아요
흠흠 그렇게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아 좋다....
부끄러워하나보다.
생각하면서 따라갑니다.
야고 키요시:ㅇㅅㅇ?! 아닐수동시지? 아오
ㅋ
ㅋ
ㅋ
흥
ㅋㅋ
아직도 약하게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쓰고 시노노메 대학 부속 병원으로 향합니다.
시부야에 있는 시노노메 대학 부속 병원입니다.
이 곳에서는 감찰의인 사사라 토오리가 어젯밤 사망한 신원 미상의 시신을 부검하고 있습니다.
병원 입구에 들어서면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모시타 토오카를 발견합니다.
그도 우리를 알아차렸는지, 담배를 재떨이에 버린 뒤에 이 쪽으로 걸어옵니다.
✶:흠 ...
고민
사이하라 흡연자죠?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응 그럼 모모시타가 피고 있던 담배가 말보로라는 것을 언뜻 봤겠네요. 담배갑을 갈무리하는 그걸?
흡연자 아니면 종까지는 모르니까 ㅇ,ㅇ!
모모시타 토오카:“늦었다구요, 반장님?”
그리고 허리를 살짝 숙이고 나기사를 봅니다. “이 쪽이 반장님의 새로운 파트너?”
사이하라 나기사:헤에, 말보로. 비슷한 거 피우네~ 같은 생각 하면서 고개 숙입니다.
모모시타 토오카:"우리 오늘 아침에 잠깐, 마주쳤죠?"
나기사도 말보로 파야?!
사이하라 나기사:색이 다르거나 하긴 하겟지만? (담배알못이야)
모모시타 토오카:오오! 좋아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뭔가 같은 이름 붙어잇음 좋겟다 같은 날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시타 토오카:응 저도 좋습니다 ㅋㅋ
씨익
사이하라 나기사:"안녕하십니까아,"
"어휴, 아침에는 흉한 꼴을..."
모모시타 토오카:ㅋㅋ
"아, 그럼 이렇게 인사할까요?"
자세를 곧게하고 손을 내밉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모모시타 토오카예요." 아침에 흉한 꼴을, 이라고 말하니까요. 나기사도 반쯤 농담이나~ 그냥 가볍게 말하는 것 같지만? 모모시타도 그에 맞추는 것 같죠?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눈 깜박이다가...
모모시타 토오카:"반장과는 일 년동안 파트너였으니까, 혹시 반장의 일로 곤란한 일이 생기면 얼마든지 상담해와도 좋아."
사이하라 나기사:"아하하."
야고 키요시:"... 저기, 토오카 군. 저 옆에서 듣고 있어요."
사이하라 나기사:"사이하라 나기사입니다ㅡ. 처음뵙겠습니다." 하면서 손 잡고 악수하고요...
모모시타 토오카:"어머나! 계신 줄 몰랐네요." 키득키득 웃어요. 방금 전에 인사도 했으면서!
사이하라 나기사:"혹시 직장내 괴롭힘 당하면 몰래 찾아갈게요."
모모시타 토오카:사이하라가 손을 맞잡으면 가볍게 흔들기도 하고요.
사이하라 나기사:소근소근 하는 척 합니다.
모모시타 토오카:아잇~
그럼 손으로 비밀이야기하는 것 처럼요 ㅋㅋ 그렇게 입가를 가리는데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겠죠?
"비밀 유지는 지켜드릴테니까요? 반장님이 괴롭히면 일러요?"
그러다가 야고의 눈이 가늘어지면 모모시타가 장난기를 거두고 용건을 바로 말하겠네요.
"그럼 이제 갈까요? 사사라 선생님이 기다리고 계세요."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좋습니다." 하며 고개 끄덕입니다.
모모시타의 안내를 받아 부검실로 향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괜히 주머니에 있는 아직 안 먹은 약봉지가 좀 찜찜한데... 보러 가겠습니다.
차가운 타일로 뒤덮인 부검실은 으스스한 분위기인데다가 쇠비린내가 코를 찌릅니다.
모모시타 토오카:"들어갈게요, 사사라 선생님."
중앙에 놓인 부검대에 피해자의 시신이 눕혀져 있으며 그 옆에서 기구를 정리하던 남성이 우리를 알아차리고 밝게 인사합니다.
사사라 토오리:“수고많으십니다, 야고 씨. … 아, 혹시 사이하라씨?”
“형사님이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만나다니! 그 뒤로 몸 상태는 어떠세요?”
그 뒤,라면 마지막 상담을 이야기하는 거겠네요. (언제였을까? 자유롭게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그 뒤로? 저번에 상담 왔을 때를 말하는 거겠죠? 오키 ㅋ ㅋㅋㅋ
2주 전
2주 전이었겠네요!
야고 키요시:야고는 아는사이인가? 하고 둘을 돌아봐요
뭔가 ..
아는사람 많지않아?
아까부터
사이하라 나기사:"헉, 이렇게 뵙네요." 하면서 고개 끄덕입니다.
야고 키요시: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아이 참. 오늘 하루종일 아는 사람 마주치느라 바쁩니다~" 하면서 웃고요...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씨, 발이 넓은 편인가요?"
그니가
진짜 궁금해짐 그래서 ㅋㅋ
사사라 토오리:"아, 그게 .."
사이하라 나기사:"음... 어..."
사사라 토오리:사이하라랑 어떤 사이인지 말하려면 ...
환자인데 ..
이건 환자 개인정보라서 먼저 말하진 않으려나?
사이하라를 보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원래도 발은 넓은데 이정도로 맨날 아는 사람을 마주치고 다니진 않는데~" 하다가,
"상담 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이시라." 하면서 손 반짝반짝~
합니다.
사사라 토오리:참나
그럼 가볍게 이정도는 말합니다.
"감찰의 일과는 별개로 상담도 하고 있어서요."
야고 키요시:그럼 방금 전의 이야기도 있고요
뭔가 조금 걱정이 되는 이야기였는데 ... 나기사가 부러 가볍게, 축소해서 이야기하기는 했지만요.
둘 다 초면이라서 있는 걸 그대로 말하지는 않겠거니 싶었을텐데?
그 쪽의 의사선생님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너무 깊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파고들거나 추측하는 건 안좋으니까요. 그래서 고개를 끄더기고 맙니다. "인기 많으신 편인가봐요." 같은 농담으로 대신했을까?
사사라 토오리:"하하, 사이하라 씨 그런 인상이긴 하죠~" 이쪽도 가볍게 말하고요
그러다가 문득,
"아, 그러고보니 잠깐 보지 못한 사이에 인상이 바뀐 것 같네요."
사이하라 나기사:뭐, 복잡한 이야기를 주절주절 늘어놓을 거라면 회피형이 아니겠지.
말은 하는데 중요한 건 다 빼놓고 말하니까 회피가 가능한 겁니다... 아무튼. 적당히 가볍게 고개 끄덕이며 웃다가,
"제가 좀 인기가 많죠." 하고 받아넘기고요.
묘묘:너이녀석!!!
사이하라 나기사:눈 끔벅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인상이 바뀌었단 소릴 듣네..."
"괜찮아 보입니까?"
사사라 토오리:"하하, 네 그럼요. 좋은 의미로요."
"그래서 무슨 좋은 일이 있으신가 ... 했어요."
사이하라 나기사:대체 어제 이전의 나는 뭐 어떤 인간이었길래...
사사라 토오리:ㅋ
ㅋㅋ
왜!!!
사이하라 나기사:조금 웃었다고 다들 뭔 일 있냐는 소리를 듣는가.
사사라 토오리:"아,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본론으로 넘어갈까요?"
사이하라 나기사:잠시 스스로의 평소 생활에 심란해하다가...
묘묘:평소의 너 ... 깜띡이 아녓을까?
사이하라 나기사:"뭐, 그냥. 오늘은 좀 괜찮네요~" 하며 웃어넘기고요, 고개 끄덕입니다.
중요한 건 이게 아니니까요!
야고 키요시:그럼 두 사람이 이야기가 끝날 때 까지 기다려주다가 한 박자 뒤에 답을 합니다. 너무 바로 이야기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답하는 걸까봐?
"네, 신원불명의 검시 결과가 나왔다고 하셨죠."
사사라 토오리가 피해자를 조사한 기록을 건넵니다.
사사라 토오리:“훼손이 심해 아직까지도 신원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외에 확인한 것이 몇 가지 있어요.”
✶:사사라의 기록에 써져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야고 키요시:야고가 받아 먼저 보고는 사이하라에게 건네주었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으음~?" 하며 기록을 받아서 읽어봅니다.
✶:그 외에도 직접 시신을 확인하거나 주변을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음...?"
어제 술 퍼먹은 사람이 하나 더 있네.
✶:다들 술이 머라고 그렇게.
사이하라 나기사:찜...찜한 기분으로 시신을 확인합니다.
✶:아 근데 tmi?인데
리운:네에
✶:사실 ho1 앞에 먼저 살짝 등장을 하는데요
야고도 숙취에시달리던 상태엿음
ㅋ
ㅋ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운:너어!
묘묘:쩝 ㅋ ;
리운:다들 뭐 어제 불금이엇어?!
리운: 술 왤케 마셔 이놈들
묘묘:ㄷㄷ 근데 오늘 출근햇는데?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시로도 흘긋 봅니다...
"어제 다들 술을 질펀하게 마시는 날인가보죠?"
야고 키요시:시신 보고 있을 것 같네요.
왜 날보지? 나기사는 모를걸?
ㅋㅋ
아
근데
본인도 아침에 숙취있엇어서
야고 키요시:좀 찔림이거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별 생각 없이 말했는데
야고 키요시:"... 네?" 그래서 평소보다 목소리 톤이 좀 높아져서요 ㅋㅋ
헛기침해요
네.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네
그래서
아... 마셨구나.
모모시타 토오카:모모시타가 일러요
사이하라 나기사:라고 생각합니다.
모모시타 토오카:"반장님도~ 제가 아침에 숙취 해소제 챙겨드렸죠?"
야고 키요시:"...!"
"토오카 군!"
ㅋㅋㅋ
✶:아 마자! 혹시나 싶어서 말하면 탐사 가능 스팟은 보드에 있으니까요 ㅇ.ㅇ!!
전 앉았으니까 오시면 바루 진행해주시면 대요!
사이하라 나기사:"헤에..."
묘묘:ㅇ.ㅇ!! 마실수도잇지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안 그래도 저도 어제 술을~... 아닙니다. 됐습니다아." 본인이 지각할 뻔 했다는 것을 방금 깨닫고 말 그만함 ㅋㅋ
그러면서 데스크 살펴봐요.
야고 키요시:그럼 눈 가늘게 뜨고 사이하라를 보려나요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최대한 시선 피해봄 ㅋㅋ
✶:시선을 피하며 데스크를 바라봅니다. 음, 무언가 눈에 띄는 게 있는 것 같은데 ... 관찰 판정이 가능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관찰력
기준치: 65/32/13
굴림: 79, 79, 62
+2: 보통 성공
+1: 실패
  0: 실패
-1: 실패
-2: 실패
✶:너무
사이하라 나기사:앗쉬 흰색
✶:실팬데?
사이하라 나기사:인데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무것도 안보임.
✶:책상 서랍에는 자물쇠가 걸려 있습니다.
책상 위에는 두랄루민 케이스가 놓여 있으며 4자리의 비밀번호로 잠겨 있습니다.
증거는 아닌 것 같네요. 아무래도 이 곳은 부검실이지 증거물 보관실은 아니니까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뭔가 기우뚱? 합니다.
"이거, 두랄루민 케이스에는 뭐 있습니까?"
모르겠으면 직접 묻는 타입.
사사라 토오리:그럼 사사라는 야고랑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부검 결과에 대한 이야기겠지?
사이하라가 케이스를 물으면 고개를 들어서 "아," 하고 작은 소리를 내뱉겠네요.
묘묘:두랄루민 케이스 먼지 아시나요 그 돈 들어갈거같은 ㅋㅋ 좀 보안이 되는 류의 케이스? 그거 생각하시면 됨! 아무튼
리운:네네네네네
리운:알죠알죠
사사라 토오리:"제 개인 물건이에요." 멋쩍게 뒷목을 긁적입니다. "오늘 출퇴근을 급하게 하다보니 여기까지 들고 왔네요."
사이하라 나기사:"헤에..." 보통 개인 물건이 두랄루민 케이스에 넣어져 있나? 같은 생각을 좀 하고요.
... 뭐, 그럴 수도 있지.
서랍 비번이 될 법한 것도 없으려나... 주변 뒤적거려보다가...
아무래도 눈 앞에서 서랍 따면 좀 웃기긴 하겠지.
사사라 토오리:그치 내거야!
사이하라 나기사:생각하면서 냉동고로 향합니다.
사사라 토오리:아 서랍 은 내건아니지만 내 담당장소라
내거일수도?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아무리 경찰이라도 프라이버시는 중요해!
부검실에 들어왔을 때 부터 냉동고의 왼쪽 중단 문이 살짝 열려있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따도 되나요? 라고 물어보고 딸게.
✶:되겟어?!
사이하라 나기사:힝.
"음~?"
열려 있는 문 사이로 흘쩍 쳐다봅니다.
안에는 뭐가 있나요? 시신이겠지.
✶:안쪽은 새카매서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고 있다보면 사사라가 문을 닫겠네요.
사사라 토오리:"이런 ... 냉동고가 열려있었네요ㅕ."
ㅕ없애며
사이하라 나기사:주욱 잡아당겨 열어보...려다가 저지당했습니다.
사사라 토오리:"최근 물건이 잘 고장나는 것 같아요. 나중에 정비회사에 전화를 해야지 ..."
네. 열어보기 전에 텁 닫앗어요
사이하라 나기사:"어휴, 안에 시신 있을 텐데... 막 열리고 닫히고 하면 안되죠."
"정비 합시다."
사사라 토오리:"하하, 이번에는 안 잊을게요."
사이하라 나기사:대충 그러면서 시신도 보러 갑니다.
야고 키요시:야고가 먼저 시신을 확인하고 있어요.
"사이하라 씨." 여기, 하고 보라는 듯이 목 쪽을 가리키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가리키는 곳을 바라봅니다.
모즈의 범행의 증거인 소인이 목 언저리에 남겨져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메모하거나 사진 찍어둘 준비를 하고요...
"또 이 소인이네..."
야고 키요시:"모즈의 범행이 맞다는 이야기인거겠죠."
사이하라 나기사:모즈의 범행이라고 했으니까요. 총도 맞았고.
(From ✶): 어쩐지 시신의 체격이나 신체적 특징이 눈에 익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려나..."
하며 시신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데,
뭔가 눈에 익는다는 거죠.
... 근데 어떤 식으로? 나랑 닮았나요?
야고 키요시:"글쎄요." 야고는 시신의 옆에 놓인 총탄을 확인하고 있겠네요. 아직 증거로 제출되기 전일듯해요. (당연히 장갑끼고 봄)
✶:그냥 어딘가 ... 익숙한 느낌입니다. 얼굴이 망가진 탓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요.
이전에 본 적이 있나?
자주 보기라도 했나?
사이하라 나기사:"왜~...이렇게 어디서 본 것 같지..." 하며 중얼거립니다.
야고 키요시:"이상한 게 있습니까?" 하고 탄환을 내려놓고 나기사에게 묻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자기 몸뚱이 말고는 남의 몸을 볼 일이 진짜 앵간해서는 없을텐데 말이죠.
"아니, 너무..."
"눈에 익어서?"
묘묘:마자 방탕하지않으면 ...
묘묘:없지 보통 ..
사이하라 나기사:"잘 모르겠네요. 얼굴이 완전히 갈려있으니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낯이 익어서 묘한 기분이네요."
야고 키요시:아무튼 그래서 나기사의 말에는 의아한 눈빛을 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탄환에는 뭐 있나요?" 화제 전환합니다.
야고 키요시:그리고 곧 ... 뭔가 미묘한 표정을 짓습니다.
리운:나 방탕해...?
리운:누구 몸띵이를 이렇게 보고 다닌 거야
야고 키요시:시신을 보고 익숙하다면 사실 ... ... ... ... ... 연인에 준하는 관계일 가능성이 ... 높지않아요?!
리운:그쵸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근데 그런 것 치고 당장은 태연하니까 좀 신경쓰는 정도에서 멈출까요 ㅋㅋㅋ
리운:... 나 애인? 있었어!?
야고 키요시:"자주 보는 상대가 있습니가?"
습니까.
하고 묻기는 해요.
사이하라 나기사:"네?" 화들짝
야고 키요시:"... 낯이 익다고 하셔서요?"
화들짝 놀라길래 이쪽도 놀람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1 종종 보는 상대가 있다 없다
네?!
묘묘:너?!?!?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으...럼
ㅋ
야고 키요시:너뭐야?>! 바른대로 말해 !!?!?!1
사이하라 나기사:같은 여캐니까 히나노랑 온천 간 적 있다고 해야지 어휴
휴...
묘묘:ㅋ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휴... 화들짝 놀랐네
"아니... 뭐, 없진 않은데요."
묘묘:애인업어염? 원본 나기사는 젊은시절 방탕햇던거같은데? (방탕같진않지만)
묘묘:방탕까진 아닌거같지만
사이하라 나기사:"점심 때 같이 보고 오셔가지고."
야고 키요시:조금 심각 했다가 .. 아, 하고 말아요.
"... 그런가요. 그럼, 혹시라도 생각나는 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낯이 익다는 건 신경쓰인다는 이야기잖아요."
리운:네 원본 나기사도 여기 나기사도 사람을 많이 사귀긴 했을 텐데
리운:이쪽은 지금은 없을듯?
묘묘:연애하는 나기사궁금하겟지
사이하라 나기사:전여친인가...?
묘묘:ㅋ
묘묘: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같은 생각을 시신 보면서 빤...히 합니다.
야고 키요시:아무튼 그렇게 일러두고요 ...
탄환에 대해서 말했으니까
사이하라 나기사:"네, 생각나는 게 있으면 말씀드릴게요."
야고 키요시:그걸 나기사 쪽으로 넘겨줍니다.
"특별한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신경쓰이는 건 있어서요."
리운:전여친들 살아있는지 연락해봐야겠다 싶을 텐데
리운:씹히는 거 아냐?
✶:사격(권총) 판정이 가능합니다.
묘묘:나야나 나기사전여친
사이하라 나기사:
사격(권총)
기준치: 60/30/12
굴림: 12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일본 경찰관에게 배치된 뉴넘브 M60이 9mm 구경입니다.
✶:아 내브금
ㅋ
ㅋ
설정해둔거까먹엇어!!
사이하라 나기사:아 웃겨 깜짝놀랐네
여 여기서 끊어요? 여기서? 하고 잇엇어
✶:ㅋ
ㅋ
ㅋ
곧 끊을거긴해
사이하라 나기사:암튼....
✶:근데 여기는 너무
중드식 끊음이잖아
리운:그니깐요
리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탄환을 가만히 돌려보다가...
"이거 경찰 배급 권총이랑 같은 것 아닙니까?"
야고 키요시:고개를 끄덕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권총 꺼내보...려고 주머니 뒤적거립니다.
나 권총 있어?
야고 키요시:"물론 동일한 구경이라고 모두 같은 총에, 같은 출처이지는 않을테지만요."
우리는 아직 권총없어요!
소지허가가 안났음!
사이하라 나기사:아! ㅁㅈ 그래서 주먹으로 싸웟지
오케이
야고 키요시:응으
응응!
"조금 신경쓰이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게요..."
사사라 토오리:그 때, 토오카와 사건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던 사사라가 다가옵니다.
"시신 확인은 마치셨을까요?"
"다음 일정이 있어서요."
사이하라 나기사:보통 권총을 다들 들고 다니나? 모즈가 쥐여주고 갔다면 그것도 이상하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사사라 토오리:아! 탄환은
시신한테 박힌거!
사이하라 나기사:아!
사사라 토오리:응! 그거 부검과정에서 확인하고
증거물로 제출하기 전에 아직 여기잇는 느낌~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경찰들이 잘 들고다니는 권총의 탄환이 범행에 사용되었다~ 이거구만...
"아아. 네에. 일단은..."
사사라 토오리:그럴 가능성이 있을지도? 과연
암튼 그럼 고개ㅑ를 끄덕이고
"부검실을 열어둘 수는 없어서 ... 같이 슬슬 나가실까요."
사이하라 나기사:"어휴,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하면서 고개 끄덕, 하고 숙여보이고요.
그러다가 시로 봅니다.
야고 키요시:"가죠." 왜지?!
사이하라 나기사:저희 다 봤나요? 더 볼 것 없나요? 뭔가 신경 쓰이는 건 없나요? 묻는 것 같은 표정....
눈 반짝반짝반짝.
야고 키요시:응응
그럼 다시 한 번
"가요." 하고 맗래요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없나보다. 납득하고
따라갑니다. ㅋㅋ
우리는 모두 부검실에서 나옵니다.
나오면 어느새 퇴근 시간에 가까워졌습니다.
✶:사사라가 먼저 다음 일정을 위해서 갔을테고 야고가 모모시타에게도 바로 퇴근하라고 했겠네요.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씨도 퇴근해야죠."
묘묘:퇴근하고 끊을거임!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가야죠..." 하면서 고개 끄덕이는데...
"아."
야고 키요시:"응?"
사이하라 나기사:"퇴근할 때 연락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진짜 해도 되는 건가요?"
야고 키요시:나참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빤히 쳐다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시선이 모로 향했다가 ... 다시 나기사를 보고요.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뭐..."
야고 키요시:"여전히 첫 인상 그대로인가요?" 하루 겨우 지났지만 일 끝나고 굳이 아는 척 할 필요 없지 않나요~그 인상 그대로냐는 말이겠죠. 눈은 살짝 웃고 있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퇴근 후에 연락하는 거는 아무래도 급한 일 아니면은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오,"
"그냥 뭐어."
야고 키요시:바보
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첫 인상 그대로이지는 않은데에."
"그냥, 뭐어. 된다고 말씀하시면 좋잖아요."
발 코코.
야고 키요시:"말이 괜히 길어지는 것 같은데 ... 제 착각?"
뭔가 처음의 능청스러운거랑은 또 다른 것 같아서? 이건 조금 ... 재미있을까요? 재미있다,랑은 다른 것 같은데 ... 어째 작은 웃음소리가 새어나왔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벽 치는 사람에게는 본인이 우다다 뛰어가서 장난 치긴 하는데, 그거 받아주는 사람에게는 발 코코 하는 성가신 여자친구형 인간.
"아니, 뭐."
묘묘:아잇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착각은 아니긴 하지만요?"
"ㅡ엇, 자주 웃으시네?"
자주 좀 웃고 다니세요~ 하면서 재잘재잘 합니다.
야고 키요시:"... 저를 뭐라고 생각하시는거예요." 또 눈이 가늘어집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맨날 눈을 이렇게 뜨시니깐." 하면서 따라서 가늘게 눈을 떠보고요...
묘묘:뭔가 여기는요 표정 변화가 확확 있지는 않지만 폭이 좀 낮아도 이래저래 변했을 것 같아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연락해야지. 폰번호도 받았고~" 가는 길 내내 귀찮게 할 예정입니다.
야고 키요시:아
ㅋ
지금도 눈 가늘게 떠서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 하고 약간 귀 확 붉어졌을 것 같지.
사이하라 나기사:아 귀여워
바보
야고 키요시:"저, 오늘은 잔업이 있어요." 흥!
ㅋㅋ
코트 걸치면서 먼저 앞서서 갈려나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엣."
"왜요? 된다고 하셔놓고서?"
야고 키요시:"반장이잖아요? 사건도 있었고. 누군가는 보고서를 올려야죠."
사이하라 나기사:쪼르르르 바로 뒤에 붙어서 종종걸음으로 걸어갑니다.
야고 키요시:말하는 거 보면 늦게 남아 일하는 건 익숙한 것 같기도 하고요.
사이하라 나기사:"저 퇴근할 때까지만 일 하지 말고 노세요."
"어차피 야근하실 거면 잠깐만 투자하세요." 개끔찍 발언이 이어집니다...
야고 키요시: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못된 발언이신 거 아시죠?" 여전히 경시청 방향이기는 하지만요
곰곰 ...
"어디에 사세요? 아, 그러니까 .. 음, 이건 시비가 아니라요."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다고 했다가 안 된다고 하시면 엉덩이에 뿔난다고, ...헉, 시비?"
"아."
야고 키요시:"읏... ..." 약간 말이, 이상했던 것 같아서 민망해하던 참에 그걸 또 나기사가 콕 물고 늘어지니까! 또 흘겨봅니다.
"됐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아니이."
"지하철 타고 30분 걸려요, 그쯤?"
"아마?"
야고 키요시:"근처면 데려다 주려했죠. 싫으면 말고." 근처는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사이하라 나기사:"오?"
"데려다주세요."
그럼 30분은 아니고 15분으로 하죠ㅋ
"이런 기회를 놓칠 수는 없지..."
야고 키요시:흠 근처일수도 잇나? 코토리켄이 단골이면
경시청 쪽이긴한 것 같애
사이하라 나기사:웅웅.
야고 키요시:우린 지금 시노노메대학 부속 병원이니까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고 원래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 것 같지는 않은데 ... ..."
사이하라 나기사:"부릉이 타면 지하철이랑은 좀 다르죠."
히히.
묘묘:ㅋ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저 지하철 타면 납짝꿍 되는데요오."
수동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함.
묘묘:바보다
묘묘: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어라, 사이하라 씨, 그럼 경찰 시험은 어떻게 통과하셨어요?"
그렇게 말하지만요, 또 돌아보고 당신에게 작게 덧붙이는 말이 어느 방향이에요?라는 것은 데려다 주겠다는 말이겠죠.
사이하라 나기사:"... ... 기합으로?"
"세상만사 기합으로 어떻게 되더라고요." 헛소리고요.
어느 방향이냐고 물으면 히 웃으면서
방향 알려주겠네요.
야고 키요시:헤비하라 말처럼 운동해야하는 거 아니에요? 하기에는 나 그때 계산하느라 못 들은 듯
사이하라 나기사:2 오토바이탈줄알아 몰라
✶:부릉이가
사이하라 나기사:크읏. 자전거나 태워줘야지
✶:오토바이엿다고 ! !!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
묘묘:아 우리 근데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묘:보이드에서 차 바꿔탓엇죠 ㅋ ㅋㅋㅋ
묘묘:같이 오도바이 안탓지 ㅋㅋㅋㅋㅋㅋㅋ
리운:ㅋㅋ 네
리운:시롱이가 나랑 안 타줫잖아!!!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운:엉
묘묘:ㅇㅅㅇ;;;
사이하라 나기사:"나중에 저도 태워드릴게요."
묘묘:그때 내가 운전햇나 햇는데 내 뒤에 잇던 사람 나기사아니엇던거같앗 ㅓ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잠시 고민하다가...
"자전거? 도 좋아하세요?"
좀 멍청해짐.
묘묘:바보?!
묘묘:ㅋㅋㅋ
야고 키요시:짧게 웃음이 터졌겠네요.
"뭐, 좋은 교통수단이죠."
묘묘:흠 여기 시롱이 출퇴근에 바이크 타고다닐듯 ㅋㅋ
리운:간지.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씨, 자전거 잘 타시죠?"
"앞에서 길 알려줘야해요."
사이하라 나기사:"저 진짜 끝장나죠."
묘묘:운전몇이야
사이하라 나기사:...
묘묘:아 보이드에서 운전 나기사가햇던거같기돟나데
리운:10 있네 놀라운 인간이다
리운:총 30
묘묘:무슨 깡이지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묘:전 60이야욤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오토바이 면허 준비는 하고 있는데, 오토바이도 사면 저도 태워드릴게요."
물론?
내 뒤에 앉아있으면...
도착 할 때 살아있을 거란 장담은 못 해주긴 해.
그치만?
묘묘:ㅋ
야고 키요시:"차가 아니라요?"
묘묘:보통 태워준다는건 차 아니야?
사이하라 나기사:"부릉이 비싸..."
"부자 되면 태워드릴게요."
야고 키요시:"으음, ..." 이건 기대해야한다고 해야하는지 거절해야하는지 고민이겠네요. 싫어서라기보단 바이크는 자기가 운전하는 걸 더 좋아할 듯 ㅋㅋ
"아,"
그치만 또 ㅋㅋ 부릉이 비싸다는 말에는
ㅋㅋ
"어쩔 수 없죠. 그럼 조금만 기대할게요."
사이하라 나기사:"퇴직하시기 전에는 따악 보여드릴게요."
묘묘:ㅋ
리운:너무 멀어.
야고 키요시:"너무 멀지 않아?" 자기도 모르게 툭 튀어나옴 ㅋㅋ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실없는 대화를 하면서, 사이하라의 집까지 함께 갑니다.
리운:아니 그치마안...
집 근처에서는 내일봐요,라는 말을 하고는 키요시가 경시청으로 돌아갔겠네요.
리운:어차피 태워줄 거면 경차 아니라 뭔가 간지빠숑 나는 차를 태워주고 싶어
묘묘:바보~
묘묘:아무튼 그럼 여기서
묘묘:오늘은 끊을게여!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손 흔들흔들 하고 보내드립니다.
리운:좋아~~~~
조아!! 수고하셨습니다 ! !!
댓다!
조아가보까요!
리운:헤헤 조아~~~!!!
당신은 살을 에는듯한 추위에 눈을 뜹니다.
아무래도 집 앞에서 쓰러져 있던 모양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윽..."
"어우, 추워..." 팔을 자연스럽게 막 문지르며 눈을 뜹니다. ...
묘묘:어떠케 꼬옥 안아줘야해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이상하다. 분명? 집에 시로 씨가 날 내려뒀고, 난 집에 갔고....
"근데 내가 왜 여기에..."
✶:지능판정을 진행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지능
기준치: 70/35/14
굴림: 70
판정결과: 보통 성공
… 집까지 돌아간 것은 기억하지만, 그 이후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일어나다보면 땅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이렇게까지 내가 정신을 빼놓고 살았나?!
그럴리가... 그럴리가요? 인상 찌푸리며 고개 기우뚱....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뭐야..."
무슨 소리인지 확인하기 위해 땅을 보자, 주변 1m 정도의 범위에 교로메 씰이 무수히 흩어져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엥...?" 교로메 씰이라면. 어제 낮에 보았던 그 난리 법석 그거잖아요.
그 위에 자신이 널부러져 있는 꼬락서니를 잠시 제3자의 입장으로 생각....
✶:사건현장에 갑자기 나타났던 그것입니다. 헤비하라가 설명해주기도 했었죠.
사이하라 나기사:...을 아무리 하려고 해도 너무 수상하다.
✶:수상해~
사이하라 나기사:교로메 씰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교로메 씰을 집어 살피면, 접착면이 벗겨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뭔가 특이한 점은 없나? 살펴보는데...
✶:근처에는 당신이 어제 사용한 가방이 떨어져있고, 그 안에 교로메 씰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아직 사용되지 않은 거란 소리잖아."
....엥?
✶:이것을 발견한 사이하라, 이성 판정 0/1
사이하라 나기사:하?
묘묘:헐!! ㄷㄷ 심지어 가방에있음?!
사이하라 나기사:
이성 판정
기준치: 39/19/7
굴림: 30
판정결과: 보통 성공
묘묘:아 이성 왤케 조그매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잠까안만...."
"이러면 너무... 내가 범인, 같지 않나...?"
너무 내가 범인 아닌가? 아니 진짜 내가 범인?
✶:엥?! 너무너무 무서워 ! !!!
사이하라 나기사:평범한 경찰이라면야...
이런 상황이고 내가 수상하다, 그니까 나 좀 제대로 감시 좀 해 봐라. 이러겠지만...
묘묘:... 평범한 경찰도 못할 것 같은데??
✶:너무 수상하잖아 나도 기억이 없고 ;;
사이하라 나기사:사이하라 나기사. 회피 스탯 만렙. 가방에 삐져나와있는 씰들을 이리저리 구겨넣습니다...
숨겨야겠다... 생각했을 것 같고요 ㅋ
묘묘:ㅋ 응
사이하라 나기사:... 어디에?! 집에!?
✶:그래, 집에 숨기자!
그렇게 집에 들어가려하면 현관은 또 잘만 잠겨 있습니다.
실내에 다른 누군가의 흔적은 없네요.
사이하라 나기사:... ....
그럼나잖아.
진짜 나잖아.
내가 알아서 나와서 저벅저벅 저걸 뿌리려다가 잠들었다고? 옷자락 냄새를 맡아봅니다. 술마셨나?
✶:술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내 술버릇이 그정도로 구렸나?....는 이것도 아니고.
하면서 주변을 휘익 돌아보다가... 아... 알리바이....
지금 몇시죠?
확인합니다...
✶:시간을 확인하면 ... 아, 이런! 출근할 시간입니다.
리운:나 뭐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지각할 수는 없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또!
✶:지금 바로 출발하지 않으면 늦겠는데요?
사이하라 나기사:집에다가 씰을 좌아아악 다 쏟아붓고요. 원래 쓰던 가방과? 평소 들고 다니던 것들만 우르르 집어넣고 다시 튀어갑니다.
...음! 씰 한 개 정도는 챙겼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 가니까?
이게 대체 뭔 일인지 모르겠고요... 눈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으로 허겁지겁 달렸습니다.
정신병 나았다는데 너무 우울해지는 아침.
당신은 씰을 집안에 숨기고, 딱 하나만 챙겨서 나옵니다.
...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더 기분이 처지는 것만 같습니다.
...
리운:나 왜 밤마다
리운:기억 리셋해서 오는거야
리운:나 뭔데
사이하라가 경시청 사무실의 문을 열자, 데스크에 야고가 있습니다.
그가 보고 있는 TV에서는 오늘 아침의 헤드라인 뉴스가 나오고 있네요.
그림
사이하라 나기사:"좋은 아침ㅡ...." 하다가 tv에서 교로메 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헙쓰, 하면서 입 다물고 듣고요...
이야기가 끝나면
"ㅡ입니다?"
인사 마저 해요
야고 키요시:뉴스를 다 본 다음에 고개를 돌려 사이하라를 보겠네요. "좋은 아침이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아침부터 시끄럽네요."
"또 뭐가 나왔나요?"
"부두에서?"
야고 키요시:"네. 어제의 그 씰, 미나토 구의 부두에서 발견된 모양이에요."
"...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요?"
어제는 모즈의 사건 현장에 나타났으니까요.
사이하라 나기사: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미나토 구까지 인사불성 상태로 걸어가서 그걸 다 붙이고 집까지 걸어와서 엎어져서 잤다고...?
같은 생각에 좀 심란한 얼굴로 생각에 빠져 있고요.
야고 키요시:이녀석 자기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이하라 나기사:그치만 와따시.
... 아니 그치만.!?
야고 키요시:수상하긴 해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그을...쎄요."
그러면 그제서야 어제 새벽의 그 수상한 인간이 제게 했던 말이 떠올랐겠습니다.
뭔가...
야고 키요시:"... 그 사람," 어제의 그 사람 말이에요. 사건 현장에 나타나 경관을 살해한 수상한 사람이요.
"모즈를 찾으라고 했었죠?"
사이하라 나기사:뭔가, 표식 같은 걸 남기라 하지 않았나. 의식이 어쩌고...
"아, 네에."
야고 키요시:팔짱을 낀 채로 손가락을 톡톡 일정한 리듬으로 두드리는 것이 생각에 잠긴 것 같습니다. 그 씰, 모즈와의 연관성은 모르겠지만 한 장소에 나타난 것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모양입니다.
"아는 사이일까요?" 그렇다면 어떤 관계로?
사이하라 나기사:씰에 있는 문양도 좀 비슷하지 않았던가?
"그 사람, 엄청 수상한데."
"그 사람이 그 씰을 붙였을 가능성은 있으려나요."
야고 키요시:모즈의 소인을 닮았다며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헤비하라가 말하기도 했었죠.
사이하라 나기사:"모즈의 소인과도 비슷하잖습니까?"
야고 키요시:"예, 분명 그랬죠."
사이하라 나기사:"부러 비슷한 가짜를 붙여놓으면서..."
"도발? 이라도? 하는 것일지도요."
"아니면 이쪽으로 와 봐라, 하듯이?"
야고 키요시:눈썹을 조금 찌푸립니다. 제 3자의 인물이 사건 현장에 셋이나 나타나지는 않을 테니 씰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 ...
"사이하라 씨의 의견은 ... 그러니까, 모즈를 도발하는 모방범 ... 같다는 이야기인가요?"
사이하라 나기사:"만약 그 수상한 남자가 씰을 붙인 것이라면..."
"모즈를 찾기 위해서 벌인 행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찾으라고 하는 것 보니까, 본인도 모즈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는 모양이고요."
고개를 기울이며 생각나는대로 중얼중얼 해보는데요...
야고 키요시:오오!
사이하라 나기사:근데 높은 확률로 저거 붙인 거, 나잖아?
묘묘:박수치며 구경하는 중 아 ㅋ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묘:어떨까 ...
사이하라 나기사:만약 남이었다면 저런 느낌으로 붙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집 안에 씰이 엎어져있는 꼴을 다시 생각해보자니 심란해집니다.
"시로 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모즈나, 그 씰의 연관성 말입니다."
묘묘:흠
묘묘:흠..
묘묘:도망가야지
묘묘: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리운:왜!?!?!?
묘묘:나 지엠인데?!??!
묘묘:ㅋㅋㅋ
리운:선동날조해줘
야고 키요시:"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이런 일을 벌이고 있다는 것은 ... 분명 어떤 의도가 담긴 것이겠어요"
"가장 쉽게 가정할 수 있는 것은 ... 사이하라 씨의 말 처럼, 모즈를 유인하는 것 ... 이라는 가설, 이겠죠. 닮았으니까요."
"찾으라고 직접 말을 ... ..."
... 그건 누군가에게 지시 하는 것에 가깝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을텐데요 ㅋㅋ
그 장소에는 셋밖에 없었고요?
그 순간, 힘차게 사무실의 문이 열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이쪽은 왕심각하게 고개 끄덕이고 있습니다.
헤비하라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치, 그치... 하고있다가, ...
묘묘:바보 여우 ㅋㅋ
그는 인사도 하지 않은 채 당황한 얼굴로 말문을 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말이 끊어지면 음...? 하고 시로를 쳐다볼 즈음에...
묘묘:응응
사이하라 나기사:콰앙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겠네요?
헤비하라 타츠미:마자 키요시가 말이 끊기고 혼자 생각에 잠겼을 그 타이밍에 맞춰서 헤비하라가 들어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뭔가 어, 큰일날 뻔했는데 구해진 기분이다.
헤비하라 타츠미:"... 반장님, 모즈의 신원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하?"
"에?"
헤비하라 타츠미:"곧 수사 회의를 진행한다고 하니, 회의실로 와주십시오."
헤비하라도 뭔가 경황이 없는지? 많이 당황했는지? 그 말만 하고 고개를 꾸벅 숙인 뒤 먼저 회의실로 향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갑자기? 어떻게?!" ... 하고 묻지만 아무래도 대답은 못 듣겠죠. 멍하니 눈만 끔벅끔벅.
야고 키요시:헤비하라가 들어오면서 야고의 생각도 딱 끊기고 고개를 들었을텐데요, 들리는 말이 의외라서 사이하라를 봅니다. (그냥 옆에 있으니까 돌아본 느낌)
지금까지 진범은 커녕, 실마리조차 잡지 못한 상대인데요 ... "이렇게 갑자기?" 야고도 같은 말을 하겠네요.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이보세요, 이름 모를 악당 양반... 모즈 경찰이 먼저 찾은 모양인데? ...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묘:사이하라에게 찾으라 했는데!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누가?! 자수라도 했대요?"
"이일....단."
야고 키요시:눈을 두어번 깜박이다가 다시 평소의 표정으로 바뀌고요, 일단 ... 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가죠."
사이하라 나기사:"가서... 들어보기라도 할까요?"
하면서 고개 끄덕이고
시로 뒤에 챱 붙어서 따라갑니다.
묘묘:바부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얼굴에는 뭐임? 뭐임? 같이 써 있어요.
곧바로 회의실로 향합니다.
이렇게 갑자기요?
의문이 들지마는, 그것도 회의에서 밝혀지겠죠.
많은 형사들이 방에 모여있습니다.
먼저 자리에 앉아 있던 모모시타 토오카가 우리가 들어온 것을 알아차리고는 손짓합니다.
모모시타 토오카:입 모양으로 이 쪽이라고 하며 손을 가볍게 흔듭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헉, 하며 고개 꾸벅 숙입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옆에는 헤비하라도 인상을 찌푸리면서 평소보다도 심각한 표정으로 앞을 보고 있겠네요. 두 사람이 온 것도 눈치채지 못한 모양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아무래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죠....
야고 키요시:야고도 모모시타에게 가볍게 까닥여 인사를 하고는 자리를 잡습니다. 나기사에게요 옆에 앉으라는 듯이 한 번 시선을 마주쳐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옆에 챱 앉습니다.
타츠미 어깨 툭 툭 치고요, "야, 뭐야?"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데?" 하면서 속닥입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어, 왔냐. 아까 보기는 했지만요. 흘긋 돌아보고는 짧게 인사를 할 뿐입니다. "그게 ... 나도 모르겠다." 쥐고 있던 펜의 뒤쪽으로 뒷통수를 긁적이는데 괜히 인상을 더 찌푸리겠네요.
그리고 곧,
커다란 화이트보드를 에워싸듯 모인 수사 본부의 사람들 사이, 전두지휘하는 경감이 수사 수사 상황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헤비하라 타츠미:경감이 말을 하면 헤비하라가 입을 꾹 다물고 집중합니다.
경감: "오늘 아침, 모즈에 대한 유력한 정보가 감식반으로부터 보고됐다."
"모즈의 정체는 타카야마 하야토, 당시 23세, 남성."
경감은 그렇게 말하며 화이트 보드에 한 장의 사진을 붙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타카야마... 하야토?
눈을 가늘게 뜨고 쳐다보려다가,
경감: “이 이름이 낯익은 녀석도 있겠지만 모르는 놈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말이다.”
사이하라 나기사:....에, 그 인간이잖아!
경감: “용의자는 10년 전에 발생한 세타가야 구 방화 살인 사건의 범인이며 …”
"... 이미 사망 했다."
사이하라 나기사:"사망...?"
사이하라가 10년 전 사건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엄청 성실한 사람은 아니죠? (일단 근무 전이니까)
사이하라 나기사:아무래도요?
10년 전이면 막 엄청 뉴스에 나온 사건이면 조금 알 정도지...
✶:긋티
사이하라 나기사:자세하게는 모를 것 같죠!
야고 키요시:마자 딱 뉴스에 나온 정도만 알 것 같네요.
야고는 듣고 인상을 찌푸렸을까요.
✶:흠... 그래도 일단 지능 판정 해볼까요? 뉴스 봐서 조금 기억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사이하라 나기사:
지능
기준치: 70/35/14
굴림: 56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아... 씁,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사이하라는 얼핏, 10년 전에 본 뉴스를 떠올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하면서 기억을 곰곰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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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감: “카메라의 영상에 의하면, 용의자는 그저께 밤에 사건 현장 부근을 걷고 있었다. 단정할 수는 없으나 사건에 관여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오후부터 용의자 확보를 위해 각 반이 합동하여 수사를 실시한다. 상대는 관할 경관을 덮친 위험 인물이다. 비상시에 대비하여 총의 휴대를 허가한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고 보니, 모즈. 모즈...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피해자 성씨도 모즈였네... 하며 고개 주억이다가, ....
✶:나 잠만!
리운:네에~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근데 죽었, 근데 왜 살아있지... 근데 왜 굳이?" 모즈를 찾는 거지? 그들도 지가 죽인 게 아닌가?
그러다가 퍼뜩, 키요시에게 소근소근. "...잠깐, 일단... 모즈를 찾고 싶어했잖아요."
"모즈 본인은 아닌 것 아닙니까?"
"용의자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댓다! 데이터때문에 짬깐 조용했어요 이제부터 권총(뉴넘브 M60)을 사용할 수 있스비다.
리운:와아아아아
리운:나 드디어 총 쓴 다
야고 키요시:야고도 그게 의아하기는 하지만요, "... 그게," 하고 왜 용의자로 생각했는지는 걸리는 부분이 있는 것 처럼 말을 하려고 하는데?
✶:수사 회의 중이었잖아요 그래서
경감: “각 반은 그 때까지 준비를 끝내 놓도록. 이상, 해산한다.”
✶:경감이 먼저 해산한다고 말을 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그제서야 퍼뜩 고개 훅 들고...
아. ... 어. 고개 꾸벅.
이런 느낌으로 인사했겠어요.ㅋㅋ
야고 키요시:야고도 그 소리에 이따 이야기해주죠. 하고 사이하라에게 작게 속삭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따라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 분명 용의자를 특정했다고는 하는데, 명확한 용의자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뭔가 무척 찜찜한 기분...
그 때,
야고의 뒤에 있던 형사가 회의실을 울릴 정도의 큰 목소리로 말합니다.
형사: "이봐! 헤비하라~"
사이하라 나기사:....아? 고개 휙 돌립니다.
형사: "네 놈은 합동 수사에서 빠지는 게 좋지 않겠어?"
✶:그렇게 말하면서 아직 의자에 앉아서 막 일어나려던 헤비하라의 어깨를 툭툭 밀겠네요.
형사: "들었다고? 네 녀석 때문에 경찰관이 용의자에게 살했당했다면서?"
형시: "관리 소홀 아냐>?"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그제서야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피해자 중에 헤비하라 라는 성씨도 있었죠. 용의자 특정에 표정이 굳어있던 이유는 그것 때문인가?
그러다가 귀에 거슬리는 소리들이 들리겠네요...
형사: "뻔하지! 그 여동생의 원수니 뭐니, 맞지? 모즈한테 여동생이 살해당했다면서 빠져있는거, 다들 모를 줄 알아?"
사이하라 나기사:저게 뭐라는 거야....
형사: "여동생도 못 지킨 놈이 무슨 형사를 하겠다고!" 낄낄 웃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이런 일에 끼어들기는 정말 싫은데 말입니다, 슬슬 나섭니다.
"어허,"
형사: "그~러~니~까~ 쓸데없이 희생자를 늘려서 우리를 방해하는 건 그만 두라고~"
✶:나기사가 나서기 전에,
리운:이놈자식들
리운:보이드 식당형사가 그냥 있는 게 아니었구만!!!!!
헤비하라가 욕설을 내뱉으며 벌떡 일어나서 그 형사를 향해 달려듭니다.
✶:z
ㅋ
ㅋㅋ
ㅋ
아아 ... 어딘가 익숙한 장면이다...
리운:어~~~딜!!!
✶:헤비하라를 이대로 두나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후다닥 뛰어가서 막으려 중간에 끼어들겠네요.
"스탑, 스탑스탑스탑!!"
"타츠미!"
경찰학교 시절에서도
✶:헤비하라를 저지한다면 근력 또는 근접 전투 중 하나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뭐.. 이만한 일은 아니었겠지만 욱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면 그거 뜯어 말렸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타츠미가 슬슬 튀어나갈 시간이겠다, 하고 등줄기가 섬짓. 했을 것 같고요...
근접전(격투)
기준치: 70/35/14
굴림: 41
판정결과: 보통 성공
그래도 뛰어가서 붙들어 저지합니다!
묘묘:나기사! 짱이야!!!
사이하라 나기사:"너! 너 지금 패면 징계야!"
묘묘:맞지
헤비하라를 위해서라면 지금 말려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당신이 헤비하라를 붙잡아 말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자주 쓰는 팔을 붙들고 주욱 끌어당깁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이거 놔, 사이하라! 저 자식이 먼저 개소리를 ...!!!!!"
사이하라 나기사:"지금 패서 징계 먹으면 이 사건 못 맡아!"
헤비하라 타츠미:붙잡혀있으면서도 분노로 얼굴이 붉어진 채로 당장이라도 사이하라를 뿌리치고 달려들 것 처럼 힘을 주어 버티기는 합니다.
야고 키요시:야고도 나서려고 했지만 사이하라가 헤비하라를 막아서는 걸 보고 자신은 시비를 거는 형사 쪽에 서서 저지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이대로 다른 곳으로 보내질 거야?! 저런 형사 따위, 다 끝나고 패도 안 늦어!"
지금 징계 먹으면 모즈 사건 못 맡겠지만,
야고 키요시:"방금 발언은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그만하세요."
사이하라 나기사:모즈 사건 끝내고 나서는 징계 먹든 말든 알아서 해...!!
묘묘:ㅋ
묘묘:징계먹든 말든 알아서라니 ..!!!
사이하라 나기사:여동생을 그렇게 만든 범인은 잡아야 할 것 아냐!
묘묘:맞지맞지
사이하라 나기사:저런 말을 했는데 안 패주는 건 또 성격에 안 맞아요.
"다 끝나고, 같이 패주마!"
야고 키요시:그 말에 잠깐 두사람 돌아봤을 것 같다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이런 사람입니다.
"참아!"
헤비하라 타츠미:바보!! 헤비하라는 근데 뭔가 지금 열이 머리 끝까지 차오른 상태라 사이하라의 말이 제대로 들어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형사가 언급한 내용에 역린같은 부분이 있는 모양이죠.
✶:그리고 그 형사, 아직도 입을 다물지 않습니다.
야고가 자신을 막는 것을 보고는 픽, 노골적으로 비웃기까지 하네요.
형사: "야고 씨, 반원 한 명도 돌보지 못한다면 야고 반은 수사에서 빠져도 상관 없지 않나?"
리운:이놈시끼......!
리운:제가 패도 되나요?
리운:ㅋㅋㅋㅋㅋ
형사: “아, 아니면 1년 전 처럼 써먹지 못할 부하를 쏴 죽이면 방해꾼도 사라져서 일석일조일텐데 …”
묘묘:오오?!
리운:와 이놈자식!!!!
야고 키요시:그 말에 야고가 멈칫하고 굳습니다.
리운:얼굴도 없고 이름도 없는 형사 주제에...!!!!
야고 키요시:ㅋ
ㅋ
ㅋ
아 이게 무슨 발언
아무튼
아마 두 사람 사이를 이쪽도 막아서고 있고? 여기는 형사를 저지하고 있으니까요
야고 키요시:사이하라에게 얼굴은 보이지 않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이젠 반장인 키요시까지 걸고 넘어지는 것을 보니 아주 앞뒤도 안 가리는 인간인 모양입니다.
야고 키요시:침묵이 길어지나 싶더니, 목소리만은 덤덤한 어조로, 평소처럼 형사에게 말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저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야고 키요시:아잇
사이하라까지 목소리가 커지는 것 같으면 괜찮다는 듯이? 나서지 말라는 듯이 뒤로 손짓만 가볍게 하겠네요.
리운:아잇 바보
야고 키요시:"...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하였어요. 불만이 있다면 이런 식이 아니라, 정식 절차를 밟아주세요.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하고 차분하게 말을 하면요
리운:이놈의 경시청에는 어그로꾼이 하나씩은 있나봐요
✶:원래 이렇게 시비를 거는 쪽은 상대가 흥분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어지는 법이니까요.
야고의 대응에 혀를 차고는 주변의 패거리를 데리고 사람 죽이는 형사들이랑 은 같이 있기 무섭다며 밖으로 나갑니다.
모모시타 토오카:나, npc가 너무많아서 모모시타는 rp로 못나왔지만 사이하라랑 같이 헤비하라를 붙잡고 있었단 설정이었음.
묘묘:그니가요 뭔가
묘묘:익숙한 장면 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허어.
형사들이 회의실에서 줄줄이 빠져나갑니다.
헤비하라는 고개를 숙인 채 주먹을 꾹 쥡니다.
웅성거리는 회의실에서 나와 모두 사무실로 돌아오면,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는 여전히 고개를 숙인 채였을텐데요
"저 때문에 폐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 ... ." 꾹 참는듯한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곧바로, "하아!?"
"뭔 소리야?"
"저기서 냅다 전방향으로 어그로를 끌어대는데, 안 넘어가면 미친 놈이지!"
헤비하라 타츠미:"그 녀석들, 틈만 보이면 나를 물어뜯는 패거리니까."
나기사는 조금 익숙할수도? 헤비하라의 인상 때문인지 헤비하라 주변에는 늘 시비를 거는 무리가 한둘씩 있었을 것 같아서요
사이하라 나기사:그쵸.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는 또 시비를 참는 성격은 아니니까 싸움으로 이어지고, 사이하라가 막고 그런 일이 제법 자주 있었을 것 같애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런데 이번엔 가족을 걸고 넘어지니까? 진짜 슬슬 선을 넘네, 싶었을 것 같고요.
"...아니," 잠시 말을 고르는 듯 하더니...
"이제 총기 허가도 났는데 지들 쏘면 어쩌려고 자꾸 시비를 걸지..."
묘묘:ㅋ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시타 토오카:웃을 상황은 아니라서 모모시타는 입을 가렸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 ...
"아. 타츠미. 그렇다고 진짜 쏘면 안된다?"
모모시타 토오카:"누가 봐도 괜한 시비를 걸어온 쪽은 상대 쪽이니까요, 헤비하라 군."
헤비하라 타츠미:사이하라의 위로??? 같은 거라는 사실을 헤비하라는 알고 있을텐데요.
사이하라 나기사:네 주먹은 어떻게든 매달려서 막지만 총은 쉽지 않다며 재잘거리며 등 토닥여줬을 것 같아요.
헤비하라 타츠미:여전히 무거운 표정으로 고개를 젓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반장이나 모두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는 않아서, 저 이 반에서 빠지도록 하겠습니다.”
“실례가 많았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리운:야잇
리운:야!!!
그렇게 통보하듯 말하고는 수사 자료실로 먼저 향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하.............?"
야고 키요시:야고도 뭔가 생각에 ... 잠겨서 헤비하라의 말에 곧바로 답을 하거나 그러지 못하고 조용히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일단 사이하라랑 모모시타가 신경써주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헤비하라가 가면 "헤비하라 씨 ...!" 당황함
묘묘:아무래도 ...
모모시타 토오카:"아, 어머."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허겁지겁 따라가보려고 할 것 같아요!
모모시타 토오카:흠
그럼 모모시타가 사이하라를 가볍게 붙잡았을지도?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붙잡힙니다.
모모시타 토오카:"두 사람 아는 사이죠?"
방금 전의 대화만으로도 아는 사이인 것 같았으니까?
사이하라 나기사:"... 친구예요."
모모시타 토오카:"으음, 그럼 걱정되겠네요."
모모시타는 잠깐 생각하는 듯이 눈동자를 굴렸다가, 야고 쪽을 한 번 보고요.
"여긴 반장님께 맡길까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눈동자 굴립니다.
급해서 후다닥 따라가려고 하긴 했지만, 하긴 그렇죠.
여긴 경시청. 공적인 장소니까요.
멋대로 친구라고 따라거나 하는 건 일종의 월권인가? 라고 생각했을지도? ... 금방 고개 끄덕입니다.
모모시타 토오카:"분명 친구가 함께 있어주는 것도 힘이 되겠지만, 반의 일이잖아요."
일단 야고도 같이 시비걸린 게 있기도 해서요
사이하라 나기사:고개 끄덕입니다.
그러고보니 키요시를 긁은 그 말은 대체 뭐였지, 같은 생각을 잠시 했을 것 같고요.
모모시타 토오카:"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 살짝 장난스럽게 사이하라에게 윙크합니다.
"사이하라 씨랑 겸사겸사, 따로 이야기하고 싶기도 하고?"
사이하라 나기사:"죄송합니다..." 하다가, 윙크하는 토오카 보면 눈 동그랗게 뜨고요,
"아, 네에. 물론. 아이, 물론이죠." 하며 고개 끄덕입니다.
묘묘:바보
모모시타 토오카:그럼 모모시타가 사이하라 잡은 손을 놓고는 야고를 봐요.
"반장님, 안 그래도 현장 부근을 탐문할 예정이었어서요."
"사이하라 씨랑 같이 다녀올테니, 헤비하라 군은 반장님께 맡겨도 되겠죠? 반장님께서도 조금 ... ..." 하고 말끝을 흐립니다.
"저희, 천천히 복귀할테니까요?"
리운:시로 엄청 화낫나부다
야고 키요시:ㅋ
아니 화났다기보다는 뭔가 ..
.뭔가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운:웅
리운:반장님 무쌍 찍는 거 아니지?
야고 키요시:뭔가 ... 화난 건 아닌 것 같은데? 원래도 말 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요
지금은 더 말이 없고 시선을 못 마주친다거나? 그런 쪽일 것 같네요.
리운:멘헤라상태엿군 오케이
리운:보이드 호4선택 이후를 떠올리다
사이하라 나기사:"좀 성격이 괄괄하긴 해도, 착한 녀석이라..."
묘묘:ㅋ
묘묘:ㅋ
묘묘:... 응;
묘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어떻게 잘 말 하면 알아들을 겁니다."
"바람도 쐬고 오세요." 하며 고개 끄덕끄덕 합니다.
모모시타 토오카:모모시타도 조금 ... ... 숨 돌리시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텐데 사실 사이하라는 어제 왔고, 후배에 가깝잖아요?
그래서 그런 말을 직설적으로? 대놓고 하기에는 반장님 위신이 있지 ... 같은 거라서 말끝만 흐리고 천천히 복귀한다는말로 대신한 느낌~ 이었어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런데 그딴 것 없이
냅다 쉬고 오라고 하는 MZ 후배.
야고 키요시:ㅋ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저는 토오카 씨랑 데이트 하고 있으렵니다. 하면서 부러 우스갯소리도 해보고 있어요.
야고 키요시:두 사람 말에 길게 숨을 쉬고는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면서 말을 합니다. 시선은 여전히 살짝 빗겨나간 채 겠네요.
"아닙니다, 괜찮아요. 헤비하라 씨는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반장이니까요, 라는 목소리는 일부러 가볍게 했겠네요.
"탐문, 잘 부탁합니다."
"점심 즈음에, 전화하죠."
사이하라 나기사:본인은 가족이 없으니 유가족...의 느낌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 피해자가 되고, 그 이후의 결과를 아니까요. 히나노도 그렇고. 결과를 아니까 타츠미도 내심 당연히 걱정되었을 것 같고요.
묘묘:밥 ㅗ...
묘묘: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사실 눈 앞에서 대놓고 긁는데. 네. 그러를 그러세요. 라고 대답하는 멘탈이라고 그다지 멀쩡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서요. 반장님도 걱정하고 있고요...
묘묘:압정은 회수하께
묘묘:뭔가 ............. 경찰학교 이후에 벌어진 일이라서요
리운:그쵸.....
묘묘:졸업 후에도 계속 연락했을까? 연락 안했다면 몰랐을거라고 생각해
사이하라 나기사:자주 하진 않았을 것 같죠?
묘묘:사이하라 RP도 맞아 피해자 명단에 같은 성이 있었지~ 같은 언급했어서 음음 그랬을듯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여기 발령받자마자
헉 너 사이하라 아냐! 한 것 보면
묘묘:그치 막 업청 멀어진 건 아닌데 둘 다 막 발령받고 적응하고 또 와중에 헤비하라는 큰 사건 있어서
묘묘:연락을 자주 못했을 것 같아요
사이하라 나기사:어느 정도... 네네
발령받고 적응하면서 우리도 좀 만나서 회포 풀고 해야지? 하는 도중에
사건 터지고 타츠미도 연락 받고 뭐 어케 만나고 할 여유는 없지 않았을까
야고 키요시:마저마저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아 쟤도 바쁜가보다...
야고 키요시:글고 사이하라도
회피어쩌고라
사이하라 나기사:내 멘탈도 네네
야고 키요시:저러케되면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굳이 그런 애를 찾아가서
야고 키요시:연락 잘안됏을거같애 바보야너!!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왜 뭔 일 있어? 하지도 않았을 것 같고요
그 당시에는 연락이 바로 와서 어어 만나자!! 해도
아... 씁 힘든데? < 하고 있었을 것 같아서ㅋㅋㅋ
근데 몰랐지 그 사이에 저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야고 키요시:... 그치
사이하라도
정신병이잇엇음..
자살생각도한댓엇음..
않되! 안아줘야해!!
하여튼
야고 키요시:야고는 그렇게 말하고는 목례하고 야고가 헤비하라가 간 수사 자료실로 가겠네요.
모모시타 토오카:그럼 모모시타도 야고가 가는거 한참 보다가요 고개 돌리고 사이하라에게 "저희도 갈까요?" 하고 웃어요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물론이죠~..." 하면서 가볍게 고개 끄덕이고요.
아... 분위기 진짜 쉽지 않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묘묘:빡세다...
사이하라 나기사:우스갯소리마냥 원래 이렇게 파란만장한가요? 하고 농지거리 던지면서 같이 탐문 하러 갔겠네요!
헤비하라는 야고에게 맡기고, 당신은 모모시타와 사건 현장으로 향합니다.
사건 현장으로 향하는 길.
회색 하늘 아래, 조금 앞서서 걷고 있는 모모시타 토오카가 시선을 마주하지 않은 채 이야기를 합니다.
모모시타 토오카:"사이하라 씨, 반장과는 잘 지내요?"
사이하라 나기사:"잘~?" 나, 어제 왔는데.
"일단은 어제 카풀 해주셨네요."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모모시타 토오카:하루여도 ! 잘지낼수잇자나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제가 막 농담 따먹기 해도 잘 받아주시고요?"
"그러고보니, 원래 파트너셨다고요."
모모시타 토오카:"아, 정말? 그건 질투나는데~" 농담처럼 가벼운 소리에요. 벌써부터? 같은 느낌으로?
"응, 들었어?"
"일 년 정도, 반장님이랑 같이 일 했네."
지금도 같은 반이긴 하지만? 파트너일때랑 아닌 건 좀 다르니까 ...
리운:헤에...
사이하라 나기사:"어제 토오카 씨랑 친해지고 싶어서 어떤 분인지 여쭤봤거든요."
"미인이라는 녀석도 있고, 키요시 씨는 파트너셨다고 말씀하셔서~"
"어떤 분인지는 하나도 모르고 궁금증만 늘었죠." 입 삐죽입니다.
"계속 같이 하고 싶진 않으셨어요?"
모모시타 토오카:"아~ 정말? 이거 영광이네." 허리를 살짝 숙여서는 사이하라를 보고 눈웃음을 짓습니다. 그래서 어때, 지금도 친해지고 싶어?같은 농담도 합니다.
"음, 뭐 ... 임시였으니까?"
"있지, 반장은 저렇게 보여도~ 어딘가 얼빠진 데가 있는 사람이니까, 사이하라 씨가 지지해 줘."
리운:꼬시는데?
리운:뭐지?
사이하라 나기사:"어어, 이렇게 미인계 쓰시면 곤란해요." 하면서 따라서 농담 주고받고요.
"놀리거나 장난치기 재미있다는 것 정도는 알겠어요."
모모시타 토오카:"아이, 들켰어?" 키득이면서 자세를 바로해 한 발짝 앞서 걷습니다.
"그렇지~? 반장, 매사에 진지하고, 고지식해서 놀리는 재미가 있기는 해."
사이하라 나기사:"그쵸." 하면서 키득키득 웃으며 뒤를 따라가고요.
"뭐... 그러니까 아까 그런 왈패같은 놈들도 쉽게 보는 거겠지만."
"어휴, 곱게 봐주면 정도를 모른다니까요."
모모시타 토오카:"참 사람들이 못됐어." 공감하는걸까요? 토오카의 말 끝이 흐려집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났다는 듯이, 사이하라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여전히 앞만 보고 있어서 얼굴은 보이지 않고 모모시타의 목소리만 들리겠네요.
리운:첫사랑일 것 같은 사람이다 모모시타씨
모모시타 토오카:"저기, 이건 무례한 질문일지도 모르겠는데 ..."
"사이하라 씨는 왜 형사가 되려고 했어?"
사이하라 나기사:"안 어울리죠? 자주 들어요."
킬킬 웃습니다.
"그냥... 뭐어."
"어렸을 때 좀 놀았는데, 놀 것도 다 놀긴 했고~..."
"경찰이란 직업 자체도 엄청 멋져보이고..."
묘묘:응응
사이하라 나기사:사람 구하는 직업이잖아요? 얼마나 대단해요. 저 같은 사람들 제대로 궤도에 오르게 해줄 수도 있고. 하면서 재잘거리다가...
"이렇게라도 좋은 일 좀 하고 살아야 나중에 천국 갈 것 같아서?" 진짜 별 이유 아니죠? 하면서 어깨 으쓱입니다.
묘묘:음음
사이하라 나기사:"토오카 씨는요?"
"왜 경찰이 되셨어요? 계기 같은 거 있어요?"
묘묘:... 동경해서 댓다매!
리운:맞지!
묘묘:뭔가 뭔가 같은 말이긴하면서도 일부러
묘묘:가볍게 말하는거같은 늣김이야
리운:마자여
리운:이랫는데 저랫는데 진짜 멋잇어서~ 그래서 저두 멋잇게 살고 싶어져서 경찰 됏어요! 라고 하면
리운:먼가...
리운:부끄럽잖아
묘묘:부끄럼쟁이
묘묘:그럴수도잇지!
리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묘묘:... 뭐지? 맘이아파
리운:그래서 괜히 별 거 아니에요~~ 하기 <
묘묘:백스토리도 뭔가 주류? 평범한 무리에서 툭 떨어져있던 그런 과거였던거같애서
묘묘:그래서 멋잇께 살고 싶어져서 경찰 되엇다는게 너무
묘묘:너모
리운:네에 그쳐
묘묘:안아조야되... 너는 머싯는댜ㅐ? ㅠ
리운:뭔가... 타츠미랑 비슷하게... 본인은 사실 별 것 안했을 것 같은데요
리운:어째 뭔가 오해받기 쉬운 인상이기도 할 것 같고
묘묘:마자
리운:그러다보니 어째저째 이쪽저쪽 한쪽에 속하지도 않고 가볍게 굴러다니면서 살았을 것 같은?
묘묘:약간 헤비하라는 깡패로 오인받기 쉬운 인상이고
묘묘:사이하라는 날라리..
리운:네 ㅋ ㅋㅋㅋㅋㅋㅋㅋ
묘묘:ㅋㅋ 달콤
묘묘:아무튼
리운:좋은 말을 해도 하나도 안 믿을 것 같고 그래서 그냥 날라리로 살자~ 햇엇을듯
모모시타 토오카: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그래? 응, 멋있지.하고 사이하라의 이야기에 사이사이 들려오는 목소리에는 웃음기가 없어서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겠네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이건 사이하라가 좋은 일 좀 하고 살아야 천국 갈 것 같아서~ 하고 말한 뒤에 물었을거고.
"이런 이야기를 들었으니까 선배가 되어서 빼면 안되겠지?" 작은 웃음소리.
"웃을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형사가 되려고 했던 건 많은 사람들의 미소를 지키고 싶어서야."
"너무 전형적인 형사의 이야기인가?"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고, 이 세상은 지금도 악으로 가득 차 있네 ..."
모모시타 토오카:"나는 그런 생각을 해. 온 세상의 행복이 평등하게 나누어질 수 있다면, 모두 불행해지지 않는다면 좋겠다고 ..."
"어떻게 생각해, 사이하라 씨?"
사이하라 나기사:진지하게 들어주면 뭔가, 되게 묘한 기분이 되어서 민망해지기도 하고, 콧잔등을 문지르기도 하고... 시선이 이리저리 헤매기도 하다가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냐고 물으면 그제서야... "뭐어, 아무래도요? 남들 말도 들어주고, 믿어주고, 뭐 그런...?" 하다가 어깨 으쓱. 금방 토오카 쪽으로 화제 돌리면서 고개 끄덕끄덕 합니다.
내 이야기보다는 남의 이야기가 좋아...
묘묘:네이야기도 궁금해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온 세상의 행복을 평등하게."
"할 수 있다면 진짜 좋을 텐데 말이죠."
"근데 쉽지는 않겠다..." 합니다.
묘묘:그치..
사이하라 나기사:"그야, 음, 잴 수 없는 거잖아요? 행복이라는 건. 행복해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도와주기도 어려운 일이고."
"근데, 그런 걸 꿈꾸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래도 세상이 살기 좋다고 하는 거 아닌가? 저는 응원하네요."
"권력을 원해서 경찰이 되었다는 소리가 아니라서 다행이기도 하고, 어떻게 경찰이 된 이유마저도 완벽하지이." 하며 장난처럼 웃습니다.
세상이 악으로 가득 차 있는 것 치고는 몇 안 남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듯.
묘묘:네가 더 완벽한데도 흑흑
묘묘:흑흑? 흥흥
리운:흑흑
묘묘:놈은 리운님을 쳐
리운:악
묘묘:.... 아긍대 민망해하는 나기사 너무 귀여워 ㅋ
리운:..흥흥.
리운:자기 말 안 들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들어주면 민망해해요
리운:그래서 보통 헛소리만 늘어놓고 다니는데 진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준다?
리운:너무 이상한 기분이야 간질간질
묘묘:... 바보바보
모모시타 토오카:나기사의 장난같은 마지막 말에는 모모시타가 웃음을 터뜨렸겠네요. 가벼운 웃음입니다. 여전히 웃음기가 남아있는 목소리로, 혼잣말에 가깝게 ... "응, 그렇지 ... 쉽지는 않아."
"음, 아아~. 말이 많았죠? 미안해요."
"그래도 여러가지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이제야 몸을 틀어서 사이하라를 봅니다. "자, 탐문 수사를 시작할까요?"
사이하라 나기사:"아이, 좋은데 왜요."
"저희 친해졌다, 그쵸?" 하며 씩, 웃다가... 고개 끄덕입니다.
"가보자고요~" 주먹 쥐고 앞으로 슉 뻗어봅니다.
✶:ㅋ
귀여워
바보~~~~~~~~
편의점 앞에서 잡담을 하는 대학생 두 명이 보입니다.
둘은 스마트폰을 보며 모즈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학생1: “모즈, 정말 최고지않냐. 나, 매 달 언제 피해자가 나올지 기대하거든?”
대학생2: "아, 그러고 보니까~ 어제 오카판을 보는데 모즈가 시체에 남기는 소인이 신흥 종교 단체가 숭상하는 문장이랑 비슷하다며 자와자와하던데?"
✶:오카판이란거 ... 대충 오컬트 스레드? 같은거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애요!
대학생3: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리운:우와아
대학생2: "10년 전의 무슨 사건이었지 ..."
리운:헤에
사이하라 나기사:귀 쫑긋 세우고
듣는중...
대학생2: "… 아무튼 그 피해자 부부도 그 종교 단체의 일원이었던 모양이야."
대학생3: “그럼 모즈는 컬트 교단의 살인마라는 말야? 최고잖냐 ㅋㅋ”
리운:그치 이거 COC엿지....
리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운:사교도....
✶:그 뒤로는 이야기의 화제가 살짝 바뀝니다. 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직접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는 내용이 있다면 검색을 할 수도 있겠죠. (검색은 오컬트 판정!)
사이하라 나기사:하! 자신 없어.
당연함. 오컬트 5임.
✶:ㅋ
대인관ㄱ
계하자.
사이하라 나기사:
오컬트
기준치: 5/2/1
굴림: 77
판정결과: 실패
✶:ㅋ
ㅋ
ㅋ
대인관계에 자신없어?!??!?!?!?!?
사이하라 나기사:음, 역시나~ 데헷콩~
✶:핸드폰으로 검색하지만 원래 이런 음습한 커뮤니티는 회원제로 운영되는지라, 쉽게 나오지는 않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심호흡 습 하... 하고, 대학생들 사이로 끼어듭니다. "학생들~"
"말 좀 물읍시다? 아까 모즈 이야기 했지!"
모모시타 토오카:ㅋㅋㅋ
모모시타는 후배가 일하는거 볼까요~ 하고 살짝 뒤에서 동행해요
대학생1: "어, 엇...! 아니에요!!" 약간 무서운? 인상이라 부정부터함 ㅋㅋ
✶:저 물 호딱 리필해올게요
사이하라 나기사:... 이래서! 내가 경찰이 된 것이다!
리운:네에~
사이하라 나기사:"아이, 나 이런 사람인데~" 하면서 경찰수첩 꺼내들고요.
"이야기 좀 물으러 왔을 뿐이거든."
설득
기준치: 50/25/10
굴림: 93
판정결과: 실패
... ... 나 많이 무서워 보이나?
묘묘:아 물마시고왓더니
묘묘:빨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운:엉!
대학생1: "어... 저, 저희 나쁜 말 안했어요 ...!"
✶:쫄았어요
ㅋ
ㅋ
근데
그래도???? 경찰 수첩은 보여줬으니까요
뭔가 눈치보면서 주저주저하는데 ...
✶:피하지는 않겠네요!
대학생2: "무슨 이야기요 ...?"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오오. 역시 공권력의 힘.
이라고 생각하면서...
"모즈가, 뭔..., 컬트 교단의 살인마니 어쩌니, 암튼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혹시 그런 이야기 잘 알아?"
대학생2: "아, 그거요...?"
✶:하고 좀 고민하다가 이야기를 합니다.
대학생2: "잘 아는 건 아니구요 ..."
리운:엥? 평등?
리운:토오카 쳐다봄
✶:ㅇ.ㅇ?
리운:너 뭐야
리운:너 수상해
묘묘:나 수상해 ...?
리운:.......
리운:/토오카 귀 막아주며 수상해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이야기를 듣다가, 흐음? 하며 고갤 기울입니다.
안 그래도 딱 방금, 평등이 어쩌고, 공평하게 행복을 나눠야 한다니 마니 하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말이죠.
고개를 기우뚱... 하긴 하는데, 당장은 막 수상하게 여긴다기보다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정도로 만 생각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대학생2가 좀 전에 보던 페이지를 보여주면 세타가야 구 부부 참살 사건의 피해자의 시신에 꺼림칙한 표식이 새겨져 있다는 찌라시 같은 내용과 그 그림이 있겠네요.
묘묘:어 잠만 페이지 렉잇다 저 샐고 금방하고 올게요
사이하라 나기사:"모즈 부부가 교주였다고..." 중얼중얼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리운:네에 !
✶:됏다
모모시타 토오카:같이 보면서 협조해줘서 고마워요? 하고 웃고있어요
웃고있어요? 웃어줘요 대학생들 뭔가 눈치보니까
리운: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이쪽도 웃어주는데요...
2 빙구웃음 흑막웃음
묘묘:ㅋ
사이하라 나기사:수상해보임.
리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대학생들이
헉
저희 수업이 있어서요!!
하고 도망가요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본인은 왜 도망가는지 잠시 의아해할 것 같고요....
모모시타 토오카:"어머, 도망갔네요."
모모시타는 왜인지 알음
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아무래도 경찰들이 탐문하면 대딩들 입장에서는 좀 무섭긴 하겠다, 그쵸."
라고 주된 원인이 말합니다.
모모시타 토오카:"후후, 그런 걸로 할까요?"
ㅋㅋㅋ
"그럼 슬슬 시간이 .."
하고 시계를 보는데
사이하라의 핸드폰에 연락을 알리는 알림이 울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10년 전부터 저런 이상한 소인은 새겨지고 있었단 거지..." 하면서 중얼중얼, ... 하다가
엥?
휴대폰을 꺼내듭니다.
누구죠?
헤비하라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받습니다.
"기분은?"
헤비하라 타츠미:"여, 큼큼. 나다."
사이하라 나기사:"괜찮아졌나본데?"
안심해요.
헤비하라 타츠미:[아니, 뭐 ... 그렇게 곧바로 물으면 민망하잖아!]
[아까는 여러모로 미안했다 ... 막아줘서 고마워. 흠.]
사이하라 나기사:"내가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 그럼 당연히 바로 묻지, 어? 고마운 걸 알면 됐어. 너는 나중에 나한테 밥 한 번 사야 해."
헤비하라 타츠미:[그럼 지금 어때? 오후 수사 전에 밥이라도 먹으면서 정보 공유 할 겸.]
[반장님이 또 사주신댄다!]
ㄴ본인이 사는 거 아니잔냐
사이하라 나기사:"니가 사는 거 아니잖냐!"
헤비하라 타츠미:ㅋ
[떼잉 ... 쩨쩨하게 사소한 건 물고 늘어지지 말자?]
사이하라 나기사:하다가 옆에 있을 토오카한테, 잘 풀렸나봅니다. 밥 먹으러 가재요. 하면서 공유해주고요.
"이게, 완전 그냥 꽁으로 퉁치려고만 하고 말야."
모모시타 토오카:그럼 손가락으로 동그라미 그려서 좋아요~ 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꽁알꽁알, 하다가... "그래서..."
헤비하라 타츠미:[아하핫! 뭐, 어제 갔던 가게. 맛있기도 했고~ 괜찮으면 오늘도 갈래?]
[어제는 모모쨩 선배도 없었잖아? 너랑 같이 갔다며.]
사이하라 나기사:"어디로 가면 되냐고 물으려고 했는데."
헤비하라 타츠미:[어때? 좋지?]
사이하라 나기사:"완전 좋지."
"안 그래도 옆에서 동그라미 해주고 계시다?"
"나 오늘 토오카 씨랑 친해졌는데 너는 아직 안 친해졌지? 부럽지?" 하면서 놀려요.
헤비하라 타츠미:[엥~ 나 모모쨩 선배랑 친한데? 너는 토오카 씨고 나는 모모쨩 선배라는 점에서 차이를 못 느끼겠냐?]
모모시타 토오카:헤비하라 목소리 워낙 커서 다 들릴 것 같애요. 사이하라랑 헤비하라 이야기 듣고 좀 쿡쿡거리면서 웃어야겠다
사이하라 나기사:"어어, 잠깐. 좀 부러운데?"
하고 토오카 보고요,
어? 나도 애칭 불러야겠다. 하면서 뭐라 재잘재잘 하다가...
"떼잉, 그런 건 모르겠고!"
헤비하라 타츠미:애칭 불럿으면 나는 ?! 나는 왜 안해?? 할거같아요 나는 애칭 없지 않아? ㅋㅋ
아무튼
[그럼 거기서 보는걸로?]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헤비~ 해줄까?! 어쩐지 무겁더라!" 하면서 막 놀리다가 어어, 거기서 봐~ 하고 전화 끊습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끊는, 야!]
먼저 끊으려다가 끊겼어
놀릴때 끊는다. 하려다가 끊겼어요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미리 끊어버리고는 잠시 생각합니다.
코토리켄 가면...
모모시타 토오카:응응
사이하라 나기사:안 맞도록 조심해야지.
모모시타 토오카:ㅋ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모모시타 토오카:바보~~~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오카 씨이."
모모시타 토오카:"등, 조심해야겠어요? 음 ... 헤비하라 군 성격이라면 목이려나?"
헤드락걸거같애
사이하라 나기사:"제 방패막이가 되어주세요."
모모시타 토오카:"아, 내가?"
괜히 눈 동그랗게 뜸.
사이하라 나기사:"나는 헤드락 걸리지만 토오카 씨는 무사할지도 모르잖아요~..."
모모시타 토오카:"어쩌지~"
ㅋㅋㅋㅋㅋㅋ
바보
"어떻게할까?"
사이하라 나기사:"한번 구해주시면 나중에 한 번 소원 들어드릴게요!" 하면서 장난스레 웃어요.
모모시타 토오카:"나, 기억할거예요?"
리운:무섭다
리운:뭐 하려고
모모시타 토오카:왜? 그렇게 말하면서 장난스레 한 쪽 눈 감아요 그리고 사이하라 앞에서 ...
"가게 위치는 모르는데?"
방패막이처럼 앞에 섰다가 위치 몰라 ㅇ.ㅇ.
사이하라 나기사:"아이, 안내는 제가 해드려야죠."
"거기까지는 제가 또 에스코트를 해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쪼르르 옆으로 가서 걸어가요.
코토리켄 가까이에 가면 저기에용. 하면서 쏙 뒤에 숨어있을 예정.
묘묘:바보다!
리운:바보!
헤비하라를 놀린 후환은 무서우니까, 코토리켄에서는 모모시타 뒤에 쏙 숨기로 합니다.
그래도 기분이 좋아진 것 같아 다행이에요.
코토리켄으로 이동합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
고생하셨습니다!
리운:우하하하
리운:좋아요~~~~!!!!!!
리운:친해진 기분이다
문제는 수상하다
✶:....부그러워하는 나기사 바보야
네 이야기 다 들어줘야겟슨 ! !!!! !!!!
리운:들어주면 아이차암.....하면서 민망해하죠
손부채질하죠
✶:....
바보!!!!!!!
근데 뭔가
기억으로 보이드 나기사도
경찰된 이유
약간은 비슷햇던거같은데?
✶:맞나??
리운:네에 비슷해여
✶:그쵸 근데 먼가먼가
푸밤 나기사가 더 꼬옥 안아줘야할거가타 ...
리운:크게 차이는 없는데 옆에 시라쿄랑 코코로가 잇으니까는
좀 더
✶:... 마자 여기도 경찰학교 친구는 있지만 시라쿄랑 코코로는 학교 전부터 알아왔던 것 같애서
리운:안정형회피충이랄까 그때는 옆에 막 같이 뛰어다니는 애들이랑 애기가 잇으니까는
✶:좀 더 안정적?? 이라하나 아무튼 그런거같애서
리운:동료이자 친구 잇어
✶:앚내
리운:그러니까
✶:맞내
흥
흥!!!
바보.
흥 ㅡㅅㅡ!!
리운:대놓고 막!! 열정형사!!!
달리자아~
✶:조앗어?! ㅋㅋ
리운:하면서 낭만을 추구할 수 잇엇는데여
✶:근데 쫌 재미잇? 웃기는 점 사실 나기사가 ho1인게 맞는거같기도 그러나 반전인 느낌처럼도 ㄱㅊ지 않을까요 했었는데
시비걸리는거 보이드에선 나기사가
당햇어서
리운:그쳐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도 대충 비슷함 (아니야)
그래서 쪼금 재밋엇네요 ㅋㅋ
리운:그때도 젤먼저 뛰어가서
✶:마자 ...
리운:개소리즐ㅗ 햇다가
✶:그때생각낫슴 ㅠ
리운:1897107109마디로 얻어맞앗어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어우;
모브경찰들 다 매달아야해 ;
ㅋ
리운:엉엉
✶:ㅋ
리운:너무나빠
✶:...재밋엇다!
리운:이놈시끼들
✶:열두시 넘어갓으니까 보내드립니다!! 다음일정은
...
리운:헤헤 재밋엇다!!!
...
✶:일정은 흠 저 이번주가
진짜 정신이가없어서
리운:아이 물론이죠
✶:다음주에 들고오면 곤란하까요?!
리운:다음주에 일정 잡죠!!!
네네네네
✶:네네 다음주에 들고올게요! 혹시 월요일에
리운:안그래도 그럴 생각이엇져
✶:말이없으면 제가 정신머리없음 이어짐이라서
연락주세요!!!!!!
리운:아~~ 네네 조아여!!!
✶:좋은 밤 >-<!!
리운:월요일에 발코코...하께여
좋은밤!!!!
묘묘 (GM):자깐만!
리운:우웅
✶:아 댓다!
조아
흠
귀여워~`~~
가보까요
리운:조아~~
사이하라 나기사:히히
✶:지난이야기!
모즈의 용의자가 밝혀지고 사실 사이하라랑 아는 사이일지도?!??!?!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곤란해ㅡ!!!
✶:곤란해 ㅡ!!
그러다가 헤비하라가 시비에 걸려서 탈퇴선언. ..!!! 할 뻔 했지만 사이하라가 모모시타와 데이트하는동안 어떠케 잘 해결된 모양!
코토리켄으로가ㅓ자~
사이하라 나기사:가자!
리운:징조...?
어제와 다름없이 코토리켄은 손님 없이 한적한 풍경입니다.
야고와 헤비하라 두 사람은 먼저 와 있었던 모양입니다.
두 사람이 사이하라와 모모시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주방에서 재료를 손질하던 코토리 히나노가 우리를 알아차리고는 인사해옵니다.
코토리 히나노:“아, 어서오세요 …”
"나기사 씨, 오늘도 와 줬구나. 고마워 ..." 뭔가 기운이 없어보이기도 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싸장님~ 내가 친구 더 데려온다 그랬지." 브이.... 하려는데.
"왜그래? 기분 안 좋아?"
코토리 히나노:귀요워!
사이하라 나기사:뭔가 기운없어보이는데다가 말줄임표 많아!
코토리 히나노:"아, 으응." 고개를 젓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갸웃갸웃하면서 신경쓰죠.
코토리 히나노:"아니야, 그냥 어제 잠을 설쳐서 그런가봐." 눈썹을 내리고 웃습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어이, 늦잖아~."
저 잠만 인사좀!
사이하라 나기사:"오늘은 일찍 퇴근해야겠는데? 이긍, 다크서클 없이 오늘도 귀여운데?" 하면서 히나노를 보다가...
"헤이. 무사히 같이 밥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하면서 쫄래쫄래 다가갑니다.
그 사이 히나노에게는 이 쪽은 다른 상사분~ 하면서 모모시타를 소개도 했어요.
헤비하라 타츠미:왓어요!
모모시타 토오카:그럼 모모시타도 사이하라의 소개에 맞춰서 고개를 가볍게 숙였을테고요.
자리를 잡고 앉으면서, "어머, 조금 늦긴했지만 ... ... 헤비하라 군이 그렇게 말하면 안 되죠?" 가볍가 농담하듯 말하겠네요. ㅋㅋ
헤비하라 타츠미:"켁."
쭈구리됨
사이하라 나기사:"거 봐. 거 봐."
메롱, 하면서 장난칩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야, 너는 ... ...!" 괜히 민망해서 버럭했다가,
"... ... ... 미안했다.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한 번 사과를 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키요시나 토오카가 미리 대답하기를 기다렸겠네요.
뭐, 일단은 연차 적고.
✶:뭣..!!!!!!!
사회인이야
야고 키요시:키요시는 오기전까지 헤비하라랑 이야기했을테니까요 그냥 시선만 가볍게 주고 있었을 것 같네요.
모모시타 토오카:"뭐어, 헤비하라 군이 불 같은 성격인거야 다들 아니까요?" 여기도 괜찮다는 듯이 눈웃음짓고 말 테고요? 그러고 시선이 사이하라에게 옮겨갔으려나~
사이하라 나기사:"엣, 잘 왔다~? 같은 거 안 해줘요?"
야고 키요시:ㅋ
"... 네?"
이해못함 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예?"
모모시타 토오카:입을 살짝 가리고는, "그렇죠? 그게 보통 정석적인 말이기는 해요." 거들어야지
사이하라 나기사:덩달아 어리둥절하게 되묻다가...
"그, 막, 뭐... 형사 드라마 같은 거 보면은요,"
"이런 갈등이 이렇게 저렇게 풀렸을 때에는..."
"'역시, 너는 우리 팀의 어쩌고다. 쏼라쏼라. 잘 왔다. 다녀왔습니다.' 뭐 이런 거 하잖아요."
"우린 그런 거 없어요?" 빠아아안.
모모시타 토오카: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
모모시타 토오카:"막내가 기대하는 것 같은데요~." 일단 오늘 첨 왓으니가? 연차도 젤 적다그랫구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히히. 눈 반짝반짝하면서 봅니다.
야고 키요시:"아, 저어, 그러니까 ... .." 삐쭉. 민망. 응원의 말? 까진 아니어도 비슷한 건 둘이 있을 때에 이미 하기도 했을 것 같고 ... 그래봤자 흠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정도였겠지만요?
근데 이렇게 갑자기 돗자리 깔리니까 민망해서 ㅋㅋ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도 옆에서 반작반작하면서 봅니다. 역시 형사 드라마라는건 로망이니까?
야고 키요시:"... 윽." 곤란한 소리를 내면서 모모시타 보는데 모모시타도 딱히 도와주진 않을 듯 ...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점점 어깨가 무거워진다.
야고 키요시:ㅋㅋ
"... ..."
사이하라 나기사:테이블 밑에서 키요시 다리 톡 톡 칩니다.
도와드려여?
야고 키요시:멀ㅈ도와죠?!
다리 툭툭 치는 것 때문에 시선 사이하라에게 향해요
사이하라 나기사:'시로 씨, 상황 모면하는 거 도와드려여?' 하듯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ㅋㅋ
야고 키요시:ㅋㅋㅋ
네가
사이하라 나기사:본인이 말해놓고
야고 키요시:네가 먼저 말꺼낸거잔아!!
그니까 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본인이 도와줄까말까 하고있음
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어떻게 도와주는지 궁금하기도한데 이렇게까지 보고있으면 결국 말하긴 할 것 가틱도 해요
같기도 해요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그러면 입 다물고 있어야지. 가라 키요시 멋진말!
야고 키요시:ㅋ
이녀석이?!
아무튼 그러면요
끙, 하고 앓는 소리를 냈다가 ... ... 쭈뼛쭈뼛 하는 말이지만요 그래도 ㅋㅋ
"... 그으, 잘 돌아왔습니다." 하고 멋없는 한 마디만 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야아~ 시로 씨 힘내셨다!"
헤비하라 타츠미:그럼 나도 해야하는거겠지
사이하라 나기사:당연하지.
헤비하라 타츠미:"으하핫, 다녀왔습니다!" 하겠네요 ㅋㅋ
✶:ㅈ
ㅏㅁ만잠만!!!!!!
리운: 우웅~
✶:댓다!
코토리 히나노:아무튼 그렇게 가볍게 농담을 하고 있으면, 코토리가 메뉴판을 가져왔겠네요.
어제처럼 메뉴를 설명을 해주고, 주문을 받는데 야고의 얼굴을 흘긋거리며 살피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시로 씨한테도 박수우." 짝짝짝. 해주다가... 음? 그 시선을 마주했겠네요.
히나노에게 먼저 입모양으로 왜? 하고 물었겠습니다.
코토리 히나노:그 모습을 보고 혼자 화들짝 놀라서 ...
"... 앗, 죄송해요." 하고 야고에게 사과를 합니다.
그래도 눈치를 보면서 말을 잇는데요
"저어, 실은 ... 야고 씨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요 ..."
야고 키요시:"제게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코토리를 보겠네요. 사이하라면 모를까 (지인이니까) 자신에게 따로 용건이 있을 줄은 몰랐어서?
사이하라 나기사:히나노가? 시로 씨한테? 왜? 하는 얼굴로 둘을 번갈아 봅니다.
그니깐.
언제 그렇게 친해졌담.
코토리 히나노:"으음... ..." 주저하다가
ㅋㅋ
질투헤?!
사이하라 나기사:질투해!
코토리 히나노:핏 바부 ㅋ
"그, 어젯밤의 그건 무슨 일이셨나요?"
"그 때의 야고 씨, 조금 무서웠어요 ... ."
사이하라 나기사:"... 엉?" 그러면 어리둥절하게 고개 기울입니다.
"어젯밤의 그것?"
야고 키요시:야고도 어젯밤이요? 하고 되묻습니다.
ㅅ ㅏ이하라랑 똑같이 어리둥절해보여요
코토리 히나노:"어제 21시 경에요."
리운:시로 너 머햇어
코토리 히나노:"문을 닫고 마감 정리를 하고 있어서, 쓰레기를 버리러 가게 밖으로 나왔거든요."
"좀 거리가 있는 어두운 곳에 사람의 그림자가 있었는데 .. ..."
"음, ... ... 잘못 본 게 아니라면 야고 씨였어요."
야고 키요시:"... ... ?" 여전히 잘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눈썹을 찌푸리는데요 일단은 코토리의 이야기를 마저 듣기 위해서 말을 하진 않겠네요.
코토리 히나노:"그런데 이상했어요."
"말을 걸어도 반응도 없으시고, 뭔가를 이쪽으로 향하고 있어서 ..."
"그래서 좀 무서워져서 바로 가게로 돌아와서 문을 잠궜어요."
"... 잘못 본 거라면 죄송해요. 하지만 정말인데 ... .."
야고 키요시:"제가 어젯밤에 코토리 씨를 마주했다는 이야기, 인가요?"
코토리 히나노:"지, 진짠데 ..."
사이하라 나기사:"시로 씨, 어제 21시에 뭐 하고 있었는데요?"
눈 끔벅.
"할 일 더 있다구 나 데려다주고 경시청 돌아가신다 했던 것 같은데?" 아마도? 분명?
야고 키요시:웅 마자
그랫던거가틈
"어제 밤이라면 사이하라 씨를 배웅해주고 ... ..."
사이하라 나기사:수상한 건 솔직히 저죠. 우리 집에 교로메 씰이 있는데 저 사람이 왜 수상하게 서 있어.
야고 키요시:ㅋ
ㅋ
ㅋ
ㅋ
아
사이하라 나기사:....라고 생각하며 시로를 보고 있습니다.
야고 키요시:난 몰르는일임 (교로메 씰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애매...한 표정.
"배웅해주고?"
내가 더 수상해
야고 키요시:아무튼 그러다가 주먹을 가볍게 쥐고는 입가를 가리는데요, 뭔가 고민하는 표정일지도요.
"경시청으로 돌아갔을 겁니다. 음 ... ... ..."
시선이 아래로 떨어졌다가요,
"저는 제가 코토리 켄에 왔다는 이야기나, 코토리 씨를 봤다는 말은 처음 들어서 ... ... ..." 약간 혼란스러운 표정이겠네요.
말하고는 근데 뭔가 골똘히 ... 고민에 잠겨있을 것 같아요.
코토리 히나노:그러면은 코토리는 "죄, 죄송해요! 제가 착각했나봐요."
"헤헤 ... 요즘 잠이 부족해서 그런가 ..." 어색하게 변명하고는 주방으로 들어갈지도?
사이하라 나기사:애매한 진술이라는 생각은 했겠습니다. 경시청으로 돌아가서 몇 시 경에 귀가했습니다, 보통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나? 특히 반장님 같은 성격이라면...
나같은 사람도 아니고!
✶:사이하라가 머 어때서!
흠 근데 맞긴해요 야고 성격이라면 애매하게가 아니라 시간을 붙여서 말했겠죠? ㅇ.ㅇ
만난 건 고작 하루지마는 고지식한 사람이라는 건 알기 쉬웠을 것 같아서요
사이하라 나기사:쬐끔 수상하다는 생각과 함께... "다른 사람이었나보지이. 신경쓰지 말자." 하면서 히나노 보내줬겠습니다.
✶:ㅇ.ㅇ..!! 나수상해?!
ㅠㅅ ㅠ?
사이하라 나기사:그리고 히나노가 가자마자 키요시한테 소근소근. "뭐하셨는데요?"
ㅋㅋ
야고 키요시:ㅋㅋ
흠..
그렇게 물으면은 "글, 쎄요 ..." 하고 본인도 인상을 찌푸리며 말을 흐리겠네요.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도 옆에서 반장님 어제 뭐하셨습니까?! 하고 물어봄 여기는 경시청에 갔다고 하니까 그렇습니까? 싶긴한데 머지 머야 싶어서 물어보는 느낌이었겠지만요.
얼마 지나지않아 주문한 메뉴가 테이블에 가득 차려집니다.
코토리가 직접 만든 요리는 어제와 같이 맛있습니다.
... 하지만 사이하라가 이상합니다.
(From ✶): 음식을 먹는 순간, 입 안에 음식물 쓰레기를 농축한 듯한 부패한 냄새가 퍼집니다.
(From ✶): 마치 며칠째 방치되어있던 생고기와 지방 덩어리를 입에 넣은 것만 같습니다.
리운:나 또 암것도 안느껴져? 아니 더하잖아
(From ✶): 정신력 판정을 진행합니다.
✶:ㄷ.ㄷ!!!!!
사이하라 나기사:
정신력
기준치: 40/20/8
굴림: 91
판정결과: 실패
그 자리에서 입에 담은 것을 뱉어버리고 맙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나기사?!"
사이하라 나기사:욱... 하면서 최대한 입을 막고 삼키려 하다가... 결국 못 참고 뱉었겠네요.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씨?" 깜짝 놀라요.
흠 달콤
주변 사람들은 깜짝 놀란 모습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물을 몇 번 마시면서 입 안에 남은 끔찍한 감각을 씻어버리려고 합니다. 표정이 좀 찌푸려진 상태였고요.
다들 쳐다보면 그제야 고갤 들고서 머쓱한 표정을 짓습니다...
아... 도망치고싶다.
헤비하라 타츠미:"뭐야, 괜찮냐? 뭐 잘못 먹었어?" 걱정스레 묻습니다.
헤비하라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신경쓰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아, 그으. 요즘 매운 게 안 받나? 모르겠네."
모모시타 토오카:모모시타가 물을 건네주기도 했을 것 같아요
✶:아잇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왜 이러지... 아이, 먼저 식사해요."
하면서 이쪽은 좀 일어서서 바람이라도 쐬든가 화장실이라도 가려고 했을 것 같네요.
작은 소란을 눈치챈 코토리가 손에 행주를 들고 걱정스러운 얼굴로 달려옵니다.
그의 눈에는 눈물 방울이 맺혀 있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습니다.
코토리 히나노:“미, 미안해 … ! 나기사 씨, 괜찮아?”
"요리에 뭔가 이상한 거라도 있었어? 미안해, 미안해."
사이하라 나기사:.... 울잖아! 이런 거 진짜 곤란하단 말야...!
일단 히나노 안고 토닥토닥 해줍니다.
"아니, 아니이."
"저거 봐. 다들 엄청 열심히 먹잖아? 이상한 게 들었을리가! 울지마, 응? 에구우..."
코토리 히나노:"미, 미안해 ... ... 내가, 유통기한 같은거, 헉, 더 제대로 봤어야 ,흐윽 ... ...!"
몇 번이고 사과하는 그의 얼굴이 점차 파랗게 질리며 호흡이 얕고 잘게 쪼개져 갑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근데 어떡하면 좋지, 먹으면 지금 좀 토할 것 같은데... ... 같은 생각은, 품안의 히나노의 호흡이 흐트러지는 것을 감지하자마자 끊어집니다.
"히나노? 괜찮아?"
"히나! 숨 제대로 쉬어! 호흡 챙기고." 하면서 등도 두드려주고 지정시켜보려고 했겠습니다.
코토리 히나노:대답도 하지 못하고 숨만 불규칙하게 헐떡입니다.
리운:어엉.... 애기 스트레스받아서그래
리운:내가 정신력성공해서 다 먹엇어야햇어!!!!!
모모시타 토오카:모모시타도 코토리의 반응과 사이하라의 말을 듣고 깜짝 놀라며 달려오는데요
"... 이런, 공황 장애의 증상으로 보입니다."
"예민하거나 불안한 사람에게 쉽게 생기는 증상인데,"
흠 아는 가게라고 했던가? ㅈㅁ
사이하라 나기사:소개하면서 말했을듯.
모모시타 토오카:아 마자
앞에서 소개하면 아는 사이인거 보였겠죠?
그래서 사이하라에게 묻겠네요.
"사이하라 씨. 이 분, 최근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병원을 다니고 있다면, 혹시 주치의라든가 아십니까?"
사이하라 나기사:심한 스트레스야,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만한 스트레스가 어디있겠어요. 식당을 강제로 물려받듯이 한 것만 해도 일종의 압박감이 있겠고요.
이건 아무래도 히나노 앞에서는 공유해주기 좀 뭣해서 고개만 대충 끄덕였고요.
모모시타 토오카:그치그치
사이하라 나기사:"주치의, 알아요. 아는 사람이라서."
"...아니, 애초에 뵈었을 테니까 아실 거예요. 사사라 씨 거든요."
모모시타 토오카:"그렇군요."
"제가 병원까지 데려가겠습니다."
"헤비하라 군, 택시 좀 잡아주시지 않겠습니까?"
사이하라 나기사:"같이 가도 되나요? 걱정되어서."
"그으, 나 때문에 애가 놀란 것 같기도 하고..."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는 모모시타의 말에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서 택시를 잡았을테고요
모모시타 토오카:잉 바보
"아, 그래요." 고개를 끄덕엿습니다. "사이하라 군, 코토리 씨와 아는 사이인 것 같으니까 동행해서 이야기해줄래?"
사이하라 나기사:"나도 좀 물어볼 것도 있고..." 미각이 이틀 연속으로 이상하다니. 이것도 좀 문제가 있는 건가 싶었을지도 모르겠고요.
모모시타 토오카:... 어떡헤!
사이하라 나기사:"넵, 맡겨주세요~..."
모모시타 토오카:어디 아픈거 아냐? ㅠㅅ ㅠ
그러면은요
사이하라 나기사:웅!
모모시타 토오카:"반장님, 오후 수사까지는 반드시 복귀하겠습니다. 먼저 서로 돌아가주세요."
"사이하라 씨도 함께 동행할테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야고 키요시:걱정은 되지만요 공황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우르르 따라가도 좋지는 않을 것 같죠.
사이하라 나기사:"다같이 하는 회식 시간인데 이렇게 끝나서 어떡한담. 죄송함다..." 하면서 고개 숙였습니다.
야고 키요시:바보
"사이하라 씨가 죄송하다해야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네요." 하고 단호히 말합니다.
그리고 사이하라도 왜인지는 몰라도 뱉어냈잖아요 조금 걱정스럽기도 해요.
사이하라 나기사:잉 걱정해주는거야?!
야고 키요시:"이 곳은 헤비하라 군과 제게 맡기고, 천천히 복귀해도 괜찮습니다." 라고 하겠네요. 어디 아프면 진찰도 같이 받고 오란 이야기겠지?
당욘하지 ! !!!
사이하라 나기사:"ㅡ에에."
헤비하라 타츠미:밖에서 헤비하라가 "모모 선배! 택시 잡았습니다!" 하는 소리가 들려요
사이하라 나기사:"걱정마세여. 뭐 큰일 아니겠죠~... 헉, 택시 잡았대요."
모모시타 토오카:"가죠, 사이하라 군."
모모시타가 코토리를 부축해 택시에 오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가보겠습니다아, 하며 고개 숙이고요, 히나노 토닥입니다. "가요, 네에."
모모시타 토오카:바부
운전기사에게 행선지를 말하고 시노노메 대학 부속 병원으로 향합니다.
모모시타 토오카:... 사이하라는 너무 개냥이임
가게 안은 조용해 진 채로, 테이블 위에는 그가 직접 만든 요리만 놓여져 있습니다.
...
사이하라 나기사:아어뜩해ㅡ!!!
사이하라가 조수석에 앉은 뒤에야 택시가 부드럽게 출발합니다.
모모시타가 운전기사에게 정확한 길을 안내하고 있으며 그 옆에 앉은 코토리 히나노가 기운을 잃은 채로 고민에 잠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큰 길에서 벗어나 샛길을 돌 때, 그것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몇 m앞에서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남성이 앞길을 막아서고 이 쪽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사이하라는 자동차운전 판정을 진행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하!
ㅋㅋㅋ
오케이 가보자고
30의 기적
✶:가보자고!!!
사이하라 나기사:"... 저게 뭐야? 저거...!"
하면서 검은 후드를 입은 남성을 살펴보...면서! 핸들에 손 얹어서 피하려고 시도해보겠습니다.
저거 그 수상한 자식 아냐!
✶:좋아요 판정!
사이하라 나기사:
자동차 운전
기준치: 30/15/6
굴림: 55
판정결과: 실패
엇 치나?
안돼
검은 후드를 쓴 남성:네 맞아요 저예요 타카야마 하야토
운전자를 밀치고 황급히 핸들을 꺾으려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순간, 남자의 손에서 뻗어나온 검푸른 색의 촉수가 앞 유리를 부수고 운전자의 흉부를 관통합니다.
택시는 통제력을 잃고 옆으로 넘어집니다.
✶:사이하라, 1D6의 대미지를 입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촉수!?
2
✶:응 촉수!
흐려지는 의식 속,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듣기〉 판정을 진행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듣기
기준치: 50/25/10
굴림: 28
판정결과: 보통 성공
끼익ㅡ 콰앙.
택시가 넘어지면서 격통에 끙, 하는 소리가 났고, 일어나야하는데... 하는 생각을 함과는 달리 몸은 움직이지 않고 금방 의식이 흐려지고 있었겠습니다.
아, ...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히나노나 모모시타 선배를 쳐다보며 귀를 기울입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그런 마음과는 달리 시야와 의식은 야속하게도 검게 물듭니다.
...
..
.
리운:에....?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어깨를 잡아 흔드는 손길.
사이하라 나기사:".... ...." 누구지?
당신은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아까 들리던 목소리는 뭐지? 조각조각 나는 기억을 어떻게 끼워맞추려고 하다가...
겨우 눈을 떴습니다.
야고 키요시:"... 사이하라 씨!"
야고가 당신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제야, 당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깨닫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
"시로 씨다."
발 밑에 고인 붉은 피 웅덩이.
그리고 그 중심에 누워있는 코토리 히나노.
가슴 부위를 도려낸 듯한 상흔에서 선혈이 쏟아져 나와 발 밑을 더욱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리운:네?
리운:엉?
리운:ㅋㅋㅋㅋㅋㅋㅋ 네?!
리운:내 아기 왜그래?
✶:ㅇ.ㅇ?!
이를 목격한 야고, 이성 판정을 진행합니다. 0/1D4
사이하라, 이성 판정을 진행합니다. 1/1D6
사이하라 나기사:시선만 밑으로 주르륵 내려갔고요, 상황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습니다.
이성 판정
기준치: 39/19/7
굴림: 42
판정결과: 실패
야고 키요시:
이성 판정
기준치: 65/32/13
굴림: 49
판정결과: 보통 성공
사이하라 나기사:1
당신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후드를 쓴 남자, 타카야마 하야토가 차 앞을 막아서서는 ... 촉수 같은 것이 튀어나와서 택시가 옆으로 넘어졌는데.
야고 키요시:31
... 그뒤에는?
기억이 끊긴 것 같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히나노."
"히나."
얘가 왜 이렇게, 되어있지?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씨." 그럼 흠 어깨를 힘줘서 잡고는 제 쪽으로 일단 돌릴 것 같애요.
어차피 봐야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
사이하라 나기사:눈 앞에 반장님이 있으니 물어라도 봐야겠습니다. "반장님, 타카야마가 나타나서, 사고가 나서..."
"근데 얘가 왜 이렇게...?"
야고 키요시:"네, 천천히. 차근차근 말씀해주세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어뜨케!
사이하라 나기사:"이상하잖아요. ... 아니, ..."
"... 죽었나? 에이, 하하. 아니죠? 구급차 불러야겠네요. 아이 참." 횡설수설 말이 이어지다가, ...
야고 키요시:아잇
그러면은
야고가 자르듯이 말을 합니다.
"... 토오카 군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용의자, 타카야마 하야토를 발견했다고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조금 정신이 돌아옵니다. "아... 네."
야고 키요시:차분한 톤으로 상황을 이야기해주려 하겠네요. 친한 지인이었던 것 같은데 ... ... ... 신경이 쓰이기도 했고요.
사이하라 나기사:"무슨, 검푸른 촉수 같은 게..."
야고 키요시:"... ... 검푸른 촉수가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되묻지는 않습니다.
"... 헤비하라 군은 지원을 부르러 서로 갔고, 제가 먼저 현장에 와서 당신을 발견한 겁니다."
"... 코토리 씨도 휘말렸나요?"
사이하라 나기사:"택시를 뒤집었어요. 운전자도 그 촉수 비슷한 것에 찔려서 관통상을 입었던 것 까지는 봤고..."
"그 이후로는, ... 기억이 안 나요."
"그대로 기절해서."
"눈 뜨니 반장니, ...시로 씨가 있던데요."
야고 키요시:... 차가 뒤집힌 충격에 사이하라도 기절한 모양입니다. 상황을 모르는 것 같으니까요.
... 지금은 키요시라고 정정하지는 못합니다.
리운:엥.....? 어떡하지? 히나노 어떡하냐고요 짤짤 흔들기
야고 키요시:...
ㅇㅅㅇ..???!!
그럼 시선을 내리깔았다가요.
사실 목격했잖아요
근데 바로 직면하는 것 보다는 한 번 상황을 파악하고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붙잡았던 거라서 ..
"... ... 코토리 씨가 ... ..." 하고 시선을 코토리 쪽으로 내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안 보고 싶어서 키요시 쪽만 보고 있습니다.
야고 키요시:이 회피아기야!!!!
사이하라 나기사:"... ... 구급차 불러야 하는 것 아니에요? 얘, 지금 가족도 없어서 간병해줄 사람도 없어요. 가게도 제대로 안 닫고 나왔을 텐데."
"... ... 왜 그렇게 봐요."
야고 키요시:...
어떠카지?
그럼 입을 한 번 벌렸다가 다물고 머뭇거리지만요,
이야기해주지 않는다고 이미 벌어진 상황이 없던 것이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사이하라 나기사:.... 나우뜨캐?
엉....
야고 키요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 헤비하라 군이 바로 불렀을 것입니다." 자기가 지금 전화하나 지원을 요청한 헤비하라가 불러오는거나 똑같을 것 같아서 (아무래도) 아마 ... 상황은 몰라도 용의자 목격했다하면 구급차같은 거랑 지원 올 거고요
"... ... ... 사이하라 씨," 눈을 꾹 감았다가요.
"코토리 씨의 목 부분에 모즈의 소인이 새겨져 있어요 ..."
사이하라 나기사:".... .... ..."
"아, 아니. 그럴리가 없, ... 하."
그러면 그제야 고갤 숙여서 히나노를 보겠네요... 딱히 직면할 생각이 있다기보다는 소인이 있다니까 무심코 쳐다보게 된다는 느낌입니다.
✶:...
어떡
어덕헤?!
사이하라 나기사:시러어어어....
✶:야고의 말처럼, 코토리 히나노의 목 부분에 모즈의 소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의학 판정이 가능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있을리가 없잖아 1의 기적!!!
의료
기준치: 1/0/0
굴림: 43
판정결과: 실패
✶:ㅋㅋ 실패해도 괜찮음!
도려내진듯한 가슴 부위의 상흔에서 흘러나온 피가 이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이런 상흔을 만들어낸걸까요?
아무튼, 이 상처와 피의 양.
맥을 짚지 않아도 코토리 히나노가 사망한 것은 명백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 ...
어엉 어떡하냐고!!!
...
피가 너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더 떠올려야 할 것 같은데, 예컨대 사망 추정 시각이나, 아니면 뭐, 다른 거라도...
"토오카 씨는 어디에 있어요?" 일단은 외면했습니다.
그 때, 근처에서 총성이 울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탕? 또?
그러면 소리나는 곳으로 고갤 돌립니다.
"총성인데요."
소리의 방향에는 어깨에서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모시타가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존재를 깨닫고는 통증을 참으며 이야기를 합니다.
야고 키요시:"토오카 군!"
모모시타 토오카:“… 반장님, 지원 감사합니다.”
“병원으로 가던 중 그 녀석에게 갑자기 습격당했습니다.”
“사이하라씨가 코토리씨를 데리고 도망가줘서 살았네요.”
“코토리씨는 무사합니까?”
야고 키요시:... 흠 근데
사이하라 나기사:"... ..."
야고 키요시:이거 사이하라가
답하기 어려울 것 같죠?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대답해주세요 ㅋ
야고 키요시:글고 사이하라 반응도 뭔가 ... 야고가 보기에도 뭔가
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내가 데리고 도망갔다고?
야고 키요시:많이 안좋아보였어서 (당연하지만)
그래서 모모시타를 보고 말없이 고개를 저을 것 같네요.
그렇다는데?!
모모시타 토오카:대답은 없었지만 그 행동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차렸을테고요
사이하라 나기사:내가 안 데리고 도망갔으면 살았을 수도 있다는 건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음. 그야, 타카야마랑 자신이 아는 사이니까....
이걸 아는 사이라 해야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모모시타 토오카:아
너어!
생각만아
아무튼 ... 그래서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잉잉
모모시타 토오카:"... 타카야마 하야토는 아직 어딘가에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그건 인간의 움직임이 아니었어요."
야고 키요시:그러면 나 나기사가 말한 촉수 ... 라는 걸 떠올렸겠지?
사이하라 나기사:네네 아마 그렇겠죠?
좀 입 다물고 있다가, "촉수 같은 걸 휘두르는데 아무래도 인간의 움직임이라 하긴 어렵긴 하죠..."
야고 키요시:인간의 움직임이 아니라면 ... 이라고 말을 흐렸다가 사이하라 말에 사이하라 봤을 듯 ..
저는 못봤으니까요 아무래도 상상은 안 갈텐데 ..
그 순간,
눈을 크게 뜬 모모시타가 사이하라를 향해 총을 겨눕니다.
야고 키요시:저는 흠 그러면은요 모모시타랑은 그 전에 파트터였잖아요 그래서 사이하라를 겨누는 것 자체에 놀라진 않고
홀스터의 권총에 손을 얹고 모모시타가 총을 겨누는 방향을 봐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총구가 겨눠진 걸 물끄러미 마주 보았겠네요.
"저는 촉수 같은 건 못 뽑는데요."
야고 키요시:아잇
✶:너 왤케 태연해
앙록
아옭
사이하라 나기사:... 양 손은 들어올렸겠습니다.
총구에서 발포된 총알은 사이하라의 뺨을 스치고 등 뒤의 무언가에 명중합니다.
돌아보면 그 곳에는 섬뜩하게 입꼬리를 일그러뜨리며 웃는 타카야마 하야토가 있습니다.
타카야마 하야토:“빌어먹을. 죽어버리면 어떡해ㅡ!"
사이하라 나기사:사실, 모즈의 소인. 갓 살해당한 피해자. 그 앞에 멀쩡히 서 있는 사람이라면 용의자로 생각되기도 딱 좋을 거라고 판단했으니까요.
야고 키요시:그래도 그래도!
"... ! 타카야마 하야토!"
사이하라 나기사:물론, 이틀 연속 이상한 일을 겪다보니... 진짜 나인가? 하면서 어리둥절하기도 했겠습니다.
야고 키요시:아니 그치만 타카야마 마주쳣다고 모모시타도 말햇는대도!
바보
그니까
너 만이 혼란스러운거같아봬
사이하라 나기사:이내 타카야마를 보면...
"너...!"
타카야마 하야토:"여어 ... 사이하라."
아는척해요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봐!!! ㅋㅋㅋㅋㅋ
타카야마 하야토:"어제는 바로 좌표를 찾은 것 같더군."
"마킹도 척척 하던데?"
사이하라 나기사:"좌표....? 마킹...?"
타카야마 하야토:앗차 위에서 쓴다는거 엔터를 안눌럿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런 이야기, 들었던 것을 압니다.
타카야마 하야토:흠흠
ㅋㅋ
응응
사이하라 나기사:내가 했다고요?
야고 키요시:사이하라의 이름을 아는 모양입니다. 아는 사이였던걸까요? 총은 타카야마를 향해있지만 흘긋, 당신을 보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떠오르는 건 그 교로메 씰 덩어리들이었겠는데...
"기억에 없는데?" 일단 배째라 전법입니다.
타카야마 하야토:쇠를 긁는 듯한 웃음소리를 냅니다.
"그러지 말고 지금부터 협조해, 사이하라."
"지금부터 그 쪽의 여자를 죽일 거다."
“우리 둘이 함께라면 좀 전의 여자처럼 쉽게 죽일 수 있다고.”
사이하라 나기사:"............"
"하겠냐, 지금?"
타카야마 하야토:왜안해?!
사이하라 나기사:그치만 네가 히나쨩죽엿잖아 이자식아ㅡ!!!!!!
"아는 척 하지마."
타카야마 하야토:ㅇㅅㅇ?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습관이야, 아주. 일방적으로 아는 체 하는 게."
타카야마 하야토:엥? 진짜 아는 사이일수도 잇지? ㅋㅋ
음음 그러면은
"뭐야?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쯧, 하고 혀를 찹니다.
"넌 아무말도 말고 나를 따르기나 하면 된다고!"
"누가 널 도와준건지 잊은 거냐?"
"... ... 됐어. 나 혼자서 어떻게든 할 테니까 방해하지 마!"
타카야마 하야토가 소리치면 그에 호응하듯 육체가 물결칩니다.
피부가 벗겨지고 찢어지며 그 살점 사이로 검푸른 촉수가 나타납니다.
✶:이것을 목격한 탐사자는 이성 판정을 진행합니다. 0/1D4.
사이하라 나기사:"... 도와줬다고?" 같은 목소리가 흘러나오다가...
야고 키요시:
이성 판정
기준치: 65/32/13
굴림: 41
판정결과: 보통 성공
사이하라 나기사:
이성 판정
기준치: 38/19/7
굴림: 73
판정결과: 실패
다시금 촉수 보며 눈을 질끈 감았겠네요. 징그러워! 4
웁시둡시
야고 키요시:정말 촉수입니다. 인간의 움직임이 아닌 것만이 아니라 정말 인간과 다른 무언가입니다.
사이하라 이성 갠찮아요?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뭐어 네에
34 정도면 겡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 어쨌거나 가장 유력 용의자인 것은 분명하니까 총구의 방향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도, "... 사이하라 씨, 이 건은 나중에 이야기해요." 라는 말은 하겠네요.
정말 아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아니라면 더더욱 확인을 해야하는 거니까요.
사이하라 나기사:"나로서도 대답해줄 수 있는 게 많진 않은데요." 하면서 고개 끄덕였겠습니다.
언젠가는 말해야 했을 테고.
그것들은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사냥감을 찾아 이쪽으로 다가옵니다.
전투를 개시합ㅂ니다.    
✶:탐사자들은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카야마 하야토를 쓰러뜨려야 합니다.
탐사자는 자신의 라운드 중 〈전투 기능〉 또는 〈탐사 기능〉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인데!
흠
사이하라 나기사:...인데!
✶:.................. 원래 전투 끝나고 챕터 하나쯤 더 하려고 했는데
제가 오늘 우산없이 비를 맞아서 (윽)
사이하라 나기사:헉 괜찮아요!?!?!?!
안그래도 장대비 내리던데
✶:장판에 지지면 갠찮을거같애요 우산 챙기시길 전
진눈깨비라길래
잦아들줄알고갓다가
쏟아져서 망햇어 ..
아무튼
사이하라 나기사:엉......
✶:열두시까지면 괜찮은데?! 넘어가면 안댈거같단말이에여 근데
전투라는게 한시간 넘어갈 ... 갈거같아서
사이하라 나기사:아이 물론이져 네네
✶:흠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믄....?
✶:여기서 끊는게 깔끔할거가튼데 갠찮으시까요? ㅠㅠㅠ..!
사이하라 나기사:여기서 끊구
네네!!! 다음 일정에 뵙져
✶:웅... 젠장 죄송해요
나 우산이, 우산이업엇어
근데 ㅂ비가
너무만이와성
ㅠ
ㅠ
✶:ㅠ
사이하라 나기사:아이 이럴 때 무리하시면 감기와여
약먹구 주무세여
✶:웅 ... 장판 킬겁이다
사이하라 나기사:요즘 감기 독하더라!!!!
복복복복.....
✶:리운님도 푹 쉬시길!
..
나기사 어뜨케?!
사이하라 나기사:헤헤 너무 재밋는데?
...
나 어떡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어뜨케!!!
사이하라 나기사:상처받은 협력자라는데
✶:오오!
사이하라 나기사:상처를 너무 없이 짯나?
라고 생각햇더니
✶:ㅋ
ㅋ
ㅋ
상처줄게.
사이하라 나기사:알아서 주네요 상처를?
나쁘지 않아
상냥한 시나리오
✶:짱이지!!!!!!!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 상냥?!?!?!
사이하라 나기사:하 어떡하냐고!!!!!!
✶:아무튼 오늘도 즐거웟구!!!!!!
사이하라 나기사:며님 쥐어짬
✶:다음주에뵈어요!! 어쩌지!!!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츄.함 ㅋ
굿나~
사이하라 나기사:담주에 뵈어요!!!!
✶:딱 전투직전까지
주차를햇군요
리운:네에~
✶:어! 나프사안바깟어
바꿀래
...
가까!
ㅋ
사이하라 나기사:...
가자!!!
✶:dk
아
가까가아니엇어
마저 뺄게잇엇어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ㅋㅋㅋ
어어 천천히 해
도레도레
민첩이 어떻게될까나
사이하라 나기사:65~
너네 왕빨라
야고 키요시:나부터라고..!
사이하라 나기사:나는 나와 싸운다
✶:탐사자들은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카야마 하야토를 쓰러뜨려야 합니다. 이 전투를 이탈할 수는 없습니다.
탐사자는 자신의 라운드 중 〈전투 기능〉 또는 〈탐사 기능〉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고 키요시:저부턴데요 흠
나중에 이야기해요, 하고 끊엇네요.
그렇게 이야기 해도 시선은 타카야마에게 고정되어있던 상태였을테니까요. "지금부터 용의자를 체포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하겠네요. 반장이고? 반원들도 있고 ... ...
용의자는 비무장상태인가? 촉수를 무장한 상태라고 봐야할지 비무장일지 참 어렵네요. 처음 본 상황이었을테니끼요. 어쨌건 그런 상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험한 상황인 것은 분명하니까요.
흠
..................
야고 키요시:쏠까요 다른거하까요
사이하라 나기사:헤에 쏴 줘
야고 키요시:웅 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나 자신 없어.
야고 키요시:그 말을 시작으로 원칙대로 체포를 시도하기 전에 하는 말을 했을테고요. 하지만 타카야마 하야토는 말로 얌전히 체포하라고 한다고 체포당할 상대가 아니니까? 촉수가 움직이려 할 때에 위협사격을 하듯 방아쇠를 당깁니다. 촉수를 겨냥하겠네요.
타카야마 하야토:나, 인간의 것이 아닌 행동
회피가능
야고 키요시:
뉴넘브 M60
기준치: 80/40/16
고장: 100
굴림: 12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피해: 3
리운:크읏...
리운:와
야고 키요시:1ㅎ럴
저
ho1로
성공한거첨이에요 xx
ㅋ
ㅋ
야고 키요시:ㅋ
ㅋ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운:최대댐!!!!!
타카야마 하야토:
회피
기준치: 40/20/8
굴림: 88
판정결과: 실패
✶:야고의 탄환이 타카야마의 촉수에 박힙니다.
타카야마 하야토:"아아, 아아아 ㅡ! 아프-잖아 !!!!!!!!" 타카야마 하야토가 쇠를 긁는듯한 목소리로 소리를 내지르는데요
낄낄 웃는 모습이 정말 아프기는 한 건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야고의 탄환이 목표를 정확히 겨누었음에도 처음과 같이 움직일 뿐만이 아니라 ..
"경찰이~ 시민에게 이래도 되냐고?" 킥킥 웃으면서 손을 뻗습니다. 그럼 촉수가 크게 궤적을 그리며 전원에게 날아오겠네요.
전체 목표로 한 공격이고~
리운:전원!?
타카야마 하야토:근접전 계열이라 반격/회피 가능해요!
야고 키요시:회피해욥
모모시타 토오카:저도
사이하라 나기사:아무래도 회피하는 편이죠
타카야마 하야토:좋아요 그럼 판정!
후려치기 (전체)
기준치: 80/40/16
굴림: 57
판정결과: 보통 성공
피해: 6
야고 키요시:...잠만 나회피
안찍은 안드로이드엿나?
ㅋ
사이하라 나기사:지이이
회피
기준치: 50/25/10
굴림: 63
판정결과: 실패
괜찮아!
찍어도 이런 형사가 있어!
야고 키요시:ㅋ
사이하라 나기사:^^ b
야고 키요시:안돼 !!!!
아 원본 시트 어디갓지
... djwJftn어쩔수없지
확인하지 않은 것도 나의 책임
기본치로 갈게요
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그래도 40이야
할수잇어
야고 키요시:
회피
기준치: 42/21/8
굴림: 22
판정결과: 보통 성공
사이하라 나기사:봐요!!!
모모시타 토오카:
회피
기준치: 40/20/8
굴림: 84
판정결과: 실패
✶:큰일낫네 ..
사이하라 나기사:모모시타씨이이
야고 키요시:그럼 저는 짧게 혀를 차고 뒤로 물러나는데ㅐ요
모모시타 토오카:대미지 6? 어 아파 ...
모모시타도 촉수를 피하려다가 다리가 멈칫하고 맙니다. 합류하기 전에 이미 다리를 다친 걸까요?
건강판정해야돼 ..
사이하라 나기사:머리도 아프고, 당장 무슨 상황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황. 후려쳐지는 촉수에, 무심코 뒤에 쓰러져 있는 히나노를 봐 버렸습니다. 그대로 직격.
타카야마 하야토:아
아잇
..
어떡해..!!
타카야마의 촉수가 사이하라와 모모시타를 후려쳐 내던집니다.
사이하라 체력 -2, 모모시타 체력 -6
리운:어? 나 왜 살살 쳐 같은 편이라?
모모시타 토오카:저는 내던져지면서 머리를 부딪히고요
ㅇㅅㅇ? 어떨까 ㅋㅋ
건강
기준치: 60/30/12
굴림: 44
판정결과: 보통 성공
"... 헉," 숨을 크게 들이키고는 몸을 겨우 일으킵니다. 한 손으로는 머리를 짚고 있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퍼억, 쓰러지는 소리에 정신 차립니다. 고갤 돌리면 모모시타 씨가 있고. "잠깐, 토오카 씨!"
✶:왤까? 근데 사이하라도
뒤로 날아갈 충격인데요
몸에 가해지는 충격이 예상보다 약한 느낌이에요.
사이하라 나기사:어쩐지, 자신에게 가해지는 충격보다 옆에서 날아가는 모모시타에 신경이 쏠려있는 탓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했겠네요.
일어나서 머리를 짚는 것을 보면 겨우 안도합니다.
모모시타 토오카:잉
바보
그럼 머리 짚고 사이하라랑 눈이 마주쳤을 것 같네요
그래서
사이하라 나기사:"살아는 있죠? 그래야 해요!"
모모시타 토오카:"사이하라 씨, 앞을!"
괜찮다는 말 대신 이렇게 말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그제서야 총을 꺼내듭니다.
같은 편이니, 도움을 주었니, 협력자니... 제게는 제법 협조적으로 구는지는 모르겠지만. 알 바인가요?
타카야마 하야토:우린 같은편이라구?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사이하라 나기사는 우선 형사이고, 그렇다면 사건을 일으키는 녀석을, 혼쭐내야 할 겁니다. 일단, 안 믿기잖아! 저딴 촉수 괴물이 내 편이라고?!
총 들고 쏴 봅시다~
타카야마 하야토:좋아요 판정! 저는 회피할거예여
사이하라 나기사:
뉴넘브 M60
기준치: 60/30/12
고장: 100
굴림: 58
판정결과: 보통 성공
피해: 7
타카야마 하야토:
회피
기준치: 40/20/8
굴림: 79
판정결과: 실패
사이하라 나기사:"뭐 하는 자식이야, 진짜...!"
하며 총을 겨눠 당깁니다!
타카야마 하야토:흠
달콤 ..!!
타카야마가 휘청이듯이 피하려고 하지만 인간이 총을 피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타카야마의 말라비틀어진 몸이 그대로 탄환에 노출되는가 ... 싶더니
검푸른 촉수가 타카야마의 몸을 감싸고 그 탄환을 그대로 받아냅니다.
검은 액체가 총알이 박힌 구멍에서 흘러나오지마는, 아직은 멀쩡한 모양입니다.
"빌어먹을 ... 사이하라! 너 뭔가 착각하고 있지 않나?"
타카야마 하야토:“나는 네 편이야! 고독한 너를 이해해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동료라고!”
"마지막 충고다 ... 죽일 상대를 틀리지 마!"
"네가 정말 죽여야할 것은 그 옆의 두 사람이야 ... ... 그들은 동료가 아냐!"
사이하라 나기사:"... 너야말로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니야!? 왜 자꾸 아는 체야!"
"적어도 나까지 집어던지지는 말고 그런 말이라도 하든가!"
어이없다!
총을 두 방을 맞아도 멀쩡하다는 것도 되려 기분 나쁘고요, ... 완전히 괴물 아냐!
타카야마 하야토:가래가 끓는 듯 그릉거리는 소리로 말합니다.
"정말 몰라서 묻나? 너와 나는 같다 ... "
"벽에 그런 힘으로 내던져지고도 멀쩡히 서 있는 걸 보고도 아직 못 깨달은 거냐?"
사이하라 나기사:"... ... 같다고?" 인상을 찌푸립니다. 묘하게 둔탁한 통증에 대해서 이제야 조금 뭔가...
"그럴, 리가 없잖아." 물론 차가 그렇게 반쯤 갈리는데도 멀쩡하게 나온 것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하기는 했습니다만, ... 묘하게 등줄기가 섬짓합니다.
타카야마 하야토:흠흠
리운님 RP 좋아 달콤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괜히 이상한 소리 하지 마!" 고개 내젓습니다.
리운:싫어싫어 내가 촉수괴물?
타카야마 하야토:"외면하는 거냐, 사이하라!!!"
모모시타 토오카:"반장!"
모모시타가 인상을 찌푸린 채로 총을 꺼내듭니다.
반장을 부르긴햇지만요
저뭐하까요 PL?
ㅋㅋㅋㅋ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할 수 있어요?
리운:다른 판정도 가능하다고 위에서 보긴 햇는데 어떤 게 가능할까나
모모시타 토오카:똑같이 탐사나 사격?
음음
✶:직접 부딪힌 것이 아니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총알을 두 방이나 맞은 것에 비해 타카야마의 움직임은 비교적 멀쩡해보입니다.
오히려 촉수가 더 거칠게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촉수의 공격을 직접 맞아보았다면 알겠지만 이런 공격을 한 번 더 허용했다가는 보통의 인간이라면 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하겠네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
리운:두근두근 두근
✶:모호하게 말했는데? 결국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한단건 주변을 살펴야한단거니까?
모모시타한테 사격을 요청해도 되고 관찰 또는 듣기 판정을 요청해도 대요!
사이하라 나기사:흐응... 조아!
✶:아 근데
흠
..................................................................
별거아님
사이하라 나기사:왜애
뭔데에
✶:관찰해서 뭔가 발견하면
다음이 야고턴인데
사이하라턴이면 좋겟다는
메타적 어쩌고
ㅋ
흠 근데 1인인데 그건 제가 몰래 순서 바꾸면 되니까 (임마 ㅋㅋ)
리운:ㅋㅋㅋㅋㅋ 좌 그럼 메타적으로 턴 한 번 바꾸자
사이하라 나기사:방긋!
✶:그치! 그럼 리운님 하고싶은거 요청해주세요! 모모시따 머하까
사이하라 나기사:권총의 반동에 대해서 모르는 형사가 있을까요? 당장 모모시타가 강력한 충격에서 겨우 정신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눈치챘겠습니다.
저 상태에서 총까지 쥐여주기에는 너무 부담이라 생각했겠고요,
✶:달콤 ㅇ//ㅇ
사이하라 나기사:"토오카 씨, 당장 뭔가 써먹을 수 있는 것 없을까? 뒤에서 지원 좀 해 줘요."
"선배잖아요."
하며 관찰 판정을 요청하겠네요 ㅋㅋ
✶:좋아
ㅇ//ㅇ...!!!
좋아
야고 키요시:야고는 총을 겨눈 채로 타카야마를 견제하고 있을 테고요 그래서 사이하라가 그렇게 말하는 거 보면
들으면
모모시타에게 고개 가볍게 끄덕이겠네요.
모모시타 토오카:모모시타도 마저 장전을 하기는 하지만 ...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73
판정결과: 실패
에
진짜?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모모시타 토오카:ㅇㅅㅇ;
사이하라 나기사:토오카씨이이~
모모시타 토오카:머리에서 흐르는 피 때문에 시야가 흐릿햇을지도>? ㅋㅋ;;
턴 야고가 가져가기 시룬데 ㅋㅋ 할 필요가없엇잔냐이거
리운:어어 시로씨 파이팅
모모시타 토오카:그럼 모모시타가 피를 닦아냅니다.
야고 키요시:나관찰하께 ㅋ
모모시타에게 눈짓을 했다가
눈에 들어오는 게 있을지도?
아 나근데
모모시타보다 관찰 낮은디?
관찰력
기준치: 55/27/11
굴림: 99
판정결과: 실패
야고 키요시:ㅋ
ㅋㅌㅊ
ㅋ
ㅋ
ㅋ
ㅋ
야고 키요시:ㅋ
걍 총쏠걸?! (쏴도 실패죠이거?
사이하라 나기사:99면
아무래도 그런 편이지
야고 키요시:ㅇㅅㅇ ㅋㅋ;
에또 ㅋ
사이하라 나기사:"시로 씨이이...!" 바보!
야고 키요시:그럼 아마 돌아보려다가
타카야마 하야토:타카야마가 촉수를 움직여서
사격할 타이밍도 놓친 모양이에요
저는요
2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피가 저만치밖에 안 까엿다고...
타카야마 하야토:오오!
ㅋㅋ
ㅋㅅㅋ
사이하라 나기사:아 나라고...?
타카야마 하야토:어때 나 멋잇지?
너는 나랑 같다니까
ㄴㄴ
아니?
공격 방식 정한거였는데
사이하라 나기사:아하
너 멋있다 대체 피통 몇이야
타카야마 하야토:"외면하지 못하게 다시 알려주지 ... ..."
타카야마가 주먹을 꽊쥐면요
타카야마를 감싸듯 뭉쳐있던 촉수가 한번에 풀려서는 좀 전처럼 모두에게 쇄도하 ㅂ니다.
전체공격이고~ 어떻게하나요?
야고 키요시:난회피
모모시타 토오카:저도요
사이하라 나기사:반격? 해볼까나.
어차피? 자신없으니까~
모모시타 토오카:머라고..!
...
..
살아야데
좋아요 그럼 판정! 타카야마부터할게~
리운:"와라"
타카야마 하야토:
후려치기 (전체)
기준치: 80/40/16
굴림: 34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피해: 4
나 시트 셋이나 켜둬서 쫌 늦헛서
사이하라 나기사:엇 ㅋ
잘햇더. 갠차나.
빡신디?
ㅋ
야고 키요시:나다
ㅋ
쏘리 ㅋ
회피
기준치: 42/21/8
굴림: 19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모모시타 토오카:
회피
기준치: 40/20/8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헐!
사이하라 나기사:잠깐 뭐야? 너희가 내 주운 다 뺏어갈 거지...
그러면 반격도 빵야, 해보자고요...
✶:ㅋ
ㅋㅋ
음 마싯더라
콕냠
사이하라 나기사:어차피 맞아도 다른 사람보다 덜 아플 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면, 총구를 다시 겨눕니다.
뉴넘브 M60
기준치: 60/30/12
고장: 100
굴림: 39
판정결과: 보통 성공
피해: 2
째끄맣다.
✶:아! 긍대
근접전 반격이니까
반격은 근접전 계열로만!!!!
사이하라 나기사:조아조아.
✶:총말구 흠
다시해보까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
비무장
기준치: 70/35/14
굴림: 6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피해: 1
✶:어
뭐야???
에 싫어
나팰거야
실어어엇
사이하라 나기사:하하 맞은...만큼 돌려주진 못하지만 일단 돌려준다!
✶:그럼 회피 성공, 사이하라도 반격 성공
사이하라 나기사:자신을 후려치는 촉수를 붙들어둔다는 느낌이겠네요? 당연히 붙잡는 악력보다는 휘둘러지는 충격이 좀 더 컸겠지만.
타카야마 하야토:좋다 음음
"사이하라, 받아들이면 분명 이것보다 잘 할 수 있을거라니까 ... 낄낄거립니다." 붙들린 촉수를 강하게 털어내면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은 듯한 모습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뭘 받아들이라고, 뭘...!"
타카야마 하야토:나와같다는걸
저인간들을쏴..
나만이너의편이야사이하라..
너도 나처럼될 수 잇어
사이하라 나기사:"대체 나에 대해서 뭘 아는데 자꾸 알은척이야!"
타카야마 하야토:사이하라캔두애니띵
사이하라 나기사:가스라이팅 하지마 인간아!!!
타카야마 하야토:#나를믿어
사이하라 나기사:붙잡은 상태에서 겨우 한쪽 손을 들어서 총구을 다시 겨누겠습니다. 안 믿어!
내 기억도 안 믿기는 와중에 너를 어떻게 믿어!
뉴넘브 M60
기준치: 60/30/12
고장: 100
굴림: 16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피해: 8
타카야마 하야토:너 일어낫을때 내가 가팅ㅅ어줫자나 ㅋㅋ 날믿어
아
흠
전 회피고정임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어어 와라
타카야마 하야토:
회피
기준치: 40/20/8
굴림: 90
판정결과: 실패
아파
아팟
아파
아 많이깎앗는데?
역시 극단이 짱이긴해
사이하라 나기사:이제 토오카 씨가 관찰 성공 해줄거야.
아마?
분명.
타카야마 하야토:그냥 쏘까 관찰할까??
흠
이번에는 그러면은
"똑바로 봐!"
라면서 회피굴리긴햇지만
어차피 못피햇으니까 ㅋㅋㅋ
타카야마 하야토:사이하라가 붙잡은 촉수로 사이하라의 팔을 감싸고요
그 팔이 제대로 자신을 조준하게 합니다.
리운:헉 섹시 아니아니
타카야마 하야토:분명 몸의 어딘가가 궤뚫렸는데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신경에 거슬리는 웃음소리를 냅니다.
이게 너라는 듯이요.
모모시타 토오카:나 모할가모할가
관찰하면
사이하라가 붙잡혀있어서
상황을 살펴보는 느낌으로 할 것 같고
사격은 사이하라 피해서 잘 해볼게
사이하라 나기사:펌블나면 나 쏘나요?
관찰해줘~
모모시타 토오카:ㅇㅅㅇ....!!!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시타 토오카:쯧, 하고 혀를 차는 소리가 들립니다.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63
판정결과: 보통 성공
그리고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사이하라 씨, 아래에!"
촉수에 의해 파괴된 자동차에서 휘발유가 새어 나와 타카야마 하야토의 발 밑에 넓게 깔려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 말에는 곧바로 아래로 시선을.
오오? 그러면, 그의 전적도 있고. 총격보다는 불이 정신적으로도 더 먹힐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문득 생각했을 테고요.
✶:오오!
사이하라 나기사:타카야마 하야토의 발밑, 휘발유에 대고 총을 쏴 봐도 되려나요? 불 붙나!?
✶:좋아요
사격 판정!
사이하라 나기사:
뉴넘브 M60
기준치: 60/30/12
고장: 100
굴림: 42
판정결과: 보통 성공
피해: 4
✶:사이하라가 쏜 탄환이 휘발유에 명중하여 불이 붙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보기 싫다는데, 왜 자꾸 보라고 하는 거야!"
✶:번진 불은 순식간에 타카야마 하야토를 감싸고, 그는 짐승같은 소리를 내며 괴로워합니다.
사이하라를 감싸던 촉수 역시 고통에 몸부림치며 힘이 빠집니다.
장갑을 무시한 3d10의 대미지를 줍니다.
대미지도 다이스!
사이하라 나기사:24
✶:어
너무아파
타카야마 하야토로부터 뻗은 촉수가 검은 재가 되며 무너집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이거나 먹어라 킥킥
✶:바부ㅡ ㅋㅋ
몸을 경련시키며 땅에 쓰러진 그는 사이하라를 바라보다가 말을 내뱉습니다.
타카야마 하야토:“꼭 … 마지막 좌표를 찾아내 … ”
“… 아 … 가의 부활이야 말로 … , 우리들 최대의 명예다 … .”
“네 놈 … 태어난 이유를 … 잊지 마 …”
사이하라 나기사:싫어, 라고 대꾸하기 전에, 귀는 익숙하지 않은 문장에 더 신경을 기울입니다.
이 와중에도 좌표를 찾으라니.
... 애초에 태어난 이유라,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잖아요? 그런 걸 찾으니까 병원도 다니는 건데. ...아니, 이건 별개의 이야기고요.
"거절하면, 네가 어쩔 건데..." 경계하듯 중얼거립니다. 시로 씨나 토오카 씨가 듣는다면 곤란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아
아잇
ㅠ
..................
나기사안아주자
사이하라 나기사:뭐, 일단 말해줄 수 있는 건 말해줄 생각이었으니 어쩔 수 없겠다 싶었어요.
"싫다는 사람에게 끈질기다니깐, 너..."
히나노의 벌이다, 하며 뒤의 동료들에게 몸을 돌렸겠습니다. 우선 당장 움직일 힘 없어보이고, 이쪽은.
당신의 말에 대꾸할 새도 없이 그의 몸은 숯덩이처럼 무너져 내립니다.
그는 차가운 겨울 바람에 휘감겨 비바람 속으로 사라집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 모습을 보다가, "저엉...리 된 것 같은데요."
합니다.
야고 키요시:일단은 모모시타랑 사이하라 둘 다 날아가긴햇는데
모모시타의 부상이 더 커보여서 모모시타를 부축하다가요 사이하라를 보겠네요.
"사이하라 씨는 괜찮으십니까? 불에 가까이 있었는데."
이따가 이야기하자고는 했지만 지금은 몸 상태의 걱정이 더 우선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고보니." 하며 몸을 내려다봅니다. 실제로 그 비정상적인 단단함과 같다는 게 진짜인 모양인지, 그리 내던져져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불 붙기 전에 떨어졌..." 기웃. "ㅡ나 봐요. 일단은 괜찮아요."
"토오카 씨는?"
하며 그 쪽으로 다가옵니다.
어엉 히나노오오
모모시타 토오카:ㅋ
먄~!!!
"반장님, 사이하라 씨 감사합니다." 부상이 아무렇지는 않은 모양인지 한 쪽 눈을 감은 상태겠네요. 눈 ... 의 부상이라기 보다는 머리에서 흐르는 피 때문에?
"대단한 부상은 아니에요. 저는 괜찮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피가 줄줄 흐르는데에..." 응급처치 해줘도 되나요?
물론 기본치인가 그럴 겁니다.
ㅋㅋ
✶:ㅋㅋ 빠보! 해도 돼요 근데 금방 경찰차랑 구급차 올거니까 메타적으론 갠찮아! 그사이에 치료해줫다는 RP도 좋지 ㅇ.ㅇ!
사이하라 나기사:
응급처치
기준치: 40/20/8
굴림: 11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짱이잔아@!!!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주머니에서 손수건이랑, 마이멜로디 반창고를 꺼내듭니다.
"어느 쪽이 좋아요?"
"머리에 대고 있기에."
선택권을 주는 착한 나기사.
✶:바봉
ㅋ
ㅋ
ㅋ
마이멜로디는 사이하라가 해야할 것 같은데 ㅋㅋ
토오카도 걱정을 덜어줄 생각인지 농담 비슷하게 "이 쪽은 사이하라씨가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라면서 손수건을 빌립니다.
야고 키요시:어...? 나만 안 맞았어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하려고 들고다니는 거라 아마도 ㅋㅋㅋ
야고 키요시:바보
ㅋ
ㅋ
ㅋ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손수건으로 머리의 피를 닦아주었겠네요. 정말 간단하게, 피가 한 쪽으로 쏠리지 않게 자세를 제대로 잡아주는 정도겠습니다.
야고 키요시:그러면 모모시타 봐주는 이 즈음에 사이하라 씨, 잠깐 실례할게요. 라면서 가가볍게 상태를 보겠어요. 응급처치에 불과한거겠지만...
사이하라 나기사:"시로 씨라도 멀쩡하셔서 다행이네요." 하며 비켜줍니다.
야고 키요시:아니?
사이하라
본겁니다
상처.
모모시타 응급처치는 대강 된거같애서.
사이하라 나기사:아, 나? 당연히 모모시타가 더 아프니까 본 줄... 하면서 비켜주다가, 어리둥절하게 키요시 봤습니다.
"저요?"
야고 키요시:"토오카 군에게 지금 할 수 있는 처치는 다 한 것 같아서요." 이건 모모시타의 이야기겠죠? 비켜주고 있으니까
그 다음으로 다친건 당신이야!
"금방 지원이 올 겁니다. 헤비하라가 먼저 가 있었으니까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 어어, 음. 괜찮은데. 하면서 눈 굴리다가...
네에, 봐 주세요. 하듯이 얌전히 굽니다.
자잘하게 쓸린 곳 정도겠네요. 어떻게 그렇게 굴렀는데 이정도밖에 안 다쳤지, 싶을 정도로.
"운이 좋나봐."
야고 키요시:"예, 상처가 깊어보이진 않아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순간에 경찰차와 구급차가 온 모양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차와 구급차 몇 대가 현장에 도착합니다.
이 곳으로 달려오는 경관들 사이에는 헤비하라 타츠미의 모습도 보입니다.
야고 키요시:그래서 "그래도 구급차에 같이 탑시다."
라고 하겠네요.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가 이 쪽으로 달려옵니다.
“지원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세 사람 모두 괜찮습니까?”
사이하라 나기사:"우리 토오카 씨 죽어가고 있으니까 조용히 하구 옮기세용." 하며 고갯짓 합니다. 이 쪽은 말짱하다는 뜻이겠네요.
야고 키요시:ㅋㅋ
바부
"아니에요. 적절한 때에 와 주었습니다, 헤비하라 군."
"사이하라 씨의 말 대로, 토오카 군은 바로 이송해야할 것 같네요."
"물론 사이하라 씨도 같이요."
모모시타 토오카:"하하하 ... ... 괜찮다 ... 고 말, 해도 안 먹히려나요, 이거?"
사이하라 나기사:"괜찮은 건 저 정도여야 하는 이야기고!"
토오카 씨를 위해서라도 같이 옮겨야겠다 싶습니다.
"같이 갑시다~..."
그러다가 문득 키요시를 보고요, 이야기는 나중에 해야겠네요. 하면서 곤란한 듯 웃었습니다.
✶:... 이잉
.................
사이하라 어뜨카지?
너 수상해보여
사이하라 나기사:ㅋ
....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어어
헤비하라 타츠미:"이런, 모모 쨩 선배 죽으면 안됩니다??!?!?!?!??!?!?"
리운:바보
헤비하라 타츠미:"사이하라, 네가 책임지고 모모 선배 잘 챙겨라?!" 근데 이것도 결국 사이하라도 얌전히 병원 가란 이야기겠죠? 사이하라도 멀끔해 보이진 않으니까.
사이하라 나기사:라져어, 하며 경례 자세 취했습니다.
야고 키요시:긔여워~
그리고 사이하라가 가는 거 먼저 보고있다가요
좀 멀어지는 것 같으면 헤비하라에게 야고가 상황에 대해서 짧게 설명해줄 것 같아요. 나기사가 안 들릴 법한 거리에서?
"헤비하라, 체포 과정 중에서 용의자는 사망, 그 전에 민간인이 한 명 사망했습니다."
"이 쪽은 맡겨도 되겠습니까?"
나는 멀쩡하지만 두 사람 확인해야대
헤비하라 타츠미:"... 뭣." 민간인 ... 이라는 부분에서 헤비하라도 누군지 눈치채겠네요. 충격 받은 모양이지만 금방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 곳은 제게 맡겨두시고 우선 병원부터 다녀오십쇼 ...!" 쪼금 침울한 목소리로 말함 그래도 목소리는 커요
리운:그래도 목소리는 크다는 거 왤케 귀엽지
헤비하라와 지원온 경찰에게 현장을 맡기고 세 사람은 병원으로 향합니다.
...
리운:이 우렁찬 아기돼지
묘묘:바보뱀이라그래 ㅋㅋ
구급차로 시노노메 대학 부속 병원까지 이송됩니다.
우리는 상처 치료와 함께 간단한 검사를 받습니다.
사이하라의 엑스레이를 여러번 다시 찍고, 채혈 바늘이 제대로 꽂히지 않는 해프닝이 있어 검사가 늦어졌지만 결국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습니다.
✶:탐사자들은 HP를 2D4 회복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7
오늘따라 다이스 좋네...
야고 키요시:난 이미 풀피엿서
사이하라 나기사:풀피로 돌아오다.
여러 절차를 마치고 드디어 해방되면 해가 지고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자신이야 쭉쭉 회복하고야 있지만요, 어째 제 주변은 이래저래 언럭키인 모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겠습니다.
야고는 먼저 검사가 끝나 밖에서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당신이 검사실에서 나올 때, 누군가가 뒤에서 당신을 불러세웁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히나노에게 대해서는 신경을 안 쓰려고 하고 있었고요,
멍하니 밖으로 가려다가 이름이 불리면, 한 텀 늦게 고개 돌려 바라봅니다.
"누구..."
사사라 토오리:"사이하라 씨, 몸은 괜찮으신가요? 현장에서 세 분이 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사사라 토오리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아는 얼굴이라서요. 조금 안심했나.... 마음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네에, 일단 나는야, 뭐..."
"되게 금방 뵙네, 그럴 생각 없었는데, 그렇게 됐어요. 막 엑스레이 기계 오류나고 그러던데, 괜찮은지 몰라."
횡설수설 웃으며 대꾸합니다.
이잉 어떡해 샘샘미이이임
사사라 토오리:이잉
당황햇어 어떡해
..
사이하라 나기사:히나노가 그렇게 되었으니까 말을 해주긴 해야할 것 같은데 입으로 안 나와서 눈만 막 이리저리 굴리면서 헛소리 하고 있어요
사사라 토오리:그럼 일단은 평소에 진료 받을 때 처럼 옅게 미소지어주기는 했을 것 같네요.
"그런가요. 기계의 점검도 다시 요청을 드려야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야고 씨는 안 계씬건가요?"
사이하라 나기사:"아, 반장님요?"
사사라 토오리:고개를 끄덕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밖에서 기다리고 있으실 텐데."
"왜요? 뭐 어디 안 좋아요? 어디 크게 다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사사라 토오리:"아, 그건 아니에요."
"사이하라 씨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
"... .. 음, 모모시타 씨에 대해서 전달받은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사이하라씨께서 전해주세요."
"모모시타 씨의 부상의 정도가 심해서 일주일 정도 입원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면회도 거절한 상태라 무슨 일이 있다면 병원에서 연락을 줄거예요."
리운:그렇겠지...!!!
리운:에?
사이하라 나기사:입원에 대한 이야기에야, 뭐어. 그렇게 화려하게 내팽개쳐졌으니, 라고 생각했을 테지만...
"...면회를 거절?"
"왜요?"
사사라 토오리:이거 왜요? 묻는 거 어떤 느낌이까 걱정일까요 아니면 다른 의미?
사이하라 나기사:어어... 갑자기?! < 같은 느낌일 것 같네요? 그치만 보통 경찰이 다쳤다고 면회 오지 말라고 하진 않으니까?
사사라 토오리:음음
별건아니고 어떤 느낌이냐에 따라서 답 달라지려나 해서
사이하라 나기사:걱정에 가깝긴 해요!
에 그정도로 많이다쳤다고!?
사사라 토오리:"괜한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은 모양이에요. 뭐, 회복에 전념하려면 혼자서 쉬는 게 중요한 분도 있으니까요." 그럼 걱정하지 말라는 듯이 이렇게 답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뭐가 병원 가기 싫어보이기도 했으니 말이죠.
에휴. 석연친 않아도 금방 고개를 끄덕였겠습니다. "반장님께 알려드릴게요."
"그래서, 나한테 해야 하는 이야기가 있다고요?"
사사라 토오리:"아, 네. 맞아요."
"잠깐 시간 되시죠?" 사뭇 심각한 표정일까요?
사이하라 나기사:덜걱.
"아하하,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고 그렇게 겁을 줘요?"
"시간 안 된다고 하고 싶은데..." 합니다. 괜찮단 뜻이에요.
사사라 토오리:ㅋ
너 또 회피하려고 그러지!!!
사이하라 나기사:너무무서워
저바빠요집에가야해요
아파요회복이필요해요
무서운말하지말아요
사사라 토오리:어허!
사이하라 나기사:... 같은 생각을 하며 눈동자를 옆으로 데구르르 굴리고 있습니다.
도망치고 싶다...
사사라 토오리:아무래도 담당의니까 사이하라의 회피성향은 짐작하고 잇겠지?
그 말에는 좀 쓰게 웃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렇겠죠?
사사라 토오리:"중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부검실로 같이 가죠."
괜찮냐고는 더 묻지 않고 부검실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겠네요. 사이하라가 제대로 따라오고 있나 돌아보기도 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별 말 없이 따라갑니다. 가는 길에야 문득, 아... 여기 부검실 가는 길 아니었나? 하고 떠올렸을 것 같네요.
연장 근무~? 같은 헛소리를 내뱉었을 것 같은데 얼마 가진 않았음.
사사라 토오리:사사라도 무언가 고민에 빠진 것 처럼 사이하라의 농담?에 대꾸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은 부검실로 향합니다.
사사라 토오리:#tie
리운:정체!?
침묵이 가라앉은 부검실.
리운:...오케이 와라...
사사라 토오리는 안에 들어서자 방 안쪽에 놓인 냉동고로 다가가 반쯤 열려 있던 왼쪽 중단의 문을 닫습니다.
사사라 토오리:음? 브금 들리세여?
나 안들려서
사이하라 나기사:들려!
뭔가 수상한 노래가 울리고 있어.
사사라 토오리:아 그럼 ㅇㅋ
그는 한 숨을 내쉰 뒤 당신을 돌아보며 말문을 엽니다.
사사라 토오리:“죄송합니다 … 냉동실이 또 열려있었던 모양이네요. 방이 춥죠?”
사이하라 나기사:"... 뭐, 부검실이 따뜻해도 이상하니까."
시선이 이제는 닫힌 문으로 향했습니다. 진짜 저기 뭐가 있는지 궁금하면서도 안 궁금하다. 뭔데? 뭐 있는데?
어차피 사사라 있는 동안은 못 열테니 금방 관심 껐지만.
사사라 토오리:맞는말이야
사이하라 나기사:"무슨 말을 하려고 여기까지 부르셨대."
사사라 토오리:"음 ... 그래요, 본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그 시신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사사라 토오리가 말하는 시신의 신원이란, 제 5사건의 신원 불명의 시신 건이라는 것일테죠.
사이하라 나기사:"에, 진짜요?" 하면서도 그러면 보통 경시청 쪽으로 연락을 주지 않나... 싶었을 겁니다.
내게만 알려주는 이유가 있나?
"네에, 며칠 전에 우리가 보고 갔던 그 건." 기억하고 있다는 듯이 고개 끄덕.
사사라 토오리:"... 보통은 경시청쪽으로 직접 연락을 할 테지만 ... ..."
잠깐 머뭇거리다가 눈을 감습니다. 길게 한 숨을 내쉬고, 다시 사이하라의 눈을 마주하겠네요.
"그 시신은 바로 사이하라 씨, 바로 당신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네?
사사라 토오리:엣
사이하라 나기사:"... 응?"
"나 유령, ...아니."
사사라 토오리:ㅇㅅㅇ ㅋㅋ
아
사이하라 나기사:"농담하는 거면 별로 안 웃기긴 했는데, 웃어 드려요?"
사사라 토오리:바보반응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어엉...?" 뭔 소리야? 농담인지 아닌지 가늠하는 중입니다.
사사라 토오리:농담을 하는 표정이 아닙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몸을 더듬어보았습니다. 아마도 만져지겠죠.
사사라 토오리:"저도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으나 치아의 모양과 지문, DNA까지 완벽히 일치합니다."
"사이하라 씨, 당신은 누구입니까?"
사이하라 나기사:".... 누구냐니,"
"그야..." 이젠 억울하단 표정이나 지었겠지만요.
사사라 토오리:"사이하라 나기사가 맞습니까?"
캐묻는다거나 따지는 억양보다는 그냥 평상시에, 평범한 질문을 하는 어조와 표정일 것 같아요.
사이하라 나기사:기실 이 사건의 피해자가 죽고 있었을 시간대의 자신은 쓰레기통에서 잠들어 있었으니까요.
바로 비슷한 지역에서.
"... ... 모르, ...겠는데요."
그럼 내가 누군데...? 그러고보니 태어난 이유가 어쩌고 했습니다. 난 뭐지?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었습니다.
사사라 토오리:근데 이런 질문 받으면 진짜 당황스럽긴하겠다
아
사이하라 나기사:나 누구야...? 8ㅁ8
사사라 토오리:너 머야...?
이 시신 사이하라 나기사라는데 ..?
"... 보통 여기에서는 자신이 사이하라 나기사라 주장하지 않나요?" 픽, 하고 웃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모르, ... 모르겠으니까?" 그야 기억이 중간중간 끊기긴 하지만, 일단 대부분 기억하고 있고요.
"사이하라 나기사, ... 일걸?"
사사라 토오리:아 어떡해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수상하다고 말하려면 수상한 데가 너무 많아서 확답을 못 내겠어서 그렇지..."
"아니, 그리고 너무 철학적인 질문 아냐? 내가 누구냐니." 되려 성이 나기 시작했다.
✶:ㅋ
ㅋ
ㅋ
ㅋ
갑자기 화내잔항???
사이하라 나기사:"몰라요, 나도! 웬 이상한 인간이 갑자기 구구절절 알은 척 해 오는 것도 당황스럽고, 무슨 사명이니 어쩌니 하는 것도 이상한데."
"그럼 내가 누군데?" 이젠 되묻기 시작했다.
✶:ㅋ
]ㅋ
ㅋ
적반하장 아니야????
사이하라 나기사:어!? 당신이 말해봐! 당신이 똑똑하잖아!
ㅋㅋㅋㅋㅋ
사사라 토오리:"제가 먼저 질문했는데 말이에요." 헛기침을 합니다.
헛기침하느라 주먹을 가볍게 쥐고는 입가에 대고 있었을텐데요
눈동자가 데록 굴렀다가 다시 사이하라를 봅니다.
"연기라고 하기에는 당황한 모습이 사이하라 나기사, 그대로죠?"
자기가 사이하라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얼빠진 모습 보이고 되려 화내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너무 다양해서?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사사라 토오리:연기일수도 있겠지만 ... 그치만 아무튼
웃음기가 가라앉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아무래도 그렇겠죠. 연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뜬금없이 이리저리 튀는 감정선.
사사라 토오리:"아직 이 이야기는 사이하라 씨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꿀꺽.
사사라 토오리:"부검을 맡은 이상, 이 내용을 전달해야겠지만 ... ..."
"아무래도 이상하니까, 먼저 확인을 하고 싶었어요."
"잠깐의 유예정도는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당장은, 적어도 내일까지는 이야기할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어떻게 되는데요?"
그것도 '나'고. 이것도 '나'라면... 어느 쪽이든 가짜라고 밝혀야 하는 건가. 내가 가짜라면?
"... ... 나로서도 내가 뭔지 전혀 모르겠는 걸! 이건 진짜 억울하고 곤란하네..."
사사라 토오리:응응
사이하라 나기사:내가 가짜면 얌전히 자수하고 들어가야 하나? ... 같은 대문자 N적인 생각까지 이어가다가 좀 추욱 늘어졌습니다.
사사라 토오리:바보!
사이하라 나기사:그러고보니 우리 집에 씰도 대빵 많다.
완전 수상하잖아!
사사라 토오리:"그러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제까지고 보고를 미룰 수는 없을 거예요."
사이하라 나기사:"충분히 수상한 일인데, 보고는 왜 안 하는 거예요?"
사사라 토오리:그럼 그 말에는 고민하다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사이하라 씨, 정의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사이하라 나기사:... ...
진짜 뜬금 없는 이야기네요, 하며 꿍얼거리다가...
"억울한 사람이 없는 거?"
"조금이라도 남들을 위해서 움직여보려고 하는 거?" 하며 손가락을 꼽아보겠습니다.
"... 그런 거려나. 그런데 갑자기 대학 강연?"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사사라 토오리:"그런가요."
"그렇다면요."
"이를테면 세상을 떠들썩하게 있는 연쇄 살인범 모즈가,"
"억울한 사람들이 없을 수 있도록, 그런 정의를 이루기 위해서 범행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라 가정한다면, 어떨까요?"
사이하라 나기사:"... ..."
사사라 토오리:"이것도 정의인가요?"
사이하라 나기사:"사람을 죽이는 게, 정의를 이루기 위해서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
남은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타츠미가 그렇고, 히나노가 그랬죠. 남았으니 고통받았고, 그러니 정의로울 수 없다.
"사람을 죽이지 않더라도 정의를 추구할 수 있는 일은 많아. 적어도 그러기 위해서 경시청이 있을 테고..."
뭐, 여기라고 모든 게 정답은 아니지만. 개자식이었던 수사1과의 형사를 떠올립니다.
사사라 토오리: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모즈가 그렇대요?"
사사라 토오리:"그렇다고 가정해보는거죠."
"그럼 다시 질문을 바꿔서요."
"한 명이 죽는 대신 백만 명이, 다섯 명이 죽는 대신 일억 명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소수를 희생함으로서 절대 다수를 구할 수 있다면 ... ...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리운:하 나에게 트롤리문제를?!?!!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
사사라 토오리:죽이지 않더라도 정의를 추구할 수 있는 일은 많다고 했지만요, 소수를 희생함으로서 절대 다수를 구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또 다를 수 잇잖아요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끄응, 하며 인상을 찌푸립니다...
답이 없는 문제잖아요... 원망스레 쳐다봄.
입을 달싹입니다. "어느 쪽이든 죽이지 않으면 안돼, 라는 상황이라면야 아무래도 그렇게 하겠지만..." 예컨대 진짜 트롤리 문제처럼요.
"만약, 멋대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거면 어떻게 할 건데?"
"다섯 명 안 죽이고도 일억 명 구하는 방법 찾을래요." 아마 정답이지야 않겠지만요.
사사라 토오리:"그런가요. 사이하라 씨의 생각은 잘 들었어요. 궁금했었거든요."
리운:왤케 흑막처럼 말해
사사라 토오리:"이건 정답이 없는 문제지만, 당신이라면, 어쩌면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리운:너 뭐야 왜 그래
사사라 토오리:"사이하라 씨,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그건 ..."
사사라 토오리의 말을 끊듯, 핸드폰이 울립니다.
그는 ‘잠시 실례하겠습니다’라며 전화를 받자마자 몇 초 만에 통화를 마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여기서!?
사사라 토오리:응 잠깐 구석?에 가서 받고 돌아오지 않았으까?
“ … 미안합니다. 급한 환자가 있는 것 같아서 다음은 내일 이야기하죠.”
사이하라 나기사:말 안하고 가 버리지 않을 거죠? 말 하실 거죠? 같은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역시나ㅡ!!
사사라 토오리는 그렇게 말하고, 책상에 놓여진 두랄루민 케이스를 손에 든 뒤, 담뱃갑을 가슴의 주머니에 넣습니다.
사사라 토오리: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어쩐지 그럴 것 같았어요..."
사사라 토오리:ㅋ
뭐가?
사이하라 나기사: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사사라 토오리:ㅋㅅㅋ
사이하라 나기사:뒤의 말을 듣지 못할 것 같다는
사사라 토오리:ㅇㅅㅇ 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사라 토오리:몰르겟는데?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 ..." 잠시 찝찝한 기분으로.
... 하아, 지금의 내가 말하니까 너무 범죄 예고같지만.
"그으, 밤길 조심해요."
사사라 토오리:ㅋ
ㅋ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꼭 나중에 할 말 들려주고요."
사사라 토오리:"수상하지 않나요?" 이건 농담일지도 ㅋㅋㅋㅋ
그 시신은 ... 사이하라씨입니다 햇는데
밤길 조심하세요 하면
수상하잖아 ㅋ
사이하라 나기사:"아이, 참! 지금 너무 플래그 같아서 그래요!"
"그래! 맞아! 나한테서도 조심하시고요!"
이젠 대놓고.
사사라 토오리:바보
ㅋ
ㅋ
그럼 먼저 나와서 해부실 문을 잡고 있어요
사이하라가 나오면 잠글듯
사이하라 나기사:절대 살펴보게는 안 하는군.
사사라 토오리:당근이쥐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저 안에 뭐 있어요?" 라고 물어보고요, 당연히 대답 안 해줄 테니 어깨만 한 번 으쓱이고 나옵니다.
"가세요." 손 살래살래.
사사라 토오리:"당연히 시신이죠."
부검실에 시신 말고 뭐잇어!
적당히 받아치고는 문을 잠급니다.
그리고 헤어지기 직전에,
"사이하라 씨도 조심하세요."
"... 야고 씨를요."
사사라 토오리:"그럼 사이하리 씨, 내일 봅시다."
사사라는 그 말을 남기고는 급하게 자리를 뜹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눈을 둥그렇게 뜹니다... 반장님을요? 왜요? 같은 질문이 입안에서 맴돌았겠고요...
"대체 뭐야...?"
"아는 게 많으면 좀 알려주기라도 할 것이지...."
사사라 토오리:몰까 몰까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하며 돌아가려고 하겠네요ㅋㅋ 알려줘!!!
사사라 토오리:어! 브금 꺼져잇엇어요 혹시?!
사이하라 나기사:네에ㅋ 연출인줄?!
사사라 토오리:아
젠장
그냥 끊긴거야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아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덕분에 진짜 개무서워하며 RP함
사사라 토오리:흠 나 브금이
안틀어지는거같은데 잠깐
샐고좀
사이하라 나기사:어엉 다녀와용
✶:빗소리 들려여?
사이하라 나기사:네엥
✶:조아 이제 문제없다!
사사라와 헤어지고, 당신은 야고와 함께 경시청으로 복귀합니다.
어제까지 분주했던 형사과의 사무실은 평온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헤비하라는 복귀하지 않은 모양인지 야고반의 데스크에는 두 사람뿐입니다.
야고 키요시:"진료가 늦어지던데, 몸은 괜찮습니까?"
사이하라 나기사:"완전 문제 없다는데에..."
"기기가 고장난 게 많아서. 그거 때문에 제 쪽에서 좀 막혀서 오래 걸렸죠."
"병원도 예산이 부족하긴 한가봐." ... 아마도 돌이켜보면 시신이랑 똑같이 데이터가 나오니까 당황해서 몇 번씩 체크해 본 건가? 싶기도.
야고 키요시:ㅋ
그런거까?
사이하라 나기사:맞다 토우카 씨 입원한다고는 귀갓길에 말했겠죠?
야고 키요시:네! 그렇지않으까
그거 듣고 오는 길은 조용했을 것 같네요
야고도 걱정되니까? 와서 이제 슬슬 생각 정리하고 사이하라에게 다시 물은거겠지?
물론 사이하라 보자마자 괜찮냐고 묻기도했겠지만요
사이하라 나기사:"둘 밖에 없네요."
야고 키요시:모야 이 의미심장한 말은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야고 키요시:"예, 헤비하라 군은 늦는 모양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일부러 의미심장하게 말했, ...는데 안 먹혔다.
야고 키요시:ㅋ
네 ..
사이하라 나기사:에에.
야고 키요시:노잼 FM T머신처럼 말해요
사이하라 나기사:"시로 씨. 나한테 하고싶은 말 없어요?"
툭 묻습니다.
야고 키요시:"아무래도 현장 정리에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죠. 돌아와서 할 일도 있을텐데 ... 사이하라 씨, 아마도 오늘은 야근일겁니다 ... ... ... " 이런 틀에 박힌? 이야기를 하다가요
"키요시입니다 ... ... , 음?"
하고 싶은 말 없냐는 질문에 잠깐 멈추고 ...
있지 ..
키요시도 찬찬히 주변을 둘러봅니다. 일찍 퇴근한 사람들이 대다수고, 몇명은 퇴근할 준비에 분주해서 이 쪽을 신경쓰지 않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이와중에 키요시라고 정정하는 거 진짜 귀엽다
야고 키요시: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주어를 떼고 묻습니다.
"아는 사이였습니까?"
사이하라 나기사:타카야마 하야토에 대한 질문이겠지요.
야고 키요시:저 잠만 장실!
사이하라 나기사:"몰라요." 대답은 짧게 나옵니다. 시리마센,이 아니라 와카리마센으로.
"며칠 전부터 일방적으로 몇 번 마주쳤어요. 알은체를 해대며. 저 쪽은 초면에 내 이름까지 다 아는 모양인데, 나는 조사하면서 처음 알았고."
야고 키요시:왓어요!
사이하라 나기사:"같은 편이라고 계속 말하는데," 고갤 내젓습니다.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생각할 생각도 딱히 없었어요. 싸울 때 봤잖아요."
어서와용~
야고 키요시:흠
시리마센이 아니라 와카리마센인거 미묘한 어감차이잖아요
시리마센 ....... 이 사람을 안다/모른다 에 대해서 더 많이 쓰는 것 같고
사이하라 나기사:그쳐그쳐
야고 키요시:와카리마센은 이해 ... 쪽에 가깝나? 약간 회픠의 느낌도 나고???
사이하라 나기사:이사람을 아냐? 할 때에는 시리마셍을 쓸 텐데
이 사람을 아는지 모르는지도 몰라서 와카리마셍
야고 키요시:바보 마자 이어진 말도 그런 느낌이고
사이하라 나기사:"... ..."
"다른 건 말해도 믿어주실지 모르겠어서."
야고 키요시:"어떤 이야기요?"
사이하라 나기사:"음, ... 뭐든? 요약하려니 어려워요." 어깨만 으쓱였습니다. 자고 일어날 때마다 일어나는 나도 못 믿을 일들을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싶어서요.
야고 키요시:고민
그럼 잠깐 고민하다가요 이쪽도
"사이하라 씨는, 궁금한 거 없으세요?"
라고 물어봐요
사이하라 나기사:"왜 내가 아는 사람들이 다 시로 씨를 조심하라고 할까요?"
라고 묻습니다.
야고 키요시: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
야고 키요시:하나는 사사라고
하나는 누구야!
사이하라 나기사:어디 한번 대답해보시지!!
조심하라고 한 적은 없지만 히나노 생각은 햇을듯
야고 키요시:앗
..
근데 야고가 생각하는 건 좀 다른거려나
"여기서 할만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하고 눈을 굴리지만 곧 뭐, 알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니까요. 하고 작게 말합니다.
"사이하라 씨가 그런 충고를 누구에게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제 파트너라서일까요."
정말 야고는 누구에게 들었는지 모르겠어서 ?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어라, 이런 의미로 말한 건 아닐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러나 굳이 정정하지 않고 듣습니다.
궁금하잖아요, 시로 씨 이야기.
야고 키요시:ㅇㅅㅇ..! 난 사사라에게
들은건 모르니까
사이하라 나기사:다 듣고 다른 이야기라고 해야지
야고 키요시:대신 우리가 같이 있을때 그 회의실에서 시비걸리면서
사이하라 나기사:킥킥
야고 키요시:ㅋㅋ
햇던 ...
이야기잇잖아요
사이하라 나기사:네네네
야고 키요시:야고는 그걸 떠올렸을 것 같애서요
그거 말할듯?
"저, 일 년 전 즈음에 제 파트너를 음 ... ... ..." 단어를 고르지만 역시 이 단어 말고는 생각이 나지 않아서. "죽인 것이 맞거든요. 그 때 들은 것 처럼."
시선을 내리고 제 손을 잡고는 꼼지락 거리고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 아마도 사사라 씨가 이 건으로 자신에게 조심하라는 소리를 한 건 아닌 것 같죠. 뭐, 99.9퍼센트.
야고 키요시:ㅇㅅㅇ 전몰라염
ㅋㅋ
난 그자리에 없엇더염
사이하라 나기사: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궁금했을 것 같네요?
"왜 죽이셨는데요?"
꼼지락거리는 손가락 봅니다. 긴장하고 있나보다.
"그냥 이유 없이, 화가 나서. 이런 건 아닐 것 같으니까?"
야고 키요시:실수라든가, 그런 말은 하지 않습니다. "자만했어요."
"다른 건 몰라도 사격만은 자신 있었거든요, 저."
"그래서 인질로 잡힌 제 파트너도 구해낼 수 있을 줄 알았어요."
리운:이긍...
야고 키요시:"언제나 하는 것 처럼 범인을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겼는데 파트너가 맞았어요." 담담하게 말하는 것 같지만 시선은 허공을 향해있겠네요.
"쉬쉬하고 있지만 비밀은 아니에요. 경시청 안에서는 아는 분들이 더 많을거예요. 차라리 제가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 ..."
사이하라 나기사:"~아하..."
금방 고개 끄덕입니다. "실수네요. 잘 했다고야 하지 못하겠지만." 대답은 깔끔합니다. 애초에 그 이상도 이하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총이 무서운 거죠. 잘못 쏘면 목숨이 날아가니까. "다행이네요. 의도하고 쏘신 거였으면 이름 제대로 불러야 하나 걱정했는데."
야고 키요시:ㅋ
바보!
"... 저어, 그런 농담은 ... ..." 눈을 가늘게 뜹니다. 웃지는 못하겠네요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잘 쏘시던데요?" 싸울 때 보니까.
야고 키요시:흠 마자 나극단떳어 ㅎㅎ
사이하라 나기사:"이제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그럴 일 없겠네."
고개 끄덕끄덕.
야고 키요시:"... 할 줄 아는 게 그것 밖에 없으니까요 ..."
사이하라 나기사:"반장까지 되어놓구서, 왜 할 줄 아는 게 그것밖에 없어요?"
"그것 가지고 악질적으로 말하던 저 집 형사들은... 뭐... 말할 가치도 없고."
"뭐든 더 잘 하는 게 있으시니까 시로 씨가 반장 되셨겠죠? 기죽지 마세요."
야고 키요시:ㅇㅅㅇ..! 빠보
사이하라 나기사:그리 재잘재잘, 어찌 보면 배려나 고민 없이 쉽게도 대답하다가.
"그것 외에는?"
"조심해야 할 일, 하고 다니세요?"
야고 키요시:ㅋ
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야고 키요시:ㅇㅅㅇ....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조심해야 할 일이요?" 되물어요 ㅋ
사이하라 나기사:빠아안, 쳐다봅니다.
야고 키요시:나 으심해? ㅇㅅㅇ..?
흠
진행해야지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경시청에서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서요."
"아마 그 이야기를 말하고 조심하라고 한 건 아닐 것 같아서."
야고 키요시:"경시청이 아니라면요 ...?" 어리둥절한 표정입니다.
그 때, 사무실이 열리고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헤비하라 타츠미가 들어옵니다.
✶:흠 .... 몬가
한시쯤 마무리할까 싶은데
갠찮으신가요
안댈시, 대충 여기서 중드마냥 끊기
리운:쪼아아아
리운:한시 가보자고
묘묘:좋아~
헤비하라는 손에 든 너덜너덜한 수첩을 책상에 집어넣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헤비하라를 보겠네요. 말이 끊겼으니 대답을 듣기엔 요원하겠다 싶고...
"복귀하자마자 담배야?"
"표정 왜 그래." 하면서 안색을 살핍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아 나 앞에서
사이하라라고 한 것 같네
나기사임 ㅋ;
"어, 나기사."
리운:어어 ㄱㅊ
헤비하라 타츠미:"몸은 괜찮냐?"
"반장님은 어떠십니까?"
사이하라 나기사:양손 펼쳐보입니다. "완전 건강. 운이 좋았지."
야고 키요시:헤비하라 군, 실내에서는 조심. 이라고 가볍게 주의를 줍니다. 일본에서는 실내 흡연이 좀 ... 그렇게까지 금지가 아닌가? 실내 흡연 종종 본거같애 그래도 ?? 비흡연자 잇을 수 있어서 야고는 가볍게 잔소리? 했을 것 같아요.
"저도 괜찮아요. 토오카 군은 좀 더 입원이 필요한 모양이지만."
헤비하라 타츠미:그럼 걱정되는듯이 잠깐 침울해졌다가 ..
"나중에 다 같이 병문안이라도 가죠!"
힘차게 말합니다. 별다른 말이 없으니 목숨이 위중한 건 아닌 것 같아서요.
"뭐, 아무튼 ..."
"다른 반들은 모즈 사건이 종식되었다면서 오늘 밤에는 정시 퇴근 하는 모양입니다."
"우리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요."
헤비하라 타츠미:그는 담배를 비벼 끄고는 두 사람에게 서류 뭉치를 내밉니다.
“잔업 코스 확정입니다.”
“좀 전에 위에서 전달하기로 보고서를 정리해 내일까지 제출하라고 합니다.”
“오늘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 심부름꾼으로 아는지, 나참.”
사이하라 나기사:"내일까지?"
헤비하라 타츠미:"내일까지."
사이하라 나기사:"미쳤네."
빨리 끝나길 바라는 것 정도야 이해가 가지만!
"그래서 침울했어?" 하며 서류 뭉치를 받아들고는 팔락입니다.
야고 키요시:"역시 야근인가요."
ㅋㅋ
여기는 납득? 예상했다는 듯이 반응해요.
헤비하라 타츠미:"보고서 정도는 내일 내도 되지 않냐고"
투덜투덜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과거 수사 자료 중 정보를 얻을 수있습니다.
조사할 수 있는 것은 ‘모즈 사건의 공통점에 대해서’와 ‘교로메 씰에 대해서’ 두 가지 입니다.
야고 키요시:"이런 건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바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위로를 해주지 못하는 T처럼 반응함
사이하라 나기사:"시로 씨..."
야고 키요시:"키요시."
사이하라 나기사:"키요시로 씨."
"이럴 때에는 '맞아요. 휴식이 필요할텐데 말이죠.' 라고 하는 거예요." 성대모사도 해줌.
야고 키요시:ㅋ
바보!!
"... 키요시로는 또 뭐예요 ..."
그런 말은 안해주지면 서류는 좀 더 가져감
사이하라 나기사:이름만 막 쪼잔하게 정정하구. 하면서 먼저 자료 정리를 시작합니다. 교로메 씰에 대해 먼저 조사 해볼까나...
✶:〈자료조사〉 〈오컬트〉 중 하나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헤에...
자료조사
기준치: 60/30/12
굴림: 1
판정결과: 대성공
엥?
✶:에
엣
사이하라 나기사:자료주세요 두개주세요
✶:흠 그러면은 그냥
모즈 사건의 공통점까지
다 살펴본걸로 하죠?!
ㅇ.ㅇ!!
사이하라 나기사:좋아!!!
✶:교로메 씰에 대한 정보를 먼저 살펴봅니다.
정보?
보고서들을 먼저 정리해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어째 뭔가 눈이 너무 잘 보이는 것 같지 않나? 막 효율이 미친 것 같지 않나?
사이하라 나기사:와중에 교로메 씰에 대해서 정보가 나오니까 눈에 불이 켜집니다. 당연합니다. 지금 제대로 조사 안 하면 우리 집에 있는 거 저거 어떻게 처리 하냐고!
✶:굉장히 오컬틱한 이야기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
✶:그런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모즈 사건의 시기에서도 신경쓰이는 점이 있습니다.
코토리를 제외한 희생자가 죽은 밤, 그 날은 모두 보름달이 뜬 날이었습니다.
달이 차는 주기는 약 29.5일로, 모즈는 만월의 밤에만 범행을 행한 것 같습니다.
만월의 밤이라는 것은 오컬트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소재가 아니던가요?
야고 키요시:야고는 타카야마 하야토의 유서를 살피고 있었겠네요. 이것도 슬쩍 보여주며
사이하라 나기사:안 그래도 신흥종교에, 무슨 님의 부활이니 어쩌니 했었죠. 의식 같은 것이 떠오르겠습니다.
✶:그치 굉장히 수상합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문득, 자료를 정리하고 있던 헤비하라 타츠미가 혼잣말을 합니다.
“이게, 아니 … 정말인가 …”
사이하라 나기사:"유서도 썼다고..."
"뭐, 뭔데 그쪽은 또."
보여줘 봐. 하면서 손 까닥까닥.
헤비하라 타츠미:"모즈 사건을 재검토하고 있었는데, 이것 좀 봐."
"반장님도요."
그는 그렇게 말하며 책상 위에 펼쳐진 수사 자료를 가리킵니다.
세타가야 구 방화 살인 사건의 수사 기록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모즈 부부의 시신에 남겨진 각인에서 눈치채신 것 없습니까?”
사이하라 나기사:"교로메 씰에 그려진 거랑 비슷하지 않나?" 하며 고개 기울였겠네요.
헤비하라 타츠미:"맞아. 교로메 씰에 그려진 거랑 비슷하지."
"그 말은 ... 즉,"
그는 그렇게 말하며 다른 파일을 꺼내어 데스크 위에 펼쳐 놓습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다른 피해자의 표식과 비교해 봐."
야고 키요시:야고도 옆에서 보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시선을 둡니다.
... 일단은 오망성과 역오망성이네.
"딱, 뒤집어 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야 하나..."
야고 키요시:"... 여기요." 사이하라의 말을 듣고는 중앙을 가리킵니다.
리운:어머 그러게? 눈이 특이하게 생겻 헤에...
사이하라 나기사:"중앙...?" 하며 봅니다.
키요시도 따라서 보았어요. 뭔데? 설명해 줘.
헤비하라 타츠미:ㅋ
웅
"표시된 디자인이 미묘하게 달라."
야고 키요시:"뒤집혀진 것만이 아니라 중앙의 표시가 달라요."
<이쪽이 모즈 피해자 소인이고
>이쪽이 모즈 부부예요
피해자 소인은 가운데가 비어있고 그 ... 채우고 있는 원형 모양?이
모즈 부부랑 달라여
진짜 미묘한 차이임
사이하라 나기사:"중앙이 저쪽은 채워져 있고, 이쪽은 패여있네..."
"잠깐, 그러면..." 하며 고개를 기울입니다.
"모즈 부부를 살인한 것이 타카야마라면 말이지, 왜 모즈 피해자에는 다른 소인을? 같은 것 쓰면 되잖아."
헤비하라 타츠미:"그러니까, 그 점이 이상한거야."
"... 만약 타카야마가 모즈가 아니라면?"
사이하라 나기사:"... ..."
"모즈 부부 사건에서의 소인을 모방하여 이름을 대고 있는 다른 범인이 있을 수도 있다?"
"사건이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소리네."
야고 키요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 일단은, 좀 더 살펴보고 정리합시다."
위에서는 범인을 타카야마로 정하고 사건을 마무리짓고 있으니까요
아니라고 수사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이유가 필요하겠죠
사이하라 나기사:"결정적인 증거가 있어야 할 테니까."
야고 키요시:구치 사실 이거
윗선이 무마한단 느낌보다는
모즈 피해자가 현장에 있었고
용의자로 유력했던 사람도 그 곳에 있었으니까
사이하라 나기사:네네 그쳐
야고 키요시:웅 그래가지고 결정적인 증거가 있어야하는! 그런 느낌으로 야고도 말햇다고 생각해요
그덕그덕
사이하라 나기사:현장검거하다 피의자 사망 이런 느낌이니까
야고 키요시:마저마저
사이하라 나기사:... ... 뭔가 무척, 찜찜합니다.
하긴. 타카야마 하야토는 죽, ... 죽었는지 어떤진 모르겟지만. 사라지면서도 제게 다음 장소를 찾으라고 말했습니다. 일이나 제대로 하라는 식이었죠.
야고 키요시:ㅋ
사이하라 나기사:정말로 이게 끝이라면 그런 투는 아니었을 테고.
야고 키요시:맞아그랫음..
헐 대박 찝찝해
사이하라 나기사:"내일까지 보고서라고? 그럼 보고서를 적기 전에 좀 더 제대로 증거를 얻어내야 할 것 같은데."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고요.
"움직여야 하나?" 갸우뚱, 합니다. 이래도 야근, 저래도 야근인가.
헉 대박 찝찝해!
야고 키요시:헉 어뜨케!
"오늘 하루 조금만 더 힘내봐요." 야근이지.
사이하라 나기사:"그렇댄다, 타츠미."
헤비하라 타츠미:"체력 하나는 자신 있단말이지?" 씩 웃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중간에 배고프다고 할 거면서?"
"야식 뭐 먹을래? 메뉴 네가 고르게 해 준다."
...하면서 기지개 쭈욱 켭니다.
✶:ㅋㅋ 바부!
벌써 시각이 자정을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야고와 사이하라는 오늘 많은 일이 있어서인지 시야가 흐릿하고 피곤함을 느낍니다.
헤비하라 타츠미:"괜찮겠냐? 피곤해보이는데."
"나머지는 내가 하고 있을테니까 수면실에서라도 쉬고 오는 건? ? 반장님도요."
"저, 수사에는 전혀 협력하지 못해서, 두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여기서는 내 체면 좀 세워주라."
사이하라 나기사:"... ...어? 안 졸린데." 아뇨? 졸립니다.
다만 딱히 안 자고 싶을 뿐이지. 또 자다가 뭔 짓을 할지 스스로도 모르겠어서요.
야고 키요시:빤히 봄
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다만, 조사 중에 뭔가 밝혀지지 않으면, 가장 중요한 단서는 잠시 잠든 이후의 내가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고.
야고 키요시:아잇
사이하라 나기사:한쪽 눈 피곤해서 꾸우욱... 누르고요,
그 쯤 되어도 막혀있다면, 다 밝혀야겠지요.
헤비하라 타츠미:"계속 자라는 거 아니다?"
"잠깐만 눈 붙이고 다시 복귀해야 해, 임마."
사이하라 나기사:"알겠다, 알겠어!"
"헤비하라 타츠미가 한 공적 세우고 싶다는데 도와줘야지."
그러다가 타츠미에게 가서 귀 대어보라고 쇽쇽, 손짓합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모야?!
"뭔데?"
귀댐
사이하라 나기사:'수면실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말려라?'
"요즘 잠버릇이 희한해서...."
하면서 떨어집니다. 경시청에서 이상한 짓 하다가 현행범으로 잡히는 결말만은 말리고 싶다.
헤비하라 타츠미:"진짜 피곤한 거 아니냐?" 뭐지? 코라도 고나? 라는 생각이ㅔㅇ요 ㅋ
사이하라 나기사:"내 말이... 요즘 내가 새벽마다 뭔 짓을 겪는지, 말해도 못 믿을 거다."
진짜 못 믿을 거다.
하며 손 휘적이며 갑니다. "시로 씨이, 자러 가요."
헤비하라 타츠미:"걱정 말고 제대로 쉬기나 해. 지금 판다다. 판다!" 농담임
야고 키요시:"키요시예요."
사이하라 나기사:"키요시로 씨."
야고 키요시:또 정정하면서 헤비하라에게 금방 복귀할게요, 라고 말하겠네요.
ㅋㅋㅋ
하
바보 ?!??!
사이하라 나기사:흥.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지긋이 보다가 ...
사이하라 나기사:"이제 져 줄 때 안 됐어요? 그냥 시로 씨라 불려주세요."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
이쪽으로 아예 발령받은건가? 수면실 위치 모르까
모르면 알려주면서가요
사이하라 나기사:키요시가 당연히 알려주겠지 싶어서 뒤만 졸졸 따라갑니다.
키요시가 먼저 안 가나? 싶어서 쳐다보면.
야고 키요시:"수면실 위치, 아세요?" 하고 먼저 앞설거같아요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에? 왜 안내 안 해주지? 같은 얼굴로 배 내밀고 있다가 따라가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ㅋ
아 바보야
ㅋ
ㅋ
ㅋ
ㅋㅋ
야고 키요시:그거 보고 좀 작게 웃음소리 흘렷어요 ㅋ
사이하라 나기사:"어쩐지 안내를 안 해주시더라."
야고 키요시:풋 ...하고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
바보!!
"종종 웃긴 하시는군요?" 하면서 따라서 히히 웃으며 가기.
야고 키요시:"몇 번 웃지 않았나요?" 아닌가 ㅋㅋ 저도 사람이에요. ㅇ.ㅇ
야고를 따라 경시청의 수면실로 갑니다.
수면실은 3층에 있는 형사과의 바로 아래,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 방에 여러 개의 침대가 놓인 간소한 방으로, 침대 사이가 커튼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경시청 내에 마련된 수면실의 침대에 눕습니다.
당신의 의식은 피로 때문인지 금방 깊은 잠에 빠지고 맙니다.
...
리운:난 또 무슨 짓을 하게 되는가
리운:제발 얌전히 자자
당신은 가슴의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깹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윽, 하며 가슴을 움켜쥔 채 눈을 떴겠습니다. 잘 깨지도 않아서 눈만 겨우 끔벅끔벅.
혼탁한 의식을 떨쳐내고 통증의 근원을 확인하면 가슴에 난 작은 구멍에서 검푸른 액체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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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1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하는 가운데, 남성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쳇 … 총만으로는 쉽게 쓰러지지 않나.”
시선의 끝에는 어깨를 누른 채 당신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헤비하라 타츠미가 있습니다.
그의 어깨에는 강한 힘으로 도려낸 듯한 상처가 있어 손가락 사이로 선혈이 바닥에 흘러내립니다.
리운:어엉?
사이하라 나기사:눈이 드디어 끔벅, 끔벅... 타츠미를 명확하게 인식했고요.
"뭐 하는, ... 윽."
"아프잖아...!"
헤비하라 타츠미:“이 상처를 보니까 전부 이해되네 …”
“그 때 히나노에게 남은 상처, 그 상황에서 그를 죽일 수 있었던 인물 … 너밖에 없어.”
“사이하라 나기사, … 아니, 모즈.”
헤비하라 타츠미의 말을 들으면 사이하라는 상황의 이상함을 깨닫습니다.
리운:제가요!?!?!?!?!! 그럴 것 같앗지만 아니 뭐지!?!?!? 저요!?!?
이곳은 낯익은 경시청의 복도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바로 인지하지 못한 것은 벽면을 가득 채우며 붙인 기이한 씰이 복도를 광기의 양상으로 물들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고갤 돌려서 그 꼴을 보다가, ... 아. 하고 탄식.
내 이럴 것 같아서 자기 싫었다고...
그 때, 사이하라의 등 뒤로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고개를 돌리자, 그 곳에는 야고가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내가," 정말로 모즈인 걸까? 라고 물으려던 차에 들리는 발소리.
"... 시로 씨."
당신이 그를 발견하고 돌아보면 손에서 무엇인가 흘러내립니다.
그것은 검푸른 체액으로 더러워진 기분 나쁜 씰입니다.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 씨?"
헤비하라 타츠미:“반장님! 조심하십쇼!”
“이 놈은 사이하라가 아닙니다! 타카야마와 같은 괴물입니다!”
사이하라는 당신이 서 있는 옆의 벽에 달려있는 거울에 시선이갑니다.
그 거울에는 가슴에 탄환이 박힌 채로도 태연하게 서 있는 당신이 있습니다.
검푸르고 더러워진 기이한 씰을 움켜쥐고 사냥감을 찾는 듯이 꿈틀거리는 네 개의 촉수가 그의 등 뒤에 뻗어져 나와 있습니다.
그 모습을 한 단어로 말한다면 괴물.
당신의 시야 끝에는 사이하라의 모습을 한 괴물이 서 있습니다.
✶:여기서
리운:나.... 나 우뜨캐...?
✶:끊읍시다@!!
리운:ㅋ
✶:유뜨케
사이하라
촉수달렷어!!
사이하라 나기사:나 우뜨캐....?
나 네개나 달렷어
사이하라 나기사:꾸물꾸물해
✶:어떠케.....................
강해보여
사이하라 나기사:나 어떡해애애
내 이럴 줄
아니 그치마아안...
그니까 나 말리랫지 엉엉
말리긴 잘 말리긴 햇어
총쐇으면 다 햇지 뭐 어떡해
사이하라 나기사:허어어엉
시로씨이이
안아조요...
✶:ㅋ
ㅋ
ㅋ
바보!!
..
어뜨카지?
✶:안아주께..
사이하라 나기사:안아조.... 꼬오옥....
✶:...
야고 어쩌지?
이제 생각해바야함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떡해?
✶:어덖해?
사이하라 나기사:어떡하냐고오오
✶:근데 일단은
아 어떡해?
사이하라 이야기도 들어봐야한다 근데
사이하라 나기사:나 미워할 거야.........?
✶:타카야마처럼 촉수가잇긴해
사이하라 나기사:8ㅁ8
✶:아니아니 그건아닐거같애 혼란스러울뿐이지
어쩌지
사이하라 나기사:나도 의도하고 그런 거는 아니야
✶:,,, 하지만 야고는 파트너를 쏠 수 없어
사이하라 나기사:..
✶:이미 쏜적이잇어서 ..
사이하라 나기사:................
✶:사이하라야 무슨생각해!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쏘지말고 안아줘
✶:웅 안아주께 안아달라고해바(ㅋㅋ)
...............
아믙ㄴ 진짜
사이하라 나기사:.................
✶:한시에 끝낫내요
휴~
사이하라 나기사:타츠미가 쏘겟지 그러면
✶:여기까지 하려고햇긴햇어
사이하라 나기사:심란
✶:다행이다 음
ㅋㅋ
흠
ㅋㅋㅋ
일단
누울까 ww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웅.....
응!
....
엉엉
✶:/외면
오늘도 즐거웟습니다!!! 담주에 바요!!!!!!!!!!!
리운님 짱이야~
담주 엔딩볼수잇을거가튼데?
사이하라 나기사:웅!!!!!!
헤헤
오~~~~~
쪼아!!!
✶:굿나~
사이하라 나기사:쉬세여어어~~
굿나잇 Roll
기준치: 100/50/20
굴림: 14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쏙
리운:히히
리운:.......과연 촉수괴물그어그어가 된 나기사는 어카면 좋을 것인가
✶:ㅋ
리운:ㅇ ㅏ니 진짜 어카면 좋냐고
✶:... 어떡해! 아 잠만
사이하라 나기사:짤짤흔듦
✶:나하나수정해두는거까먹엇다
사이하라 나기사:우웅.
✶:아니네햇네
가보까나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 응!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이해했다면, 사이하라 이성 판정 1/1d6
이를 목격한 야고 역시 이성 판정 1d4
사이하라 나기사:
이성 판정
기준치: 34/17/6
굴림: 13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리운:허어 다행
야고 키요시:
이성 판정
기준치: 65/32/13
굴림: 23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저 잠만 인사좀
사이하라 나기사:뎌아 다녀오세용
야고 키요시:왓서요 ! 휴
헤비하라 타츠미:“사이하라는 이미 죽었다고 그 사람이 말했어! 타카야마와 같아.”
사이하라 나기사:"... ... 아니, 나는," 하면서 겨우 뭐라 말은 해보겠지만... 그걸 믿을만한 표정도 아니어보일 테고요...
"나도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뒷걸음질 좀 쳤겠네요. 혹시 모르잖아요? 내가 쟤네를 공격할지...
헤비하라 타츠미:... 바보
바보
"하하 ... 뭐야? 이제와서... 사람인 척 하는거냐?" 눈썹을 일그러뜨리며 조소를 내뱉습니다.
"사이하라인 척 하지마. 역겨우니까 ... ... 너는 그 녀석의 가죽을 뒤집어 쓴 괴물일 뿐이잖아?"
리운:따쯔미 니가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가 잇어어어어어
헤비하라 타츠미:"아니라고 할 생각이야?"
묘묘:ㅋㅋ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는 자신의 어깨를 누르고 있던 손을 뗍니다.
그러자 울컥거리듯이, 도려내진 것만 같은 어깨에서 피가 쏟아져내립니다.
"보여?"
"네가 한 거야."
"네가 나를, 죽이려 했다고."
사이하라 나기사:... 그러면 표정이 조금 일그러져서요, "아니야. 그런 적..." 고갤 내저어봅니다.
난 이제야 눈을 떴을 뿐이다. 그렇지 않냐고...
"... ..."
이게 내 탓이야?! 갑자기 엉망이 된 건 나도 마찬가지라고. 갑자기 내 시체고 어쩌고, 그딴 건 알고싶지도 않았고...
"나도 뭔 짓을 할지 모르는데, 그러면 도망치든가, 쏘든가 하나는 해...!" 윽박지릅니다.
엉엉 시러
묘묘:바보
묘묘:바보!
헤비하라 타츠미:"아아, 안 그래도 그렇게 할 거야."
헤비하라는 멀쩡한 팔을 들어 당신에게 총을 겨눕니다.
"인간이 아닌 너는 인간의 법으로 심판할 수 없지 않아?"
"더 늦기 전에 내가 너를 죽여주마. 그것이 나의 정의니까!"
사이하라 나기사:어엉 쏘나요!?
헤비하라 타츠미:전투할거예염
사이하라 나기사:시작부터 총맞고 시작하는 오늘의 푸밤 너무무섭다
헤비하라 타츠미:ㅋ
야고 키요시:그러면은 ... ...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좋아 가보자고
야고 키요시:"헤, 비하라 군 ... ... 잠깐, 잠시 ... ... ... 잠시만요!"
"무, 슨 ... ..." 상황인걸까요? 확실한 것은, 눈 앞의 사이하라 나기사에게 타카야마 하야토와 같은 모습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어째서? 그래요. 이상한 상황이에요. 타카야마 하야토는 그에게 말을 걸었고 ... 아니, 고개를 젓습니다.
일단은, 진정하고 상황을 파악해야해요. 그 때 처럼 ... 행동이 앞서서 누군가를 죽일 수는 없어. 나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그런 경험을 해서는 안 되니까.
리운:허어어엉
야고 키요시:"헤비하라 군, 잠깐, 멈추고 우리 이야기를 ... ... ! 이야기를 해요. 사이하라 씨, 당신은 우리의 이야기, 제대로 들리고 있는, 거죠?"
일단은 헤비하라가 자길 죽이려 했다고 하니까? 이성이 제대로 붙어있는건지? 우리에게 적의를 보이고 있는건지?
근데 ... 당장은 총을 꺼내진않는데 홀스터의 위치에 손을 얹고 있을 것 같기는 해요 사이하라만 경계해서는 아니고, 헤비하라도 총을 겨누고 있어서겠지만 ... ... 흠 근데 손 얹었다가 인상 찌푸리고는 꾹 주먹 쥐었을지도?
사이하라 나기사:"시로, 씨...."
호명이 저렇다는 건 아무래도 들린다는 뜻이겠죠.
야고 키요시:바보바보
사이하라 나기사:나는 정말, 아닌데. 그런 생각과 동시에 몸을 웅크려 팔로 제 얼굴을 가린 채입니다. 고개를 끄덕이긴 했지만 고갤 푹 숙인 탓에 잘 안 보일 것 같고요...
괴물인 건 싫어.... 같은 생각만 하고 있을지도 엉엉 도망가고싶어 상태
✶:바보야~~~
사이하라 나기사:나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어 바보!!!
헤비하라 타츠미:"무슨 소리를 하고 계시는 겁니까, 반장! 너무 이상론이지 않아요?" 이런 상황에서도 대화를 하자는 것은?
"이 녀석, 방금 전까지 의식이 없었습니다. 의식 없는 채로 저를 덮친 거라고요."
"놓아주면 반드시 다음 피해자가 나올 겁니다... ...!"
... 곰곰
헤비하라한테도 가끔 자낮회피같은 모습
보였을까 ... 그랫을지도? 날조해도 되나요?
사이하라 나기사:네네! 물론!!
헤비하라 타츠미:가끔 회피 멩외라 되어있을때
경찰학교에서 헤비하라가 사이하라 끌고 나와서 햇빛도 쬐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래라 아니면 나랑 달리기 시힙이라도 하랴? 하고 일부러 끄집어내고 그랬을 것 같다고
날조를 지금해봄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좋아좋아 ㅋㅋ 네 실제로 그랫을 것 같네여?
헤비하라 타츠미:그치 ㅋ
...
근데 그렇다면 말이에요
지금 웅크려 숨는 모습은 헤비하라 타츠미에게도 잘 아는 모습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약간 대놓고 멘헤라 상태는 아니니까 평소에서야 잘 티 안나기야 햇겟지만 가끔 상태 안 좋으면 의욕없어 쭈그러듬 숨어있음....상태는 자주 봤을 것 같다
헤비하라 타츠미:바보 ..
바보
그치그런 느낌일때마다
끄집어냄..
그래서 확, 인상을 구깁니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거야? 너는 괴물인거잖아? 사이하라 나기사의 모습을 뒤집어 쓴 것도 모자라서, 그 애의 흉내를 내는 거야?
"너는 ... 대체, 나에게서 ..." 몇 명을 앗아가는 거지? 내 동생도, 내 친구도.
헤비하라 타츠미:괴물이어야할텐데 사이하라 나기사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속에서 울컥, 무언가 토해낼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허엉 바보ㅡ!!!!
헤비하라 타츠미:"... 돌려줘."
"당장 돌려내!"
헤비하라 타츠미가 사이하라 나기사를 향해 총을 쏩니다.
전투 라운드로서 처리를 시작합니다.
✶:탐사자는 복수의 광기에 사로잡힌 헤비하라 타츠미를 진정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전투를 이탈할 수는 없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하아 크으
✶:전투 종료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의 HP가 0이 된다.
헤비하라 타츠미를 구속, 혹은 기절시킨다.
사이하라의 HP가 0이 된다.
이 전투부터 시나리오 종료 시 까지 사이하라에게 특수 기능이 두 가지 부여되며, 피해보너스가 1증가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나기사 잠시 엉엉 시러 상태일 것 같은데 키요시가 정신 차리고 마주보라고 해줫음 좋겟어요 한마디 해줘
✶:응응 바보
흠
어차피 내 턴이 더 빠르니까 ㅋ
중간에 해줄게! ㅇㅅㅇ !!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킥킥 조아!!
✶:기능치 넣어드렷구요~
탐사자는 자신의 라운드 중 〈전투 관련 기능〉 또는 〈탐사 관련 기능〉을 한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 나 샐고좀!
사이하라 나기사:다냐와용~
✶:왔어요!
헤비하라가 쏜 탄환은 사이하라의 귓가를 스치고 거울에 박힙니다.
거울이 깨지는 속도가 복도를 울립니다.
당신의 바로 앞에 있었는데도, 왜 빗나갔던 걸까요?
야고 키요시:제 차례고 ..
흠
사이하라 지금 뭐하고잇서요 ㅎㅅㅎ?
사이하라 나기사:쨍그랑 소리가 커서 흠칫이야 했겠지만 어떤 위협적인 행동은 없는 상태일 것 같은?
어디든 도망을 가려든 어떻든 하려고 벽이나 창문? 이 있다면 그쪽으로 몸을 물린 채로 웅크린 상태일 것 같은??
야고 키요시:근데 당장 도망은 안 가는거죠? 소극적인 대응일까?
사이하라 나기사:네네!!
야고 키요시:...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타츠미나 키요시가 자길 공격하는 것보다는 자기가 제어를 못하...는 상태일까봐 멈춰잇음<
상태
야고 키요시:그러면은 야고는 일단 총을 쏘니까 ..
아 바보 ..
바보
"헤비하라 군!"
홀스터에서 손을 떼고 헤비하라를 저지하려는 듯이 그를 붙잡습니다.
흠 ... 일단은 근접전 액션을 사용하렉요
야고 키요시:할게요ㅕ
사이하라 나기사:좋아아....
야고 키요시:정신차리라고 하는 것이 맞을까요? 헤비하라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모즈에게 친동생이 살해당했다고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이성을 잃고 분노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가 정말 모즈일수도, 관련인일수도 있지만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헤비하라가 그를 쏘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 분명 쏘기 전에 돌려달라고 했었잖아요.
죽어,라는 저주가 아니라요.
사이하라 나기사:허엉
으어어엉....
야고 키요시:"진정하고 이야기를 들어!"
헤비하라 타츠미:회피 말고 근접전으로 대응해여
야고 키요시:잠만 ...
내 근접전
구린데?
당연함 난
사이하라 나기사:ㅋ
당연함 사격천재임
야고 키요시:원본도 권총 원툴이엇어 미쳣다
ㅋ
ㅋ
ㅋ
근접전(격투)
기준치: 50/25/10
굴림: 60
판정결과: 실패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헤비하라 타츠미:나도 실패시 성공이 될수도 이씀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그래도 50이면 높은데?
헤비하라 타츠미:
근접전(공수도) Roll
기준치: 75/37/15
굴림: 93
판정결과: 실패
어?
사이하라 나기사:어?
ㅋㅋㅋㅋㅋㅋㅋ
가능.
헤비하라 타츠미:ㅋ 흠그치만 일단 제압 실패로 처리하고
대신 대미지도 안 들어가는걸로~
사이하라 나기사:조아조아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가 야고의 손을 뿌리칩니다.
“반장님 … 방해하지 마십쇼!”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제 동생은 모즈에게 살해당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녀석까지 ... .... ..." 으득,하고 이를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는, 나는 ... ... 원수를 갚을 수만 있다면 괴물이 되어도 상관 없어!"
야고 키요시:... 사이하라
웅크리고만 있겠지?
사이하라 나기사:약간 뭐라 해야하지...
야고 키요시:웅
사이하라 나기사:키요시가 자길 쏠거라고 생각했는데 타츠미랑 둘이서 투닥 하고 있잖아요?
그니까 무심코 고갤 들었을지도 왜 공격이 안 오지< 같은 느낌으로 둘을 쳐다봤을 것 같음 타츠미나 키요시에 대해서 관찰 판정 해봐도 되나 타츠미는 왜 앞에서 안 피했는데도 총을 안 맞췄지... 그런 생각이 그쯤 좀 들었을 것 같음
야고 키요시:....
바보!
흠 근데 사실
관찰판정해도 ...
나오는 건 없긴해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제압을 해야할 것 같은데 그쵸?ㅋㅋ
그러면~
야고 키요시:웅 ㅋ 약점 찾는거면 관찰판정으로 알 수 있는 건 없고 다른 거 하고 싶은 거 있으면 고민해볼게요!
...
바보
곰곰 야고가 타츠미 말리려다가 힘으로 밀려서
균형 잃고 뒷걸음질치다가 사이하라한테 부딪혔을지도?
근데 총을 꺼내지도 않고 도망갈 생각도 없고 방어할 생각도 없어보이면 한 소리 할 것같아요
야고 키요시:어떨까?
사이하라 나기사:와 좋다 네네 좌
야고 키요시:다리에 툭, 부딪히는 감각이 있어서 돌아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입니다.
"... 사이하라!" 헤비하라가 권총을 겨누기 전과 비슷한 모습이지 않나요? 완전히 도망가지도 못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도 아니고, 반격할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헤비하라는 의식이 없는 그가 헤비하라를 습격했다고 했습니다.
헤비하라가 거짓말을 했으리라 생각하진 않아요.
하지만, 의식이 있는 사이하라 나기사는 누군가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공격받고 있는 상황이더라도요.
"당신도, 당신도 정신차려! 이대로 죽고 싶은 거예요?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도망이라도 가!"
사이하라 나기사:흐어어엉 바보 그쯤 되면 좀 억울함? 울컥!!! 할 것 같고요,
약간 매번 경찰학교에서 타츠미가 자긴 힘든데 움직이라고 할 때랑 비슷한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나보고 어쩌라고 뭘 더 어쩌라고!! < 같은 기분
"나라고 뭘 할 수 있다고...!"
헤비하라 타츠미:제길
사이하라 나기사:안 믿을 거잖아! 안 믿을 거잖아! 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도 잘 모르는데! 하면서 목소리를 높이다가요,
헤비하라 타츠미:나 눈치업엇을까?
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
헤비하라 타츠미:나는 너랑 있으면 그냥 즐겁고 그래서 너도 몸 움직이면 괜찮아질줄알앗지 ..
좋은데도 데려가고 하면 괜히 웃음이 나오지않아? 나는 그래서 ... 너한테도 좋은거 보여주고 싶어서? 그래서 끌고나왔을것같음..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알지!!!! 알지알지!!
헤비하라 타츠미:웅 ㅠㅅㅇ ...
사이하라 나기사:"싫어, 싫다고! 나보고 뭘 더 하라는 거야! 도망가버리면 괴물로 생각해버릴 거잖아!" 하다가,
매번 이럴 때에 말을 걸고 손을 뻗어서 막 끌고 나가주던 건 타츠미였잖아요?! 그럴 상황 아니라는 것 알면서도 괘씸해!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헤비하라 타츠미:아 바보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나는 안 그랬다고 했잖아...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했잖아...!" 하면서 그제서야 좀 움직여서 타츠미를 제압을 해볼? 지도?
너는 맨날 내 말 안듣고 니 멋대로만 하지...!!!
헤비하라 타츠미:아 바보다
흠..
잠만
"도망가지 마! 너는, 매번, 그렇게! 눈만 가리면 다인 줄 알지!"
괴물 주제에, 그 녀석의 이런 겁쟁이 같은 면까지 똑같이 따라하는 거지? 헤비하라 타츠미 역시 순간 울컥해서 사이하라 나기사에게 말하듯이 토해내고 맙니다.
와라! 저 근접전으로 대응해요
헤비하라 타츠미:근데 제압이면 근접전 계열이면 되는데요
격투 판정으로도 되고
... 촉수도 일단
사용은 가능해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ㅋㅋㅋㅋㅋ 어어 격투할게 촉수사용하면 더 괴물같잖아!
헤비하라 타츠미:ㅇㅅㅇ 후웅 ㅋ
사이하라 나기사:
근접전(격투)
기준치: 70/35/14
굴림: 75
판정결과: 실패
크읏...!!!
제길
헤비하라 타츠미:
근접전(공수도) Roll
기준치: 75/37/15
굴림: 3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어
사이하라 나기사:어?
헤비하라 타츠미:...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
... 대미지 와라....?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는 되려 당신에게 달려들어 넘어뜨리고는 주먹을 휘두릅니다.
근단적 성공이라서..
흐
흠..
3의 대미지!
사이하라 나기사:오?! 착해.
✶:헤비하라의 주먹이 이렇게 약하던가요?
아니, 어쩌면 당신은 정말 괴물이 된걸지도 모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치는대로 고개는 옆으로 휙 넘어갔습니다.
✶:타카야마와 맞설 때에도 느꼈잖아요.
아파야 할 것이 그렇게까지 아프지 않다는 것을요.
사이하라 나기사:"... 아프지도, 않다고! 멍청아!!!" 하면서 휙 밀쳐냈겠습니다.
✶:사이하라에게 4의 장갑이 적용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대미지는 장갑 계산해주세요! (지금은 계산한 값임!)
리운:네!!!
헤비하라 타츠미:나임 그러면은
사이하라 나기사:그래 와라 쏴라......... 울먹
헤비하라 타츠미:밀쳐내져서는 웃음을 터뜨렸겠네요. 그야, 자신은 진심을 다해서 주먹을 날렸습니다. 아프지도 않을리가 없어요.
곰곰..
"너는 뭐지?" 스스로를 제대로 변호하지도 않고요. 그러면서도 아무것도 모른다며 억울해하고 ... ... ... 당신의 등 뒤에 있는 촉수는 이제는 또 얌전해서.
괴물이면 괴물처럼 굴란말이야.
네가 사이하라 나기사라면 안되는 거잖아. 네가 괴물이고, 모즈라면, 내 동생도 네가 죽인게 되는 거라고? 나는 네게 이미 총을 겨누었고.
사이하라 나기사:녀석의 근력이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맨날 근육바보라고 놀리고 다닌 건 누구도 아닌 자신인걸요. 그러니까, 아파야 할 텐데... 아프지도, 맛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는 것이 너무 싫어. 정말로 괴물이 되어버린 건가. 그런 생각을 하며 제 손을 내려다보았습니다.
헤비하라 타츠미:질문을 던져놓고서는 답을 듣기도 전에 방아쇠를 당깁니다.
아바보
...
사이하라도
.................
총격 회피 가능한데
헤비하라 타츠미:회피하나요?
사이하라 나기사:오...? 한대 맞아서 죽진 않을 테니까 괜찮아 가보자고요
헤비하라 타츠미:이
이녀석이?
한대라고 안햇다?
사이하라 나기사:어...?
ㅋ
와라.
헤비하라 타츠미:2 몇발일까
두발 쏴요 ㅋ
사이하라 나기사:이자식이
헤비하라 타츠미:나근데 그렇게
사격 안높아서 ㄱㅊ을듯?
사이하라 나기사:"나는," ... 당연히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을 겁니다.
헤비하라 타츠미:뭔가 헤비하라도 오락가락 ..> 까진아니고 혼란스러운데 분노가 더 커서 눈이 가려진 느낌?
사이하라 나기사:진짜 사이하라 나기사인가? 착각하는 건 아니고? 머뭇거리던 차에 방아쇠를 당겼겠네요.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에게는 이제와서 사이하라가 괴물이 아니면 안 되는 ... 느김이죠
뉴넘브 M60
기준치: 65/32/13
굴림: 66
판정결과: 실패
피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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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하라 나기사:헝엉 너 전투 끝나면 용서못해
헤비하라 타츠미:아
잘못햇다
뉴넘브 M60
기준치: 65/32/13
굴림: 28, 81, 58
+2: 어려운 성공
+1: 어려운 성공
  0: 어려운 성공
-1: 실패
-2: 실패
피해: 5
휴~ 실패 ㅋ
사이하라 나기사:너무무서워
헤비하라 타츠미:이것봐요. 또 권총을 앞에 두고 피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
야고 키요시:나
내턴..
ㅋ
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음.....................................
설득한다고 헤비하라가 들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
헤비하라의 천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가갷서요
사이하라 나기사:그치...
야고 키요시:그리고 처음에도 그렇고 지금도, 가만히 있는 상대를 맞지 못하는 것이 그 역시 혼란스러운 것 같아서 ..
설득을 해볼게요 ...
...
근데
사이하라도 헤비하라를 제압하려 한 번 달려들기는 했군 ...
그치만? 무기를 든 건 아니니까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그쵸 이건 인... 인간이라도 한번쯤 할 법해.
리운:나 믿지 시로씨
야고 키요시:"헤비하라 군, 무죄추정의 원칙을 잊지마세요." 인간과는 다른 모습이더라도요. 헤비하라는 인간이잖아요.
"상대는 지금 당신에게 무기조차 들고 있지 않아요."
"피하지도 않잖아요 ..." 그러니까? 대화를 해보자고
설득 판정을 ..
설득
기준치: 50/25/10
굴림: 72
판정결과: 실패
난리다
야고 키요시:ㅋ
ㅋ
ㅋ
아
큰일
ㅋ
야고 키요시: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아 쉽지 않다
어어 가보자고
헤비하라 타츠미:"... 반장님, 지금."
"이 괴물의 편을 들어주시는 겁니까?"
사이하라 나기사:그치 타츠미 입장에서는 나 지금 어깨에 피 줄줄 나는데 지금 무죄추정!?!? 할 수도 있지
헤비하라 타츠미:"무기가 없다니, 그럼 이건 뭔데!"
맞아
ㅋ
ㅋ
나 피나
쟤한테
헤비하라 타츠미:ㅋ
ㅋ
ㅋ
당햇다고~~~
쟤라니 너무 심하다
사이하라한테~~~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의 목소리가 낮게 깔립니다. 사이하라가 모즈라면, 그를 감싸는 야고 역시 그의 동료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모즈가 자신의 원수라면, 동료도 그냥 봐 줄 수는 없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나기사는 그런 말을 해준 키요시를 물끄러미 올려다보았겠네요. 탕, 탕. ... 총구가 몇 번이고 겨눠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기 때문에 얼떨떨해하면서도 마음이 찡....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의 총구가 야고에게 향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 즈음 되어서야 나기사도 좀더 적극적 액션을 할 것 같음.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총을 헤비하라의 손에서 떨어뜨리려는 느낌으로 근접전 격투 판정 해보겠네요! 팍 쳐보자
근접전(격투)
기준치: 70/35/14
굴림: 9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헤비하라 타츠미:제압인거죠 이것도?!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그쳐!?
헤비하라 타츠미:네 어
나도 일단..
흠
크리뜰지도 몰름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
헤비하라 타츠미:
근접전(공수도) Roll
기준치: 75/37/15
굴림: 79
판정결과: 실패
젠장..!!!
그럼 헤비하라 타츠미를 제압하고요 어떻게 제압하나요?
사이하라 나기사:이제 퍽퍽 하던 차였으니까 거리가 물리적으로 가까울 테고 대충 쓰러뜨린 채로 타츠미가 겨우 위를 점한 상태에서 이제 키요시에게 총을 쏘려고 하고 잇었겠죠?!
헤비하라 타츠미:네 마자요
오오
..
흠
달콤
ㅋ
사이하라 나기사:총을 든 손을 쥐고 끌어당기는 것과 동시에 엎어치기? 하듯이 타츠미를 밑으로 매다꽂고요,
나기사가 그 위로 올라타서 제압했겠네요 어깨 아픈 손은 냅두고 총든 손을 뒤로 완전 젖힌 채로?
그러다가 총을 뺏을 수 있으면 뺏어서 저 멀리로 휙 던지는? 느낌?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 공격당한 어꺠쪽 팔은 냅든거야?
...............................
사이하라 나기사:아프잖아...
"눈 앞을 좀 제대로 봐!"
"총을 쏠 사람은 저 사람이 아니잖아!!"
헤비하라 타츠미:아
바보
바보바보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이 자식아... ..."
"나는, 사이하라 나기사라고. 내가 나기사가 아니면, ..." 하다가 입을 꾹 다물고요.
고개를 푹 숙이고요, "나도 진짜 모르겠어.... ..."
헤비하라 타츠미:.....
어덕해?
고민.
...
어떡해?!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ㅋㅋㅋㅋ
헤비하라 타츠미:"괴물이면 ..."
괴물 답게 굴라고 했잖아요. 제압을 하려는 모양인데 왜 한쪽 팔은 내버려두는 거야? 다친 쪽이라서?
.... 사이하라는
사람좋아하는 편 맞죠
사이하라 나기사:이 정도 하면 내 말을 들어주는 녀석이라고 생각해서... 보통 말려지니까...
네에
헤비하라 타츠미:그치
..
사이하라 나기사:사람이 좋은데 자낮이라 도망침< 같은 느낌이라 생각햇어요
헤비하라 타츠미:그니까
바보야!
그 녀석의 얼굴을 하고, 그 녀석처럼 굴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생긴 거랑 다르게 마음도 약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그 녀석이랑 똑같이 굴어서말이에요. 돌려받을 수 있을 것 같아져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집니다. 내 동생은 돌아올 수 없을텐데 말이에요.
사이하라 나기사:"난 모즈가 아니야..." 중얼거렸을 테고요,
"하지만, 내가 진짜 모즈면 어떡해. 이젠 진짜 괴물이 된 걸지도 몰라."
가능하다면 이쯤 되어서 자기가 요즈음 겪었던 이상한 일들을 얼마 정도는 밝힐 것 같음
헤비하라 타츠미:... 흠
흠..........
헤비하라가
사이하라가 한 쪽 손을 제압하지 않았으니가요.
당신이 방심했으니까, 그래서 욱씬거리는 통증을 모르는 척 하고 주먹을 쥐었다가 ...
당신의 말을 듣고는 입을 턱, 손으로 가립니다. 화가 나서요.
사이하라 나기사:내 입?
헤비하라 타츠미:네
ㅋ
밝히기 전에 입 막앗을듯여?
사이하라 나기사:텁, 막힙니다.
헤비하라 타츠미:그리고 음음
바보
"하나만 해."
모즈가 아니라고 변명할 생각이라면 아니라고 끝까지 주장을 하든가, 괴물이라고 인정할 거면 받아들이든가.
겁도 많고, 용기도 없고, 도망도 제대로 못가는 주제에.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들어보라고 나도 할말이 있을지도 모르잖,... 까지 막힌채로 웅얼거리다가 하나만 하라고 하면 말이 뚝 멎었고요,
헤비하라 타츠미:ㅋ
ㅋ
ㅋ
바ㅣ보
사이하라 나기사:입 막힌 채로 잠시 침묵....
헤비하라는 저항을 멈추고 바닥에 제압됩니다.
위협이 사라져서일지, 사이하라에게서 뻗어나와있던 촉수가 몸 속으로 숨습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 상처는 곧바로 아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나는 네 것 중 무엇도 빼앗은 적이 없어..."
헤비하라 타츠미:...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적어도 말할 수 있는 진실은 이 정도 뿐이라서...
나도 모르겠는데 진짜 뭘 말해 너는 진짜 바보야
헤비하라 타츠미:한심한 낯짝입니다. 제가 보고 있는 당신의 얼굴이 한심한 건지, 그 눈에 비친 내가 한심한건지 모르겠지만요.
당장이라도 이 괴물을 죽이고 싶은데 그럴 마음이 들지 않아서 짜증납니다.
허, 하고 짧은 숨을 뱉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어엉 바보오오
헤비하라 타츠미:"못 믿어." 그렇잖아요. 너는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너, 더는 도망갈 생각 하지마."
이 곳으로 달려오는 분주한 발소리가 들립니다.
형사 몇이 상황을 알아차리고 온 모양입니다.
일부는 큰 소리로 고함치고, 일부는 헤비하라에게 달려갑니다.
헤비하라 타츠미:헤비하라는 형사들이 오면은 사이하라 일부러 발로 차내듯이 밀어낼 것 같아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퍼억, 하고 밀려납니다. 여전히 별로 아프진 않지만.
달려온 형사가 그 모습을 보고 헤비하라를 강압적으로 구속하여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헤비하라는 그 과정에서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안면 있는 형사가 이 쪽으로 다가와 말을 겁니다.
✶:... 바보 !!!
...
헤비하라가 차낸건
일방적으로 헤비하라가 사이하라에게 폭력을 휘두른걸 다른 경찰이 목격한 셈이니까
본인만 끌려가게 될 거 염두에 둔 행동이지만요 사이하라가 몰라더 댈듯 사이하라한테 시선도 안줫을거같아요
사이하라 나기사:바보!!!!!
너 바보야?!
어어엉
너무 피곤하다, 집으로 가서 자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나 안 다쳤어요, 괜찮아요, 괜찮아. 같은 말을 했을 것 같네요.
✶:그동안 야고는 뭐했는가 ... 두 사람 말리려다가 제압되는 거 보고 자기가 끼면 안 될 것 같아서 그치만 언제든 개압할 수 있게 대기하고 있었을듯 ..
사이하라 나기사:끌려가는 타츠미 쪽을 계속 보고 있다가....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그쯤 되어서야 키요시 쪽을 보면서 고개 까닥, 하고 숙였어요.
✶:마자 그럼 형사들 몇 명이 사이하라한테 괜찮냐고 물어볼거같고
사이하라 나기사:"고마워요..."
✶:안면있는 형사가 야고를 불러내겠네요
야고 키요시:바보!
그 말 듣고 고개 짧게 젓고 형사를 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몇 번이고 말려줬으니까...
형사: “이거 곤란한데 … 야고, 네가 붙어 있었는데도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헤비하라는 ... 저 녀석은 대체 무슨 일이고?"
야고 키요시:...
잠깐 고민하다가요
"... 모즈 사건을 정리하던 중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일단 거짓말은 아니니까요.
리운:맞지
"헤비하라 군은 개인적으로 엮인 일도 있어서, 더 격해지고 만 모양이에요. ... ... 일단은, 그 정도입니다."
형사: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뒷통수를 벅벅 긁습니다. 쯧, 하고 혀를 찼다가.
모즈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라면 헤비하라 타츠미의 성이 피해자 한 명과 성이 같다는 것 정도는 아니까요. 수사회의 때 시비 걸린 거 보면 여동생이 피해자라는 건 대놓고 말하지 않을 뿐이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모양이고
리운:그쵸
리운:아케미씨...
형사: "야고, 너도 피곤할테지만 우선 사무실로 가지."
"사이하라도 같이."
사이하라 나기사:누가 봐도 자신보다 타츠미가 더 다쳤을 텐데.
✶:음 .. .맞음
ㅋ
사이하라 나기사:같이 치고 받고 싸웠다면 나도 끌려가는 게 맞을 텐데... 라는 생각과 동시에, 증명하라고 했잖아요?
아직 무엇도 보여준 적도 없다보니 이대로 같이 사이좋게 갇혀있는 것보다는 낫겠다, 생각했을지도?
그래서 얌전히 따라갑니다...
심야임에도 불구하고 경시청 안은 분주합니다.
복도에는 지금도 감식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형사를 따라 사무실에 있는 야고반의 데스크로 우리는 돌아갑니다.
형사: "말할 수 있는 건 그뿐이다, 이거야?"
야고 키요시:지금으로서는? 야고는 고개를 끄덕여요.
사이하라는 어떗을까
사이하라 나기사:다른 말은 별로 안하고요, "모즈 사건, 조금 더 수사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형사: "그건 이미 끝난 사건 아닌가?" 담배 하나 꺼내서 물 것 같네요.
사이하라 나기사:하면서 주장했을 텐데...
"안 끝난 것 같더라고요, 그게..."
"그 이야기 하다가 싸운 거고." 키요시가 글케 말했으니까.
"더 해 봐야 한다고... 보는데."
형사: "헤비하라 녀석 ... ... 열 오를 법도하군." 정말 모즈의 이야기였다면 말이에요.
"CCTV도 고장난 모양이라서 증거 같은 건 없어. 아무래도 좀 진정되면 증언이나 들어야겠지."
담배를 길게 들이마시고는 후, 붑니다.
"뭐, 일단 알겠는데말이야 ... ... 그건 어려울 것 같다."
✶:모즈 사건을 더 조사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형사: "수사를 중지하란 게 아니라, 야고 반이 문제야."
사이하라 나기사:왜? 하듯이 쳐다보다가, ... ...
형사: "예상했겠지만 오늘부로 해산이야."
"기대가 많았던 만큼 아쉽군."
야고 키요시:... 이 말 들으면 눈썹 내려가긴 하지만 크게 놀라진 않을 것 같네요.
사이하라한테도 이야기 했던거지만 야고는 ...
오발 사고 낸 적 잇잔아요?
사이하라 나기사:네 그쵸!
야고 키요시:이미 한 번 사고가 있었던 반이고 헤비하라도 헤비하라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시비 걸린 적 잦았을 것 같아서
이렇게 큰 사고 한 번 더 생기니까 해산 이라고 해도 역시 그런가 ...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요.
"그렇습니까."
사이하라 나기사:"왜요? 범인을 잡았다고 생각해서? 아님 사고 쳐서요? 그건 타츠미 녀석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아니..."
낑... 시러...
불만 있는 얼굴로 한번 뻗대봅니다.
야고 키요시:사이하라가 이야기하면 야고가 손 들어서 사이하라 제지하듯이? 사이하라의 상체에 손 얹었을듯?
"근신인가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다가 손 대면 추우욱 가라앉았어요.
✶:바보!
형사: "그래. 둘 다 일단은 호출이 있을 때까지 내일부터 자택에서 근신해."
"수첩과 권총은 나가면서 반납하고."
"택시를 불러 두었으니, 오늘 밤은 짐을 챙겨서 이만 돌아가도록 해."
“야고, 너는 반장이니만큼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주어질거다. 나도 … 뭐, 어떻게든 해보겠지만 … 두번째니까 더 이상 옹호해주기는 어려워.”
“나는 복도에 있을테니 준비가 끝나면 말하도록.”
형사는 뒷짐을 진 채로 사무실에서 나갑니다.
야고 반의 데스크에는 동료들의 활기로 가득찼던 그 시절의 모습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
"죄송해요."
야고 키요시:형사한테는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고 나갈때 고개 꾸벅 숙였겠네요.
"당신이 왜 사과하나요."
사이하라 나기사:나가는 형사한테는 인사도 안 하고 키요시한테만 사과합니다.
야고 키요시:"근신 처분은 두 사람의 문제는 아니에요."
"제가 반장이잖아요." 반원 사이에 다툼이 있으면 그건 반장의 책임이 맞고요 그 전에 ...
"... 말했잖아요. 제가 파트너를 쏜 적이 있다고요."
"아마 그게 제일 큰 원인일거예요."
야고는 근신 처분을 깔끔하게 받아들인 듯이 자신의 책상으로 향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아니지, 그러면 안되지! 하고 고개를 도리도리 내젓고 있었을 테고요...
"... ... 근신되면 더 무서운건 난데."
이제 와서 또 뭔 짓을 저지를지 스스로가 무섭다.
야고 키요시:"... 그건 뭐였어요?" 이건 들었어야 하는 이야기니까?
사이하라 나기사:"제가 더 사고 안 쳤으면 괜찮았을, ... 이걸 뭐라 항의할 수도 없고." 꿍얼거리다가요,
"... 몰라요." 솔직하게 내뱉습니다.
야고 키요시:"몰라요?" 헤비하라에게도 계속 모른다고 말하기는 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요 며칠간, 잠이 들면 이상한 곳에서 깨요."
"그니까, 야고 반 들어온 첫날 새벽부터."
"첫날엔 가부키쵸 골목에서 눈을 뜨더니, ... 아. 그 타카야마라는 놈이랑 첨 만난 게 그 때고요."
"갑자기 아는 체를 엄청 하더니, ..."
야고 키요시:몽유병? 같은 생각을 떠올렸다가 이어지는 말을 가만 듣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뭔가 수상쩍은 말이나 주절주절, 뭔가 마킹이 어쩌고,"
하면서 대충 들었던 말을 전했습니다. 부활이니, 해야할 게 있다니.
"데려다주셨잖아요, 오토바이로."
야고 키요시:그치그치
사이하라 나기사:"그날 밤에는 눈 떴을 때에는 교로메 씰들이랑 같이 눈떴어요, 집 앞에서."
야고 키요시:점점 수상한디?
사이하라 나기사:"나도 대체 왜 이러는지 몰라요, 그런데 코토리켄의 음식도 막, 맛도 이상하게 느껴지더니..."
이쯤되면 짜증나는 모양인지 허공을 주먹으로 쾅 두드리고요.
야고 키요시:ㅋㅋ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이젠 차 사고가 나도 아프지도 않아요!"
"... ..."
"... 물론 기절은 했지만, 그동안 또 의식을 잃은 내가 히나노를 죽였으면 어쩌지 싶고요."
"그래서 안 자려고 했는데."
"... ..."
"원래는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상하게 인간으로서의 삶이 전부 리셋되고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고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런데, 뭐? 가부키쵸에서 시체가? 그럼 나는 뭐냐고... ..."
이쯤 되면 상황 설명이 아니라 신세한탄이다.
야고 키요시:ㄱㄴㄲ
야고도 듣다가
신세한탄 ... 같지 않나?
생각함
ㅋ
ㅋ
야고 키요시:"잠깐잠깐, 시체가, 무슨 이야기예요?"
사이하라 나기사:"봐요, 그렇잖아요!"
"안 믿을 것 같아서 말 안 한 거예요!" 되려 적반하장?
야고 키요시:"...?? 왜, 화내세요?"
ㅋㅋㅋ
난 아직
제 5사건 시체
시신 신원 못들엇다고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아이, 답답해서.......!"
"5 사건 시체, 보러 갔었잖아요."
"어제 들었어요, 신원이 밝혀졌다고. 그게 나래요. 나."
"사이하라 나기사!"
야고 키요시:"네에, 그 피해자요." 카부키쵸의 시체 이야기라면 5사건 피해자가 떠올랐을거라서 잠깐잠깐 하고 태클 걸었던걸텐데요
그러다가 신원 이야기를 들으면 네? 하고 눈동자가 커집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믿기 ..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나는 뭔데요? 나, 지금 이렇게 서 있는데? 숨도," 흐읍, 하아. "쉬잖아요."
야고 키요시:어려운 이야기지 이거
근데 촉수도 나왔잖아 ..
아 바보
ㅋ
ㅋ
ㅋ
야고 키요시:지끈거리는 머리를 짚습니다.
걸리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사이하라 나기사:한참을 꿍얼거리다가, ...
"... ... 촉수 나오는 건 나도 아까 처음 본 거예요." 째끄만 항변.
야고 키요시:제대로 정리를 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 ...
"... ... 아, 그냥 정보량이 많아서, 그래요."
"... ...이상하네요 ..." 전부 이상한 이야기지만요, 당신의 이야기 중에서 야고도 신경쓰이는 게 한 가지 있습니다.
"잠이 들면 이상한 곳에서 깬다고요." 제 입가를 문질거렸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고개 끄덕끄덕.
"그냥 눈 뜨면 이상한 곳이에요. 몽유병 같은 건, ... 없었는데. 아마. 내 기억에는."
야고 키요시:"... 저도, 음 ... ... 아니에요." 고개를 젓습니다.
"사이하라 씨, 챙길 건 없으세요? 당분간 근신이잖아요."
사이하라 나기사:아, 뭔데요. 말해주세요. 뭔가는 알아야 좀 덜 무서울 것 아녜요. 이거 장난처럼 들리겠지만, 진짜라고요. 사사라 씨한테 물어볼래요?! 같은 말이 이어지다가요,
".... 네에, 많아요.........."
하면서 챙길 거 챙기긴 하겠습니다. 이것저것 주섬주섬.
자료들도 냅둘 순 없으니 카피해둔 게 있으면 가져가고요....
✶:챙기면서 사무실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책상에서 짐을 챙기다가, 서류의 틈에서 영수증을 발견합니다.
야고 키요시:말해주세요라는 말은 못 들은 척 하겠네요. 이야기하기 껄끄러운걸까요?
사이하라 나기사:이걸 헤비하라한테 말을 할 수도 없고, ...말하려는데 그 자식이 입을 막는데...! 하다가 영수증 발견. 확인합니다.
뭐 산 영수증이지...
야고 키요시:짐을 챙기면서 지나가듯 툭, 이야기를 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서 귀 쫑긋.
앵알거리곤 있지만 다 듣고있습니다.
야고 키요시:곰곰
근신이니까
자택에서벗어나면 안되겟지
"근신한 뒤가 더 무섭다면 전화하셔도 돼요. 밤 잠은 없는 편이라서요."
이게 최선인듯 ...
신주쿠 카부키쵸에 있는 바의 영수증입니다.
야고 키요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대량의 주류를 주문했습니다.
날짜는 11월 30일, 11시 10분.
(From ✶): 11월 30일 밤, 사이하라는 신주쿠 카부키쵸에서 술을 마시고 자살하기 위해 빌딩 옥상으로 향했습니다.
(From ✶): 하지만 뛰어내리기 직전, 파열음과 함께 흉부에 큰 통증을 느끼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차린 뒤에 낯선 남성과 마주친 것입니다.
(From ✶): 그는 스스로를 신의 자식이라고 칭하며 나에게 말했습니다.
(From ✶): “너도 나와 같이 원래의 육체는 사망하고, 신의 아이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리운:저게 떠오른 거겠죠?
야고 키요시:네!!!
마자요.
"... 응?" 야고도 자신의 책상을 정리하다가 인상을 찌푸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네, 전화할... ..." 게요, 까지 나오기 전에 떠오르는 기억에 얼굴이 창백해지고요...
히나노가 말했었죠, 그러고보니 진짜 인생 끝난 것처럼 마셨어서 걱정했다고.
죽으러 올라간 거야 뭐, ... 네에. 그랬을 수도 있겠다고 스스로 객관화 하는데, 문제는 이어서 떠오르는 기억이다... "신의 아이...?" 중얼거립니다.
야고 키요시:사이하라의 중얼거림을 못 들은걸까요? 야고에게도 신경쓰이는 게 있는지 혼잣말에 돌아오는 답은 없었습니다.
✶:마자! 맵에 조사 구역 더 있으니까요?!
사이하라 나기사:웅!!
글면 이제.... 자기 책상은 본 판정인가요?! 그렇다면 헤비하라 책상부터 갑니다. 가까우니까는....
✶:네!
본인들 책상은 더 볼거없어요
헤비하라의 책상은 꽤 지저분한 편입니다. 서랍이 반쯤 열려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가는 길에 뭐라도 챙겨줄까나, 생각해서 서랍을 열어주었겠네요. 결국 자기때문에 끌려간 거나 마찬가지고.
✶:서랍을 열자, 낡은 수첩이 나옵니다.
그가 매일같이 조사한 모즈 사건의 수사 자료으로 보입니다.
읽어보나요?
사이하라 나기사:네, 읽어봅니다!
✶:아는 내용에서부터 지나치기 쉬운 자잘한 내용까지 전부 적혀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오늘의 날짜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좀 전에 그가 남긴 기록인 것 같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사사라.... ...
"사사라?!" 괜히 미적미적 앉아서 수첩을 읽어보다가, 벌떡 일어났겠네요.
리운:이놈자식이!!!
야고 키요시:"...네?" 벌떡 일어나는 거에 놀라서 고개 들어요
사이하라 나기사:후다닥 키요시한테 달려갑니다.
야고 키요시:그럼 키요시는 방금 전까지 자기가 보고 있던 열쇠같은 것을 주머니에 넣고 일어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이거 타츠미 건데," 타츠미 걸 왜 자기가 들고 있는지는 지금은 굳이 설명하지 않기로 하고.
"이거 봐요. 사사라래요, 사사라."
야고 키요시:"무슨 일인가요?"
ㅇ.ㅇ
"...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단순히 우연일수도 있지만요.
사이하라 나기사:"사사라 씨한테는 개인적인 문제로 한참이나 상담을 받았다고요. 그런데....."
머릿속엔 쭈르륵 수상했던 점이 떠올랐을지도요.
자꾸 열리는 시체보관고...
두랄루민 케이스,
야고 키요시:헤비하라는 단순해보여도말이에요, 모즈 사건에 대해서는 꼼꼼하고 예민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상의하자고 생각했다면 그냥 지나칠 수는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뭐 그런 것들...
야고 키요시:ㅇ.ㅇ
"... ..."
"집으로 귀가하기 전에 사건 파일 몇 개는 더 봐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자기 자리에 있는 것은 확인했으니까 모모시타의 책상 쪽에 있는 사건 파일을 몇개 찾아볼텐데요.
모모시타의 책상의 자료 선반에서 처음 보는 노트를 발견합니다.
야고 키요시:머뭇 ...
사이하라 나기사:쪼르르 가서 같이 읽어봅니다.
야고 키요시:개인 노트인가 ... 잠깐 멈칫하지만 여긴 자료 선반이잖아요
모모시타는 1년간 파트너이기도 했으니가 자료들은 자주 가져가고 했었어서 꺼내들긴 해요.
사이하라 나기사:뭐 봐요, 뭐 보는데. 머뭇거리고 있으면 이쪽이 팍, 펼칩니다.
야고 키요시:아
ㅋ
ㅋ
ㅋ
"앗 ..."
고민하는 사이에 펼쳐졌어
사이하라 나기사:"봐 주실 거예요."
✶:여러 페이지에 걸쳐 손으로 글이 적혀 있지만, 군데군데 덧칠되어 읽기 어렵습니다.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휘갈긴 글씨로 다음의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야고 키요시:"... 뭔가 ..." 사이비스러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에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요.
사이하라 나기사:"사이비같은데요." 육성.
야고 키요시:"... 그렇네요."
복도에서 형사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내용은 잘 들리지 않지만 … 지금이라면 형사들에게 제지당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헙. ... "나쁘게 말하는 게 아니라," 할 즈음에 형사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면 바로 품이나 주머니에 넣고요.
야고 키요시:"... 근신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죠?"
수첩 챙기는 거 보고 말하는데요 그 이상으로 말리진 않아요
야고도 신경쓰이는 모양입니다.
✶:근신 상태에서 수사 자료를 집에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작은 수첩이라지만 들키면 곤란하니 지금 몰래 나가는 건 어떨까 싶네요.
나가기 전, 듣기 판정이 가능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아, 역시 안되나~....
머릿속으로 기억해두기나 하고요.
듣기
기준치: 50/25/10
굴림: 44
판정결과: 보통 성공
귀 쫑긋 합니다.
야고 키요시:
듣기
기준치: 40/20/8
굴림: 78
판정결과: 실패
나도 일단 판정은하는데
그렇게댓군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알려줘야지 필요해보이면
... 복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소리를 듣기 위해 살짝 문 밖을 봤을지도 모르겠어요.
들려오는 이야기는,
그리고, 형사들은 입에 총을 물고 일제히 방아쇠를 당깁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탐사자는 이성 판정. 0/1D4
리운:어???
리운:엥?
리운:갑자기요? 왜요?
사이하라 나기사:
이성 판정
기준치: 33/16/6
굴림: 92
판정결과: 실패
야고 키요시:
이성 판정
기준치: 64/32/12
굴림: 95
판정결과: 실패
rolling 1d4
(
3
)
=
3
사이하라 나기사:몸이 바짝 굳었습니다.
2
거리에서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고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마치 지옥 같은 풍경입니다.
밤을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까지
하고 끊을게요!
리운:허엉 갑자기!?!?!?!? 이게 뭔일이래
리운:너네 뭐야!!!
리운:왜 그래
✶:헐 그러게요?! 왤까??
무슨일일까?!
리운:왜그러냐고오오오
✶:아모튼 고생하셨습니다!!
리운:며님 짤짤 흔들기
✶:낼은...
흠
리운:웅....!!
✶:좀 늦게까지하려나
힘내볼게!
리운:조아!!!!!
✶:오늘도 재밌었씁니다 ^_^ 낼바요!
..
사이하라 바보임
리운:
굿나잇 Roll
기준치: 100/50/20
굴림: 35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ㅋ
굿나잇~
리운:ㅋ
굿나잇
키요시바보
✶:으윽 죄송해요
하필 어머니 퇴근시간도 걸려서 인사하느라 더늦엇어요 털석
리운:헉!!!
리운:갠찬아요오오옹~~~
리운:복복복
✶:감사해요오 ㅠㅠ~~~ tmi인데
옛날에 사실 직장인분들은 왜 자주 늦는걸까 라는 생각을 (정말 궁금증) 햇엇거든요
되어보니까
알겟음
퇴근은 내맘대로되는게아님
사이하라 나기사: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쳐
왤케 일정이 자주 바뀔까 하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죠
지금: 어.... 네..... 이해합니다.... (아련...)
✶:어쩔수없엇던거임..
정말
전날 일찍자도
사이하라 나기사:정말...
✶:피곤한날도잇는거임..
일정도
꽉꽉 안채웟는데
그런 불가피한 날이..
찾아오는거임
이게 다
✶:10to4와 주ㅡ4일제를
안해서그런겁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갑자기 부장이 저녁 같이 먹자 하는 날도 있는거임.....
맞다맞다
✶:조아 그러면
~지난이야기~
뭔가 캐망한듯?
리운:가보자고요......... 어뜩하지
✶:가볼까요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ㅡ!!!
가보자고요
창 밖의 검붉은 풍경에 시선이 뺏깁니다.
그야말로 지옥.
아직 아무것도 마무리되지 않았음을 직감합니다.
수사해야할 사건이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사이하라 나기사:멀거니 창밖을 바라보다가....
"당장 우리가 저기 간다고 어떻게 말릴 수는 없겠죠?" 하고 묻고요....
"... 문제의 사사라 씨를 좀 보러 가야 할 것 같은데요."
야고 키요시:"지금 이건 ... ... ..."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갑작스레 자살한 형사들도, 붉어진 하늘도요.
하지만 사이하라의 목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립니다.
"... 지금의 상황과 무슨 연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아무 연관도 없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야고 역시 당신의 말에 동의합니다.
"... 가야겠어요."
사이하라 나기사:당장 여기서 충격먹고 있다고 상황이 바뀌진 않으니까... 원래 회피할 수 없는 곳까지 가면 직면하게 되기 마련이다...
야고 키요시:용감한쮜댓는데?
사이하라 나기사:되려 빠르게 상황을 해결하려는 생각으로 전환했을 것 같음
약간...
귀신의 집 무서워서 달리기해서 주파하는 인간마냥
야고 키요시:ㅋ
맞아요
저도 그거생각했음
이것도 어떻게보면
회피의 한타입같아보엿어
ㅋ
야고 키요시: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 네네네
"그럼, ... 병원으로 가죠."
차라리 회피 안하는 상태일 때가 시러시러시러 안할래요ㅠㅠ 를 하는 타입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씨, 아직 뛸 수 있죠?"
반납하기 위해 풀어두었던 총을 다시 쥡니다. 밖의 상황이 고스란히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사이렌소리나 비명소리를 들으면 차로 가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 아마도?" 발 툭 툭 바닥에 굴려보고요, "일단... 안 다쳤어요."
"다쳤는데 나았는지 어떤지도 모르겠지만...."
야고 키요시:"다행이네요."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건 진심이에요. 당신이 누구인진 저 역시 아직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이틀간의 모습에서 크게 다를 것 없는 당신이라서.
다친 곳이 있다면 신경쓰였을 것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좀 느려도 봐 주신다면야...."
".... 좀 위험할 것 같으면 방패막이로 써도 돼요!" 하하...
야고 키요시:"오래는 못 기다려드려요." 농담일까요? 이런 상황이라서 더, 괜히 가벼운 말을 하고는 먼저 사무실을 나섭니다.
아
이녓거이?!
나가다가 돌아봤을듯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
"블랙조크."
야고 키요시:"못 들은 것으로 할게요."
사이하라 나기사:하면서 쪼르르 따라갑니다. ㅋㅋㅋ
야고 키요시:바보야~
사이하라 나기사:그치만 나 단단해 아마!
헤비하라의 수첩에 적혀 있던 수상한 단서를 쫓아 시노노메 대학 부속 병원으로 향합니다.
그 곳에 도착하면, 현관에서 경비원이나 간호사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것이 보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여기도 엉망진창이네요." 아마 비슷한 일이 있었던 모양이죠...
야고 키요시:인상을 찌푸립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 투성이에요 ...."
어디로 갈까?
사이하라 나기사:"차라리 게임 속이라고 하면 좀 믿길 것 같다고요...."
수상한 것들이 있던 곳부터 가야겠죠? 해부실...?
부검실로 향합니다.
사건을 맡은 뒤로 사사라와는 그 곳에서 계속 만났으니 어쩌면 그 장소에 있을지도요.
사이하라 나기사:사사라 토오리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부검실은 잠겨있지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실내에 사람은 없고, 어디선가 불어온 찬 바람이 뺨을 스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대체 왜 겁도 없이 매번 문을 열어두고 잇는 걸까요...?"
하면서 안으로 들어갔겠네요.
사람은 없나...?
✶:사람은 없습니다. 안을 살펴보기에는 좀 더 편할지도?
야고 키요시:"... 잠글 새도 없었다거나요?"
사이하라 나기사:"이 꼬라지인 마당에 어딜 가려고...."
야고 키요시:흠 근데 들어오면
시신은 여전히 있었을거잖아요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
야고 키요시:그럼 그쪽에 잠깐 시선을 주었다가 ...
"사이하라 씨, 사실 반 정도는 이해하지 못했지만요."
다섯번째 사건의 피해자가 사이하라 나기사라고 했잖아요.
"당신이 말한 것이 전부 사실이라면,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 ... 제가 만난 사이하라 나기사는 계속 당신이었던 것이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반이나 이해하셨네요, 대단해요.... 같은 소리나 중얼거리면서 자신도 시신을 흘긋 봤겠네요.
"... ..."
"네. 저예요."
야고 키요시:"사람을 죽였나요?"
사이하라 나기사:"에?" 하며 멍청한 소리 내며 키요시를 보고요,
야고 키요시:죽였나요? 죽인 적이 있나요?
라는 질문일거같아요
사이하라 나기사:"아뇨?"
고개 도리도리....
"이전에도 죽인 적은, ... 11월 30일에 죽어버린 모양이니까, 그것도 살인에 들어간다면 하나 정도..."
야고 키요시:"종교적인 이야기가 되잖아요."
사이하라 나기사:"일단 시로 씨 본 이후로는 없어요, 일단 경찰이고 말이지..."
야고 키요시:"... 그럼 그것으로 되었다 ... 라고 간단하게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 ..."
아무래도 ... 이해 가지 않는 이야기 투성이고
헤비하라가 거짓말을 할 녀석은 아니니 공격은 당한 것은 정말일테고
하지만 당신이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도 거짓말은 아닌 것 같고요
일방적이라고는 하지만 타카야마는 분명 당신을 알고 있었고 ..
그래서 믿는다고 단언하지는 못하지만요
야고 키요시:"여전히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입을 꾸욱 다물었겠네요. 들어주는 사람이 워낙에 많지 않았어서...
야고 키요시:무죄추정의 원칙입니다. 사실 당신의 이야기는 아무것도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어요. 만난 것은 고작 이틀.
그 사이의 당신은 가볍고, 장난스러워 보이지만 겁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같았거든요. 하지만 당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죄의 유무가 밝혀지기 전 까지는 당신을 정의내리지 않은 채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이번 일이 끝나면요."
당장은 어렵겠지만 말이죠.
사이하라 나기사:... ...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밝힐 수 있는 건 그 정도의 우습지도 않은 비현실적인 일 뿐인데.
언제고 괴물이 될지도 모르니까, 해칠지도 모르니까. 당신은 그냥 내 말 따위는 듣지 말고 두고 가도 돼.
야고 키요시:바보
사이하라 나기사:그치만, 들어주겠다고 하니까...
"... ... 내가 누굴 안 해칠 거라고는 장담 못하겠어요."
"잠에 들거나, 의식을 잃거나 하면... 내가 뭐 어떻게 행동하는지 나 스스로를 제어할 수가 없으니까."
"대신, 눈 뜨고 있는 만큼은 사이하라 나기사니까...."
"그만큼만 믿으면 돼요."
야고 키요시:"이런, 사람을 묶어두는 매니악한 취미는 없는데요."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다고 하니까요, 가볍게 농담을 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헉, 저도 묶이는 취미는 없거든요!" 하면서 대꾸했겠고요,
야고 키요시:바보
ㅋㅋ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해주세요." 라면서 부검실을 둘러보겠네요. 조사하자인제
사이하라 나기사:고개 끄덕입니다. 습관이 된 농담과 회피는 몸에서 떨어지지도 않지만...
뭐, 나중에는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냉동고 먼저 열어봅니다. 너무 궁금했어.
✶:냉동고의 좌측 중간의 문이 살짝 열려 있습니다.
찬 바람은 여기서 나온 모양입니다.
문을 열면, 그 안에는 길쭉한 통로가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통로....?
있는데요, 하듯이 턱짓.
들어갈 수 있나요?
야고 키요시:옆으로 와서 봅니다.
✶:몸을 숙여서 기어가면 충분히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여기 있는 거 다 보고 여기 안에 들어가보면 안돼요?"
야고 키요시:"... 수상하네요."
그 말에는 동의합니다. 부검실에 보통은 없는 장소입니다.
하물며 냉동고 안에 이어진 통로라니.
숨기기 위해서 만들어둔 것 같잖아요.
"바로 진입하는 것은 저도 만류하고 싶으니까요."
둘러보고 들어가자
사이하라 나기사:"이래서 계속 닫으려고 했구만..."
어쩐지 시체가 있다고 말만 하고 열어보여주지도 않더만!
하면서 데스크도 봅니다. 기본부터...!
그리고 말이죠... 브금이 들리지 않습니다 새고할까요?
✶:어!
잠만ㄴ
안들려여?
사이하라 나기사:우웅
새고하고 오께!
✶:그럼 샐고해야겟다
다뇨오세요!
데스크의 서랍에 자물쇠가 걸려 있습니다.
리운:들린다들린다
✶:쪼아!!!!
사이하라 나기사:"이거 자물쇠 있는데, 주변에 열쇠 같은 거 없을까요?"
부숴도 되나? 나 열쇠공은 없어.
1의 기적?
야고 키요시:"... 열, 쇠요."
ㅋ
ㅋㅋㅋㅋ
해 봐도?
근데 열쇠라는 이야기 들으면 야고의 표정이 미묘해져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고보니 아까 책상에서 열쇠를 챙겼었지.
빠아안... 보....다가, 일단 1의 기적부터 시도해본다.
야고 키요시:ㅋ
일단해보자
사이하라 나기사:
열쇠공
기준치: 1/0/0
굴림: 97
판정결과: 대실패
야고 키요시:ㅋ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야고 키요시:ㅋ
✶:나기사군?!??!?!?!
사이하라 나기사:하필 대실패?!
✶:흠
그니까
ㅋ
열쇠공
어떤 느낌으로 시도했을까요?
사이하라 나기사:.... 대실패니까...
원래는 약간 옷핀이나 클립 같은 거 들고다녓을까나 싶었는데, 새끼손톱 넣어봤다 하자. ㅋㅋㅋㅋ
✶:대실패 패널티 어케줄가고민중
아
ㅋ
아오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찧였습니다.
"악!"
✶:아 ㅁㅊ 너무아파
앍~~
악
새끼 손톱이 살짝 부러집니다. 체력 -1
사이하라 나기사:눈물이 핑 돕니다......
야고 키요시:"아니 잠,... ...! 누,가 서랍을 그렇게 열어요."
황당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 안되는데요?" 훌쩍....
"중딩때는 다 이렇게 열었, ..."
"... 그으런 게 있어요."
야고 키요시:바보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너무 자라버렸어...!"
야고 키요시:ㅋ
ㅋ
ㅋ
ㅋ
아 바보
하
야고 키요시:ㅠㅠ
ㅠ
ㅠ
무냐무냐해주고싶어~~ (묘묘임)
아무튼 그러면은
"... 잠깐 비켜보세요."
야고 키요시:하고는 머뭇거리다가
열쇠를 꺼내는데요
열쇠를 꽂아서 돌리는 데에도 한참 고민하듯이? 반신반의 하듯이 끼워보는데 딱 맞아서 걸림 없이 돌릴 수 있었겠네요.
야고가 가지고 있던 열쇠로 서랍의 자물쇠를 풉니다.
야고 키요시:"..." 자물쇠 열리는 거 보고 손이 멈춰요. 서랍 못 열지두
사이하라 나기사:.... ...
"어떻게 들고 있어요, 이거 자물쇠 열쇠?"
야고 키요시:"... 저도 잘," 눈을 질끈 감습니다.
"... 잘 모르겠어요."
"... 처음 보는 열쇠가 제 책상에 있었어요."
사이하라 나기사:"... ..." 잠시 침묵.
"겉보기에는 멀쩡하게 생겼는데, 막 건망증 있으시진 않죠?" 농담이고요.
야고 키요시:"... ..."
아니라고 바로 답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듯?
사이하라 나기사:"누가 건네주고 갔을지도 모르겠네ㅇ.... 왜 즉답 안하세요?"
"나 엄청 무례한 사람 된 것 같잖아요!"
하면서 서랍도 열어봅니다.
야고 키요시:바보
ㅋㅋ
"... ... 최근에 하나 더, 저는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서랍이 열리며 여러개의 진료기록카드와 권총 하나를 발견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기억하지 못하는 일....?" 하면서 되묻습니다. 손은 권총으로 향했겠네요. 보통 부검실에 총이 있진 않을 텐데.
야고 키요시:"... ... 그," 머뭇거리는데요 흠 ...
코토리라고 제대로 언급하기는 좀 그렇고 ...
"... 식당에서 들었던 이야기요."
"그 전날 밤, 귀가 후의 기억이 ... 없었어요."
사실 보통은 퇴근 후에 바로 잤을까~ 정도로 넘길만한 이야기였지만
코토리가 그때 야고를 봤다는 말이나 지금 모르는 열쇠가 있는거랑 같이 해서요
야고 키요시:신경쓰일 것 같네요 ...
그리고
그렇게 말하다가 권총을 보면 그것을 낚아채듯 가져갑니다.
"이게 왜, 여기에 있지?"
사이하라 나기사:금방 무슨 소리인지 이해했을 것 같아서, ... ...
아아, 아하. 하하... 같은 식으로 적당히 웃다가, "혹시 시로 씨 등도 만져봐요, 모르잖아요. 촉수 나올지." 반쯤은 농담이고 반쯤은 나오는 대로 뱉은 거임.
그러다가 바로, "아는 총이에요? ... 말이 좀 이상하네. 암튼..."
"본 적 있어요?"
야고 키요시:"...네."
"전 파트너가 사용하던 총이에요."
사이하라 나기사:"전 파트너라면...."
쐈다는 쪽인가...
야고 키요시:그치
"... ..."
오래 쥐고 있지 못하고 내려놔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자기가 쥐겠네요.
"필요하면 말해요. 드릴 테니까."
들고 있으라고 하기에는 아무래도, 힘들어보이고 말이죠. 겨우 힘든 이야기 털어놓은 것 같았으니까.
그러면서 진료기록카드도 봅니다...
혹시 관련된 이야기인가, 싶어서
야고 키요시:바보~~~
✶:야고가 내려놓은 총은 낡은 뉴넘브 M60입니다. 총알이 한 발 장전되어 있습니다.
진료 기록 카드는 워낙 여러장이 있어서 살펴보는데에 시간이 걸리 것 같습니다.
〈자료조사〉 〈의학〉 〈관찰〉 중 하나로 판정을 진행합니다.
〈관찰〉 판정의 경우, 어려움 이상의 성공이 요구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크읏......
자료조사
기준치: 60/30/12
굴림: 10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어?! 천잰데???!??!?!?!?!?!?!?!?!?
사이하라 나기사:파르르륵, 넘겨봤겠습니다. 뭐든 심플 이즈 베스트.
눈에 딱 걸리는 뭔가가 있을 때까지!
✶:짬만
사이하라 나기사:우웅!
진료 기록 카드에 시노노메 대학 부속 병원의 표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담당의는 사사라 토오리인 모양입니다.
카드에 붙어 있는 있는 환자의 사진에 붉은 색으로 표시가 쓰여져 있습니다.
환자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헤비하라 아게미(蛇原 朱巳) 17세, 코토리 신이치 (古鳥 親一) 44세, 아부다니 하나에(虻谷 花恵) 28세, 가마우치 고오토(蟇内 豪斗) 31세, 사이하라 나기사 25세, 코토리 히나노 19세.    
사이하라 나기사:제 이름이 있다는 것보다는, ".... .... 완전 노린 거잖아..."
야고 키요시:사이하라가 진료카드를 보고 있으면 뒤에서 쨍그랑, 하고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겠네요.
야고가 뒷걸음질 치다가 무언가 건드린 모양입니다.
창백해진 안색으로 입가를 가리고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전부 익숙한 이름이라는 점이 더 신경쓰였, ... 휙 고갤 돌려 키요시 봅니다.
"... 왜 그러세요...?" 안색 살피고요...
뭐 봤길래 충격받았지? 시선이 향하는 곳 쳐다봅니다.
야고 키요시:사이하라가 보던 진료카드 쪽에 시선이 향해 있었겟네요.
질문에는 답하지 못할 듯?
사이하라 나기사:"괜찮, ... 괜찮아요?" 아니, 이놈 사사라 토오리 완전 이녀석이 피해자로 나온 사람들만 차트를 가지고 있잖아요, 같은 말을 하다가 말할 상태가 아닌 것 같으면,
"시로 씨!"
"왜 그래요!" 하듯이 한번 크게 불러봤?을지도?
대답하라는 것보다는 약간 정신차려보세요! 같은 느낌이었을듯
야고 키요시:"... 아니, 아니에요." 도망치듯이 케이스가 있는 쪽으로 가겠네요 (하지만 조사해죠 네가 PC야)
흠...
안잠겨있어서 야고가 일단 열어보긴 할 것 같아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왜 그러는데요, 하면서 키요시 뒤로 쫓아갑니다.
같이 볼래.
야고 키요시:열긴 했는데 내용물에 집중 못하는 느김?
✶:듀랄루민 케이스는 잠금 장치가 열려 있어 있어 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L자 모양의 물건이 있었던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런 것 같으니까 비켜 있어 보세요, 하면서 나기사가 앞을 점했습니다.
✶:안쪽에는 일부가 타 거뭇해진 수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L자...? 권총?
생각하면서 수기 살펴봅니다. 뭔가 읽을 수 있는 것들이 있나?
✶:음 그렇게 보일수도 있을지도? 확신은 못하겠지만요.
수기의 작성자는 모즈 나오타케.
관찰 판정을 진행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모즈 나오타케, ..."
관찰력
기준치: 65/32/13
굴림: 13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대부분 타버려서 읽을 수 없지만 일부의 내용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뭐지 97의 반동 엄청나
수기의 사진에는 가족 사진이 끼어 있습니다.
모즈 부부와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매가 찍혀 있습니다.
사진 속의 넷은 행복한 얼굴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자식인가? 생각하면서 남매들을 살핍니다. 아는 얼굴인가?
✶:지능 판정이 가능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지능
기준치: 70/35/14
굴림: 68
판정결과: 보통 성공
두 명의 고등학생에서 사사라 토오리와 모모시타 토오카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 "아는 얼굴이네...."
✶:그리고 제가
중간에 주는걸 잊엇는데요
좌측 하단에
토큰이 있는데
리운:네에
✶:이거 사건 보드? 임
토큰 누르고
z 클릭하면
커져요!
사이하라 나기사:오망성이네....
"잠시, ... 내가 제물이란 건가?"
✶:오오!
사이하라 나기사:본인이 계승자라고는 생각 안 할 것 같고...
병원이 완전 딱 중앙에 있는 거 보면...
여기에 올 줄을 알 것 같고,
"뭔가, 어째 유인당한 기분인데요, ...." 하고 중얼거리다가,
"그럼 계승자는?" 남매 둘 중 하나인가? 이런 고민 하고 있을듯....
"이거 봐 봐요," 하면서 딱 키요시 보여주던 참일듯.
야고 키요시:흠 저는 그럼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가 일단 발견한 통로가 있잖아요 적당한 때에 먼저 저벅저벅 그 안에 먼저 향한다는 설정
사이하라 나기사:".... 잠깐만요!"
먼저 가면 어떡하냐고!!
하면서 그 뒤를 따릅니다.
야고 키요시:어차피 조사할 거 더업다고 ㅋㅋ !!
사이하라 나기사:"저 사람이 나보다 더 엉망이야...!"
투덜거리지만 어차피 갈 생각이었으니까 그냥 해보는 소리임
냉동고 안의 통로에 몸을 비집고 들어가봅니다.
어둠 속을 기어가다보면 공동에 도착합니다.
그 곳에는 붉은색 등이 밝히고 있는 계단이 지하로 이어져 있습니다.
...
...
계단의 끝에 다다르면, 눈을 의심하게 되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하얀 빛으로 가득 찬 거대한 공간을 뒤덮듯이 무수한 촉수를 지닌 거대한 생물이 당신을 물끄러미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주인된 눈을 목격한 탐사자는 이성 판정. 1D6/1D10
리운:네!?!?!
야고 키요시:
이성 판정
기준치: 61/30/12
굴림: 59
판정결과: 보통 성공
rolling 1d6
(
5
)
=
5
사이하라 나기사:시작부터 이런 거 볼 거라고는 생각 못해서 어안이 벙벙.
야고 키요시:엣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19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사이하라 나기사:
이성 판정
기준치: 31/15/6
굴림: 100
판정결과: 대실패
야고 키요시:ㅋ
ㅋ
ㅋ
ㅋ
ㅋ
사,
사이하라 나기사:아잠깐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이하라군?!?!?
사이하라 나기사:아잠깐ㅋㅋㅋ
✶:그럼 ㅋ
이성 -10이고여
ㅋ
ㅋ
지능 판정?
사이하라 나기사:그럼 펌블이라 ㅋㅋ 10 까이나요?
네...!
와중에 장광 넘었네...
지능
기준치: 70/35/14
굴림: 51
판정결과: 보통 성공
...와라!
✶:일단 단광만 처리할게요!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그것을 마주한 야고는 무심코 뒷걸음질칩니다.
반대로, 당신은 몇 발짝 다가섰을지도 몰라요.
(From ✶):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From ✶): 이것은 두려움? 경외?
(From ✶): ... ... 아, 알 것 같습니다. 이것은 어버이를 마주할 때의 감정입니다.
(From ✶): 두근거리는 심장 속에서 안정감을 느낍니다.
(From ✶): 당신은 그 분을 위해 다시 태어났음을 실감합니다.
(From ✶): 그가 말했습니다. 크아이가의 부활이야 말로 우리들 최대의 명예.
(From ✶): 태어난 이유를 잊지 마.
사이하라 나기사:.... ... 멍하니 앞으로 다가가고요,
(From ✶): 당신이 태어난 이유를 깨닫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어라? 지금 어느 때보다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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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어머니께서 속삭이십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어느 때보다도 용기가 나...!
(From ✶): 내가 너를 찾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이를 죽여달라고요. 그래요. 그 분의 부활을 방해하는 자는 당신이 처리해야 하는 것이겠죠.
(From ✶): 어머니께서 어딘가를 가리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동공 쫙 풀린 상태로 쳐다보고 있다가...
어머니 따라서 시선을 옮깁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판단력의 저하」가 발발합니다.
주인된 눈을 목격하여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됩니다.
(From ✶): 어머니께서 가리키는 곳을 바라봅니다. 저것을 막으라는 이야기이실까요?
건조한 총성이 울립니다.
방의 중심을 바라보자, 총을 들고 대치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사라 토오리와 모모시타 토오카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
그것을 저지하기에는 거리가 멉니다.
✶:탐사자는 사사라 토오리와 모모시타 토오카 중 한 명을 쏠 수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 어?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을 것 같네요.
✶:사격을 시도할 경우, 제한 시간 1분 안으로 대상을 KP에게 선언하고, 〈사격(권총)〉 판정을 실시합니다. 탐사자가 ‘판단력 저하’ 상태일 경우, 다른 탐사자와 상의할 수 없습니다.
쏘지 않아도 됨!
하지만 쏜다면 혼자 결정해야함!
사이하라 나기사:헤에, 둘 중 하나를 쏴야 한다고?
난또 시로씨 쏴야 하는 줄 알았네...
너무 무서웠어
✶:아
바보
바보~ ~~~
야고 키요시:저는요 흔들리는 눈으로 두 사람을 보고 있어서 권총을 겨눌 상태는 아닐 것 같네요. 혼란스러운 느낌.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권총을 듭니다. 총 든 나기사를 보고서 키요시가 뭐라고 말을 걸었을지도 모르지만 들리지 않을 테고요,
흠, 이쯤 생각하는 건 모모시타 노트 속에 그 녀석이 뭔가 바뀌었다 말았다 이런 이야기를 했으니까, 사사라가 혹시 뭔가 변절했나?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사사라 쪽을 쏠지도?!!?
근데 쏘는 순간, 아직 아무도 안 죽였으니까 됐,...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던 키요시 목소리가 잠시 떠오르긴 했어요...
✶:아
사이하라 나기사:그치만 딱히 멈추진 않음
✶:잇..!!1
사이하라 나기사:왜냐면 나는 단광 상태니까...
엄마가 그렇게 하랬어..
✶:그치 광기지
응응
엄마말들어
사이하라 나기사:
사격(권총)
기준치: 60/30/12
굴림: 43
판정결과: 보통 성공
탄환이 사사라 토오리의 허벅지에 명중합니다.
✶:사이하라의 단기 광기가 해제됩니다.
그의 자세가 무너지면, 모모시타 토오카가 거침없이 총알을 퍼붓습니다.
관자놀이에 박힌 공동에서는 붉은 선혈이 뿜어져 나오고, 목소리를 낼 틈도 없이 그는 쓰러집니다.
모모시타 토오카:사사라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는 길게 숨을 내뱉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있는 쪽으로 돌아보며 미소를 지어보였겠네요.
"도우러 와 주신 건가요? 감사합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헉, 하면서 몽롱했던 눈동자가 돌아왔습니다...
"어.... ..."
야고 키요시:"토, 오카 ... 군, 너 ... ...."
모모시타 토오카:"사사라씨에게 미심쩍은 움직임이 있어서, 이 곳까지 쫓아왔어요."
"예상대로 배신자였던 모양이에요 ..."
사이하라 나기사:"... 배신자?"
"...뭘 하려는 거예요?"
모모시타 토오카:입가를 가리며 눈을 깜박였습니다.
"아, 사이하라 군은 모르는 이야기려나."
"괜찮아요, 어차피 슬슬 마지막 단계거든요."
"이제 마무리를 할까요, 반장님."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그 즈음 키요시를 봤겠네요.
"아는 이야기예요?"
야고 키요시:"... 마무리라니,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토오카 군 ... ..."
창백해져서 식은땀도 한방울 떨어졌을까?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설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는 눈웃음 짓고는 주문과 같은 말을 합니다.
모모시타 토오카:“루게레프 크날야크 타그뇨. 주인된 자여, 그 힘의 근원을 우리에게 계승하세요. ”
그 말에 답하듯 그녀의 육체가 일그러집니다.
리운:저 얼굴에 마녀라고 너무 아름답다
피부가 벗겨지고 찢어진 살점 사이로 검푸른 촉수가 드러납니다.
리운:라고 하자마자 촉수라고?!?!!?
모모시타 토오카:오오!
그렇다고!
꿈틀거리는 촉수가 드러난 뒤에 심호흡을 합니다.
"뭐어 ... ..."
사이하라 나기사:"설명을 해 줘야 하는 거잖아요, 나 아무것도 모르겠, ..." 하자마자 온몸이 저렇게 끔찍하게 변한 것을 보고는 멈칫했겠네요.
... ... 말을 잃음,
모모시타 토오카:“불완전한 계승이 되었지만, 이 단계에서도 이만큼의 힘을 낼 수 있다면야 인류의 정화도 생각보다 빨리 끝날지도 모르겠어요.”
평소와 같은 목소리로 경쾌하게 이야기하겠네요.
"으음," 검지손가락으로 제 입가를 누릅니다.
"궁금한가요?"
사이하라의 질문에 답해줍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불완전한 계승, 인류의 정화? 너무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에 눈동자가 핑글핑글 도는 기분입니다
"... ... 뭘, 할 생각이에요?"
모모시타 토오카:"이야기하지 않았던가요?"
“많은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지키고 싶다 … 단지 그것 뿐이에요.”
사이하라 나기사:"전혀, ..."
"바깥은 웃음과는 거리가 멀던데요...."
모모시타 토오카:"하하하, 신경쓰지마세요. 그 쪽은 낙원에 남아있을 자격이 없는 악이니까요."
사이하라 나기사:웃는 얼굴? 아니, 웃음도 안 나오는 상태다. 대체 뭘 하려는, ... "그건, 어떻게 고르는데요?"
"병원에 있던 사람들도 다 엉망진창이 되었고.
"시로, ... 반장님도 나도 못 웃고 있다고요."
모모시타 토오카:"쉽죠."
"죄의 유무예요."
"들었을텐데?"
"사이하라 군,"
“인류는 이 좁디 좁은 상자 안에서도 제한된 행복을 서로 빼앗고, 낭비하고, 살해합니다. 이러다간 모두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 거예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이 세상에서 악을 정화하고, 모두가 웃으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고.”
모모시타 토오카:“불완전하지만 그것의 힘을 계승한 저는 인류의 사고를 장악할 수 있어요.”
“악에 오염되어버린 인류를 정화하고, 아침이 찾아올 수 없는 푸르가토리움의 밤을 끝내는거예요.”
"사이하라 군도 응원한다고 했죠?"
사이하라 나기사:"경찰로서, ...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도저히 경찰이 할 짓이라고는 생각이 안 들긴, ... 허어."
혀를 내두릅니다. 대관절 이게 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모모시타 토오카:"어머, 하지만 ... 반장님도 제 이상에 동의해주셨는걸요?"
사이하라 나기사:이해가 따라가지 않는 건지 저런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건지 그냥 생각을 않고 싶은 건지, 머리를 휘적이다가,
".... 네?"
야고 키요시:".... 제, 가... ...?"
리운:키요시ㅡ!!!!
모모시타 토오카:두 사람의 반응에 모모시타가 가볍게 박수를 칩니다.
"그렇네요."
"여기까지 왔다면 더 이상 숨길 필요도 없겠어요."
"반장님이 제 파트너로서 그 동안 저의 계획 일부를 도와주셨답니다."
"... 왜 그런 표정이세요?"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모시타 토오카:"하지만 이게 진실이에요."
모모시타가 야고에게 다가가 그의 귓가에 속삭입니다.
모모시타 토오카:“저는 힘들어하는 반장님을 위해 힘의 일부를 사용해 기억을 개찬해드렸답니다. 지금 모든 걸 기억나게 해드릴게요."
그는 그렇게 말하며 오른손 손가락을 탁, 하고 튕깁니다.
그 순간, 저 편에 가라앉아있던 야고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모모시타 토오카:야고의 떠오르는 기억을 모모시타가 또박또박 읊어주겠네요.
그 이야기는 사이하라에게도 똑똑히 들립니다.
✶:모즈의 정체를 앓아버린 야고는 이성 판정. 1D8/2D6
야고 키요시:
이성 판정
기준치: 56/28/11
굴림: 1
판정결과: 대성공
사이하라 나기사:엉?
야고 키요시:장난해?
사이하라 나기사:이성판정 1이랑 100을 다 보네 오늘
야고 키요시:1 이건아님 민폐부리지말자는 계시
그래
제생각,
패널티 하나 받아야할듯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 네네 가보자고요
야고 키요시:
이성 판정
기준치: 56/28/11
굴림: 79
판정결과: 실패
그럼 실패고 ㅋㅋㅋ
낮은쪽~ 이니가.
5
사이하라 나기사:.... 와라 단광
야고 키요시: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9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으, 흑 ... ..." 둑이 터지듯 밀려오는 기억에 머리를 감싸 쥔 채로 몸을 숙입니다.
"아니, 아니에요 ... 그, 그럴, 그럴리가 ... ..."
모모시타 토오카:모모시타는 그런 야고의 어깨를 감싸며 이야기합니다.
“반장님 다행이네요.”
“계속 쫓던 모즈를 드디어 찾아내셨잖아요.”
리운:와 어떡해 키요시...................................
✶:역시 나기사에게 개잘못함, 이란 점에서
시로가 호1이어야한다고
생각햇어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ㅈㅓ기ㅡ!!!!
아뭐지....토오키요토오 같습니다
✶:엣 데모데몽 ㅋㅋ
아저기
버럭
ㅋ
ㅋ
ㅋ
✶:ㅋ
뭐하시는거예요!!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그치만
CP하고 잇는, 아니아니 이러면 안돼
✶:흠 근데 헤비하라랑 사이하라도 귀엽지 헤비하라 SS 돌리고싶다 (딴소리 하며
사이하라 나기사:SS!?
암튼...
✶:외전같은건데요
하여간
...
저는 광기고요
모모시타는 그렇게 말하며 사이하라를 가리킵니다.
모모시타 토오카:“반장님, 마지막으로 하셔야 할 일이 있어요.”
“사람이 아닌 악마의 협력자에게 낙원의 땅을 밟게 할 수는 없답니다.”
“이전에 들었던 이야기로는 … 사이하라씨는 마음에 병이 들어서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해요.”
"반장님, 모두를 구해준 것처럼 사이하라씨도 구제해줍시다."
"그것이 파트너인 반장님의 의무랍니다."
야고 키요시:모모시타의 손을 따라 사이하라에게 시선이 닿는데
동공이 흔들리고요
제 광기는 자살소망이라서요
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인간아ㅡ!!!!
야고 키요시:아, 으 하고 단어가 되지 않은 낱말을 내뱉다가 ...
덜덜 떨리는 손으로 총을 쥐는데
사이하라 나기사:"듣지 마세요!" 하면서 말을 중간에 한 번 끊기야 했겠지만 안 통하겠지....
야고 키요시:그대로 관자놀이에 댈듯?
사이하라 나기사:"잠깐, 뭐 하는...!"
야고 키요시:안말리면 쏴,
쏘고말아..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말려야죠!!!
야고 키요시:어떠케?
ㅎㅅㅎ
사이하라 나기사:판정이 필요한가요!?
필요없다면~~
흠
야고 키요시:흠...
RP로 말릴 수 있어요!
진짜로 자살하면
ㅌ큰일이니까 ...
사이하라 나기사:좋아요..
약간 촉수가 자기 위험할 때 나온다고 한다면 지금 뭔가 위험하다고 생각햇을 것 같아서 나와서 밀쳣을 수도 잇겟고?
아니면 그냥 달려가서 총 든 손을 거세게 잡아서 떼죠!
야고 키요시:촉수가 나와서도 되지!
맞아요 생각에 먼저 반응해서
위험해서 말려야한다고 생각되면 나올수잇음!
사이하라 나기사:네네 그러면
촉수가 나와서 키요시를 공... 격까지는 아닐 것 같고 급하게 나가서 팔을 탁, 쳐낼 것 같은?!?!
야고 키요시:그럼 총이 떨어졌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당장의 나기사는 놀라서 몸이 굳어있다가, 촉수 움직인 이후에 달려가서 "뭐 하는 거예요!!"
야고 키요시:총이 덜어지면 어땠을까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당신이 죽으면 어떡해!"
할 것 같음...
야고 키요시:총을 놓치면 그걸 주우려고 시선이 따라같을텐데
나기사가 달려가서 붙잡앗을까요?
망상하게.
사이하라 나기사:네!
달려가서 붙잡아서 자기 쪽으로 끌어당겼을듯?
"다 끝나고 들어준다며!"
"바로 그냥 내빼게요?!"
급하고 당황한 얼굴로 물을듯
야고 키요시:"하, 하지만 ... 나, 제가, 제가 ... 당신, 당신을, 당신만이 아니라 ..." 불규칙적으로 숨을 내뱉으며 횡설수설 이야기합니다.
"내, 내가 모즈예요. 제가 전부, 죽였, 죽인거라서 ..."
사이하라 나기사:다른 사람들을 죽인 건, 역시...
아무래도 뭐라 괜찮다고 설명할 수는 없는 일일 것 같죠 그럴 권한도 없으니까...
일단 헤비하라나 히나노의 건을 봤으니까 괜찮다고 말하고 싶지도 않고
그치만 자길 죽인 건.... 일단 살아 있는 탓일까, 아니면 어차피 죽고 싶었으니까..... 좀 덜하다고 생각하는 탓일까 화가 나지도 않을 것 같아서...
"모즈인데요, 그래서 뭐요!"
"그래서, 죽을 거예요?"
사이하라 나기사:"타츠미 녀석이 날 모즈라 생각하고 한 말이니까, 당신한테도 효력 있어."
"당신도 도망치지 마세요! 죽어버리면 뭐가 돼!"
야고 키요시:...앍~~~
바보~~~
헤비하라 SS가자
...
사이하라 나기사:키요시 양볼에다가 손 챱, 얹고 자기 보게 할듯?!
진정 좀 해!
야고 키요시:나기사 회피형이라매! 의젓하자나!!
사이하라 나기사:나보다 더 심한 애를 보면 침착해지는 마음
야고 키요시:아
보이드때도
그랫던ㄷ스..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네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네 제가 더ㅗ
폐급할게요
사이하라 나기사:약간 뭐라 해야하지
야고 키요시:압정회수하며
사이하라 나기사:엉엉 잉잉 달래줘 엉엉
할 수 잇으면
개폐급되는데
나보다 더 슬픈사람 잇으면
아...그치... .정신... 정신차려야...< 해야하는 타입
야고 키요시:바보
아니
나는 슬ㅍㄴ게아니라
그냥
폐급.
사이하라 나기사:아냐ㅡ!!!!
며며 퍽침
야고 키요시:"읏 ... ..." 그러면 시선이 고정되겠네요. 표정이 일그러집니다. 울지는 못하겠지만요.
"주, 죽고싶어 ... ..."
나광기니까.
하지만 ...
사이하라 나기사:"다 끝나고 죽어요!"
야고 키요시:응..
응응
사이하라 나기사:"지금은 안 돼."
"나중에, ..."
야고 키요시:저 잠깐만요! (하고잇어바 답장해야할게잇어서!)
사이하라 나기사:이게 다 정리되면 나도 다시 죽고싶어질까? 같은 생각을 잠시 했을 것 같고요... 지금은 다시 태어나서 정신병 리셋된 상태니깐.
"다 끝나면 같이 죽어줄 수도 있으니까... 지금만 참아 봐요."
"이대로 있을 건 아니잖아...."
알겠어요? 하듯이 쳐다봤을듯
야고 키요시:왓어요 쇼쇽
...
안돼!
죽지마!!!
아
...
야고 키요시:무
무슨소리야
ㅋ
ㅋ
ㅋ
아!!!
야고 키요시:야고도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치만...
야고 키요시:"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예요?" 하고 그제야 초점이 좀 맞을지도?
사이하라 나기사:어? 나중에 죽자 토닥토닥
야고 키요시:무슨소리야
진짜 무슨소리야!!!!!!!!!!!!!!!
하시는? 원래는 하는거예요? 겠지만 지금 제정신 아니라 경어존칭/평어 다섞일 것 같애요
사이하라 나기사:아이
바보
이긍...
야고 키요시:"다, 당신이 왜, 왜 죽는, 다는 말을 ... ...!"
왜 같이 죽어줘 당신 원수인거라고 나?!?!?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눈 동그랗게 뜨다가...
안 외로울 테니까...? 생각은 할 텐데요
"정신 차렸네요." 하고요,
야고 키요시:아
사이하라 나기사:"블랙조크였어요." 할듯
야고 키요시:........................
어덖해?
안아줘야해
....
"그...런 농담은 하지마 ... ... ..."
"... 죄송해요, 제가 ..."
사이하라 나기사:"알면 눈 앞에서 총구 겨누는 짓이나 하지 마세요, 나한테 뭐 얼마나 트라우마를 줄 생각인 거야.........."
하면서 눈 가느다랗게 뜨고 쳐다보다가요...
야고 키요시:...
우,웅
사이하라 나기사:총 대신 주워서 건네주...려다가,
".............."
못미더워....
상태로 봄.
또 쏠거야 안 쏠거야 딱 말해
모모시타 토오카:"고맙다고 해야하는걸까 ... ..." 일단 반장님의 자살을 말려줬으니까 ㅋㅋ 근데 사이하라에게 하는 어조는 고마운 투는 아니었겠죠?
사이하라 나기사:"... 막아야 할 것 같은데, 협조해 줄 거예요?"
하면서 키요시한테 물어볼듯
야고 키요시:...
어떢해
모모시타도 내 파트너엿어
근데사이하라도 파트너고
..................
사이하라 나기사:............
야고 키요시:눈을 질끈 감습니다. (모모시타를 막아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하겠죠)
사이하라 나기사:그래 모모시타 편 들어 바보야
어어 가라
알겟다!!!!
야고 키요시:아니 하겟냐고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어!!!! 아주 맘대로 해 내가 뭐 쌍권총 하지 뭐
어!?
내가 호4 해준다!!!
야고 키요시:"... 돌려주세요. " 총 돌려달라고 해요 ㅋㅋ 아니 ~~ 그런게아니라
버럭
ㅋ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혼자서 어떻게 하나 싶었어요."
하면서 돌려줍니다.
"당신 머리에만 안 쏘면 뭔 짓을 하든 괜찮아요...."
야고 키요시:ㅋ
아오
사이하라 나기사:애초에 본인이야 뭐... 좀 쏘여도 뭐....
한방에 안 죽?을지도 몰라...니까.
야고 키요시:아니
ㅋ
ㅋ
ㅋ
아
무슨 짓을 해도 괜찮악요가
야고 키요시:그런 의미엿냐고
버럭!!!!!!!!!!!!!!!!!!!!!
사이하라 나기사:네네 타겟은 둘이다 골라서 잘 쏴....!!!!
야고 키요시:퍽퍽퍽퍽퍽
아무튼
사이하라 나기사:아야 아야
네네
야고 키요시:........................
모모시타도 이야기로 만류하고 싶은 게 잇긴하지만 (메타적으론 불가해 ...)
일단 사이하라에게 잘못한 게 있고 ..
이쯤 오면 돌아갈 수 없는 수준이란걸
사이하라 나기사:아 바보
야고 키요시:알잖아요?
사이하라 나기사:그쳐......
바보....
야고 키요시:왜냐면 일단 ... ... 야고는 나 스스로도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함 ...
모르겟음 생각이 많은데 일단은
사이하라를 도와야될거같음..
그래서 사실 지금도
자살 충동이 좀 들 것 같은데요 ...........................
일단 사이하라 이야기에 집중하는 쪽으로 했겠지? 나 죄인이니까 ...
사이하라 나기사:.......
야고 키요시:옳지 않은 일인 건 아니까
사이하라 나기사:.........................
야고 키요시:그리고 ... 또 모모시타를 이야기로 만류하지 못하면 막아주는 것도 반장의 일이야 ... 야고야말로 같이 죽어줘야할거같은디? 아무튼
총을 돌려받으면 손이 살짝 떨립니다.
아랫입술을 깨물고는 떨리는 손을, 또 떨리는 손으로 꾹 눌러서 권총을 쥐겠네요.
모모시타를 겨눕니다.
"... 모모 군, ... 이, 제는 더 도울 수 없어요 ...."
리운:어머 모모 군....
묘묘:사이하라도 주시게
묘묘:전투할거임
사이하라 나기사:키요시 손이 떨리는 걸 알았을 테고요, 그것이 기어이 앞의 모모시타를 겨누는 걸 확인한 이후에야, 자신도 권총을 꺼내들고 모모시타를 겨눕니다.
"... ... 그렇게 됐어요."
"웃음이 많은 세상은 나도 좋지만..."
"그리고, 낙원이란 곳에는 가든 말든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니까 어찌 되든 좋지만..."
"그렇다고 싸그리 다 죽이는 것에 동의하지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일단은 막을게요?"
모모시타 토오카:"... 더 써먹기에는 글렀나 ... ..." 눈동자를 굴립니다.
"말로는 무얼 못하겠어요."
"어차피 당신은 천국에 올 수 없거든요."
언젠가의 대화에서, 이렇게라도 좋은 일 좀 해보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거 같아서, 라고 말했었죠.
"멀쩡한 인간처럼 살아가기엔, 당신은 이미 죽었잖아?"
모모시타가 다시 한 번 손가락을 튕깁니다.
전투에 돌입합니다.    
✶:탐사자는 모즈 사건의 배후인 모모시타 토오카를 쓰러뜨려야합니다. 이 전투에서 이탈할 수 없습니다.
전투 종료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모시타 토오카의 HP가 0이 된다.
- 탐사자 2명의 HP가 0이 된다.
탐사자는 자신의 라운드 중 〈전투 관련 기능〉 또는 〈탐사 관련 기능〉을 한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 죽여야하는구만....!!!!
저잠간
시트에 기능좀!
사이하라 나기사:어어 네네!!!!
저도 화장실 다녀와야겟다 그동안
✶:다녀오세요! 나머할까
탐사랑 공격 둘 중 하나 할 수 잇습ㄴ!
야고 키요시:딴소린데요
제가 돌린 푸밤 타이만중에서
야고가 제일
쓸모잇는 ho1이엇슴
그동안의 제 ho1 여기서 체력 1,4 이난리나서
쓰읍
야고 키요시:죽으면 어떡함
하고 봄
리운: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대체 뭘 어케 하면 그게 글케 되냐고요
야고 키요시:..........
타카야마한테 처맞고
기절하고
헤비하라한테
처맞고 기절하고
사이하라 나기사:....................
야고 키요시:그러면
사이하라 나기사:아불쌍해
야고 키요시:1로 옴 여기를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불쌍해
야고 키요시:정대가아니라
사이하라 나기사:....................
야고 키요시:짐임
그냥
사이하라 나기사:너무 힘내서 살인해서 그런가보다 (ㄴㄴ,
야고 키요시:아,아니이
나도 살인한줄몰랏어..!!!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아무튼 뭘할까나
사이하라 나기사:쏘자 쏘자.....!
야고 키요시:쏠까???
..
흠
근데 나 캐입으로
바로 쏘진 못할 것 같고 ..
ㅋ
야고 키요시:ㅋ
사이하라 나기사:말로는 설득해보고 행동으로는 쏴봅시다
네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겠지!
야고 키요시:아무것도 안하는 건 아니고
흠 ...............
먼가
타카야마랑 같은 모습이잖아요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그쵸
야고 키요시:그때 저 총알 맞쳣는데도 평소랑 다른 느낌이었다는 거 알고
그러면 주변을 살펴보긴 했을 것 같아..
...
그리고 사실
못쏘는것도잇음
ㅋ
야고 키요시:ㅋ
ㅠㅠㅠㅠㅠ~~~
"... ... 그만할 수는 없을까요."
모모시타 토오카:"얼마 남지 않았는걸요."
그만할 생각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이하라 나기사:그럴수잇다
이긍이긍
파트너엿잖아 쏘기 쉽지 않어
야고 키요시:"모모 군, 우리 같이 ... ... ..." 너도 죄인이고 나도 죄인이니까 ... 같이 죽자 ... 라는 생각을 함 ...근데 그 말을 할 순 없음 사이하라가 지금만 참아보자고 했으니까요?
일단 장전은 할 텐데
모모시타 토오카:총알을 장전하는 소리를 들으면 말이죠ㅕ
"역시 반장님은 이제 사람을 죽이는 것에 익숙해지셨네요."
라는 말을 해요
사이하라 나기사:어엉
어떻게 그런 말을 해?
야고 키요시:그럼 나 ... ...
사이하라 나기사:서러워하는 F참가자
야고 키요시:사람 죽이는거에 익숙한지모르겟지만
어쩐지 정곡 찔린 기분 되어서 ... ...
윽, 하고 뒷걸음질 치다가
보이는게 있을까?
관찰합니다.
관찰력
기준치: 55/27/11
굴림: 89
판정결과: 실패
야고 키요시:난리다
다시 시야가 흐릿해지는 기분이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럴 수 있지 응응 힘냇어
모모시타 토오카:그런 야고를 보고 웃습니다.
"반장님이 모즈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나는
11 대상, 방식
오오!!!!!!!!!!!
ㅋ
모모시타 토오카:야,
고를
공격하고
리운:왜애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일단 회피를..
다이스가 그렇게됐다
모모시타 토오카:"그 동안 즐거웠는데, 조금 슬퍼요."
라고 딱, 하는 손가락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면
야고를 향해 촉수가 강하게 휘둘립니다.
촉수(절단)
기준치: 80/40/16
굴림: 27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피해: 6
야고 키요시:하
...
할수잇어!
회피
기준치: 42/21/8
굴림: 34
판정결과: 보통 성공
ㄱㅡ
제길..!
야고 키요시:그럼 아까 충격 먹고 뒷걸음질 치는 바람에 제때 피하지못하고
무언가에 걸려서 넘어지고요
리운:그래도 1 3... 봐줫어 (ㄴㄴ,
사이하라 나기사:하 이긍...
야고 키요시:넘어지면서 촉수가 서걱, 소리를 내며 허리를 깊게 베겠네요
나근데 절반이상깎여서
건강판정을 할게
건강
기준치: 50/25/10
굴림: 57
판정결과: 실패
...
기절할순업자나
야고 키요시:ㅋ
ㅋ
나
저 옵션룰 써서 라운드 끝날때마다
2베씩 행운 ...
소모해서 정신 붙들게요 ~~~
야고 키요시:일단은 1~
리운:좋아....!!!!
야고 키요시:허리를 감싸고 총을 쥡니다.
사이하라 나기사:우당탕 소리를 내고, 피가 튀고......
고갤 돌려 피하지도 않고 "시로 씨!!" 하면서 그쪽으로 향하려다가,
지금 뭐 치료를 해주기보다는요 당장 더 쏘지 못하게 만드는 게 우선이겠다 싶었을 것 같고....
... 큭, 하면서 이 악물고 겨눈 권총을 모모시타에게 겨눈 채로...
야고 키요시:"집중해요!" 응응
그렇게 말햇어요
모모시타 토오카:회피해욤
사이하라 나기사:"분명, ... 제정신으로는 누구 안 해친다고 말한 참이지만..."
"나 지금 정신 잃거나 한 거 아니니까요?"
하면서 쐈겠네요
휴 가보자
모모시타 토오카:가자!
판정~
사이하라 나기사:
뉴넘브 M60
기준치: 60/30/12
고장: 100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피해: 1
아 째끄매애
모모시타 토오카:
회피
기준치: 40/20/8
굴림: 21
판정결과: 보통 성공
그럼 모모시타의 촉수가 총알을 쳐냅니다.
나, 장갑있어서?
대미지 없고~
사이하라 나기사:이녀석...!!!
모모시타 토오카:"아직도 인간 흉내를 내나봐요?"
촉수
아직 나와있나?
아까 야고 말릴떄 꺼냇자나요
사이하라 나기사:나와있을 것 같죠
그 이후로는 바로 전투였으니깐
모모시타 토오카:"그런 꼴을 하고서 말이에요."
하고 뒤에 있는 촉수를 가리켜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래서 .... "할 말은 없는데....."
"괴물로 만든 장본인에게 듣고싶진 않네...."
모모시타 토오카:"장본인이라뇨."
"저는 제물인 사이하라 군에게나 관심이 있었지,"
"다시 살아나는 건 계획에 없었답니다."
"오히려 곤란해졌다고요?"
"당신이 제물이 되지 않아서, 코토리 씨를 살해해야했으니까."
사이하라 나기사:".............."
모모시타 토오카:"하나가 모자랐거든요."
사이하라 나기사:"진짜, 당신 최악이네... ...."
모모시타 토오카:"착한 아이였는데 ... 안타깝게 되었어요." 시선을 내리깝니다. 정말 안타깝다는 듯이요.
사이하라 나기사:결국 나 때문에 죽은 거라고? 여기서 타격받으면 진 거라는 것 정도는 아는데...
모모시타 토오카:지지마!
사이하라 나기사:역시 타격은 받습니다. 어엉 슬퍼 바보
모모시타 토오카:긁을거지만
지지마!
야고 키요시:...
사이하라 나기사:엉엉 바보....
야고 키요시:머뭇해?
사이하라 나기사:머뭇...하겠죠? 저 말에는 약간 읏... 하는 느낌으로 입술 꽉 깨물었을듯
야고 키요시:"듣, ... 지마세요!"
"당신도 피해자야! 당신의 의지 같은 거, 반영되지 않은 일이잖아!"
라면서 일어나겠네요
나 흠
일어나면서
한번만 더 관찰을
야고 키요시:
관찰력
기준치: 55/27/11
굴림: 75
판정결과: 실패
아
오~~~~
사이하라 나기사:ㅋㅋ
야고 키요시:하
흠 나 관찰너무낮은데
1 행운써말어
그래쓸게
사이하라 나기사:와
20 깎
야고 키요시:네 ㄱㅡ
나의식유지하려면 담라에 2도 써야한다 으자자잣~ (미쳣다)
이번라 끝날때
그럼 야고가 넘어진채로 일어날때에 운 좋게 시야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방 안쪽에 쓰러져 있는 사사라 토오리의 손 끝에 붉게 빛나는 것이 보입니다.
✶:공격에서 빠져나가면 그에게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라운드 이후, 〈민첩〉 〈회피〉 중 하나의 판정에 성공하면 사사라 토오리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야고 키요시:총을 겨누려다가 멈칫하겠네요.
말할까하겠지만
모모시타가 지금 사이하라를 경계하는 것 같으니까? (흐름상으로 방금 전에 사이하라한테 공격받았고)
사이하라 나기사:그치그치
야고 키요시:그냥 꾹 다물고 틈을 볼 것 같아요
메타적으로
다음라운드 첫번째 턴은
나라서.
(ㅋㅋ)
리운:좋아
모모시타 토오카:그럼 나,
21 대상/방식
아 진짜로
사이하라보네
"지금이라도 사용해드릴까요?"
"도움은 안 되겠지만 ..."
모모시타 토오카:"하지만 뭐어,"
"아무리 저항해도 인간이 아닌 사이하라 씨는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을텐데요."
"승리하더라도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외로움, 고독, 절망 ... 그리고 죽음."
"차라리, 지금 끝을 맺어드리는 쪽이 당신에게 좋은 일이 아닐까?"
라면서 촉수가 사이하라에게 강하게 내리쳐집니다.
사이하라는 회피? 반격?
모모시타 토오카:반격시 근접전 계열로~
사이하라 나기사:우와... 흐응..... 흠.... 역시 한번쯤은 반격해도 되지 않을까나 가보자고
모모시타 토오카:좋아요 판정!
사이하라 나기사:매번 이래서 기절하지만....
모모시타 토오카:
촉수(절단)
기준치: 80/40/16
굴림: 44
판정결과: 보통 성공
피해: 8
사이하라 나기사:
촉수(절단) Roll
기준치: 85/42/17
굴림: 87
판정결과: 실패
모모시타 토오카:ㅋ
사이하라 나기사:어어 ㅋ
모모시타 토오카:그러면
장갑계산해서
사이하라 나기사:내 이럴 줄 알앗다 햇다
모모시타 토오카:4?
사이하라 나기사:4?
모모시타 토오카:반격해오는 사이하라의 촉수가 되려 잘리고 사이하라의 몸까지 상처를 입히겠네요.
흠...
사이하라 나기사:건강판정??
모모시타 토오카:아니아니
들어간 대미지는 4고
최대체ㅔ력 10이니까
한번에 절반ㅇ ㅣ상 맞은건 아니라서
ㄱㅊ을듯!
사이하라 나기사:아하 굿. 조아조아.......
모모시타 토오카:내생각에 몸은 오히려 안 아프고
잘려나간 촉수가 아플 것 같애
아무튼
"그러니까 반항하지 마세요?"
사이하라 나기사:촉수가 잘려나가면서 바닥에 나동그라졌을 것 같은데...
육체적으로보다는 정신적으로 긁히고 있어서 고개 홱 돌려서 노려볼듯
"이제와서 뭘!"
모모시타 토오카:노려봣어!
흠
달콤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당신 막으면, ... 타츠미도 기다리라고 했고, 시로 씨도... ..."
"죽는 게 이제와서 뭐 무섭기라도 한 줄 알아?"
"멋대로....! "
하면서 흐음? 잘려나간 촉수가 재생이 된다면? 촉수로 공격을 해볼까나 대미지가 조금 더 나올 것 같으니?
모모시타 토오카:당욘하지
체력은 기능써야하지만
촉수는 무한리필 ㅋㅋ
인간아니니까
좋아요 판정~ 전 회피해요
사이하라 나기사:맞지맞지~
가보자
촉수(절단)
기준치: 85/42/17
굴림: 78
판정결과: 보통 성공
피해: 7
사실너무긁혓어요
모모시타 토오카:
회피
기준치: 40/20/8
굴림: 8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아
에바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허씨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오카씨!!!
모모시타 토오카:ㅇㅅㅇ
사이하라 나기사:저기요!
모모시타 토오카:"그럼 여기서 죽으면 되잖아?"
가볍게 한발짝 물러나서 피하겠네요.
또각, 하는 구둣굽소리가 들렸을까.
사이하라 나기사:억울해ㅡ!!!!
"나 하나 죽는 건 별 상관 안 하는데, 내가 여기서 죽어서 다른 사람들 다 죽으면 대체 뭐가 돼."
"한번 쯤은 민폐 안 끼치고 싶단 말야...!" 촉수는 허공을 가르고......
모모시타 토오카:...
바보
넌 깜찍인데
민폐끼친 적 없어 바보야!!!
ㅋㅋ
..
모모시타 토오카:못된말해도
돼요?
ㅋ
사이하라 나기사:넨에
물론이져?
맘껏 매도해줘
모모시타 토오카:"당신이 살아있는 것 자체가 민폐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사이하라 나기사:"... ..."
아마 죽기 전엔 대충 그 정도로 생각했겠죠?
그랬으니까 죽으러 올라갔을 것이다...
아무 말 못하고 입 꾹 다물었을 것 같음 아니라고 말하기에는 그다지 뭔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자낮이다.
야고 키요시:...
바보어떡해?
나근데 저거 주우러가야해
일단 저 민첩 판정으로
뭔가
둘이 싸우는 틈에
야고 키요시:빠져나가봤을 것 같아요
사이하라 나기사:가보자 가보자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표정 못봤겠지 그럼
민첩성
기준치: 85/42/17
굴림: 95
판정결과: 실패
아
잠만
사이하라 나기사:ㅋ
야고 키요시:...............................................
에반디?
흠
........................................
ㅋㅋ
아............................
야고 키요시:./고뇌
/고뇌
다른것보다
지금 열두시 반이란게
문제야
ㅋ
야고 키요시: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네 그니깐요
이 모든 게
야고 키요시:주운이
에반데?
사이하라 나기사:다이스 밤티 탓이라는 게
야고 키요시:지금 모모시타
체력이 안깎엿는데?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풀피.
야고 키요시:나흠 들어봐
둘이
싸울때 빠져나갓단 rp잔아요
그럼 보너스
받을만하지않아요?
왜ㅣ냐면 이쪽에 신경 안쓰고잇잔아??
모모시타 토오카:... 신경이야쓰겟지
사이하라 나기사:아이 물론이지
모모시타 토오카:갑자기
아니?
사이하라 나기사:신경 안쓰지
지금 일단
나 긁느라 바쁘잖아
모모시타 토오카:신경 안쓴다기보단
지금 사이하라
긁고잇는 ING라
그럼!
사이하라 나기사:네네
야고 키요시:보너스하나만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잠시 신경이 팔렷을 수도 잇지
야고 키요시: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사이하라 나기사:어어 그치 가보자 파이팅
ㅋ
야고 키요시:1ㅇㄴ ㅋ
ㅋ
ㅋ
ㅋ
ㅋ
ㅋ
야고 키요시:ㅋㅌ
ㅋ
사이하라 나기사:알겟다고
야고 키요시:나가
나가
사이하라 나기사:어!?
야고 키요시:낙
사이하라 나기사:알겟다고
야고 키요시:나가!!!
아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아니흠 안돼
저 안굴린거같아요
ㅋ
ㅋ
ㅋ
안돼 지금
야고 키요시:열두시반이야
에바야
민첩성
기준치: 85/42/17
굴림: 6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직장인 출근시켜야해!! (나도)
사이하라 나기사:그치 맞아
그래 극성 저거지
아니 85로 연속실패
의아하다
야고 키요시:4그니까
ㅁㅊ
ㅋ
ㅋ
ㅋ
아니 저 높아서
야고 키요시:흠 담라엔
주울수잇겟지그럼
전투는 한시에 끝나지안을까햇는데
다이스: ㄴㄴ
사이하라 나기사:다이스: ㄴㄴ
사이하라가 모모시타를 상대하는 사이, 야고가 붉게 빛나는 것에 다가갑니다.
사사라 토오리의 손에는 피에 젖은 채 뒤틀린 형태의 총이 쥐여져 있습니다.
모모시타 토오카:나야
흠
22 대상,방식
오오! 근데
이건 전체공격임
사이하라 나기사:오오? ㅋ
모모시타 토오카:뒤에서 인기척이 나서
돌아보면 촉수가 방을 쓸듯이 움직여서
두 사람 모두 공격하는 느낌~ 이겠네요
회피? 반격?
야고 키요시:저 좀 아슬함 회피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회피해야지..?
난 장갑 잇지만 연약해
모모시타 토오카:
촉수(후려치기)
기준치: 70/35/14
굴림: 54
판정결과: 보통 성공
피해: 4
야고 키요시:조아 그럼 회피~
사이하라 나기사:
회피
기준치: 50/25/10
굴림: 84
판정결과: 실패
야고 키요시:
회피
기준치: 42/21/8
굴림: 49
판정결과: 실패
ㅋㅋ
난리
사이하라 나기사:ㅋ
야고 키요시:그랴
사이하라 나기사:진짜
야고 키요시:죽자
다죽자
사이하라 나기사:밤티들
야고 키요시:4대미지~ 사이하라는 장갑 계산하고
사이하라 나기사:어쩌면 좋지
0!
모모시타 토오카:"지금, 무슨 ... ..." 눈썹을 찡그립니다. 어딘가 거슬렸겠네요/
야고 키요시:야고는 그럼 흠
총을 쥐고 굴렀다가
모모시타 촉수에 맞아서 벽에 부딪혔을지도
사이하라 나기사:아... 진짜
주운 진짜 알수가 없네
공격을 받긴 했으나 대미지가 없는 거니까,
흠...
반격은 아니지만 반격했다는 느낌으로
모모시타 토오카:당연히대지!
사이하라 나기사:오는 촉수를 가는 촉수로 맞받아 쳤다는 느낌으로? 피하면서 휘익 휘둘러보았을 것 같은?!?
모모시타 토오카:조아요!!!! 모모시타는
하
흠
슬슬
야차뜨자
반격
사이하라 나기사:하
무서워
촉수(절단)
기준치: 85/42/17
굴림: 87
판정결과: 실패
피해: 7
모모시타 토오카:그럼 모모시타도 아오
ㅋ
ㅋ
거슬,거슬
사이하라 나기사:실화야?
모모시타 토오카:리니까
사이하라 나기사:행운 깎습니다.
ㅋㅋㅋㅋㅋ
모모시타 토오카:사이하라의 촉수를 쳐내는데요 그래!
사이하라 나기사:오케이. 소중해....
모모시타 토오카:2만 ?
45 깎아서 하드만들어도 돼 난 응원해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 왜? 나 70깎아서 풀댐 만들어봐? (ㄴㄴ,
ㅋ
모모시타 토오카:뭔가 대미지에는 행운...
사용 못한대서
극단의 그
풀대미지 는 적용 안될거같아요 (진지 해석하며)
사이하라 나기사:맞아 원래 공격에도 쓰면 안된?댓나 그랫던 것 같기도 (곰곰
모모시타 토오카:반격에 필요한 성공 수준 높게하는건 되겠지만
될거예요! 왜냐면 안된단 말이없어서
행운 사용이 안되는게
사이하라 나기사:아하~~~
모모시타 토오카:이성이랑 행운이랑
또뭐더라?
대미지와 관련된거라..
전투에 안되는건 강행~
안그래도 최근데
에
사이하라 나기사:아하~~~~
모모시타 토오카:전투하다 캐망해서
행,운쓰면
사이하라 나기사:ㅋ
모모시타 토오카:안될까...
ㅋ
ㅋ
하다가
열심히 뒤적여봣는데
안된단 말은 없더라고요 ..
모모시타 토오카:근데
사이하라 나기사:오케이 좋아...
모모시타 토오카:뭔가 .... 장면적? 으로도
빗나갈 공격이 운 좋게
상대가 돌 밟고 발 미끄러져서
못피했다거나 이런
사이하라 나기사:네네네 맞아여
모모시타 토오카:상황은 가능하니까 안되는건 아닐드~ 아무튼 저도 판정해요
촉수(절단)
기준치: 80/40/16
굴림: 32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피해: 8
엣
또..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진짜
왜그러는거야!!!
모모시타 토오카:내ㅑ가ㅓ
45써서
어려움으로 만들랫잔아!!
내말 안들었닺낳ㅇ!!!
ㅋ
ㅋ
모모시타 토오카:ㅋ
ㅋ
야차뜨잔게
진짜 뜨잔게아니라
사이하라 나기사:엉엉
모모시타 토오카:ㅁㅊ~~~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진짜
모모시타 토오카:아오
ㅋ
ㅋ
ㅋ
룰북이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이게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시타 토오카:반격하면 전투 일찍끝난댓는데 (ㅁㅊ~~)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우리
후드려 패서
일찍 끝나겟지!!!!
모모시타 토오카:아억울해 진짜 빨리 끝나긴하지 상대가 처맞아서
사이하라 나기사:아니 이상하다
모모시타 토오카:8,
8댐...
....
눈깔위로뜸
ㅋ
ㅋ
모모시타 토오카: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45.... 깎을까나 (야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시타 토오카:ㅋ
ㅋ
ㅋ
ㅋ
ㅋ
늦엇다고 ~~~~
사이하라 나기사:내 행운은 50이지만
모모시타 토오카:아까하랫잔아~ 아오
사이하라 나기사:헝엉
모모시타 토오카: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엉엉엉
아니
그치만
모모시타 토오카:아그럼,,,
사이하라 나기사:닷떼
모모시타 토오카:억
ㅋ
사이하라 나기사:아 웃기다 오케이 뭐 가보자고요
모모시타 토오카:사이하라
사이하라 나기사:3라까지 모모시타 토오카 현재: 풀피
모모시타 토오카:체력 3남앗는디..?
ㅋ
ㅋ
ㅋ
ㅋ
ㅋ
모모시타 토오카:아
미치겟다
일,단
정신력 판정 한 번 해보자
사이하라 나기사: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모모시타 토오카:,.,,,
이건
실패,
해야하는데?
ㅋ
ㅋ
모모시타 토오카: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ㅋ
ㅋ
모모시타 토오카:흠...............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발!!!!
모모시타 토오카:다,다시.
사이하라 나기사:
정신력
기준치: 40/20/8
굴림: 6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진짜
모모시타 토오카:그래알앗다
아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나는
ㅋ
모모시타 토오카:아어떡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모모시타 토오카:어떡해
ㅋ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시타 토오카:아~~~~~~~
................................
사이하라 나기사:아~~~~~~~~~~~~~
.........................
모모시타 토오카:아 잠만..
식은땀
ㅋ
ㅋ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아
이런 주운
첨봐
ㅁㅊ
모모시타 토오카:담라에
다시 시도하게해줄게;
ㅋ
ㅋ
뭐하려햇냐면
사이하라 나기사:으응.....
모모시타 토오카:정신력 판정 실패히에
세포수복을 실시하게해주려햇어요...
✶:아 ...
야차
괜히뜸
ㅁㅊ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아니
✶:아...
사이하라 나기사:모모시타 토오카
✶:에반데?
ㅋ
ㅋ
ㅋ
너무센데?
사이하라 나기사:그냥 기강 겁나 잡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
어떡함
ㅋ
ㅋ
ㅋ
............................
✶:아
어덖해?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ㅋ
ㅋㅋㅋㅋㅋ
✶:일,
사이하라 나기사:우뜩할까!?
✶:단진행을
ㅋ
ㅋ
ㅋ
할게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래
✶:아무튼 ...
그러면은
사이하라 나기사:일단 진행해봅시다
우와...
✶:자신을 공격해오는 사이하라를 모모시타의 촉수가 목을 조르고는 내던집니다.
사이하라는 정신을 잃습니다.
사이하라 나기사:내가 막턴이라 응치도 못하네
✶:ㄱㅊㄱㅊ 중상입은건아니라 (흠 앞에서 입엇을수도 있찌만 몰른는척할게)
일단은 기절임
사이하라 나기사:웅
픽...
야고 키요시:".... 사이하라!"
던져지는 거 보고 이름 불렀다가
...
당장 달려갈 순 없는 걸 아니까요
그래서 방금 주운 총으로 모모시타를 겨눕니다.
살아있는 불꽃의 총
기준치: 80/40/16
굴림: 56
판정결과: 보통 성공
피해: 23
야고 키요시:떠흑
꺼흑
어흑
rolling 1d4
(
3
)
=
3
✶:붉은 총에서는 불꽃을 닮은 탄환이 쏘아집니다.
그것은 모모시타의 심장께에 박히겠네요.
모모시타 토오카:어 아퍼
근데 안죽엇어 (이게 더절망인데)
그럼 뚫린 가슴에 손을 얹고요
...
사이하라 나기사:어떡해!!!!!
모모시타 토오카:시선을 내리깔고 한참 말이 없었겠지만 ...
"... ..."
"... 이건 아프네요."
라면서
야고를 공격을 야고는 회피할게요 어떡해
사이하라 나기사:............
어떡해
할수잇지?!?!
모모시타 토오카:
촉수(절단)
기준치: 80/40/16
굴림: 11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피해: 8
십
ㅋ
사이하라 나기사:허?
모모시타 토오카: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모모시타 토오카: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거야?!
모모시타 토오카:잠만.....................................................................
사이하라 나기사:며님 이러실 거냐고요
저기요
모모시타 토오카:이건아닌데
흠
ㅋ
ㅋ
ㅋ
야고 키요시:뭔가 생각한건잇어 (잘안될확률도)
일단
회피를 아
악
..
다이스
사이하라 나기사:...
야고 키요시:왜안굴러가지
사이하라 나기사:.............
야고 키요시:윽
ㅋ
ㅋ
ㅋ
회피
기준치: 42/21/8
굴림: 46
판정결과: 실패
ㅋ
야고 키요시: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야고 키요시: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엄마앙
사이하라 나기사:아진짜ㅡ!!!
야고 키요시:아
...........................................................
잠만.......................
행운
영끌하기..
ㅋ
야고 키요시: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나 지금
야고 키요시:얼마나 영끌해야해 ㅁㅊ
사이하라 나기사:진짜.........
우와....
로스트...
야고 키요시:잠만 이건아니야
사이하라 나기사:그래 각오...
야고 키요시: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하고잇어
ㅋ
야고 키요시:아니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 키요시:ㅋ
아니
아니...
엥?
ㅋ
ㅋ
야고 키요시:...
행,
운으로 살아남으면
진짜
불행의 아이콘이되거든요
윽
야고 키요시:일단 이걸
넘겨야겟지?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하
그치만
아무래도 그래야겟지
야고 키요시:하
...
우울
사이하라 나기사:길가다 개똥을 밟더라도
야고 키요시:38
써요
ㅋ
ㅋ
ㅋ
사이하라 나기사:일단 살아야겟지
야고 키요시:dk wls진짜
미치겟다
ㅋ
ㅋ
ㅋ
sk 나이렇게까지
야고 키요시:행운 많이써본거 처음이야
사이하라 나기사:아무래도
야고 키요시:그러면은 아
사이하라 나기사:그렇겠지!
이런...
이런 전투 첨이야
야고 키요시:총을쓰고 지끈거려서 피할 타이밍을 놓쳤는데
오히려 그 덕에 사사라의 몸에 걸려서
넘어지는 바람에 피하고요
그러면 쓰러진 사이하라를 다시 보고
..
사이하라 나기사:나 미치겠네
야고 키요시:턴을 안넘겻네
"... 사이하라 나기사! 아직, 아직 안끝났어요!"
사이하라 나기사:아........... 어떡하지
야고 키요시:끝나면 같이 죽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잖아?
지금이 아니잔아? ㅠ
사이하라 나기사:의식이 까무룩...
✶:하
사이하라 나기사:멀어지는 도중에
✶:흠...........................
흠
이거는 그럼
정신력 판정을
일단해보자
ㅋ
사이하라 나기사:목소리가 들렷을지도... 안들렸을지도...
정신력
기준치: 40/20/8
굴림: 3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진짜
이럴거야?
✶:근데
목소리 들리는거면
사이하라 나기사:네
✶:정신력 성공해야하는거아니에요?
사이하라 나기사:성공으로 하죠?
네
당연하지
그래야지
✶:그러면 사실
실패하면 촉수가
멋대로 움직여서 공격 or 회복
이었는데요
근데 1인이라 호2님이 살아계시는게 나을거같아서 회복으로 저는 고정을 햇던거고요
아무튼 그런게잇어슨ㄴ데
✶:정신력이 성공해서 마지막...은아니지만
힘을 쥐어짜내ㅔ서 행동을 하나 하는거잖아요
공격할까 회복할까?
사이하라 나기사:......
✶:이것은
선택으로..
사이하라 나기사:아마 저 목소리 안 들렸으면은
✶:아무튼 여기서 회복 안해도 사망은 아님 물론 둘 다 0되면 사망이지만.
사이하라 나기사:저거라도 죽이고 죽어야지... 했을 것 같은데 지금이 아니라고 했으니깐...
✶:아
사이하라 나기사:그 목소리 들으면...
✶:웅
바보
바보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당장은 살 수밖에 없을 것 같음
✶:...
사이하라 나기사:회복할게요!!!
✶:응!
그럼 수복 판정합시다
아래거 굴리면 회복수치까지 같이 굴러가고
흠...
일단하자
ㅋㅋ
사이하라 나기사: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빨리
사이하라 나기사:어?
ㅋ
✶:글려주세여.
사이하라 나기사:
세포수복
기준치: 80/40/16
굴림: 42
판정결과: 보통 성공
피해: 5
아이참
✶:이성감소치도~
사이하라 나기사:누가 잘못굴린거야
✶:아 내가
사이하라 나기사:3
✶:회복을 2d6해놧네? 1인이라서
서비스드린걸로하죠
아무튼 그럼
사이하라 나기사:소중해
✶:이성 -3 체력 회복 +5
해서 정신이 들고요
..
다음 4라운드인데
...
1인이잔아요?
✶:진짜 코딱지 남앗그등요
나기사 먼저 턴 가지실래여
이건
'그런장면임'
사이하라 나기사:.... 좋아
✶:그 뒤에 당신의 행동은?
사이하라 나기사:죽음에 저항하는 것은 그다지 기분 좋은 일은 아닐 테고, 이곳저곳 욱신거리고... 아프고 짜증나고 온몸에 힘도 다 빠지니까 움직이고 싶지 않은데요,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역시 키요시가 위험해....
✶:...
바보바보
사이하라 나기사:같은 느낌으로 땅을 손톱으로 콰악 긁었을 것 같고? 약간 마지막의 마지막의 힘을 쥐어짜듯이 이를 악물면...
등뒤에서 촉수가 쐐애액 쏟아지면서 이제 모모시타를 공격을 하겠네요? 심장부근이든 어디든 키요시가 쏜 총이 맞은 곳을 콱 찌른다는 느낌일듯
✶:...
흠
좋아
닮콤해
보너스 다이스 하나 드릴래요!
사이하라 나기사:
촉수(절단)
기준치: 85/42/17
굴림: 90
판정결과: 실패
피해: 7
✶:마지막 힘을 쥐어짠 공격이니가.
보너스 준댓어.
사이하라 나기사:응!
✶:다시굴리도록해 가만거야.
사이하라 나기사:
촉수(절단)
기준치: 85/42/17
굴림: 6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피해: 6
✶:...!
사이하라 나기사:휴~
극단적이니까 풀댐... 9...-4니까 5댐?!
✶:흠
아니
모모시타는 심장 부근이 궤뚫렸을거고
불꽃이 꺼지지 않은 채로 모모시타를 태우고 있을거라서요
장갑 적용 안되고~
9대미지로!
사이하라 나기사:그렇게 공격이 명중했다는 것을... 하마도 이제 내 몸에 있는 내 촉수니까 알 거잖아
그니까 안심하면서 몸을 겨우 버텨서 세우고 있던 거가 힘이 풀려서
그대로 바닥에 툭 쓰러졌어요
야고의 총알이 관통한 부근을, 사이하라에게서 뻗어져나온 촉수가 궤뚫습니다.
모모시타의 몸을 뚫은 촉수가 힘을 잃고 빠져나오면,
검은 구멍에서 불이 번지기 시작합니다.
상처에서 번진 불길은 순식간에 번져, 머리 위의 괴물과 모모시타의 육체를 모두 태웁니다.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아지랑이 속에서 그가 나지막히 중얼거립니다.
모모시타 토오카:"... 계산 밖이었네요. 설마 둘에게 당할 줄이야."
"저, 옛날부터 반장님을 싫어했어요."
"사이하라 씨도 제가 싫어하는 타입이네요."
리운:어어엉....
리운:흐어엉
모모시타 토오카:"쓸데없이 우직하고, 약하고, 그러면서도 제대로 도망치지도 못하고 ... ..."
"아아, 진작에 처리할 걸 그랬어."
"마지막으로 정말 싫어하는 두 사람에게 하는 충고예요."
그는 야고 옆에 사이하라를 가리킵니다.
모모시타 토오카:“크아이가의 분신인 사이하라가 살아있는 한, 그것은 완전히 소멸되지 않겠죠.”
“언젠가 육체를 되찾아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올거예요.”
“ … 반장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죠?”
“미안해요. 끝까지 심술궂은 나라서.”
"그럼 안녕, 야고 씨."
리운:..................
리운:바보................!!!!
마지막에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는 무너져 내립니다.
야고가 쥔 총에세는 서서히 열이 사라지고 있어, 그것의 역할이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고 키요시:...
눈을 감겨주고싶은데 그럴 시신도 없이 재가 되어서 사라졌을 것 같아서
모모시타가 쓰러진 곳을 한참 보다가
사이하라 나기사:............
야고 키요시:비틀거리면서 사이하라에게 가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그 목소리에 대꾸할 힘도 없이 색색 숨만 쉬고 있었겠네요 모모시타가 쓰러지는 것을 볼 즈음에는 촉수도 없을 것 같고....
야고 키요시:바보바보
나 잠만 로그보러 올라감
"살아있나요, 사이하라 씨?"
사이하라 나기사:후으으....하고 숨 내뱉는 소리가 났을 것 같고요, 좀 있다가, "네에, 운이 좋네요..." 했을듯
야고 키요시:바보
바보
"... ... 살아야죠."
모모시타가 그렇게 말하기는 했지만요.
사이하라 나기사:그러면 잠시 눈을 끔벅, 끔벅 하다가...
"... 오면서 했던 말..., 블랙 조크 아니니까, 괜찮아요."
"방패로 쓰려면 쓰라고."
"스스로 쏘는 것보다는 남이 쏘는 게 편할 것 같아요."
야고 키요시:...
어뜨카지?
사이하라 나기사:.................
야고 키요시:... 그럼 가만히 듣다가요
"사이하라 씨는 죽어도 괜찮은거예요, 죽고 싶은 거예요?" 둘은 달라.
"... ... 괜찮지 않은데, 도망가는 걸까요."
사이하라 나기사:"2차전 할 힘 없어요." 이건 위협으로 느끼지도 않는 모양인지 촉수도 얌전합니다.
"... ... 도망 가는 거라면요?"
"안 괜찮아요, 나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게 좋아."
"근데, 당신도 한번쯤은 진짜 정의의 대행자가 되어야 할 테고, 나도 협력을 해 보고 싶잖아요."
"... ... 어차피 한 번 죽었다 깨어난 건데, 무슨 상관인가, 싶다가도... 아, 아깝네,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야고 키요시:"... 살고 싶은 거잖아요."
"언젠가가, 언제가 될 지는 아무도 몰라요."
"... 당신이 선택한 것도 아니잖아요."
"제가, ... 제가, 다 망쳐놓은 거라서."
사이하라 나기사:.... 그러면 고개만 돌려서 키요시 봤겠네요.
"그니까, 한번쯤은 바로잡고 끝내잔 거죠."
"그러면 사는 게 잘못이란 소린 안 들을 것 아냐, 나름 그래도... 한 가지 정도는 했으니까." 하하.... 웃음소리 비슷한 소리....
야고 키요시:...
dmr
으윽
사이하라 나기사:으으윽....
야고 키요시:"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제 잘못입니다.
"... ..."
"다른 ...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겠지만요.
"... ... 제가 찾아내볼게요."
"... 그래도, 도망가고 싶으세요?"
사이하라 나기사:"........."
아~~~~ 으으으윽
야고 키요시:...
........
붙잡아보는거지
그래야한다고하면 쏴야겟지
근데
사이하라가 가장 원하는 걸 해야한다는 생각... 인거같아요
사이하라 나기사:"괴물이 되어서 계속 불안해하긴 싫어요."
"지금이야 얌전하지만 또 뭔 짓을 할지 모르잖아요. 아까 봤잖아, 막, 막.... 휙휙..."
"그니까, 음..."
"증명 포기하고 멋대로 날아버렸다는 걸로 해요."
"원래도 그런 거 잘 했어요."
그러다가 주머니에 손 넣어서 이제 그... 전 파트너의 권총 꺼내서 바닥에 두고 휘익 밀어줄 것 같고요
사이하라 나기사:들고 왓을 테니까?
야고 키요시:1어
잔이해..
잔이해..
잔인.
사이하라 나기사:"당신도, 당신 탓 아니니까, 나 딱 쏘고, 이걸로 졸업하는 걸로 해요."
"유품이 있다면 그래도 들어주는 게 좋잖아요. 잡지도 못하고 피하는 것보다는."
야고 키요시:... 바보
사이하라 나기사:바보...
야고 키요시:일년 전 그 애의 총을 쥡니다.
사이하라의 머리맡에 무릎을 꿇고 앉은 채로 총을 만지작 거리다가,
"... ... 나쁜 말은 기억하지 마세요."
모모 군은 당신이 인간이 아니라고, 천국은 올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당신같은 사람이야말로 천국에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사이하라 나기사:허어어어엉
훌쩍...
훌쩍....
야고 키요시:"... 외롭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나는 천국에 갈 수 없을테지만. 당신을 쏜다면 이로서 세 번째겠네요. 한 번은 실수, 두번째와 세번째는 제 정신으로, 내 손으로 파트너를 쏘는 셈입니다. 잔인하다는 생각도 할 수 없어요. 가장 나쁜 것은 나였으니까 ... 다 끝나면 같이 죽어줄 수도 있다고 했잖아요. 그 말을 한 건 당신이었지만.
"마지막으로, 미련이 있나요?"
사이하라 나기사:키요시가 말할 때마다 그럴게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하고 금방금방 대답했을 텐데
미련 있냐고 물어보면 잠시 침묵....
"시로 씨라고 부르는데 키요시 라고 정정 안 하시네요."
"나는 그렇게 불러도 된다고 허락해준 거라고 해 주세요."
야고 키요시:아잇
사이하라 나기사:뭐 미련이 있다고 하면 여러가지 많겠죠? 경시청에 있을 타츠미에게도 이것저것 못된 짓 해버리는 기분이고, 집 안에는 교로메 씰이 많으니 아마 한 패로 몰려고 한다면 그럴 수도 있을 테니 그건 처리하라느니 뭐 그런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을 텐데...
뭐...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그 정도일듯?
야고 키요시:...
..............
사이하라 나기사:잠시 입 다물었다가...
"그럼 안 외로워할게요."
야고 키요시:"그 사이 익숙해져버렸나봐요."
고작 이틀이지만, 무려 이틀입니다. 당신은 꽤 눈에 띄는 사람이거든요. 하얀색은 다른 색에 금방 물들어버립니다.
사이하라 누워잇는거죠?
사이하라 나기사:네에
야고 키요시:..웅
그러면 사이하라의 앞머리를 간질이듯 손을 얹었다가 눈가를 덮어버립니다.
사이하라 나기사:.........훌쩍
야고 키요시:"잘 자요, 나중에 ... 또 봐요."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내세가 있더라도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당신이 외롭지 않았으면 해서, 다음을 약속하면 좋을 것 같아서 ... 어쩌면, 나도 한 번 더 보고싶을지도 몰라요.
리운:허어어어어엉
사이하라 나기사:"응, 잘 자요." 하고 몸에 힘을 쭈욱 뺍니다.
요 이틀간, ... 혹은 이전부터 그다지 잠들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괜찮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겠네요.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 운이 좋으면? 처음은 가해자와 피해자, 두번째는 파트너였다면 세번째는 뭘까나. 그런 생각 하고 있을래요
CombatMaster:
Conditions
's Turn
Conditions
사이하라's Turn
Round 6
Round 7
Round 8
Round 9
CombatMaster:
Round 10
Round 11
Round 12
Round 13
Round 14
Round 15
CombatMaster:
Round 16
✶:아
젠장
정리하다가
ㅋ
사이하라 나기사:ㅋ
사이하라 나기사:라운드 16!?!?!?
✶:엉~~
무시해!
다음이 있다면,
그 다음에 우리는 어떤 관계가 되어있을까요?
야고는 마지막까지 당신의 눈을 덮어준 채로 방아쇠를 당깁니다.
당신은 뜨거운 바람과 함께 불길에 휩쌓입니다.
피부가 타고, 살이 녹아내리고, 그 몸이 허무가 돌아갑니다.
당신이 티끌이 되어 사라지는 것과 동시에 공간이 크게 흔들립니다.
발 밑이 무너지고, 사야가 암전되어 자신이 서 있는 것인지, 떨어지고 있는 것인지조차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
...
...
차가운 바람이 당신의 뺨을 스칩니다.
눈에는 별이 빛나는 겨울의 밤하늘이 담깁니다.
리운:와 오랜만에 듣는 노래다
옥상의 난간에 서서 당신은 11월 30일의 밤을 마지막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눈을 감으면 그 때,
힘차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생각지도 못한 손님의 방문입니다.
당신은 뒤를 돌아봅니다.
야고 키요시:"사이하라 나기사!"
오늘은 11월 30일, 신주쿠 카부키쵸의 빌딩 옥상입니다.
야고 키요시:"저는 야고 키요시, 경시청 형사부 수사 제 1과, 야고 반의 반장이에요."
사이하라 나기사:눈을 깜박, 깜박...
야고 키요시:"... 제 파트너가 되어주실래요?"
사이하라 나기사:자살도 범죄라, 체포하러 오셨나? 수사 1과? 생각이 이어지다가, ...
"... ..."
리운:타임루프!?
묘묘:마자!
리운:~~~~~라면 기억 하나요?
묘묘:... 근데
묘묘:기억못해요
묘묘:저만, 기엇함 (ㅆㅃ)
리운:오케이 좋아
묘묘:꺼흐흑
묘묘:... 한마디만 하고 엔딩내자!
묘묘:... 1인이라서 장면을 많이 생각햇는데
묘묘:딱 사이하라가 자살하기 직전의 옥상! 이에요
묘묘:예상은 ... 하셧겟지만 혹시나 해서 지나감~
사이하라 나기사:이름도 들은 적 없으니 말이죠, 보통 찾아와서 파트너 하자고 윽박(...) 지르는 건가.
그러다가도, 야고 키요시, 야고 키요시...
야고 키요시:손을 내밀어요.
사이하라 나기사:이름을 안 들으면 별 상관 없을 텐데 이름부터 들어버린 터라.
야고 키요시:내밀었다기보다는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할 때에 이미 내밀었고 그러고 당신을 바라본 채로 기다리겠네요
사이하라 나기사:저러는 사람 앞에서 뛰어내릴 수도 없었을 것 같아서...
아... 오늘은 글렀나... 랑 비슷한 기분으로요,
묘묘:ㄱㅡ
사이하라 나기사:"... 밤인데. 수당 외 근무겠다, 그쵸." 하면서 내민 손을 잡았겠네요.
누구신데요, 같은 말은 굳이 하지 않고서 쭐래쭐래 따라가겠습니다. 그냥 뭐...
"바람 좀 쐰 거였어요."
"오해하실까봐."
묘묘:진짜바보
사이하라 나기사:이런 김빠지는 소리나 내뱉었을듯....
".........................................근데, 파트너 하자는 이야기를 막 그렇게 해요?" 이건 물어봤겠다. 그냥 사족이지만 별안간 툭 물어보고 아녜요, 그냥 궁금해서? < 하고 발 빼기
야고 키요시:"저도 좋아해요."
거짓말, 당신이 이 스스로 죽으려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모르는 척 할게요.
좋아한단 말은 안했지만요.
"그러니까 같이 바람쐬어도 될까요."
리운:우웃.............................!!!!!!!!
사이하라 나기사:"좋아요."
둘은 안 외롭잖아요.
그냥 고개 끄덕끄덕 했어요 재잘재잘 말도 잘 이어갔을 테고....
"한번쯤은 같이 바람 쐬는 것도 좋지이......."
묘묘:바보야~~
야고 키요시:"저는 두 번도 좋아요. 세 번도."
사이하라 나기사가 야고 키요시의 손을 잡고 내려와 바닥을 딛습니다.
그렇게 옥상에서 두 사람의 목소리가 사라진 뒤, 문이 다시 굳게 닫힙니다.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리운:허어어어어어어엉
리운:두시라고?
✶:탐사자가 모두 생존했다. → 이성 1D10 회복
헤비하라 타츠미가 사망하지 않았다. → 이성 1D6 회복
HO1는 〈크툴루 신화〉를 3% 취득한다.
HO2는 〈크툴루 신화〉를 1% 취득한다.
* END A의 경우, 사이하라의 기억은 11월 30일 이후로는 리셋되어있기 때문에 이성치를 세션 전의 상태로 복구합니다. 또한 기능 〈크툴루 신화〉를 취득하지 않습니다.
Emdkdkq
✶:고생하셧습니다!!
일단눕자!!!
..
사이하라빠보~~~
사이하라 나기사:일단 눕자!!!
바보~~~~!!!!!
아바보
엉엉
✶:고생하셧서요 재밋엇어요!! 츄,.
사이하라 나기사:내 시로씨....
너무 재밋엇어요!!!!!!!!!!

Basic Rolls

d
d4
f
d6
h
d8
j
d10
l
d12
t
d20

Advanced Roll

Roll: +

(Optional Additional Settings)

Exploding:

Target Number:


Last 10 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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